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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6-1편

빨간책 1 955 0

소라-3/ 0603 



빨간책 6-1편


서울 XX 고등학교 2학년 4반인 김영수는 문제아이다. 몇번의 가출의 경험도 있고, 본드와 부탄 가스의 흡입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본래 그는 중학교때 까-지는 그런대로 모범생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평범한 그냥 학생이었다. 그러다 중학 3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그 를 서로 떠맡지 않을려고 했던 것이 그를 외톨이로 만들었고, 결국은 혼자 서 서울로 올라와 고등학교를 다니게 된 것이 문제였다.

서울로 올라온 영수는 친구 하나 없는 중에, 질이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결국은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히게 된 것이었다.

학교에서는 몇번의 유기 정학을 시킬뿐, 학교 방침이 퇴학이 없는 학교라서 인지, 퇴학을 시키지는 않았다. 학교의 아이들은 다들 영수를 피해 다녔다. 하지만, 그는 꽤나 잘생긴 얼굴 에 큰키, 그리고 단단한 몸매는 여학생들 몇몇이서 더러운 그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좋아 하게끔 하였고, 쉬쉬 하는 가운데 학교에는 영수가 그런 여 자 아이들을 데려다가 성폭행을 했다는 소문이 나 있었다.

영수는 겨우겨우 해서, 학교에서 쫓겨나지 않고, 이제 2학년이 되었다. 2학년이 된 영수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다.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가끔 가다가 무단 결석을 하기도 하였다. 2학년 영수의 담임 선생은 올해 27살의 여자 선생이었는데, 꽤나 예뻤다. 165cm의 제법 큰키에,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에,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 거기에 육감적인 입술을 가진 처녀 선생이었다. 몸매는 그렇게 풍만해 보이 지 않았지만, 가끔 가다 입고 오는 짧은 스커드 아래로 보이는 쭉뻗은 다리 는 상당히 자극 적이었다. 영수의 담임인 한지수 선생은 국사를 가르켰다. 영수는 한지수 선생의 모습을 보면 자지가 서는 것을 늘 느껴왔다. 그래서 언제인가 그 여선생을 꼭, 성폭행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그러던중, 4월의 어느날, 영수는 학교에 야한 포르노 비디오를 가지고 왔다 가 한 지수 선생에게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한 지수 선생에게 손바닥과 엉덩이를 많이 얻어 맞았고, 벌로 지저분한 운동장 화장실 청소까지 해야 했다.

영수는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한 지수 선생의 욕을 마구 하였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자, 화장실 벽에다가 한지수 선생의 욕을 잔뜩 적어 놓다.

"한지수 선생 보지 개보지! 미친년! 좇 만 좋아 하는 년!"

영수는 그런 글귀로 화장실에 도배를 하였다. 영수가 화장실 청소를 끝마치고 나자 시간은 7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직 3학년들은 남아 있었으나, 그가 있는 2학년 교실 건물쪽은 이미 비어 있었다.

영수는 자신의 반은 2학년 건물의 4층 꼭대기 제일 끝에 자리를 잡 고 있었다. 영수네 반 바로 옆에는 화장실이 있었다. 영수는 이미 어둑해진 골마루를 지나서는 교실로 갔다. 헌데, 교실 쪽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영수가 가서 보니 아직 한 선생이 남아 있었다. 아마, 얼마전에 본, 시험 성적을 메기는 것 같았다.

영수는 가만히 주변을 살폈다. 이곳 건물 4층에는 아무도 없었다. 더구나 이쪽 건물은 3학년 건물과도 좀 떨어져 있어서는 이곳이 아무리 시 끄러워도 그쪽으로 소리가 들리지는 않았다. 영수는 주변에 사람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하고는 주머니 안에 있는 칼 을 꺼내었다. 그가 가진 칼은 깡패들이 들고 다니는 그런 잭 나이프였다.

