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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화장실 잠입보고서 11부

비달삼순 2 1026 0

소라-24/ 524 



부산여대 화장실 잠입보고서 11부


그뇬이 나가자 밖에 기다리고 서있던 앵클부츠를 신은 뇬이 들어온다.

'희경아! 너 먼저 가. 나 좀 늦을 것 같애.'

'그래에?참!너 거기 안갈꺼지?그럼 나~아 먼저 길께.안뇽~'

이뇬은 침착하게 문을 안으로 잠그고는 핸드백을 걸어놓은 후 양쪽발을 넓게 딛고 서서 스커트를 올리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까 내리고 앉았다.

오줌누는 것이 별로 급하지 않은지 오줌발을 금새 내보내지 않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용을 쓴다.

검푸른 똥구멍이 움씰거리다가 차츰 벌어지더니.....이게 웬일인가? 너무나 굵은....순대처럼 매끄럽고 반지르 윤끼나는 김밥을 뽑아내기 시작한다.대변이 엄청 굵고...그래서 그뇬의 똥구멍 또한 엄청 크게 벌어진다.

너무 굵은 탓인지 굵직한 대변이 나오면서도 순탄하게 빠져나오질 못하고 똥구멍에 물려 있다가,

이뇬이 숨을 고르며 힘을 쓰자 천천히 안타까울 정도로 조금씩 빠져나오는 것이다.

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어른 팔뚝만한 굵기의 김밥이 그뇬의 항문을 통과하는 동안 더운 김이 모락 모락 피어 올랐다.

이뇬이 용을 쓰느라 잔뜩 입을 벌린 항문에 굵다란 대변을 물고 투실한 엉덩이를 이리 저리 뒤틀며 똥구멍 괄약근에 힘을 모은다.주름이 많던 항문근육이 연한 분홍색이되어 힘줄처럼 늘어지면서 검은 대변을 물고 숨을 고르는 모양이 볼만하다.

'으-흐읍!'

소리를 낮추며 안간힘을 쓰는 그뇬의 똥구멍이 너무 애처롭다.

항문이 한껏 늘어나면서 윗쪽에 위치한 보지까지 덩달아 텅-빈 동굴을 활짝 열면서 함께 힘을 쓰는 모습이 가관이다.

똥구멍이 벌어지면 씹구멍도 함께 벌어진다는 괄약근의 생리적 현상이 그뇬처럼 뚜렷한 보지도 처음 본다.

보지도 누가 빨아놨는지 한쪽 소음순만 닭벼슬처럼 발달해 길게 늘어졌다.

그런 씹구멍이 항문에 대변이 힘겹게 물려 숨을 고르는 동안 함께 입을 벌리고 동굴속까지 훤히 보여준다.

조금씩 조금씩 힘을 줄때마다 빠져나오던 굵은 김밥이 중간을 넘어서자 항문이 열린 탓인지 순조롭게 끊기지않고 매끄럽게 배설되었다.나는 부산여대 화장실을 일년 넘게 관찰했지만 그뇬처럼 굵은 대변을 생산하는 똥구멍을 본 적이 없다.

저렇게 굵은 대변이 아무런 저항을 받지않고 빠져나올 정도라면 그뇬이 건강하다는 증거인가?

신라 경덕대왕이 좆이 너무 커서 걸맞는 처자를 구하지 못해 고민하던 중,  

하루는 사냥을 나갔다가 숲속에서 어느 처녀가 용변을 보다가 인기척을 느껴 피하는데,

그 처녀가 용변한 대변이 어른의 팔뚝만큼이나 굵고 단단한 것을 보고,

똥구멍이 이토록 크다면 필시 음문(보지=씹구멍)또한 똥구멍 못지않게 크고 실할거라고 생각해 그 처녀를 궁으로 데려와 왕비로 맞았다는 이야기가 삼국유사에 씌여 있다.

예로부터 여자의 입이 크면 보지도 크다는 속설이 틀리지 않는다.

그런데 이뇬이 뽑아내는 대변은 그동안 내가 숨어서 본 여자들의 대변중에서 제일 굵고....또한 그런 대변을 무리없이 통과시키는 그뇬의 항문의 너무도 자연스럽다.

대변이 나오면서도 항문 주위를 더럽히지 않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빠져나오고,

똥구멍 주름이 옴졸거리면서 귀엽게 오물아진다.

