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아저씨..(빈이의 사생활)...2 

오락실 주인아저씨는....자주 동전을 바꾸던 두 아이들을 따먹을 고심을 하던중..

일단 내실로 끌어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둘다 가출해서 배가 고플꺼라는 생각을 한 아저씨는....

빈이와 가영이에게 빵을 먹으라며 내실로 오라구 하였다...

마침 며칠동안 제대루 밥을 못먹던 둘은 아무 꺼리낌없이 내실로 들어가게 되었다..

좁은 내실로 들어와 쭈그려앉은 두 아이를 보는 아저씨의 눈빛은 빛났다..

다리를 오므려 쭈구려 앉은 빈이....달라붙는 면바지를 입어서.,,,

보지부분의 팬티자국과....두툼한 보짓살들이 터질듯이 드러나 잇었다...

그에반에 가영이는 짧은반바지를 입구 양반다리를 하구 앉아서...

사타구니의 약간 짙은 살색까지 드러나보였다....

물론 아저씨의 추리닝 위로는 서서히 몽둥이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

일단 빵을 주며 아이들의 환심을 산 아저씨는 날씬한 가영이보단 통통한 빈이를..

따먹구 싶었다...

빵을 먹던 아이들에게

아저씨는

"얘들아 목마르지?"

"예~아저씨...."

"가영아...아저씬 가게봐야하니깐 가영이가 우유좀 사올래?"

"예 그러져...~"

일단 가영이가 우유를 사러 나가자...아저씬 빈이한테 화장실 간다구 하더니..

오락실 안에있던 남자 두명에게 200원씩 주며 강제루 내보냈다...

아직 오전 11시라 사람이 없는게 다행이었다...

아저씬 이미 빈이의 통통하구 향긋한 엉덩이를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얼른 오락실 셔터를 내리구....안에서 잠궈버렸다...

그것두 모르구 내실에서 빵을 먹으며 케이블티비를 보는 빈이...

아저씬 조용히 내실루 들어왔다...

"빈아 저기 책좀 줘볼래?"

아저씬 일부러 티비위에있던 잡지책을 빈이보러 가져오라 시켰다..

일어나기 귀찮은 빈이는 개처럼 엉금엉금 기어 티비로 가는데...

19살의 오를대루 오른 빈이의 엉덩이는 지그재그로 위 아래....움직이구...

그 안으로 선명한 팬티라인과.....가운데의 계곡선....

아저씬....

"어? 빈이 바지에 빵가루가 많이 묻었네.....~" 하며..

찬란하며 크고 둥근 빈이의 오른쪽 엉덩이에 손끝을 대었다...

얼떨걸에 뒤치기 자세를한 빈이는 뭣모르고 빵가루때문인줄알구 가만있었다...

아저씬....오른쪽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은체 쓸어내리며...

"이거....바지에 끈끈하게 묻어버렸네.....가만있어봐 빈아~"

하며...손바닥에 힘을주어 엉덩이를 쥐어짜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빈이는 그때까지두 진짜 그런줄 알구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티비보는데만

신경이 팔려 있었다.....

빈이의 크고 아주 찬란하며 탐스런 오른쪽 엉덩이를 주무르던 아저씨는...

아무말없이 양손으로 빈이의 양 엉덩이를 잡았다...

아저씬....숨이 막혀 미칠지경이었구...벌써 몽둥이 끝에는 물기가 고였다..

40먹은 마누라와 관계를 언제한지두 기억나지 않는데...이렇게 어리구

토실토실 탱탱한 엉덩이를 뒤에서 떡주무르듯이 만지구 있으니......

아저씬....

"안되겠다 바지좀 벗어야겠다....."

하며 바지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허리띠없는 면바진 쉽게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떄 드뎌 빈이가..

"아저씨 왜 바지벗겨여 그냥 놔도두 되여~"

하며 한손으로 허리춤을 잡았지만....이미 짐승처럼 되버린 아저씨의 힘은..

당해낼수가 없었다....

"가만이 티비잡고 있어봐.....엉덩이는 뒤루 뺴구...조금만 내리구 닦아줄께.."

"그래두 아저씨 괜찮은데..."

아저씬 빈이의 바지를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까지만 내렸다....

그때 드러난 빈이의 엉덩인 그야말고 환상 그 자체이다...

크구 옆으로 퍼지면서두 위로 탱탱해서 얼른 꽂고싶은 욕망으로 가득찼다...

그러나 아저씬 빈이의 흰색 면 팬티위를 쓰다듬으며....

"이런 팬티에두 끈적끈적 묻었네.....이거봐..."

아저씬 팬티루 느껴지는 빈이의 맨 엉덩이살을 음미하며 천천히 쓰다듬시 시작했다.

이렇게 매끈하며 손끝에 느껴지는 탄력은 어느 창녀랑 했을때보다도 좋았다...

특이 딱 붙은 양쪽 엉덩이는 부끄러운듯 약간씩 움찔움찔하였다...

아저씬....

"빈이야 가만있어봐,....아저씨랑 잠깐....놀자~ㅎㅎ"

하며 쭉 뒤루 빼구있던 빈이의 흰색의 팬티를 무릎으로 단번에 내려버렸다...

"악~~아저씨 정말 왜이래여~~팬티는 왜 내려여..."

"잠깐만 있어봐 팬티두 닦아야지....맨엉덩이에두 묻었네....가만있어봐~"

아저씬 아저씨 눈앞에 드러난 빈이의 양 엉덩이를 아주 자세히보며...

그곳의 향을 음미하구 있었다....점 하나없는 빈이의 엉덩이는 그야말루...

백옥같았다....이렇게 크구 탄력있는 엉덩이를 바로 앞에서 보는 아저씬...

지금 죽어두 될정도의 기쁨으로 가득찼다....

딱 달라붙은 양쪽엉덩이살에 손을 갖다댄 아저씬...서서히 양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