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사의 일기 1부
어느 교사의 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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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디어 교사가 되었다
학교이름은 s여고 2번의 좌절 끝에 대학에 들어간 다음 열심히 하면
이런날이 올거라 믿었다
.............
입학식날
"여러분들 2학년 1반을 여기로 와요"
내가 맡은 반은 2학년 1반이다
(교실)
"만나서 반가워요"
"네"
"앞으로 잘지내요 그리고 1년동안 보람있는 학년을 맞읍시다"
"네"
"오늘은 입학식도 있고 교사회의 때문에
수업은 없어요"
"와~~"
"조용 그럼 가세요"
'후우 힘들어 수업 한번안하는데 그렇게 좋남
뭐하긴 나도 그랬으니까 아 갑자기 배가 아프네'
(교사 화장실)
"야야 너네반 담팅이 어떠냐"
"띠바 울반 담팅 또 폭탄이야 샹"
"띠바 우리는 완전히 쑥맥이야 초짜가 띠바 "
"야 너네 담팅 꽤 얼굴 되던데"
"되면 모하냐 쑥맥인데"
...
'재네가 어떻게 교사화장실에 것두 남자화장실에
그리고 저 이야기 내 이야기 같은데 또 저애는 처음 볼때부터 날라리같은 애
미지아니야!!"
.......
"야 미지 여기 있으면 안걸려?"
"띠바야 너 돌이야? 교사 화장실에서 피면 남자교사들이 핀줄 알잖아
그리고 지금 교사회의 중이야"
...........
'앗 어쩐지 담배냄새가 나더라'
.........
"아 난 다 피웠다 나가자"
"니 먼저 가있어 나 하나만 더피고"
"아직도 난 무서워서 못피겠다"
"치 겁많은년"
"그래라 나 간다"
................
'내가 혼좀 내야겠군'
.....
철커덕(화장실 문여는 소리)
"아 아아 흥으으 헉허 으흥 으"
'앗 모야 자..자.자위 중이잖아
내가 앞에 보고있는것두 모르고...'
"아흥 헉헉"
보지엔 벌써 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직 덜 자란듯한 소녀의 티를 내고 있는
아름다운 보지가 날 박아줘요 하는 거같았다
그녀의 손가락은 깊숙깊숙 들어갔다
"야,,야야 김미..지"
"아흥 누구냐 헉헉"
"이놈"
"앗 선 선생님"
"안 되겠다 너 지금 당장 옷입고 교사 휴게실로 와라 이놈 씩씩"
"ㅜ.ㅜ 한번만 봐줘여"
"안돼"
(교사 휴게실)
"자! 엎드려 받쳐"
"ㅜ,ㅜ선생님"
"빨리해"
미지가 엎드려 받쳐를 하니 그녀의 작지도크지도 않은 아담한사이즈의 엉덩이가
보였다
또 미처제대로 입지 못한 와이셔츠와 치마사이로
예쁜 흰색 레이스팬티와 연회색 브라가 보였다
내 좆은 이미 미칠지경이었다
'참자참자'
"엉덩이 이리내"
철썩철썩
난 대나무 몽둥이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악 선생님"
철썩철썩
때릴수록 능수능란하게 움직이는 엉덩이가 아주 귀여웠다
그때 아까 미쳐 못입은 치마가 안그래도 대롱대롱 위험했는데
내가 때리자 벗겨진거다
미지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하반신을 가릴려고 노력중이었다
"손 치워"
"악 선생님!"
난 팬티만 입은 체 그대로 또 때렸다
약간 삐져나온 털이 더욱 날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악 선생님 제발"
"또 필거야 안필거야"
"안 필게요"
"그걸 어떻게 믿지"
"제발 믿어주세요"
"알았다"
"고맙습니다"
"아프지 이리와"
"네?"
난 미지가 다시 치마를 입기전에 빨리 불렀다
"자,,잠깐만요 치마만 입고요"
"벗고 빨리와"
".네..네?"
"발리 못와 또 맞고 싶어!"
"아 알앗어요"
"엉덩이 내밀어"
"네.."
"팬티 벗어"
"네?"
"약 발라주는거야 벗어"
"그..그래도"
"빨리안해!"