여자는 똥구멍이 깨끗해야 맛이 난다.

그토록 굵은 대변을 아무런 무리없이 뽑아내고도 전혀 똥구멍 언저리나 주름이 더럽혀지지 않고 청결을 유지한다는 사실이 나를 감동시켰다.대변이 그토록 굵고 단단하면서도 전혀 구린내를 풍기지 않는 다는 사실 또한 그뇬이 얼마나 건강한 보지를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더구나 나를 감탄하게 한 사실은 그뇬이 그토록 굵고 단단한 대변을 뽑아내면서.....똥구멍  ? ?벌어지는 만큼이나 보지도 크게 벌어지는 것이다.

항문과 음문이 여덟 8자로 동시에 여성의 괄약근이 움직인다는 어느 산부인과 책자를 읽었지만,

실제로 그뇬의 보지가 그런 모습으로 항문이 커지는 만큼 입을 벌리고 활짝 커지는 모습은 정말 볼만했다.

나는 그뇬의 여성의 음문과 항문의 괄약근이 여덟8자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목격했다.

항문이 그렇게 큰 대변을 통과시키느라 늘어나면 씹구멍이 압박을 받아 위축될 것 같은데,

그뇬의 외음부(보지)는 꽃잎처럼 발달한 소음순이 발랑 까지면서 속살까지 튀어나올 정도로 덩달아 커지고 벌어졌다.

그렇게 보지가 발랑 까지면서 벌어지자 속살까지 바르르 떨면서 안에 가득 담겨 있던 코같은 끈적한 분비물이 씹턱을 넘어 더럽게 흘러 나왔다.

대변이 항문 주변을 전혀 더럽히지 않은채 깨끗하게 빠져 나오고,

그뇬은 이제까지 안간힘을 쓰며 힘을 주고 숨이 턱에 닿도록 애쓰던 기운이 한꺼번에 풀리는지,

아니면 항문 가득하게 물려있던 대변이 빠져나가서 씨원하다는 신음인지 모를 한숨을 길게 내쉬며 똥구멍과 보지를 동시에 옴졸옴졸 한다.

사실 내 느낌으로는 그뇬의 똥구멍은 더없이 청결하고 깨끗한 반면,

보지속살들이 너무 발달한 탓인지....씹구멍?주름 사이사이에 더럽게 낀 걸죽한 죽같은 꼴마지와 분비물이 불결해 보였다.

너무 굵은 대변이라 물을 내려도 단번이 씻겨 나가지 않고, 그래서 그뇬은 계속 수세벨브를 오른발로 밟아주며 대변이 흘려내려가기를 기다렸다.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는지 일어나지않고 그대로 엉덩이를 드러내놓은채 오른쪽 발만 수세벨브에 올려 벌렸기 때문에 내가 들여다보는 곳에서는 그뇬의 똥구멍과 보지가 변태적으로 드러나 보였다.

수세벨브를 그런 야릇한 자세로 계속 밟고 있는데도 대변이 씻겨 내려가지 않자 힘이 드는지

이뇬이 발을 거두어 바로 앉더니 휴지통속에서 남이 사용하고 버린 휴지를 골라 그것으로 벨브를 씌워놓고 손가락으로 마구 눌러댔다.

그래도 길다랗게 누워 있는 그뇬의 굵은 대변은 무겁게 자리한채 씻겨내려갈 엄두를 보이지 않는다.

속이 탔는지 이뇬이 수전밸브에 올려놨던 휴지(사실은 휴지통 속에서 다른뇬이 사용하고 버린 휴지)를 가져와 하얀 사기변기안에 길게 누워있는 자신의 대변에 덮어놓고 피아노를 치던 고운 가운데손가락으로 살몃 밀어내기 지작한다.

물만으로 씻겨내지 못해 끝내는 그런식으로 자신의 대변을 밀어 내리고는 사전 밸브를 몇번이고 눌러댄다.

다시 이뇬이 휴지통속에 다시 쓸만한 휴지가 없는지 찾고 있다.

마땅한 휴지를 찾지 못했는지 다시 오른발로 수전밸브를 밟고 앉아서

변기에 흘러내리는 물을 가운데 손가락 끝에다 떠서 내가 보기엔 너무도 청결한 똥구멍에 적신다.