영수는 그 칼을 가만히 빼어들고는 열려진 교실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가만히 교실문을 닫아 잠구고는, 교탁에 앉아 있는 한선생에게로 다가갔다. 한선생은 지금 하는 일에 빠져서, 영수가 들어오는 것도 보지를 못하는 것 같았다. 영수는 한선생 옆으로 다가 가서는 한선생 옆에 섰다. 한선생은 갑자기 사람의 인기척에 놀라서는 영수를 바라보았다.

"뭐야? 놀랐잖아. 청소 다한 거야?"

"네..."

"그럼 가봐..."

한 선생은 간단하게 그렇게 말을 하고는 다시 시선을 책상위의 시험지들로 옮겼다.

"선생님 돌려 주셔야지요."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옆에 계속 서서는 말했다.

"뭘?"

"비디오 말입니다."

"뭐?! 너 미쳤냐? 그걸 어떻게 돌려줘?"

한선생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얼굴을 하였다.

"그럼 할수 없군요."

"그럼 어서 가봐! 귀찮게 하지 말고..."

한선생은 영수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았다. 영수는 묘한 웃음을 띄고는 오른손에 들고 있던 잭 나이프를 앞으로 뻗어서 는 한 선생의 눈앞에 가져다 대었다.

"뭐..뭐하는 짓이야...."

한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들이대어진 칼을 보고는 놀라서 목소리가 떨렸다.

"후후.. 좋은 말로 할 때 들었어야지요."

"아..알았어...주..주면 되잖아...."

한선생은 그렇게 말하고는 책상 서랍에서 영수에게 압수한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어 주었다. 허나 영수는 그 테이프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연신 한선 생의 몸을 훑어 보았다. 한 선생은 회색의 투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위에는 속에 분홍색의 블라우스 를 받쳐 입고 있었고, 무릎 까지 오는 투피스 치마 아래로는 검은색의 스타 킹을 신고 있었다. "이..이제.. 이 칼치워..."

한선생은 연신 두려운 눈으로 자신의 눈앞에 드리워진 칼을 바라보았다.

"후후..겨우 그걸로 때울려고요?"

"뭐? 그..그럼..."

"나늘 때린 값과 화장실 청소 값은 받아야 겠는 데요?"

영수의 말에 한선생은 옆에 있는 지갑을 꺼내 들었다.

"누가 돈으로 달랬어요?"

"그..그럼...뭐..뭘?"

"후훗.. 몸으로 때워요."

"뭐.. 너.. 너 설마?"

"왜? 그래요. 몸으로 때우기 싫으면, 칼질 몇번만 당하면 되요. 이렇게..."

영수는 말을 하면서 칼로 한 선생의 목을 자르는 포즈를 취하였다. 한선생은 목을 스치듯이 지나가는 날카로운 칼끝의 느낌에 더욱 겁을 먹고 말았다. "일어서요." 한 선생은 이제 영수에게 꼼짝없이 성폭행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지 만, 어쩔수가 없었다.여기서 소리를 지르거나, 반항을 했다가는 바로 영수 의 칼이 자신의 목을 베어 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벗어!"

한 선생은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잠시 망설이다가 포기를 했는지, 투피스 의 상의 단추를 풀었다.

"빨리 벗어!"

한 선생은 떨리는 손길로 투피스 상의의 단추를 끌렀다. 그리고는 투피스 상으로 벗었다.

"블라우스 벗어!"

한 선생은 손가락이 떨려서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제대로 풀지를 못하였다. 그러자 영수는 한선생의 블라우스 앞섶을 움켜 잡고는 뜯어 당겨 버렸다.

"부욱! 투둑..."

영수의 힘에 의해서 블라우스는 그대로 단추들이 뜯어져 버렸다. 블라우스가 열리자, 한선생의 분홍색의 브래지어가 들어났다. 영수는 한선생 의 브래지어를 칼로 끊어 버렸다. 그러자 브래지어가 젖혀 지면서 한선생의 젖 가슴이 그대로 들어났다. 한선생의 가슴은 그렇게 풍만하지 않았으나, 하얀 살결이 몹시 부드러워 보 였고, 그 정상에는 연갈색의 손톱만한 젖꼭지가 자리하고 있었다. 영수는 왼손을 뻗어서는 한선생의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손가락으로 젖꼭지 를 희롱하였다.

