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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관 여관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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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6/ 526 




용산관 여관 7부


며칠 시간이 흐르는 동안, 새 엄마와 내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 이 가로 막힌 것 처럼 서로서먹 서먹 했다.

기억도 하기 싫지만 매일 밤마다, 떠 오르는 새엄마의 정사 장면!

그 때 의 일을 상상만 해도 심한 흥분 감에 오나니(자위행위) 를 안 하고서는 직성 이 풀 리지 않는다!

그 날 이후로 내 자신도 모르게 새벽 에는 향샹 눈이 뜨 진다.

늣게 잠 이 들 어도

숙제 를 마치고 시계 를 보니 밤10시경 화장실 에 갔다 와서 자야지!

미찌코 의방은 벌써 불빛 이 없고,아빠 의 방에는 불 은 꺼지고,희미한,TV불 빛 만 흘려 나온다.

곤조는, 소변 을 보면서, 빨래감 이 많은 세탁기 속에서,삐 쭉 히 틔어 나온 힌 노끈을 보았다.

야릇 한 기분 이 들어 보니 새 엄마의 브 래 지어 였다!

세탁기 안 에는 속 옷 과 여러 가지 의 많은 옷 들이 그 중 에서,여자 팬티2개를 끄집어냈다.

새 엄마 의 팬티와,미찌코의 팬티였다.

곤조는 옷을 품에 감 추고, 자기 방 에 가 서, 팬티 를 펴 보았다.


누런 오줌색이 묻어져 있고,진한 냄새를 풍기는 팬티를 항문쪽을 감싼 부분에는 변 색깔까지 거웃 이 몇 가락 묻어 있는 것을 곤조는 냄새 를 맡고 빨고 성기에 비비면서,오나니 를 한다.

-비록 계모지만 새 엄마 를 여자 로 생각 하면서------


토요일!

학교를 일찍 마치고,집에 오니 미찌코가 있었다.

"미찌코---야!오늘 은 피아노 학원 에 안가니?"

"응---토요일 은 안가!"

"그래-오빠 하고 오락실 에 가자! 과자 도 사줄게"

"응-오빠 돈이 있어?"

"응---."

미찌코 는 좋아한다.

미찌코 와 함께 오락을 하고 과자 를 사 먹고 만화책 을 빌려서 집으로 왔다.

"오--빠, 엄마 가 용돈 을 주데? 나 는 안 주던데?"

"아---니--."

"그럼? 돈 을 누구 한 테 받 았 어 1만엔 씩 이나?"

"으-응-사실은-이건 비밀인데 욕장 탈의실 에서 주웠어--!"

라고 얼 버 무리고, 1천 엔 을 꺼내서 미찌코 에게 주니 미찌코는 "고마워--오빠!" 내 얼굴 에 입 맞춤 을 해주면서 좋 아 라 한다.

"엄마 한 테 내 가 돈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얘기 하지마?"

"응--."

순간 곤조의 머리로 음흉 한 계락 이 떠올랐 다.

"너--미찌코,오빠가2천엔 을 더 줄 테니 부탁 하나 들어 줄래??"

"응-그래-좋아-?"


"어려운---부탁인데도----들어 줄래---?"

곤조가 망설이자, "빨리!---얘기해봐---들어줄테니까!----."

미찌코가 재촉 을 한 다.

"으응---그럼---일단---집에가서 얘기하자----!"

마침,집에는 엄마 가 안 계셨다! 아빠 혼 자서 TV를 보고 계셧다.

곤조는 자 기 방 뒤 편 에 있는 창고로 미찌코 를 데려가서

"어려운 부탁 인데,정말 들어 줄 수 있어?" 재차 묻는다

미찌코는 고개를 끄덕이고,"응---무슨부탁인데---해줄게---!"

"좋아---그대신---절대---비밀이야-약속할수있지?"

미찌코 와 곤조는 약속 을 하자면서 새끼손가락 을 걸고 나서 안심 을 하고 곤조는 이야기 한다. "나는 남자지! 그럼 너는-----?"

미찌코가 웃으며 "나는---당연히---여자지---! 바보 오빠야---킥킥---."