그뇬의 주름진 검푸른 똥구멍을 가운데손가락 끝으로 갈씬 갈씬하며 손끝에 떠온 물을 발라 씻어낸다.

내가 보기엔 굳이 씻을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나 깨끗하고 정결한 똥구멍인데 말이다.

나라면 그런 똥구멍을 그냥 핥으래도 달디달게 핥을 것이다.

정말 귀욘 똥구멍이다.

똥구멍 언저리의 짧은 털조차 나의 미각을 돋운다.

더럽기는 보지속살이 꼴마지가 잔뜩 끼여 불결한데 그뇬은 전혀 보짓살을 건드리지않고 뾰로통하게 토라져버린 똥구멍에만 가운데 손가락 끝으로 물을 떠다 발라준다.

내가 보기엔 씻는다기보다 손가락 끝으로 물을 떠다 발라주는 것에 불과한 동작이었다.

가운데손가락으로 더듬듯 똥구멍에 물을 발라주더니 그 손가락을 가져가 코끝에 대고 냄새를 맡아본다.

똥구멍이 너무 깨끗해서 구린내가 전혀 나지 않을텐데 말이다.

그리고는 손가락끝을 팬티에다 문질러 정성껏 닦아낸다.

이뇬이 나간 후 나는 한참동안을 적막속에 기다려야 했다.

운동장 쪽에서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말소리가 들여오는데 예음관 건물내에는 복도를 오가는 인적조차 없다.

나는 실망하여 화장실을 나설 채비를 하는데 아득한 복도끝에서부터 가까워지는 여자의 하이힐 발자국소리가 나를 긴장시켰다.또각또각하는     정확한 발소리와 함께 이쪽으로 다가오는 여자의 하이힐 소리....나는 그뇬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자세를 낮췄다.혼자서 3층 화장실을 찾아오는 뇬이라면 무척이나 외로움을 즐기는 그런뇬인가 보다.외로움을 타는 뇬들 가운데 맛잇는 보지가 많다는 사실을 나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굽이 무척 높은 검정색 하이힐을 신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졸업가운이 금색 치장과 파란색 천이 달린 박사 아니면 석사가운이다.

제법 멋장이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이힐 뒷굽이 통굽이 아니라 가늘고 높은 쇠굽인 것을 보면 말이다.

그뇬은 내 앞에 열려있는 화장실을 두고 굳이 다른 칸을 확인하는 용의주도함까지 보였다.

맨 앞칸은 청소도구들을 넣어뒀기 때문에 문을 열어보고는 그냥 내가 숨어있는 칸으로 다가왔다.

'오머,여긴 고장이네.뭐하는 거야.하필 오늘같은 날... 휴지도 없고...'

조금 망설이다가 어쩔수없다 싶었던지 내가 숨어있는 앞칸으로 들어와 팬티를 내리고 앉는다.

이럴땐 숨소리도 내지 말아야 한다.

화장실내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들어온 뇬이니 말이다.

그뇬은 그렇게 벌리고 앉아서도 오줌을  금새 싸지않고 잠시 뜸을 들인다.

소음순이 무척이나 길게 발달했다.

주름이 많은 소음순이 팬티에 눌려서인지 씹구멍에 끼워진 이물질처럼 보였다.

오물아진 소음순이 오줌구멍을 덮고 있기 때문에 거센오줌발이 곧게 나오질 못한다.

소음순에 부딪쳐 밑으로 흐르는 오줌이 그뇬의 시커멓고 쫄깃한 똥구멍을 적신다.

백보지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뇬 역시 보지털을 너무도 말끔하게 면도질 했다.

파르스름한 빛이 돌 정도로 깨끗하게 면도질 한 씹두덩이 두두룩하다.

항문언저리의 잡털까지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그뇬의 청결성을 말해준다.

혼자서 스스로 보지털을 면도질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문 주위의 잡털이 정리된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 여자가 석사,박사학위까지 받는다면 대단하게 공부한것이지.

그런데 그순간 이뇬이 움씰하며 똥구멍을 옴졸거린다.

'오모나,이게...이게 뭐야?'

나는 놀라 얼굴을 떼었다.

그러나 곧이어 나는 그녀의 탄성이 다른 이유때문임을 알았다.

아무리 석사 아니라 박사라도 고뇬은 역시 잡년이었다.

