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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의 어두운 코트----(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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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소라

그해 겨울의 어두운 코트----(두번째)

이제 나이가 38이 된 사람이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그동안 적지않게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하면서 여자들도 남자들 못지않게 아주 도전적이고 또한 적극적이라는 사실


을 알았기 때문이고 이 글을 보면서 아직도 그져 자신의 욕망을 감추고

누르고만 있는 많은 여성들..특히 유부녀들에게 신이 주신 가장 멋진 유희로써 섹스를 과감하게 하기를

시도해 보라는 뜻이다.


1화 --그해 겨울의 어두운 코트----(두번째)


신호등을 지나 건너편 서있는 그녀를 보니 제법 이미지가 깔끔하다.

부유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쪼들리며 살지는 않는 모양이다.

하긴 생활에 찌들리면 이런 시간에 여기에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남편은 아마 골프를 갔거나 출장중이거나 뭐 그런 것일 거고, 아이들은


집에서 놀고 있을 것이다.

작은 접이 우산을 접으면서 꺼리낌없이 문을 열고는,

"하하.안녕하세요? 빨리 오셨네요?"

하안 끈으로 된 센들하나가 차안으로 들어오고 약간 헐렁한 반바지가 말려올라가며 하얀 허벅지가 들어난다.

"어서오세요. 우~~~~! 좋은 피부네요"

앉으면서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피부가 좋아요? 그래보여요?"

어디를 보아서 왜 그런 생각을 했냐는 질문인데

"허벅지를 보니까 피부가 아주 하얗고 보드랍군요"

"하하하--- 만져보지도 않고 보드라운지 알아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왼손이 그녀의 허벅다리에 올려지고 무릎에서 바지단속을 기어들어 안쪽까지 한번

쓰윽 훝어간다.

"후후..간지러워요. "

약간 다리를 내쪽에서 치우면서 그녀가 웃는다.

"역시 좋군요. 좀더 만지고 싶은데...잠시만 있어봐요"

차를 서서히 움직이면서 다시한번 부드럽게 허벅다리를 만져간다.

"운전조심해요."

그냥하는 말이다.

"조심하죠. 하지만 정말로 피부가 곱군요. 너무 매끈거려요."

내 손이 어느새 허벅다리 안쪽에 파고든다.

그녀가 상체를 약간 뒤로 밀어내는 것이 자세를 바로 하는 거다.

"후후..근처에 가도 더운 열기가 느껴지는데요? 이 안은 용광로 같은가봐?"

내가 바지 단속에 깊숙히 손을 넣으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아이..이러지마요.."

하지만 다리를 꼬거나 오므리지 않는다.

"자..다리를 좀 벌려봐요...."

내가 허벅다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 쪽으로 당겨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 하자

"이러지 마요. 옷이 다 젖는단 말이예요......"

약간 말이 늘어지는 것이 벌써 감이 온다는 말인가....

여기서 내가 행동을 멈추어버리면 여자는 당황한다. 혹이나 이남자가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지..그런저런

생각들을 순간적으로 하게되는 것이다.

난 그녀의 말이 끝나는 순간 그녀를 바라보면서 눈을 맞추고는 천천히 내 손을 허벅지에서 떼어낸다.

그리고 그손으로 핸들을 잡고는 시야도 앞으로만 향한다.

"첨부터 너무 심하게 하니까 그러지요..."

목소리가 잦아든다. 내가 뭐라 대꾸를 해야하는데 아무말이 없자 그녀도 자세를 가다듬는다.

쑥스러운 감정이 순간적으로 든거다. 여기서 다시 그녀을 자극해야 하는데 좀더 과감한 것이 필요하다.

"너무 보드라운 살결때문에 갑자기 너무 흥분이 되어서요...."

"아닌것 같은데요..기분이 상했나요?"

"아~ 그런것이 아닌데요...갑자기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 안쪽까지 손을 넣어보고 싶어져서 참느라고.."

"후후후..정말요?"

그녀가 작지만 어느새 눈은 나를 바라보고 있다. 물론 입가에 미소도 띄우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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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랬어요? "

"네...정말로 손을 더 넣어서..그 안쪽..."

내가 말끝을 흐리자..

"안쪽이라면 내.....거시기까지?...."

