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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덫 - 9

누들누들 1 1048 0

소라-26/ 526 



근친의 덫 - 9

나는 첫휴가 복귀후 바로 전역을 하였다. 교수님과 어머니 다니시던 병원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 병세에 대한 소견서를 제출하여 의가사 제대를 한것이다. 어머니 두번의 자살기도병력과, 그 후유증에 의한 정신병력........어머니 유일한 단 하나의 보호자 자격으로.........


난 내 삶에, 그 지독한 운명앞에 솔직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거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만이 내 삶에 대한 옳바른 지침이 되었다. 내가 어머니 계셨던 여성센터에서, 세상에 대해서 .......내 자신에 대해서 솔직할 수 없었다면 ........... 나는 아마도......죽음 이상의 해답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설마는 했지만, 어머니가 여성센터에 계셨던 이유는 성폭력.....더군다나 아들에 의한 성폭력때문이었다. 난 설마하니 어머니가 고해성사의 시간을 , 그렇게 당신의 재활을 위한 시간을 그 곳에서 보냈으라고 상상하진 않았다. 난 내가 바로 그 어머니의 아들이라고, 그렇게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몰고, 나역시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러나 그 어떤 알량한 명분하나 갖지못하고 , 어머니의 죽음을 , 나의 죽음을 방관해야하는 살인자라고 진술했다. 그 때 날 상담해 주셨던 분이 아주 긴 시간 침묵끝에 말씀하셨다.

" 살 수만 있다면 사는데까지 살아라. 그 어떤 선택을 하건 그건 당신의 삶이다." 라고.........


어머니가 진정 용납하실 수 없었던 것은, 아이러니컬한 역설이지만........그 날 , 어머니가 아닌 여자로서의 당신을 지켜내지못한 이유때문이었고, 그 모든 자해는 아들에 의해 당신도 여성이었음을 자각한 까닭이었다. 그러나 어머닌 그 누구에게서도 당신의 여성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당신의 그런 용납되지않는 추악함에 대한 자살기도 이셨다. 당신의 그런 삶이 당신삶의 목적인 아들을 파탄의 구덩으로 묻고 있어서 , 어머닌 그 것을 견디지 못하고 술에 빠지고, 당신의 몸에 주홍글씨처럼 낙인 찍힌 아들의 흔적을 지워내고 또 닦아내실려고 , 당신의 몸을 윤락에 내 던지신거였다.


" 어머니 당신은 이미 세상이 던지는 무수한 돌에 맞아 피흘리고 계시는데, 저 결코 피흘리는 어머니 품안에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 돌은 제가 맞을 것이며, 어머니 내 품에서 어머니 고단한 삶을 좀 ......한숨 돌리세요. "


의가사제대후 다시 복학하기까지 8개월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어머니와 섹스를 하였다. 어머니가 취하시거나 내가 취하거나 둘 다 취하거나.......처음엔 그렇게 술에 의지하던 섹스가 차츰 자연스런 성욕으로 변해갔다. 어머니도 그러하였지만, 나역시 어머니 아닌 다른 여성과의 섹스는 원만하지 못하였고......처음엔 다분히 상처의 치유를 위한 어떤 의식과도 같았지만.......어느 새엔가......어머니와 나는 서로에게 철저히 길들여진 ...... 탐닉의 섹스가 되버렸다.


그 사이 어머닌 알쿨중독에서 어느 정도 헤어나셨고, 하루에 파출일을 3군데나 정해놓고 하실 정도로 건강도 회복하셨다. 사실 나는 짐짓, 어머니 내 정체성에 대한 의식도 회복되실까 두려웠지만....... 나는 어머니에게 아들이며 ,어머니에게 정의되지않는 제 3의 성으로 공존하게 되었다. 그렇게 모든게 뒤 늦게 순탄했다. 그럴 수밖에 없음이.........그때 내 나이 벌써 스물.....어머니 나이 이제 설흔 아홉 이셨다.


으읍~~~. 으으윽~~~~~~. 일말의 거침도 없이 , 끝둥까지 , 내려앉은 어머니의 성기속으로 사라져버린 , 자취도 없이 흡입되버린 ......검붉고 빳빳하게 끄덕대던 내 흉물스런 야수와도 같은 좃대가리.......그 놈이 지금 내 배위에서 내려앉는 어머니의 그 여리고 여린 꽃잎같은 속살속에서.......그 매끈히 끈적한 샘의 늪에서 .....