쪼그리고 앉은 변기앞에 깨알같이 씌여진 낙서를 발견한 것이다.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고 얼굴을 가까이하여 그 낙서를 읽고 있었다.

얼굴의 옆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독히도 시력이 나쁜지 낙서에 얼굴을 바싹 디밀고 손가락으로 하나 짚어가며 읽는다.

낙서를 읽는 동안 나는 그뇬의 보지가 미묘한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을 낱낱이 관찰했다.

먼저 쪼그라져 있던 소음순이 기지개를 펴듯 일어나더니 벌름거리가 시작한다.

어느새 당나귀 귀처럼 쫑긋 일어나 양쪽으로 활짝 열린 소음순이 스스로 움직거린다.

무척이나 반응이 빠른 뇬이다.

'오머머!세상에!누가 이런 낙서를 했지? 미쳤어!'

혼잣말처럼 욕을 하면서도 더욱더 얼굴을 가까이 디밀고 낙서를 읽는 그뇬의 모습이 나에겐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낙서를 읽어내려가는 동안 계속 그뇬의 보지와 똥구멍은 심각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었다.

우선 똥구멍은....그 시커멓고 주름많은 더러운 똥구멍이 어느새 발그레한 빛이 돌면서 뾰로통하게 토라져 숨을 쉬듯 입을 벌렸고(사실 나는 여자의 흥분시에 똥구멍이 벌어지는 현상은 처음 목격했다)활짝 열린 소음순이 당나귀 귀모양으로 쫑긋 발기했다.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났다.

이뇬이 발 옆에 놓인 핸드백을 열더니 핸드폰을 꺼냈다.

폴립을 열고 어딘가 전화를 걸려다 말고 다시 닫았다.

그러더니 핸드폰 안테나를 잡아 뺐다.

핸드폰을 오른손으로 쥐고 안테나 끝으로 사타구니 중앙에 위치한 보지와 똥구멍 언저리를 회초리질 하듯 살짝 살짝 때리는 것 아닌가!정말 기상천외한 동작이었다. 휘청 휘청한 핸드폰 안테나로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 언저리를 때리는 장면을 누가 상상이나 할 것인가?나는 거의 호흡이 끊어질 것 같은 충격으로 눈을 떼지 못했다.그렇게 핸드폰 안테나로 자신의 똥구멍 언저리샅을 건드리면서 낙서를 읽어내려가던 이뇬이 그런 동작을 잠시 멈추고 혼잣말로 속삭이듯 낙서의 어느 귀절을 반복해 읽었다.아마도 그 귀절이 그뇬에게 가장 감동적이었던 모양이다.

순간 핸드폰의 안테나가 이리 저리 방향을 찾다가 꼿꼿하게 발기한 자신의 음핵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크고 팡파짐한 엉덩이를 반쯤 치켜 올리고 앉아 핸드폰 안테나 끝으로 샛빨갛게 독이 올라있는 음핵을 건드리며 버티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씹구멍 속살이 다 드러나 보이도록 활짝 열린 그뇬의 보지는 그 큰 입을 떠-억 벌리고 허연 군침을 흘렸다.


처음에는 옴졸거리며 쉴새없이 벌어졌다 오물아졌다를 반복하던 씹구멍이 이젠 큰 동굴처럼 벌어져 오물아질 줄을 모른다.

출산의 경험이 있는 보지인가?

씹구멍이 너무 크다.

처녀는 아닌 것 같다.

몇차례 용틀임을 하며 똥구멍에 힘을 모아 버티던 그뇬이 아랫배를 변기 투구부분에다 내리깔고 잔뜩 커진 씹구멍을 오무리지 못해 할딱거리며 숨을 모으더니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핸드폰 폴립을 열고 버튼을 누르기 시작했다.

신호가 가는 모양이다.

'응흥.형부야?나 현정이....응, 근데 나 형부한테 할말 있다.뭔지 알아맞춰 봐.'

이순간에 애인이 아닌 형부에게 전화하는 그뇬 심정이 궁금했다.

그러나 곧이어 그뇬에 대한 의혹이 풀렸다.

목소리를 낮춰 이뇬이 콧소리를 낸다.