"선생님 경험이 제법 있는 것 같군요. 이거 처녀의 젖꼭지가 아닌데?"

"흐음.."

영수는 말을 하면서 한선생의 젖꼭지를 손톱으로 꾹꾹눌렀다. 그러자 한선 생의 젖꼭지에 일자로 영수의 손톱자국이 남았다. 한선생의 젖가슴은 상당히 부드럽고 탄력 적이었다. "치마 벗어!" 한선생은 치마 마저 벗는 다면 이제 끝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여기서 망설 였다가는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감 때문에, 치마 후크를 풀고는 지퍼를 내렸 다. 그러자 한선생의 치마가 한선생의 허벅지를 타고는 아래로 흘러 내려 버였 다.

치마가 벗겨진 한선생의 하체에는 브래지어와 같은 분홍색의 팬티가 걸려 있 었고, 그 팬티 아래로 거뭇한 보지털이 드문드문 빠져 나와 있었다.

"스타킹! 벗어..."

영수의 명에 한 선생은 자신의 양쪽 허벅지에 걸려 있는 스타킹을 아래로 말아서는 벗었다. 영수는 스타킹을 벗느라고 몸을 숙인 한선생의 몸매에 묘한 흥분을 느꼈다. 한선생은 이제 분홍색의 블라우스와 분홍색의 팬티만을 걸친 상태가 되었 다. 영수는 막상 선생의 벗은 모습을 보자, 아주 강한 흥분감을 느꼈다.

특히, 선생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다. 영수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한선생의 스타킹 한쪽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그것으로 한선생의 양손을 등뒤로 해서 묶었다. 영수는 한선생을 묶어 놓고는 한선생을 등 뒤 칠판이 있는 벽쪽으로 붙여서 는 세웠다. 그리고는 그는 한선생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한 선생 앞에 앉은 영수는 한선생의 날씬한 종아리로 탄력있어 보이는 허벅 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그러다 그는 한선생의 허벅지 부분으로 얼굴을 가져가서는 입술로 한선생의 허벅지를 쓸었다. 그러면서 손을 한선생의 뒤쪽으로 돌려서는 팬티위로 한선생의 엉덩이를 쓰 다듬었는데, 상당히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이, 팬티 천 한 장의 아래로 느껴졌다. 영수는 입술로 연신 한선생의 허벅지를 쓸다가, 천천히 입술을 한선생의 팬 티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얼굴을 한선생의 팬티에 파뭍고는 숨을 들이마셨 다. "흐읍...하아..."

영수의 콧속으로 여자의 향기가 느껴졌다. 영수는 코로 연신 한 선생의 보 지내음을 맡다가, 입술을 한선생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팬티위로 한선생 의 보지를 빨았다.

"쩝쩝..추웁..쩝..."

"으흑..."

아무래도, 한선생이 우는 것 같았다. 그러나 영수는 그런 것 따위는 상관하 지 않고는 연신 한선생의 보지를 빨았다. 짙은 음모로 뒤덮여 있는 한 선생 의 보지의 까슬한 느낌이 팬티위로 전해져 왔다.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를 빨면서 손을 한선생의 양엉덩이 쪽으로 돌려서는 팬티을 아래로 까서는 엉 덩이를 팬티에서 뽑아내었다. 그리고는 영수는 한선생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마구 주물렀다.

긴장감으로 단단하게 뭉쳐진 한선생의 엉덩이는 매끄럽고, 상당히 부드러웠다. 영수는 연신 한선생의 엉덩이와 보지를 애무 하다가, 팬티를 완전히 아래로 끌어 내어서는 한선생의 몸에서 뽑아 내어 버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한선생의 보지가 들어 났는데, 그녀가 다리를 꽉, 맞붙이 고 있어서는 보지가 보이지 않았다. 다만, 보지털들이 영수의 침으로 젖어 있는 것이 보일 뿐이었다. 영수는 칼을 한선생의 아랫배쪽에 갔다 대었다. "다리 벌려요. 그렇지 않으면, 아랫배에 바람 구멍 하나 내줄테니!"