나를 빤히 바라보면서 그녀가 천천히 말한다.

"네 거시기를 만지고 싶어졌어요..바요 내 바지가 텐트쳤잖아요?"

나는 내 바지가 제법 커다랗게 솟아오른 것을 바라보라는 듯이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내..정말...!"

그녀의 입가에 웃음이 함박이다.

"근데 팬티가 없군요....노팬티지요?"

"후후..그래보여요? 알아맞추어바요"

"내가 맞치면 어케할건데요?"

"음....살색팬티 같아요"

"하하하...살색이라."

"틀렸습니다"

"그래요?"

나는 나를 바라보며 함박웃고있는 그녀를 본다.

깨끗한 얼굴에 화장도 별로 안한여자다. 성격적으로 직설적일 것이고 또 매사를 자기 기준으로 할려는

욕구가 강할 것이다.

비가 가랑가랑하는 것이 강변을 달리고 있는 나에게 조금 감성적인 마음이 들게 한다.

습관적으로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고서야 담배를 피워도 되느냐고 물었다.

"후후 벌써 피우고 있으면서.....참"

다시 무언가를 해야한다.

"틀렸는데 어떻게 하지요? 벌칙이라도 있나요?"

내가 얼굴을 돌리지 않고 말하자

"넵 당연히 벌칙이 있지요!"

강한 어조로 그녀가 나를 바라본다.

"어떤건데요? 벌을 받아야지요"

"좀 힘들건데요! 그래도 해줄래요?"

"넵 말만해보세요...당근 해드리지요!"

나도 짧고 간결하게 받으면서 그녀를 보니.....눈가에 장난기가 가득하다.

"물건을 보여줘요!"

그녀는 배식 웃으면서 몸을 나에게로 튼다.

"하하 여기서여...?"

"네에~~~여기서요"

"운전중이라 잘 못할것 같은데여."

"아니 운전만 하세요..내가 확인해 볼거니까..그래도 되지요?"

그녀의 손길이 벌써 내 바지춤에 와서 닿는다. 그리고 바지위로 손을 쓰다듬으면서

"제법 큰거같은데...어서 보고싶다..잠시만 운전조심하세요"

몸을 나에게 기대더니 혁대와 후크를 풀고 천천히 지퍼를 내리면서 웃는다.

"기대되는데..얼마나 잘생겼나? 하하..자 이렇게 하고"

팬티가 나오자 소변을 보기위한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내 좆의 촉감을 확인한다.

"어마 뜨겁네에!"

내가 허리를 내리고 그녀가 좀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나서 그녀는 결국 차안에서

내 물건을 꺼내었다.

"우아~~~~~! 멋지다!!"

내 물건은 크다.

그리고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듣는다. 어느게 잘생겼는지는 몰라도 여자들이 거의 그런다.

일전의 어떤 여자는 섹스후 자신의 친구하고 통화를 하면서

[야 고추가 얼마나 이쁘게 생겼는지 아니? 정말로 잘생겼어.. 크고 굵고 또 힘도 좋아...야 내 아랫도리가

얼마나 시원하다고...너도 한번 소개시켜줄게..기대해봐!]

짙은 살색으로 당당한 귀두와 아래로 쭉 곹게 뻗은 기둥, 그리고 그 기둥을 감싸고 있는 굵은 힘줄과

내가 여자들을 좀더 즐겁게 해줄려고 넣은 링이 그 기둥 중간에 볼록한 띠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내가봐도 멋져보인다.

그녀가 왼손으로 옷을 헤치면서 완전하게 내 물건을 꺼내고는 오른손으로 귀두를 만지다가 볼록한 링주위를 손가락으로 눌러보면서

"이거 어떤거 넣은 거지요? "

"아예~~ 좀더 즐거운 섹스를 하려고 아픈거 참고 넣었지요. 어때 맘에 들지 않나요?"

"후후 기대되는데요? 얼마나 자극적일지?"

"하하 이런 것 못해봤나보지요?"

"경험요? 글쎄요......"

아마 많이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여자는 내 물건을 보고 흡족해한다. 사타구니 안쪽이 이미 촉촉해져올것이다.

나는 차를 한적한 모텔이 있는 곳으로 방향을 잡았다.