"형부 지금 어디야? 옆에 딴사람 없어? 응흥,나....나 혼자...식 끝났어!언니랑 다 왔지 뭐!그래도 형부가 축하해 줘야 젤 좋지.이따 만나자구?어디?먼젓번 거기?....근데...형부 나 지금 급해.너무 못참겠어.응흥흥...그럴일  이 있어.누가 낙서해 놧는데....우리하고 똑같은 상황인가봐.내가 읽을께 들어볼래? 이런 미친년 첨봐!무슨 자랑이라고.....형부같은 남자가 많은가 봐.그지?넌 쌍놈!바람둥이야!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할말 있어?응응...여기 어디냐고?응흥...알아맞춰봐.지금 나 어디 있을 것 같애?따브류 씨이....응흥흥 여긴 아무도 없지 뭐. 응!응! 말해줘! 지금! 응흥흥...여기?'

'그래에!읽을께 들어봐!너무 웃겨!우리보다 더해!'

목소리를 낮춰 이뇬이 앞에 있는 낙서를 읽어 형부에게 들려준다.

'읽을께 들어봐.응흥흥...''남자는 믿을 것이 못된다.이세상 남자는 전부 도둑놈!언니!형부단속좀 잘 하세요!설마하니 남도아닌 큰형부가 아직 시집도 안간 저한테 그럴줄은 정말 몰랐어요.' '자기소개까지 해놨네.미친년!' '저는 스물두살 무용과 3학년이여요.' '후훗! 우리학교 학생인가봐요. 나 이런 낙서 첨봐!알았어. 응흥흥... 그래 읽을께.'' 저는 큰언니 집에서 학교 다녀요.''다른데서 온 앤가 봐요. 그쵸? 그 다음 또 읽을께 들어봐. ''언니방과 저의 방은 종이문 뿐이어서 숨소리까지 훤히 다 들려요.언니와 형부는 밤마다 온갖 방법으로 씹을...''오호호!씹을 해요.언니와 형부가 밤마다 씹을 한대요!오호호!재밌어!''언니의 보지에 형부의 좆이 드나드는 소리만 들어도 전 형부의 좆이 얼마나 크고 좋은지 다-아 알아요!''정말 예민한년이네!''언니가 시골 큰집 제사에 가고 없는날 밤 저는 술취해 늦게 들어온 형부에게 안방에서 저의 가장 부끄러운 구멍을 빨렸어요.''후후훗!가장 부끄러운 구멍? 형부!그게 어디야? 이런 늑대!그래 다 읽을께 들어봐. 이제 다음 이야기가 더 웃겨.'' 저의 구멍이...''세상에 미친년!...''형부는 저의 구멍이 처녀가 아닌것을 알고 더 즐거워 했어요.''이러니까 남자는 다 도둑이지.....''저의 탱탱하게 불은 젖통을 아프게 비틀어 주물르며 저보고 자기말 안들어주면 언니하고도 안살겠다는 거예요.자기말을 안들어주면 언니하고 안살겠다는데 어떡해요?''정말! 어쩜 자기하고 숫법이 똑 같애!' '아아,난몰라 형부 좆 꼴리는대로 하셔요!''세상에!세상에나!형부좆 꼴리는대로 하라는것 봐!미쳐도 너무 미쳤어!자기도 나한테 그랬으니까.이건 딴건데.....다른애 글씨 같애.오늘 왠일이지?전에는 이런낙서 못봤는데...졸업식이라고 다들 미쳤나 봐.'

그뇬의 형부란 작자가 다른 낙서도 읽어보라고 졸르는 모양이다.

'응,알았어! 자기도 기분이 이상해?도둑이 제발 저리지? 그치?이건 프로가 쓴것 같애....뭐 들어봐....남자마다 사내마다 그맛이 각각 달라.남자는 역시 좆이....음음....이쩜 이러지?....좆이 크고 세야 좋아. 다 경험해본 년이 쓴 것인가 봐. 형부는 어느편? 하긴 날 이랗게 만들어놨으니....이맛을 모르고 살면 손해? 후후훗! 손가락으로 음핵과 소음순을 매끄럽게 문질르며 뼈가 녹는듯 시큰 시큰한 쾌감이.....으흐흥흥...아이그 좋아!'

드디어 형부와 폰섹스를 즐기는 뇬을 잡았다.