한 선생은 날카롭고 차가운 칼날의 섬뜩한 느낌에 두려움을 느끼고는 다리 를 벌렸다. 그러자, 한선생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나이가 든 여자라서 보지털이 많이 돋아 나서 숲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 안 으로 붉은 색의 보지 속살이 언뜻언뜻 비춰졌다. 영수는 가만히 한선생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쓸다가, 한선생의 보지에 얼굴 을 파뭍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추웁..쩝..쩝..쩝..."

"흐흡..흐흑...학..."

한선생은 영수의 혀가 자신의 보지 속살들을 헤집고 다니자,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한선생의 몸은 그녀의 마음과는 반대로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를 혀로 핥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빨았다. 이빨 에 보지털들이 끼었으나 상관치 않았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는 연신 한 선생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쩝..쩝..쩝...후웁..쭙..."

"하학..흐흑..하학..."

영수는 한선생은 이제 자기도 모르게 영수의 신음성을 터뜨리기 시작하였 다. 영수는 한선생이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한선생 앞 에 서서는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이미 흥분을 할대로 흥분을 한 영수 의 자지가 마치 스프링 처럼 튀어 나왔다. 영수의 자지는 보통 사람의 자지보다 훨씬 컸다. 길이가 20cm에 굵기도 상 당히 굵었다.

더군다나, 좆대와 자지 끝에 사마귀가 돋아나 있어서 가히 최 고의 자지였다. 한선생은 자신의 아랫배를 누르는 딱딱하고 뜨거운 물체를 느끼고는 아래로 고개를 숙였다가, 영수의 자지를 보고는 얼굴을 붉히고 말 았다.

"후후..선생님 내 자지 죽이지요? 곳, 이것으로 박아 줄테니 기대하세요."

"수..영수야.. 제발.. 그만에.. 이제 그만..."

"뭐요? 이제 시작인데, 그만 하라구?"

영수는 한선생을 이제 교실 바닥에 쓰려뜨려서는 눕혔다. 그리고는 자신은 그 아래쪽에 자리를 잡고는 한선생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려서는 자신의 왼쪽 어깨에 걸치게 했다. 그러자 한선생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붉은색의 보지 속살을 그대로 들어내 었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 끝을 가져다 대고는 보지 주변을 슬슬 자지로 문질렀다.

"흐흑..흐흑..."

한선생은 자신은 보지 언저리를 간지르는 영수의 자지의 느낌을 받고는 참 을수 없는 흥분감을 느꼈다. 영수는 경험으로 여자는 많이 달구어 놓을수록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한선생을 있는 대로 달구었다. 자지로는 연신 보지 주변을 문질렀고, 얼굴은 한선생의 젖가슴에 파뭍고는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애무를 하였다.

"쩝쩝..추웁...쩝.."

한선생의 젖꼭지는 이미 단단해져서는 딱딱하게 굳어갔다. 영수는 이제 되 었다고 싶어서는 한선생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엉덩이를 밀어 붙여 버렸다.

"푸욱...퍽!"

"어헉..헉헉..."

영수가 있는 힘껏 자지를 박아서 영수의 자지는 한선생의 보지 깊숙이 파고 들었다. 한선생은 결국 자지를 받아 들였다는 생각에 눈물이 흘렀지만, 뒤이어서 보 지로부터 전해지는 쾌감에 몸을 떨기 시작하였다.

"푸욱..퍽..푸욱..퍽.."

"흐흑..하학..흑..."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한선생의 보지는 그렇게 잘 영수의 자지를 조여주지는 못했지만, 경험이 있 는지, 어느정도 영수의 자지를 잘 받아서는 자지끝을 꼭꼭, 물어 주었다. 영수는 자지를 깊숙히 찔러 넣기도 하고, 때로는 비스듬히 찔러 넣기도 하 면서, 한선생의 보지 속벽을 글어 대었다.

"추욱...퍽..추우..욱..퍽..."

"하흑..하학..아흑...흐흑..하아학..."

영수의 자지 박는 기술을 상당히 능숙하여서, 한선생을 극렬한 흥분으로 인도 하였다. 한선생은 자기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것도 이제는 잊어 버리고는 미친 듯이 몸을 흔들면서, 비명을 질렀다.