비가 다시 거세게 내리기 시작하고 윈도브러시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자 그녀가 묻는다.

"밖에서 안보이지요?"

"네에 전혀 안보이지요.더구나 비까지오니 보일수가 없지요?"

"그래요 그럼 가만히 있어봐요"

그러더니 내 쪽으로 몸을 돌리고 고개를 운전대 아래로 밀어넣는다.

그리고는 바로 내 물건을 입에 넣어 버린다.

"움!! 아주 좋아요..움..너무 좋아...뜨겁고 달콤하고 아....맘에 들어......음음"

나는 이미 예상한 일이라 별로 당황할 것이 없지만 자못 당황한 듯이 해주어야 한다.

"아~~심하게 하지 말구요....우웃"

그녀가 순식간에 내 물건을 입안 가득히 빨아서 아마 목젖까지 들어가버린 모양이다.

팽창되는 느낌과 그녀의 혀가 내 물건을 휘말아가는 것이 아주 심한 자극으로 전달된다.

"음....너무 좋아요...아...나 물이 흥건하게 나왔나바요..."

"그래요...그럼 내가 한 번 봐야겟는데요?"

"그래요..나도 보여주고 싶어요..."

입에 넣은 내 물건을 밷어내고는 그녀는 왼다리를 내쪽으로 높이 들고서는 바지단을 안쪽으로 말아올린다.

보인다.

근데 이거 무언가 있는거 같은데 하여간 그녀의 갈라진 살모양이 보인다.

"어때요? 보이나요? 후후"

그녀가 입은 것은 거의 완전 투명한 살색의 팬티였다. 정말로 살색의 팬티였고,

그래서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보이는 것이다.

"아니 더 완벽하게 보고싶은데요"

그러나 이내 그녀는 바지단을 내리고는

"아직도 멀었나요?"하고 묻는다. 모텔이 아직도 안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미 그녀를 모텔로 데리고 가려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다.

난 이여자하고 카섹스를 하려고 여기까지 왔던 것이다. 여긴 평소에도 거의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다

더구나 오늘처럼 비가오는 일요일 오후라면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조금 지나다녀야

카섹스의 참맛이 난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이 여자가 경험이 없다면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어서는 잘 되지 않는다.

일전에 나와 나의 애인은 서울근교의 모 캠퍼스에서 카섹스를 한 경험이 있다.

그녀가 잠시 그 학교 전산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인데, 겨울방학중이라 학생들도 없었지만

그래도 차들이 여기저기 주차되어있는 강의실 뒤편에서 어스름한 저녁나절에 아주 멋지게 섹스를 한 경험이 있다.

당시 그녀는 정장차림이었는데 겉만 정장이지 거의 그렇듯이 속은 아무것도 입지않은 프리였다.

여자다리에 팬티스타킹만 있으면 그처럼 자극적인 것도 없다.

더구나 위는 정장이고 아래는 노팬티의 검은 팬티스타킹만이라면 아마 어지간한 남자들은 질질 싸댈것이다.

하여간 차안이 얼마나 더워졌었는지 온 창이 다 김으로 뽀얗게 될때까지 난 그녀를 시트위에 엎어놓고 밖아주고

옆으로 뉘어놓고 쑤셔주고, 다리를 앞의자에 걸치게 해서 시원스럽게 구멍을 안쪽까지 다 뒤집어 놓은 적이 있다.

나중에 섹스가 끝이난후 그녀가 하던말은 이런 카섹스는 첨이라고했다.

결혼전에도 직장동료들에게 아주 멋진 섹스 파트너였던 그녀는 그야말로 안해본 섹스가 없을 정도였는데,

이토록 더구나 학교에서 카섹스라니 너무 흥분되고 멋졌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차가 그녀집에 거의 다 갈때까지 치마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대고는 계속해서 신음을 하곤했는데,

이제 그녀가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어디서 그런 멋진여자를 다시 만날수 있겠는가.

그녀가 차창을 조금 내리고 고개를 내밀어 아직 빗발이 내리고 있는 창밖을 두리번 거린다.

이제 제법 어둠이 시작할려는지 그렇게 주변이 밝지는 않다. 멀리 카페의 간판이 커다란 포풀러 나무에 비켜서 조금보인다.