'응흥응!올사람 없어. 나혼자 뿐이야.복도가 울리니까 누구 오는지 알게되지.그래도 여기서 어떻게.....아이!몰라!'

폰섹스를 하자는 형부의 제의에 응하는 모양이다.

'형부 잠간만요.....화장실 출입문 잠그고....'

이뇬이 팬티도 올리지 않고 치마와 졸업가운을 허리위까지 걷어올린채 어기적 어기적 나가더니 화장실 출입문을 안쪽으로 걸어놓고 다시 돌아와 변기를 타고 앉아 본격적인 폰섹스 자세를 갖췄다.

용의주도하게도 휴지를 풀어 하얀 사기변기의 전면 반구형 투구를 열심히 닦아낸다.

다른뇬들은 그냥 옷자락을 변기 앞부분 오줌발 받는 부분에 그대로 올려놓고 자위를 즐기던데,

이뇬은 학위가 높은 탓인지 예삿뇬들과 다르게 조심스럽고 위생관념이 많다.

쪼그려앉는 식의 터키식 변기에 앞부분 둥그스런 오줌발 받이가 자위를 즐기는 여학생들의 아랫배 올려놓는 받힘대 구실을 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사실 두다리에 힘을 실은채 종아리만으로 오랜시간동안 쪼그리고 앉아 자위를 즐기기엔 힘이 들런지 모른다.더구나 변기앞 전면에 씌여진 깨알같은 낙서를 읽느라 상체와 얼굴을 앞으로 기울이다 보면 하체에서 오는 불균형한 무게를 발목만으로 지탱하긴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낙서를 읽는뇬들이 자연스럽게 아랫배를 변기 앞부분 반원형 투구부분에다 실어놓고 엉덩이만 치켜올린 자세를 취한다.

변기의 오줌발 받이 반구형 윗부분을 휴지로 정성껏 닦아낸 이뇬이 그래도 모자랐던지 휴지를 풀어 하얀 사기질 변기에 깔아놓은 후에야 아랫배를 올려놓는다.머리가 좋은뇬인지 정말 용의주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박사인지 석사인지 모르겠지만 공부를 많이 한뇬이라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다.

그렇게 아랫배를 변기의 반구형 투구에다 올려놓고 벌린 고뇬의 항문과 씹구멍은 정말 가관이었다.

털을 깨끗하게 면도질한 탓에 더욱 그러하다.

거추장스런 팬티를 아예 벗어내려 오른쪽 발목옆에 놓인 핸드백에다 올려놓는다.

검은색 밴드스타킹이 살속에 파고들 정도로 허벅지를 조여주는 고뇬의 하체는 눈이 부시도록 희고 포동포동한 속살을 더욱 육감적으로 보이게 했다.스타킹이 검은색이라 그런지 고뇬의 속살이 백설처럼 희고 고와 보였다.

감색 스커트와 졸업가운을 다잡아 허리위로 걷어올려 하얗고 토실한 엉덩이를 드러낸채 뒤틀어 더러워진 구멍을 한껏 벌렸다.하체만 알몸으로 드러내고 풍성한 졸업가운과 곱게 빗은 머리위에 고정시킨 박사?학위모를 쓴 고뇬의 뒷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오른손에 쥔 핸드폰을 귀에다 대고 열심히 대화하며 폰섹스를 즐기는 자세가 이채롭다.허리선 아래 골반이 각을 이루면서 내려와 팡파짐하게 바라진 엉덩이가 무척이나 크다.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은 전형적인 색녀 스타일이다.

무슨과인지 모르지만 음대생인 것만은 분명하다.

목소리가 조금은 가라앉은...그래서 소프라노는 분명 아니다.

음대에도 박사코스가 있나?학위모에 달린 술만 봐서는 고뇬이 박사인지 석사인지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아직 시집도 안간뇬이라면 아마 석사학위일거라고 생각되었다.

아직 2월 하순의 늦겨울이지만 그날의 부산 기온은 전에없이 봄날씨였다.

예년같으면 3월 초순까지도 부산은 쌀쌀한 추위를 계속한다.

그런데 부산여대 졸업식날인 그날은 바람 한점없이 햇볕이 따사로워 봄기운이 물씬 돌았다.

'형부! 이제 아무도 올사람 없어 맘놓고 얘기해줘!응...응흥! 그것? 어디? 여기?이거? 으흥흥...여기?이거?'