영수는 자신의 아래에서 마구 비명을 지르는 여자가 자기의 선생이라는 것 의 커다란 쾌감을 맛보면서, 입술로 한선생의 입술을 빨았다. 붉은 루즈가 칠해지 한선생의 입술을 부드럽고, 말랑하였다. 한선생은 이제 완전히 흥분을 해서는 영수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빨아도, 반항을 하지 않고 오히려 영수의 입술을 자신도 역시 빨았다. 영수는 연신 한선생의 보지에 자지를 박다가 이내 절정에 도달하였고, 한선 생역시 극렬한 쾌감을 느끼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푸욱..퍽..추욱...퍽.."

"아..으..흑..하학..."

"으흡..."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에 정액을 쐈다. 선생의 보지에 정액을 쌌다는 것이 묘하게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한선생은 완전히 녹초가 되어서는 교실 바닥 에 그대로 널부러져 버렸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놓기 위해서 자신의 가방에서 들 고 다니던, 플라로이드 사진기를 빼어냈다.

그 사진기는 전에, 어떤 녀석이 들고 온 것을 빼앗은 것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전체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다음, 정액을 쏟아 놓 는 보지 사진과, 젖가슴, 그리고 허벅지 등의 사진을 있는 대로 다 찍었다. 한선생은 기절을 했는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몸을 무리 없이 다 찍고는 한선생의 알몸 사진을 한 장 더 찍었다. 그리고는 그 사진에, 이미 모든 알몸을 다 찍었으니, 만약 신고 하거나 하면, 그걸 학교에 뿌릴 거라는 경고를 해 놓고는 한선생의 몸 위에 올려 두었다. 그리고는 교실 바닥에 누워 있는 한 선생을 그대로 두고는 가방을 들고 집 으로 향했다.

다음날, 영수는 긴장을 하면서 학교에 갔다. 혹시나 한 선생이 경찰에 신고를 했거나 아니면, 학교에 알리지나 않았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다. 헌데, 그런 일은 없었다. 한선생은 학교에 마치 아무일이 없다는 듯이 출근을 하였고, 영수는 그런 한선생을 재미있게 생각했다. 제자의 손에 성폭행을 강한 선생이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학교를 나오다니... 영수는 다시 한선생을 보자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한선생은 의도적으로 그의 시선을 피했다. 허나 영수는 집요하게 한선생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그는 점심 시간에 한 선생을 학교 옥상으로 불렀다. 그의 학교는 높은 고지대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학교 근처에는 아무런 건물 이 없었다. 그래서 학교 옥상에 올라가 있으면, 탁트인 서울의 도시를 내다 볼수가 있 었다. 영수는 옥상에 올라가서는 한선생을 기다렸고, 시간이 좀 지나서 한선생이 옥상으로 찾아 왔다.

영수는 한선생이 오자, 옥상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는 한선생을 옥상의 벽에대가 밀어서는 세웠다. 오늘 한선생은 검은색의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고, 위에는 흰색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영수는 한선생을 밀어 놓고는 한선생의 앞에 가서 섰다. "후후... 선생님.. 오늘 따라 더욱 예뻐 보이는 군요."

영수는 한선생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묘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다가, 그는 손을 앞으로 뻗어서는 한선생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 나갔다.

"수..영수야.. 이..이러지마..."

"가만히 있어요. 학교에 제자랑 그짓을 했다는 소문이 나는 것을 원치 않는 다면..."

한선생은 영수의 위협때문인지, 영수의 행동을 제지 하지를 않았다. 영수는 한선생의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었다. 그러자 그 사이로 흰색의 브래지어가 나타 났는데,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혀 버렸다. 드러난, 한선생의 가슴은 어제 영수로부터 깨물려서 인지, 이빨 자국이 남 아 있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연갈색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었 다. 그러다가 얼굴을 다시 한선생의 젖가슴에 파뭍고는 부드러운 한선생의 젖가 슴을 입술로 빨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였다.

"쩝쩝.. 추웁..쩝.."