"저기 갈려는 거예요?"

그녀가 나를 돌아보며 물을 때 나는 작은 소로로 방향을 바꾸었다.

"아니 여기서 새울겁니다."

서너그루의 아카시아가 무성하게 서있는 작은 장소, 마치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누가 일부러 만들어놓은 곳같은 곳인데,

우연히 지나다가 생각해 놓았던 것이다.

"아니! 여기서 무얼 할라구요?"

눈이 동그랗게 떠지는 것이 흥미진진한가보다.

나는 말없이 문을 열고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차문을 닫지않고 차밖에서 그녀를 향해 비스듬히 서서 바지춤을 내렸다.

이내 내 반쯤 발기한 자지가 나오고 나는 오른손으로 그 자지를 받쳐들고

"오줌이 마려워서요..."

그녀의 시선이 내 몸에 반쯤가려져 보이는 귀두에 고정되었다.

귀두사이 갈라진 틈에서 노란 오줌이 시원스래 뿜어져나왔다.

귓볼뒤로 작게 들이쉬는 그녀의 숨이 들린다. 아마 좀더 적나라하게 보고싶을 것이다.

"미안! 이런 잘 안보이겠는데"

나는 미쳐 몰랐다는 듯이 말하면서 그녀를 향하여 돌아섰다. 오줌줄기가 작은 원을 그리며 공중에 뿌려지고 내 자지는 아직 나오는

오줌줄기와 함께 그녀의 전면을 향했다.

"아----"

그녀의 짧은 소리가 들리고 내 오줌줄기가 사그라질무렵

"아---- 너무 멋지다.자기..내가 항상 바라던 것이야..너무 멋져"

"맘에 들어요? 맘에 드니 다행이네!!!!!"

내가 싱긋이 웃으면서 천천히 이제 방울로 떨어지는 오줌줄기를 떨어내기 위하여 자지를 흔들어대자, 그녀가 하하하 웃는다.

"하하하....남자들은 그렇게 하나봐요? 여자들은 엉덩이를 흔들던가 휴지로 닦아내는데...하하하..웃긴 다..저거 덜렁대는 것좀봐..하하"

내가 다 떨어내고 자지를 넣으려하자

"잠간 잠시만요..좀 더 보여줘�"

그녀가 빙긋히 웃으며 말한다.

"그냥 ? 그냥 보여주라고? 안되지...그럼 안되지...."

내가 잠시 손을 멈추고 눈을 흘긴다.

"그럼 어떻게요? 그냥 좀더 보여줘요?"

난 눈을 한번 깜박이고 나서 옷춤을 더 내리고 내 자지가 다 들어나도록 하여 길게 늘어진 갈색의 부랄까지 보이도록 하고는

"이렇게 하면 더 잘보이지----"

엉거주춤 걸음으로 차 쪽으로 다가간 다음 두 손을 차 지붕에 짚고는 내 허리를 천천히 돌려대기 시작했다.

마치 쇼라도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재 자지는 아주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있었고, 또한 아직 오줌이 귀두에 남아 그 촉촉함 마져 보이면서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조금씩 꺼덕대었고, 허리를 동그랗게 돌리다가 차 안쪽으로 허리를 내밀어가면서 돌리기 시작하자 그녀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침이

조금 밀려나온다.

나는 좀더 허리의 움직임을 더 크게 하여 차 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갈때 거의 핸들까지 자지가 들락거렸으므로 그녀의 얼굴 바로

앞에서 자지가 춤추는 꼴이되었다.

"자기야 자기도 벗어 -----"

내가 자지를 차안으로 밀어넣고 잠시 멈추면서 말하자 그녀가 자지에 고정되어있던 시선을 올린다.

"자기도 벗어 어서 바지를 벗어!!!"

"잠시만 한번 자기거 만져보고.."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만지려 하자 난 허리를 뒤로 빼었다.

"안되지! 그냥은 못만져...어서 바지를 벗어!"

그러나 그녀는 그냥 손을 더 내밀뿐 바지를 벗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럼 안되지..."

뒤로 뺀 허리를 멈추면서 난 다음 동작을 위하여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동그랗게 잡고는 귀두만 나오게 하고 천천히 주물른다.

