예쁜 내아내 3부
예쁜 내아내 3부
졸업을 하고 우리는 비밀에 부쳤던 우리 사이를 화촉을 밝히는 일로 여러 사람들에게 알렸다. 지원의 친구들은 놀라움과 질투심을 표시하면서도 축하를 보냈고
나의 동료들은 부러움과 축하를 보냈다.
지원은 정말 천사처럼 아름다웠다.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남들이 생각하기엔 오랜 성생활로 첫날밤이 재미없으리라 생각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스승과 제자라는 특별한 관계와 우리는 어떤 남녀보다도
속궁합이 잘맞는 부부였기 떄문이다.지원은 내가 키스만 해주어도 흥분이 고조에 달해서 나를 원했고 나 역시 지원의 몸과 한몸이 되면 온몸이 녹아버릴듯 쾌감으로 휩싸이니 어디서 이런 즐거움을 맛보랴
첫날밤이 주는 흥분감으로 우리는 들떴다. 나는 지원의 옷을 벗기고
키스 로 그녀를 들뜨게 했고 귀. 목. 가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사타구니를 애무하자 지원은 달뜬 음성으로 신음을 높혔다. 지원을 안아서 침대가장자리에 엎드리게
하자 지원은 허벅지를 벌렸다. 나는 장난끼가 발동했다. 내 아내가 됬다는 안도감에서 장난끼도 생기나보다. 항문애무를 지원은 즐겨했기에 그날도 항문을 핥아주다가
손가락을 넣었다. "아항ㄹ! 여보오~~~~" 지원은 콧소리를 하며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었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나는 자지를 지원의 보지에 쑥 박았다.
손가락을 넣은건 처음이었다 . 지원은 쾌감을 보지로만 느끼다가 항문을 쑤셔주니
몸을 뒤틀며 더 좋아한다. 지원의 엉덩이에다 자지를 박아댈떄마다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는 우리둘을 더욱 흥분하게했다. 우리는 진저리쳐지는 쾌감에 신음을 높혔다
"아우~~읍~~칙걱칙걱� ː파ː�~탁탁.....오우 ~~~~읍읍~~"
지원의 질에서는 성관계시에 분비되는 미끈거리는 질액이 나와서 칙걱거리는 소리가 섹스의 쾌감을 더 해준다.
손을 돌려 지원의 공알을 만지니 아기의 고추처럼 불거져있다.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
"아~~~~~선생님 !오우~~~나 죽어요...으음..."
오늘따라 지원은 못견디게 신음을 한다.
허리를 뒤틀며 몸부림을 친다.
"지원아~ 너 혹시 배란기 아니니? 넌 배란기가 되면 유난히 좋아서 몸부림 치던데.."
"네 선생님.....아........ 저... 배란기예요.......오오� �..... 저..... 선생님 아기 가지면 .....안되요?
선생님을.....아이... 닮은 아기를 낳고 .... 낳고 싶어요"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오는 지원의 보지는 분비물로 축축히 젖어있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지원의 보지를 쑤셔댔다.
"음 ~~~지원이 닮은 얘쁜 아기를 오늘 첫날밤에 갖어봐. 아~~흡~~~~~"
"선생님 그러께요. 나 임신이 너무 하고 시퍼.."
지원은 나의 자지를 쪽쪽 빨아드리며 엉덩이를 돌렸다. 지원이 충분히 오르가즘을 맛보고나서 나는 지원의 자궁깊이 정액을 싸넣었다.
나의 정액이 봇물처럼 자궁을 쏘자 지원은 엉덩이를 바짝 내 불두덩에 밀착시키며
정액을 소중하게 한 방울도 빠짐없이 보짓속깊이 받았다.지원은
정액이 자궁속에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그대로 세우고서 한참을 있었다.
지원을 침대에 편하게 눞히고서 나는 더운 물수건을 만들어 보지를 닦아주고
꼭 안고 잠이 들었다. 지원은 오르가즘을 많이 한 때문인지 곧 잠이 든다
신혼여행 3박 4일을 마치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외아들이기 때문에 어머니와 한집에서 살기로 했다.
성생활에 애정표현에 좀 불편하겠지만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게
자식된 도리가 아닌가
작은 방에 신혼방을 꾸미고 어머니와의 한집살림ㅇㅣ 시작되었다
한달이 지나자 지원은 입덧을 했다.
임신을 한것이다.나는 나의 아이를 임신한 지원을 더 소중히 다루었다.
아직 임신초기라 섹스를 하지 않자 지원은 몹시 하고싶어했다
아직은 어린 나의 아내
나는 커닐링구스로 그녀를 오르가즘을 맛보게 했다 밤마다 아랫도리를 벗겨놓고
귀중한 아내의 보지를 핥아준다. 나는 보지 애무에 달인이 되어서 아내를 기쁘게
해준다. 애무방법.....
키스를 하며 손바닥으로 보지를 어루만진다
가끔 자지를 빨게해주면서 아내의 꽃잎을 벌리고서 구석구석 빨아준다.
보지두덩을 살짝 살짝 물어주기고 하고
항문에서 위로 혀로 핥아준다. 혀를 말아서 질에다 넣고 돌려준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눌러주고 살살 문지른다.
강한 자극은 오히려 불쾌하다.
오르가즘을 하면서 애액을 뿜어낸다. 나는 그것을 맛있게 빨아먹고서
다시 애무를 정성껏 보지에 해준다.
아내가 가장 힘든것은 어머니 때문에 맘껏 신음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머니도 이해하실거지만 그러다가 정말 못참을땐 신음을 할수밖에 없다
지원은 헨드플레이로 나의 욕구를 해소시켜준다.3개월이 지나자 우리는 자극이
심한 체위는 피하고 아내가 눞고 다리를 벌리고 쳐들지 말고 침대바닥에 그대로
편하게 놓고서 성기를 삽입하면 깊이 삽입이 되지 않아서 좋다.
10개월이 되자 지원은 예쁜 딸을 낳았고 행복한 생활은 계속 된다
지금 지원은 30대 중반이 되어 성욕이 가장 강한 나이가 되었다
매일 그녀는 섹스를 하고싶어한다.
요즈음은 내 위에서 엉덩이를 굴러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