"흐음..."

한선생은 영수의 혀가 자신의 젖꼭지를 쓸 듯이 문지를 때마다, 자신도 모 르게 신음성을 터뜨렸다. 영수는 연신 한선생의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한선생의 검은색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그 안에 있는 한선생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한선생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 듬었다. 까슬한 한선생의 보지털의 느낌이 손가락을 타고 전해졌다.

"흐음...흑.."

한선생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연신 영수의 손길을 거부 하였으나, 이 내 허물어지고 말았다.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으면서, 씹물이 흘러 나오자 한선생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는 한선생의 몸에서 떼어 내었다. 그리고는 그 팬티를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후후.. 갈때는 노 팬티로 가세요. 운 좋은 녀석들에게 선생님 보지를 구경 시켜 주도록 말이지요."

영수는 말을 하면서 한선생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는 자신의 왼쪽 옆구리 에 끼었다. 그러자 한선생의 가랑이 사이가 벌어지면서, 빨간 보지 속살이 들어 났다. 영수는 자신의 바지 자크를 열고서는 그 안에서 그의 자지를 꺼 내었다. 영수의 길다란 자지가 들어나자 한선생은 고개를 돌려 버렸다.

수 태는 그런 한선생을 바라보면서, 묘한 웃음을 짓고는 그대로 자지를 한선생 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버렸다.

"푸우욱...퍽.."

"아흑..학..."

서 있는 상태로 박아서 그런지, 보지가 더욱 빡빡했다. 허나, 영수에게는 극렬한 쾌감이 느껴졌다.

"푸욱..퍽...추욱...퍽...치입..."

"아흑..하학.."

영수는 하체를 움직여서는 한선생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갔다. 영수의 자지 는 워낙 길어서 서 있는 상태에서도 한선생의 보지를 충분히 박을수가 있었 다.

"우훅...헉...하학..."

한선생은 이제 아예 영수의 등에 손을 대고는 영수의 몸에 자기의 몸을 강 하게 밀어 붙였다.

"푸욱..치익...치입..푹..."

"흐흥..하학.."

"으으... 우라질년, 보지 죽여주는군. 으읔.. 너도 좋지, 시발년아..."

"하흑,...흐흑..아윽..."

한선생은 고개를 좌우로 미친 듯이 흔들었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의 얼굴을 붙잡고는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한선생의 입안에 자 신의 혀를 밀어 넣어서는 한선생의 입안을 휘저어 대면서, 한선생의 입술과 입안 곳곳을 핥고 빨았다.

"우웁..흡..하학..흡..."

"치익..축...치입...치입...푸푹..."

영수는 점점, 한선생의 보지에 박는 자지의 속도를 점점 빨리했고, 이내 두 사람은 절정에 이르렀다.

"퍽퍽퍽퍽...티익..틱...."

"아흑...하하하하하그,..흐흑..."

"우윽..."

영수는 그대로 한선생의 보지에다가 좇물을 쏟아 넣었다. 영수는 정액을 쏟아 넣고는 자지를 한선생의 보지에서 뽑아 내었는데, 영수 의 자지가 빠지자 한선생의 보지에서 그의 하얀 정액과 한선생의 씹물이 뒤 섞인 액체가 흘러 나와서는 한선생의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렸다. 한선생은 벽에 등을 기댄채로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블라우스가 젖혀져 있 는 사이로 보이는 젖가슴은 영수의 침으로 번들 거리고 있었고, 그 검은 스 커트 아래로 들어난 다리에는 영수와 한 선생의 애액흘러 내려서는 바닥으 로 흐르고 있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후훗... 이제 선생님은 내 씹순이야. 알았어요? 내가 언제나 마음대로 쑤 실수 있는 보지란 말이에요.하하하.."

영수는 웃음을 터뜨리면서, 옥상 문을 열고는 나가 버렸다. 한선생은 그대로 주저 앉아서는 울음을 터뜨리면서, 입술에 뭍은 영수의 침 과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애액들을 닦았다.


---------------------------- 다음에 계속....


 

1 Comments
토도사 2022.11.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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