"어서 벗지않으면 다음 쇼는 없습니다.이 쇼는 모두가 같이 참여하는 쇼거든...."

"에이 ---알았어!"

결국 마지못하다는 듯이 그녀가 천천히 바지후크를 열고 지퍼를 내리면서 바지를 무릎아래도 내렸다.

아주 연한 살색의 팬티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삼각형으로 표시하고 무성한 털이 뽀족뽀족 팬티천 밖으로 나온것이 보인다.

"차안에서 벗기는 처음인데...후후.."

"그럼 아주 멋진 경험이 되겠네.."

난 그녀의 동작에 마추어 천천히 내 자지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허리로 아까처럼 원을 그리고 이번에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좀더 크게 움직이면서 마치 벌려진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기 직전의 자세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드디어 그녀가 그 살색의 팬티를 벗어서 잠시 흔들어대고는 뒷좌석에 던지면서 나를 바라보고 기대하라는 듯이 웃는다

상체를 먼저 돌리고 그리고 다리를 들어 가랑이를 벌리면서 내 쪽으로 사타구니를 열어주기 시작했다.

보인다.

무성한 까만 털이 살집 풍성한 사타구니 둔덕에 무성하고 그 아래로 굵게 갈라진 계곡을 따라 역시 무성하게 털이 뻗어있으며

또한 항문까지 온통 털로 지저분하기까지한 모습으로 그녀의 가랑이가 점차로 벌어졌다.

엉덩이를 앞으로 조금 내밀고 그녀가 좀더 다리를 벌리기 위하여 몸을 움직이고 있을때 난 자지를 잡은 손을 놓고 좀더 크게 몸을

움직인다.

"자 우리 여기서 약간 흥분해보자고...."

내가 자지를 그녀의 코앞까지 들이밀면서 말하자 그녀의 입술이 조금 벌어진다.

[나쁜년...아마도 많이 빨아봤을 것이다.] 코앞에서 덜렁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그녀가 다리를 거의 다 벌리자 검은 색의 음순으로 가려진

보지를 품은 가랑이사이가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털이 너무 많고 비오는 오후의 끄트머리고 차안이라 잘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자지를 덜렁거리다가 몸을

뒤로 빼어내면서

"아이..잘 안보이자나!"

"잘 안보여?" 그녀가 전혀 모른다는 듯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래 너 털이 너무 많아서 잘 안보여 보지가....털좀 손으로 치워줘"

"시러...어떻게 그래?"

참 뭐가 어떻게 그러냐는 것인가.

내가 보기에 너도 어지간히 경험도 많고 밝히는 모양인데, 좀 알아서 서비스하면 어디가 덧나나..

나는 순간적으로 목구멍을 올라오는 불평을 그대로 삼켜넘기면서

"뭐가 시러..난 이렇게 자랑스럽게 내 좆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기도 자랑스럽게 한번 벌려서 보여줘야지...."

입안에서는 금방 욕지거리라도 하고싶을 정도로 뭔가 가득하지만,섹스란 또 처음으로 만나서 하는 섹스에서 여자에게 어느정도

편안함을 주기위하여 짐짓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래듯이 말했다.

제법 오는 비에 나는 밖에서 아닌 어스름에 스트립쇼을 하느라고 머리부터 상당히 젖어버렸다.

가끔 불어대는 바람에 뽕나무 잎에 방울져 있는 빗방울이 후두둑거리며 나에게 떨어진다. 나는 젖은 머리칼을 타고내리는 빗물이

입술위에 고이자 푸하고 불어서 날려버리고, 다시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가며 그녀의 용기를 돋우기 위하여 율동을 시작했다.

내가 믿는 아니 하고싶은 섹스는 나혼자서 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파트너하고 같이 서로 즐거히 열정적으로 하고싶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가씨들을 반겨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가 다분한 것이다.

얼마나 많이 달래고 가르켜야 하는가? 이것이 나에겐 번거롭고 귀찮은 일인 것이다. 이미 누군가에 의해 잘 훈련된 명견을 사는 사람과

같은 심정인 것이다.

천천히 그녀의 양손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입안에 조금 침이 고이는 것을 느낀다.

후후...참 많이도 보는 보지인데도 볼때마다 군침이 도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싫증이 안나는 것이 묘하기도 하다.