"네
미지의 하얀 엉덩이가 보였다
아까까지 나에게 광란의춤을 보여준 그엉덩이 말이다
"팬티 중간에 걸치지 말고벗어라"
"아 제발 그것만은"
"빨리해"
"네ㅜ.ㅜ"
"왜 울어 이년아"
",,아 아니에요"
난 약을 발라준답시면서 로션을 바를 예정이다
항문섹스를 위해서다
비비적 비비적
"아~"
"이년이 아직 정신을 못차려 !!"
"아 죄송해요 하지만 선생님 손길이 너무 ....ㅜㅜ"
"짜식"
난 로션을 다바르고 내 옆에 앉으 라고 했다
"미지야 내가 부모님 에겐 말안하마"
"예 정말요"
"그래 단 나와 섹스를 해야한다"
"네 아 안돼요"
"안돼긴 뭐가 안돼"
난 미지를 쇼파에 눕혔다
반항을 심하게 하자
난 따귀를 한대 때렸다
"주먹 쓰게 하지마라잉!"
"흑흑"
미지의 옷은 이미 다벗은 채라 미지를 잡고 난 내옷만 벗었다
그러자 오랜시간 참아오던 나의 우람한 자지가 나왔다
난 우선 미지의 젖탱이를 손으로 돌려주었다
그러면서 다른쪽 젖은 혀로 애무했다
"흑흑 흥 아아"
이미 포기한듯 미지는 반항하지 않았다
"아아아"
"쭙쭙"
비비적
만져줄수록 미지의 젖은 커져갔다
난 입을떼고 양손으로 미지의 젖을 아주 빠르면서 강렬라게
비비었다
"아아 항 헉헉 아아 으 헝 아 선생님 너무 좋아요 헝"
"후후 그렇지"
이쯤대면 미지도 흥분했다 생각하고
몸을 돌리게해 항문에 드디어 삽입했다
로션땜에 잘들어 가긴 했지만 그렇게 잘은 아니엇다
"아 선생님 나 죽여줘"
난 한손은 미지의 허지잡고 한손은 또 엉덩일 비벼줬다
그리곤 넣다뺐다 하기시작했다
퍽퍽 퍽 팍 퍽퍽퍽
"아아아 아 좋아 아아 헉헉"
"헉헉 니 항문 예술이다"
"헉헉 더 빨리 더세게"
"으 으으 헉헉"
"앗앗 악 아항아항"
"기분좋지"
"네 헉헉 저 항문은 첨인데 헉헉"
"아아 나 쌀거 같다"
"아 우리 서로 안고 동시에 싸요"
"그러자"
우린 서로 부둥켜 안고
"하나"
"둘
"셋"
"아아아 후우"
"아 좋아 자 이제 앞부분을 하자구"
"선생님꺼 다쉬 세울게요"
그러면서 미지는 나의것을 세우려고 노력햇다
5분인가 그정도 뒤에 다시 필이 왔다
"미지야 이번엔 니가 내 위에 타라"
"네"
미지는 나의 위에 타고
나는 미지의 엉덩이와 젖을 잡아주었다
"자 움직여"
"네 아아아 초반부터 너무 좋아 아아 요"
"음 헉 나도 니껀 보지도 보물이구나 헉헉"
"음음 선,,선생님꺼도 큰데 여자아아아헉 많이 울렸아아 겠어여"
"후후 그렇게 헉 생각하지"
"아아아 네"
"넌 이제 말이다 내위에서 최대한 흔들며 히이잉 소리내"
"네 "
들썩퍽 들썩들썩 퍽퍽
"히이아 잉 아아 히이잉"
미지는 히이잉 소리를 내려고 애썼다
"후후 "
"선생님 아 이번엔 어디 쌀거에요 아아아아"
"후후 글세 임신하문 안되니까 음,,헉헉"
"입 입 아아헉 입에 싸주세요"
"그..그래"
난 미지의 입애대고 쌌다
"아~~ 선생님 쑥맥인줄 알아쓴는데 아니네요"
"그럼"
"아 너무 좋아요"
"나도 자 또 할까"
"아 아니 이제 그만해요 너무 힘들어요"
"그래 할수없군"
"자! 이제 집에가고 니 폰번호 적어라"
"왜요?
"내가 전화해서 부를게 하고싶을때"
"네 01x-xxx-xxx요"
"그래"
"자주하세요"
"그러마 그리고 너 이제 담배 피지마라"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