"그래---맞아---다름이-아니라---호기심에서---여자의몸이---어떻게---생겼는지---궁굼해서-창고,안에 들어가서 보여줄수 있어---?"

미찌코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듯,얼굴이 빨갛게 변하면서, 머리를 흔든다.

"으응---싫어---부끄럽고---창피해----!"

곤조는 당황한 표정 을 지으며 "괜찮아!---부끄럽긴---뭐---어떼---!"

돈 2천엔을 꺼내 주면서 미찌코 를 설득 시킨다.

"부끄---러---운데---?"곤조의 손에 들린 돈을 보자 미찌코는 탐욕스러운 표정을 짖고 망설이다가 순순히 창고 안으로 들어간다!

문 을 닫으니,창고 안 은 어둡 지만,깨진 나무 틈 새로 들 어 오 는 빛 때 문 에 사물 을 분간 할 수 있었다.

어둠이 용기 를 내게 한 것 일까?

미찌코는 서스럼 없이 윗옷을 젖가슴 있 는 데 까지 올리면서, "자!오빠--- 빨리봐" 라 고 한다.

아직 돋아 나 지 도 않은 미밋 한 젓가슴.

곤조는 청바지 를 입고 있는 ,미찌코 의 하체쪽 을 유심히 쳐다 보면서

"바지----를 빨리-- 벗으봐 " 라고 말한다!

미찌코는 수치스러운지 주춤 거리며 천천히 바지 를 ,무릎 까지 내 리고, 팬티를 벗는다.

몇 가락 의 거웃 이 자라고 있는 비지는 민둥산 이었다 한마디로 빽!이었다.

다리 앞 에 쭈그려 앉아서 유심히 쳐다보고

"미찌코---뽀뽀---- 한번-----하면-안돼?"

애원 조로 곤조가 묻자, 미찌코는 킥킥! 거리고 웃으면서

"거기를?---더러운데----."

"아냐---괜찮아---더러우도 괜찮아----응---제발---부탁이야--!"

오빠인 곤조의 애원하는 얼굴이 재미있는지 웃어면서 "킥!-깔깔까---르르르----!"

얼굴 을 빨갛게 붉히고 고개 를 끄덕 거린다.

곤조는 창피하지만 용기 를 내어,얼굴 을 미찌코의, 작은 비지 에 파묻고,혀 를 날름 거리면서 처음 으로 여자 의 비지 를 핥아 본다.

여자 성기의 독특 한 냄새 와, 짭지르 한 맛!

곤조의 혀는 여동생의 비지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 하듯 핥고 빤다.

"아---이---잉---그만해---간지러워---."

"으응---알았어---조금만---더---."

다시 혀 로 비지와,허벅지 를 번갈아 가면서 핥는다 미찌코 의 작은 비지 에서 조금씩 애액 이 흘려 나온다!

"쪼---오---옥----!"

부지런히 혀를 놀리자, 미찌코는 "아잉---간지럽다니깐!----." 작은 엉덩이를 오빠의 입에서 피하고, 몸을 돌려서 옷을 걸친다.

곤조는, 억눌린 듯한 한숨을 내쉬고 물끄러미 미찌코를 바라 본다.생각 같아서는 어찌 해 보고 싶다는 마음 이 굴뚝 같이 치 솟았지만, 이북 동생이라도 자매 니까!

성욕을 억제 시키고 참는다.

바지 를 입고 있는 미찌코보고

"비밀은 꼭! 지켜야 돼!-----자----!"손가락을 내 밀고서는 깍지를 다시 끼고 약속을 하고 각자 자기 방으로 간다.

저녘 시간에 식구들이 모여서 저녘밥을 먹으면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엇냐는 듯이 시치미 를 뚝 떼고 미찌코와 곤조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행동한다. 저녘상 을 치우 면서 새 엄마 가 곤혹 스 러 운 표정 으로 힐끔 거리며 곤조 를 쳐다 본다, 영악 스러 운 곤조는 대충 눈치 를 채고,속으로---

---아마 오늘 밤 에 누구와 약속 을 하고 온 모양 이지?-----

내가 자지 않고 또 따라 와서 엿 볼 까봐 신경이 쓰이시는 것 같군!

8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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