털에 가려져 있는 보지가 점점 그녀의 손에 의해 완전한 모습이 드러나자, 나는 나의 예상이 드러맞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툼한 보지.

그래 돌기가 왕성하며 주변의 살집이 두껍고 또 그 색감또한 거무튀튀한게 여간 음탕해 보이지 않는다.

원래 색이 좋던가 아님 아주 수많은 관계에서 발달된 보지일 것이다. 하지만 수 많은 관계에서 발달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금방 드러났는데

그녀가 미끈거리는 손을 한번더 움직이자 검은 색 가운데로 핑크빛으로 빛나기까지한 속살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마도 원래 색이 좋은 여자다. 사춘기때 아마도 일찍 눈을 떳더라면 저 보지로 수많은 밤을 고통으로 보냈을 것이다.

자위를 해도 욕망이 채워지지 않는 끝없이 부어넣어도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독같은 보지가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오늘의 조율을 잘 하기 위하여 내심 마음을 한번 다그쳤다.

벌어진 보지가 핑크빛 속살을 드러내고 약간만 모습을 드러낸 크리스토리스가 제법 굵은 모습으로 검은 음순에 덮혀서 아래를 바라보는

것이 보인다.

"아----너무 멋진 보지다..자기 너무 멋진 보지를 가졌어!!!"

내가 놀란다는 듯이 잠시 멈추어서 자신의 보지를 뚫어져라 응시하자 그녀가 수줍은 듯 아니면 의례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새침눈을 하면서

보지를 벌린 손을 놓는 듯하다.

"아니 조금만 더 그대로 있어줘...너무 멋진 보지를 보니 감동의 물결이 내 좆에 힘을 주는 구만"

나는 확인이라도 시켜줄양으로 내 커다란 좆을 자랑스럽게 오른손으로 받쳐서 그녀의 면전에 흔들어댔다.

다시 그녀의 손에 힘이 가해지고 보지가 벌어졌으며 내 좆은 이제 그녀의 입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들이대어졌다.

그녀가 역시 살짝 입술로 내 좆을 훔치듯이 한다. 귀두에 닿는 여자의 입술이란 역시 좋은 것이다.

내가 거짓으로 [으음]하고 신음을 내자 다시 한번 더 귀두에 입술을 대고는 이번에는 가만히 있는다. 그녀의 입술이 약간 벌어지고

내 귀두에 그녀의 혀가 느껴진다. 혀를 조금내밀어 내 귀두를 살금거리며 돌리는 것이 가히 일품이다. 그래도 이미 어느정도 경지를

넘어선것 같아 보인다.

물론 한입에 가득 좆을 물고 빨아대도 좋지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핥아 오는 것이 더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허리를 더 움직일 수 없어 그녀의 입에 내 좆을 더 넣을 수도 없지만 그녀도 아직 입안가득 좆을 물려고 하지 않는다.

나의 몸은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차안으로 들어갔기때문에 더 이상 버틸 수 가 없다.

"아---자기야 너무 좋은데...잠시만 나 너무 힘들어...잠시만...."

거의 귀두를 전부 입안에 넣으려는 찰라 난 허리를 뒤로 빼어 그녀의 입에서 내 좆을 떼어냈다. 약간 벌어진 입술에 그녀의 침이

제법 묻어있다. 나는 발목에 걸려있는 바지를 올리면서 차안으로 들어갔다.

바지아래가 빗물에 다 젖어버렸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일까? 내 앞에는 이 멋진 보지가 벌어져 있고 그녀는 이미 내 좆맛을 입으로 확인했는데 말이다.

"근데 자기거 진짜 크다"

그녀가 차안에서 자세를 잡는 나를 보며 말한다.

"뭐가 커? 이런정도는 많은데...."

짐짓 떠보기 위한 나의 말에 그녀가 바로 정색을 한다.