광란의 요동을 쳐댄다. 바르르 떠는 어머니 질벽의 속살을 헤짚어.....알 수없는 어머니 몸속 또다른 속살의 끝을 찾아....그 조임의 압력을 뚫고 ......더 깊이 더 깊이 끄덕대고 있다.

으윽~~~~. 탐스런 복숭아 같은 엉덩일 들어빼는 어머니 뜨거운 질의 그 매끈함을 잘도 견디며 내 귀두가 어머니 성기의 두덩을 붙잡는다. 헉~~~. 귀두끝에 걸린 매끈히 끈적하고 뜨거운 어머니 성기가, 다시 내려앉는다. 강력한 조임으로 훓어진 내 불끈한 성기가 옥죄이는 어머니 질벽에 찔걱댄다. 아아아~~~~~~~

내가 어머닐 갖지않고 잠드는 날은 이렇게 어머니가 잠든 내 옷을 어느틈에 벗겨내어 , 잠든 내 알몸위에서 무수한 털다리를 가진 노래기 처럼 사르락거리신다. 그러시다가 어머니 피곤한 일상의 허기를 채우시듯 , 내 성기를 빤다. 잠들은 내 성기가 어머니 입안에서 젤리처럼 녹아내릴쯤 , 내 성기는 스르륵~~~ 주문을 풀고 부풀어 올라 어머니 입을 밀어내버릴 정도로 커져버린다. 불끈불끈 끄덕끄덕대며 커져버린 내 성기에 밀려난 어머니 입은 , 성기 아래쪽 회음부에서 부터 올라와 내 불알을 , 두개의 고환 방울을 빤다. 이때쯤이면 어머니 혀놀림의 감각이 파릇파릇되살아 나시고, 이때쯤 나는 잠에서 깨어 비몽사몽을 헤맨다.

으윽~~~~. 나는 습관적으로 어머니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두 귓볼과 뺨을 어루만지고 오른손 엄지를 어머니 입안에 집어 넣는다. 그러면 어머니는 내 엄지손가락과 내 우람찬 성기를 같이 빠신다. 순간 내 엄지 손가락은 내 성기가 미처 감지하지못한 어머니 입안의 뜨거움에 데어 온몸의 격정을 양다리 두 엄지 발꼬락 끝으로 밀어내며 몸을 한바탕 떤다. 아윽~~~~~. 한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한번은 짧게 한번은 길게 .....그렇게 리드미컬하게 빨대면 , 나는 몇번이고 엉덩일 들었다 놨다 등을 굽었다 폈다 몸사래를 친다. 아~~~~~. 그렇게 몇번이고 어머니 오랄의 겪한 쾌감에 겹겹히 빳빳하고 단단하게 내 핏줄선 성기가 담금질되면......어머니는 몸을 들어 내 알몸위에 걸터 앉으신다. 어머니 침과 내 애액이 뒤범벅된 야수의 고개짓처럼 끄덕대는 내 좆대가리는 어머니 벌써 질질흐르는 애액의 수로속으로 관통되어버린다. 나는 그때쯤이면 , 헉~~ 하고 비몽사몽에서 깨어 어머니 욕정속으로 합일되어간다. 그리고 어머니 내 욕정속으로 합일되어 오신다.


어머니 아담하고 작은 체구는 은밀하고 내밀한 율동으로 내 알몸을 산산히 절정으로 조각내신다.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어머니 두 볼기짝이 부드럽게 내 아랫배에 비벼지면, 내 탱탱한 불알 두개의 고환방울은 어머니 부드런 볼기짝에서 요령처럼 딸랑거린다. 내 손바닥은 연신 어머니 엉덩이와 움푹패인 허리의 능선을 어루만지다 슬그머니 어머니 젖가슴을 움켜쥔다. 하악~~~ . 어머니 숨가쁜 신음이 거세지면, 살살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꼼지락거려준다. 그러면 어머니 두손이 내 두 손등위로 얹혀지시다가 어머니 내 한 손을 끌어 어머니 입속으로 가져가신다. 앙증맞게 살짝 깨물어주시면, 나는 이제 체위를 바꾼다.