"아니야 정말로 커,,,..나 너무 기대돼.. 자기거너무 기대 돼 후후"

나는 입가에 배시시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한후 그녀의 몸에 엎드리다 시피하여 그녀가 앉아있는 시트를

뒤로 넘겼다. 그녀이 몸이 조금 거부하는 듯하다가 이내 자연스럽게 뒤로 눞혀지고 나는 그녀의 무성한 사타구니에 내 손을 얺고는

털을 살살 쓸어넘기면서

"너무 털이 많아..자기 너무 정열적인 여자같아. 난 이렇게 털이 무성한 보지가 좋더라"

하면서 이번에는 그곳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일부러 쪽소리가 들리도록 키스를 하자

"아이 키스만 하면 어떻게 ......자기......어서 나좀 어떻게 해줘....응?"

몸을 약간 비틀어대는 그녀의 손이 어느새 내 머리 뒤쪽에 와서 내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쪽으로 살짝 눌어댄다.

그리고 다리를 약간 벌리려는 동작을 하고는

"아----벌써 물이 많이 나왔단 말이야...자기 어서 좀 해줘...어서 응?"

아직 그녀의 손에의해 사타구니 가까이 있는 내 얼굴이 금방 그녀의 사타구니에 파묻히듯이 아래로 내려간다.

꺼실한 음모가 얼굴에 부벼지고 벌어져가는 가랑이에서 비릿한 음탕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한다.

나는 코를 내밀듯하고 사타구니의 갈라진 곳에 코끝을 문질러댄다.

그리고 그녀의 손이 스스로 보지를 벌리기를 바라면서 짐짓 벌어지지 않아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가지 못한 다는 듯이 내가 공알이

을 덮고있는 둔덕에서 부벼만대자...드디어 그녀의 양손이 머리에서 내려와 스스로의 사타구니를 벌린다.

마치 갈라지는 소리라도 나는 것 같다. 벌어진 보지를 보기위하여 고개를 약간 들자 갈라진 끝트머리에서 주르르 흘러내린 물이

엉덩이의 골을 따라서 사라지는 것이 보인다.

이렇게 적당히 안달하도록 하고는 조금씩 애무를 해야 한다.

성감이란 조금 모자라게 달궈야지 너무 한꺼번에 확 자극을 하면 절정에 다를때 그 폭팔하는 정도가 떨어지기 쉽상이다.

스스로 자신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여 맘속에 있는 거부감이나 수치심을 다 잊을 정도로 안타갑게 만들어 놓고서 그때야 진짜

힘을 들여 시원하게 유린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자는 바로 폭팔한다. 마치 도화선이 점점 타들어가다 결국에 화려한 모습으로

산화하는 폭약처럼 말이다.

그렇게 절정에 이르면 질안에는 온통 음액으로 가득차고 좆을 꺼내 놓아도 계속해서 보지는 꿈틀댄다. 아직도 그 화려한 폭팔의

파편이 날아다니는 현장처럼 말이다.

나는 이 여자를 오늘 그 폭팔의 현장에 스스로 뛰어들어 산화하도록 할 작정이다.

주르르 흘러내리는 음액을 바라보면서 나는 드디어 내 손을 가지고 보지를 조금 벌리기 위하여 손가락을 음순에 대고 보지를 벌렸다

뜨겁다. 음순에서 전해오는 느낌은 그 두꺼운 감촉과 함께 뜨거움이 가득하다.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드러나는 핑크빛 점막에 손가락을 미끈거리면서 나는 내 혀를 내밀어 서서히 공알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가느다란 신음이 나온다.

혀만 내밀어 공알을 덮고있는 살집을 날름거리듯이 자극을 하자 그녀가 손으로 그 살집을 위로 당겨준다. 후후.....나쁜년..

반쯤 드러난 공알은 약간 검은것이 제법 이력이 난듯하다. 혀로 감아내듯이 훔쳐대고는 다시 한번 돌려핥아대자...그녀의 신음이

조금 길어진다. 내가 혀로 아주 천천히 다시 공알을 돌려대자 그녀가 손에 힘을 주고는 빼죽하게 솟아오르도록 공알을 위로 올려준다

솟아오른 공알을 이번에는 위아래 입술로 지긋히 물고는 혀를 내밀어 톡톡 쳐주자 그녀의 허리가 약간씩 들썩거린다.

내 입술은 공알을 물고 잘근 잘근 씹어대듯이 우물거리고 혀는 그 사이에서 공알을 자극하기를 몇초, 그녀의 입에서 길다란 신음이

결국 터졌다.