절대 빠짐을 허용하지 않는 , 어머니 성기에 꽉 물린 성기의 삽입그대로에서 나는 어머닐 조심스레 옆으로 뉘이고 어머니 뒤에서 어머니 다리 하나를 들어 깊게 , 더 깊게 삽입을 한다. 그리고 한손으로 어머니 젖을 움켜쥐고 한손으로 어머니뺨을 돌려 어머닐 내게 입맞춘다. 나의 혀는 어머니 잇몸 위아래와 어머니 입속 천정을 한바퀴 돌고 나서야 어머니 혀를 흡입한다. 간드러지다 자지러지는 두개의 입술......그리고 이제 서서히 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한다. 가끔 아래를 보며 내 우람찬 성기가 어머니 성기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러면 어머닌 살며시 손가락으로 귀두만 담기고 몸체가 밖으로 빠져나온 내 성기를 움켜 잡으신다. 그러면 난 어머니 손가락의 굴곡을 훓어 지나 불알까지 밀어넣을량으로 아주 깊숙히 어머니 몸속으로 내 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때 어머니 와 나는 으음~~~~. 하며 아주 긴 신음을 쏟아낸다.


쑤우욱~~~~찔꺽~~~~~~~~~~


흐윽~~. 어머니 질벽에서 끊임없이 흘러 내리는 애액듬뿍묻은 어머니 속살이 내 귀두끝을 씹어댄다. 움찔움찔대는 어머니의 음순들이 내 툭튄 성기의 심줄들을 자극하여 온다. 으윽~~~~~~~~~. 뒤로 밀리고 앞으로 밀리고 부드러우면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내 성기의 들락날락거림에 어머니 애액이 자꾸만 밀려나와 내 불알을 적시고, 그 애액의 수로를 내 거대한 성기가 들락날락하느라 자꾸만 찔꺽이는 소리가 새어난다. 그러다, 어머니 절정의 쾌감들이 어머니 속살을 경직시키면 ......귀두까지 나왔다 들어가는 깊은 삽입때면 퐁퐁이는 소리까지 난다.

아앙~~~~~. 어머니가 견딜 수 없는 절정의 쾌감에 신음하며 내 가슴팍을 쥐어뜯는다. 그리고 등뒤의 손으론 내 등을 핧퀴신다. 헉~ 나는 몇번이고 노련하게 조절한 강약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수줍은 사정의 임박을 , 그 거친 호흡을 어머니 목덜미에서 어깨선까지 쏟아낸다. 허억~~~.

어머니가 몸과 다리를 뒤틀때마다 내 삽입된 성기는 어머니 몸안에서 엄청나게 가중되는 압박감에 사정의 억제감에 초죽음이 된다. 흐으윽~~~~. 같이 동시에 사정하면 사실 상대의 오르가즘을 관찰하고 전이하여 느끼는 쾌감을 놓치기 쉽다. 어머니 속살들이 절정의 쾌감으로 경직되어 피스톤운동이 퐁퐁이는 소리가 날때쯤이면 언제나 어머니가 먼저 사정하시고 만다. 갑자기 어머니 속살들의 움찔거림이 한순간 풀어지나 싶더니 , 내 허걱대는 성기를 더 깊고 깊은 곳으로 끌어가신다. 으윽~~. 그 쇠꼬챙이 같던 검붉은 내성기가 맥없이 어머니 속살들에 의해 아주 속깊이 끌려들어가다 , 한 순간 아주 뜨거운 화염에 휩싸인다. 어머니가 드디어 사정하신다. 아주 뜨거운 해면체들이 내 귀두끝에 일제히 달려들어 불타는 마찰의 압력을 가해온다. 그리고 이내 아주 뜨거운 액체덩이로 귀두를 사정없이 때린다. 그순간 ......아악~... 아아악~~~~........ 나는 어머니 사정되는 애액의 한바탕 압력에 기절 직전에 갔다고 연이어 내 정액을 쏟아낸다. 울컥 울컥 울컥~~~~~~ 꽉찬 팽창을 터뜨리며 쏟아지고 있는 정액들이 어머니 여진으로 사정되는 애액을 뒤로 밀어내며 어머니 몸속으로 깊게 들어간다. 그러면 어머닌 내 정액의 분출 압력에 허억~~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시고는 내게 깊은 입맞춤을 한다. 내 혀가 어머니 입속에서 사정없이 흡입당해 버린다. 그 깊은 입맞춤만큼이나, 아주 깊은 삽입의 사정은 어머니 질속의 모든 감각을 뒤흔들어 버린다. 어머니 두 세번의 사정이 이어지면 나역시 이미 정액의 한방울 까지 쥐어짜듯 사정했으면서도 내 좆대가리리는 그 끄덕임을 멈추지 않는다. 아아~~~사랑해요 어머니......어머니....내 사랑.......


어머니 작은 가녀린 알몸이 , 그 작은 어머니 질속가득 우람찬 내 성기가 들어간 그대로에서 .....어머니 매끈한 알몸이 파르르 떠신다............


나는 예전을 그리워 하지는 않는다. 나는 호기심과 충동의 억제였겠지만 , 어머닌 여성을 포기하고 살으셔야했던 희생과 무지의 고역이였던 시간을 되돌리고 싶진 않다. 그것은 어머니의 헌신적인 모성애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철없는 아이때까지만 유효한 것이다. 나는 '모자'라는 그 질곡의 세상살이에서 너무 일찍 철들어버렸고,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버림받으시면서부터 당신의 정신적 . 육체적 성숙을 멈춰버린것에 비해........나는 그런 과잉보호의 이유때문에 육체적으로 너무 성장해버렸기 때문이다.

어머니 너무 이른 나이에 나하나 바라보고 수절하고 살으셨던처럼, 절대 당신의 가치관 안에서 그어떤 도덕이나 처세가 타협되지 않아..........당신 외부의 어떤 도발로부터 당신 내부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파괴 당하셨지만.......그것이 비록 주체적 자각에 의한 변혁이 아닌 부지불식에 의한 무아의 함몰이지만.........모르면 약이라던가.......어머닌 지금 분명 행복하시다.......때문에 나역시 행복하고........

너 자신을 알라고 했던가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인식의 범주에서 자아도 결국은 어쩌면 조금은 자아도취의 모습으로 살고있진 않을까.......사람은 누구나........

내 궤변은 끝이 없어.......어머니가 비록 유독 나에 대해서 보이고 있는 정체성 상실이란것도 .........어쩌면 어머니 당신의 이성이 감당해내지 못해 의식이 자폭되었던........그러나 살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의 본능에 의한 감성으로 어머니 자신이 의연히 선택한 삶임을 부정할 수없다.........그래서 나는 일말의 어떤 후회도 없이 어머니 선택을 내 선택으로 받아 들이고 이렇게 살고있다.

그러나 내게 돌을 던지라. 나는 기꺼이 피흘릴것이다. 나는 더이상 던져지는 돌에 피흘리는 어머니 품속에서 어머니 젖을 물고 있는 어린애가 아니다. 어머니 취하는날의 섹스가 임신이 되어 몇번의 수술을 받았지만........나는 어머니 중절 수술을 권하지 않았다. 왜냐면 나는 아직 덫속에 있으며......덫에서 벗어나 진다면 어머니삶이 내 삶이 또 다른 모습으로 기회주어질지 모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 덫을 빠져나간대도 , 어머니에게도 나에게도 아무런 대안이 없다는 불안감이 갖는 어떤 희망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처럼 어머닐 버리지 못한다. 아니 않는다.......끝내 아버질 이야기하지 못하고 지나지만...........어떤 사랑이건간에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지키지못하고 버리는 패륜보다 더 큰 패륜은 없다고 믿는다. 세상은 아무래도 사랑으로 사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고, 어머닌 50대 초반을 지나고 계신다. 어머닌 요즘들어 성화가 더 심하시다. 왜 결혼않냐고? 할머니는 되기 싫지만, 손주는 보고싶으시단다. 내 앞으로 들어논 만기가 지난 몇개의 통장을 보이시며, 너땜에 좋은 시절에 재혼못했다고, 이 돈 당신이 챙겨 당신이 먼저 시집가면 어쩔거냐고 농담도 하시며 성화시다. 난 엄마랑 결혼했다고 치면 되지 하고 맞받아치면.......미친놈........돈많은 내가 미쳤다고 너처럼 못생긴 중늙이랑 사냐 .......차라리 캬바레 영계제비랑 살거다 하신다...........

그럴때 나는 기절초풍웃는다. 그 웃음의 진정한 의미는........어쩌면 어머니는 모든게 지극히 정상인데......혹시 내가 언제 어떻게 정신이 좀 잘못됬던건 아닌가 생각들기 때문이다.........그것의 확인이라도 하듯이........어머닐 그윽한 시선으로 바라보다가, 어머닐 확 덮친다........그리곤 어머니 입술을 훔쳐 깊은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 한손으로 어머니 가슴을 풀어헤치고 , 한 손으로 어머니 팬티속을 유린한다. 그러면 어머닌 일말의 주저없이 날 받아들인다. 안심이다. 그러나 섹스에 몰입되어가는 도중에, 여전히 어머니 아닌 다른 여성과의 섹스는 이제 더이상 거부증까지 일어나는 내자신이 .......어쩌면 그렇게 문제는 나에게 있지 않을까 뒷통수를 한대 맞는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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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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