"아-----------너무 좋아..좀더 좀더"

나는 입술로 물고있던 공알을 이번에는 이빨로 살짝히 물고는 어미가 자식의 살집을 잘근거리듯이 하였다.

바로 그녀의 신음이 거칠어지고, 한손이 내 머리위에서 힘을 준다.

이빨로 잘근거리던 공알을 난 입을 벌려 한입에 넣고는 마치 독사에게 물린 독을 빨아내듯이 힘을 주어 질근거리고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목소리가 자지러진다.

여자는 이러면서도 간다. 이렇게 보내면 벌어진 보지구멍에서는 애꿋은 물만 줄줄 기어나온다. 난 이런 모습도 좋아하긴 하지만

이제 저 아래 구멍도 좀 핥아줘야하고 지금 줄줄거리며 구멍에서 나오는 물도 맛을 보아야 한다. 공알을 한번더 힘을주어 빨아대고는

혀를 내밀어 아래로 쑤욱 핥아내렸다. [우훅]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혀로 벌어진 음순을 헤쳐가면서 그녀의 구멍주변을 살살 강아지가 허벅다리를 핥아가듯이 핥아내었다.

혀로 전달되어오는 음액의 느낌은 비릿하지만 참을 만하다. 하도 먹어서 이젠 별로 흥미가 없다. 내가 특히 정을 느끼는 사람의 음액이

아니면 실제로 이제는 별로 마시고 싶지 않다.

나는 이제 구멍이 조금씩 움찔거리며 그 입구를 열려고 하고있는 구멍을 향하여 내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살며시 넣어본다.

사람의 혀는 뜨겁다. 아마도 키스를 자주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혀는 분명히 체온과 같겠지만 그래도 특별히 뜨거운것으로 느껴진다.

구멍에 동그랗게 말려진 혀가 들어가자. 내 입술은 온통 그녀의 음액이 묻어나고 난 혀끝을 구멍에 넣어 이리저리 돌려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입을 때고 보지 전체를 한번에 쑤욱 핥아주다가 혀를 말아 구멍에 넣는 동작을 대어섯번 하자 그녀의 입에서 제촉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하아..하아..자기야 너무 흥분되어..나 못참겠어 어서 어떻게 해줘..하아 하아..."

보지를 빨던 입을 때면서 내가 묻는다.

"어떻게 해줄까...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해줄게"

후후..약올리는 것이다. 여기서 좋아하는 것이란 다 무어야..어서 구멍을 유린해달라는 것이지..

"하아..자기 어서 어서...어서..넣어줘....너??못참겟어"

그러나 난 못들은채하고 다시 보지를 한입에 물듯이 하고는 쭈욱 빨아버렸다. 보지전체에 강하게 느낌을 주기위해서다..

"하아----------"

그녀의 신음이 길게 나온다.

"어서....어서............"

그녀의 손이 어느새 가랑이 아래로 파고들어 스스로의 보지를 활짝벌리고 있다. 물이 줄줄나오는 구멍이 이젠 거의다 열린듯이 빤하게

뚫어져 보인다.

그래...이제 내 좆이 들어가야 할때다.

나는 누워있는 그녀의 허리를 들어 몸을 좀더 위로 올리고 잔뜩 벌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하여 내 좆을 가까이 들이댔다

커다랗게 발기한 내 좆은 나의 움직임에 따라 약간씩 덜렁거리고 그녀가 눈을 부릎뜨고 내 좆이 서서히 자신의 보지께로 다가가는 것을

보면서 난 그녀의 잔뜩 성이나 물을 질질거리며 구멍까지 벌어진 보지을 바라보며 마음을 한번 다졌다.

내 좆이 보지구멍에 거의 다 다다르자 그녀의 손이 한번더 자신의 보지를 벌린다. 어서 어서 들어오라는 것이다. 어서 당신의 좆을

내 구멍에 힘주어 넣어달라는 것이다.

나는 귀두를 물이 나오는 구멍아래에 대고는 음액을 묻히고는 벌어진 구멍에 천천히 귀두를 맞추듯이하여 들이밀었다.

그녀의 간장이 녹아나는 자질어지는 신음이 내 귓속을 파고든다.

열려진 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한줄기 차안으로 들어오고 내 좆이 천천히 구멍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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