그뇬의 손가락이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을 건드리며 여기냐고 묻는다.

'어떻게? 어흐흐!싫어!싫어! 그냥! 그냥! 아흐으! 제발......'

싫다고 하면서도 손가락은 이미 분주하게 음핵과 소음순을 오가며 짓이긴다.

스커트와 졸업가운을 허리위에까지 걷어 올리고 쫙 바라진 엉덩이를 변기위에 올려놓은 고뇬의 자세는 섹스쇼를 한대도 어려울 것이다.

'맘대로...형부 맘대로....언니하고도 좋아? 응! 거기! 거기! 더! 조금만 더! 형부꺼 빨고 싶어! 이리와! 빨리...여기...이리와! 형부땜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응흥흥응!좋아? 그렇게 좆꼴렸어?언니씹구멍도 이렇게 빨았어?다 들었어.언니한테 하는 말 다 들었어!언니한테 잘해 줘요.난 아무래도 괜찮아.자기 맘대로 해.그래도 샘나.질투난단 말이야!나 보는데서 언니한테 잘해주지 마! 나 화나면 언니한테 다 말해버릴꺼야.서울서....언니랑 형부믿고 부산까지...학위가 뭐길래....공부 쉽게 할려고 여기까지 내려온 것이 실수지.그래도 난 후회 안해.형부를 좋아하니까.사랑하니까.후회 안해!형부가 맘대로 해요.이젠 자기 없이 못살꺼 같애.응흥응...난 시집 안갈꺼야.응,응!그래!학교에서 남으래.어쩜 이학교에 들어온게 내겐 행운인지도 몰라.그동안 형부가 고마웠어요.몰라!몰라!형부 맘대로 해!'

아마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와 학교 다니면서 형부좆에 길들여진 모양이다.

친형부가 저모양이 되도록 씹구멍을 조져놓고 날마다 면도질해 주길래 똥구멍 잡털까지 깨끗하겠지.

이뇬이 제 형부와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 점점 고조되는 느낌으로 씹구멍을 주체하지 못한다.

물론 오랫동안 쪼그려 앉아 그짓하는게 힘들어서인지 아랫배를 변기의 앞부분 반구형 투구에다 올려놓고 의지하며 내가 들여다보는 방향으로 엉덩이를 치켜 똥구멍과 씹구멍을 한꺼번에 벌려 놓았기 때문에 나는 그뇬의 구멍이 미묘한 변화를 일으키는 장면까지 낱낱이 관찰 할 수 있었다.

더구나 보지털을 깔끔하게 면도질한 탓으로 보지와 똥구멍이 더욱 돋보이고 활짝 열린 씹구멍 속살까지 살아났다.

씹구멍속에 말미잘 촉수처럼 생긴 무수한 살점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벌름거리는 것이 훤히 보였다.

저런 보지가 좆을 빨아들이면 얼마나 좋을꼬?

내게 비디오 카메라가 없는 것이 천추의 한이었다.

저런 희귀한 보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나혼자 관찰하는 흐뭇함도 있었지만...비디오로 찍어두고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박사학위인지 석사학위인지 모르겠으나 금색 술을 단 사각모에 푸른색 천이 치장으로 달린 학위가운을 입은 그뇬이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화장실 변기를 타고 앉아 똥구멍이 천정을 향하도록 엉덩이를 떠올린 모습에서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마 고자일 것이다.고뇬의 똥구멍은 얼마나 극적이고 건강한가!더구나 파르스름한 빛이 돌 정도로 보지털을 말끔히 면도질한 고뇬의 씹구멍이 그 큰 입을 활짝 벌리고 융모처럼 생긴 섬세한 속살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은 내가 이세상에서 본 가장 황홀한 광경이었다.나는 좆을 용두질하여 50cc 짜리 주사기에 나의 뜨거운 좆물을 배설했다.

앞칸 화장실에서 친형부와 핸드폰으로 폰섹스를 즐기는 고뇬은 질기게도 오래동안 온갖 야스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절정을 치르고 있었다.고뇬은 내가 그렇게 들여다 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자기 혼자만의 비밀스런 행사를 계속했다.

화장실 출입구까지 잠갔으니 화장실안에는 자기혼자 뿐이라고 확신한 고뇬의 행동에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팬티와 스타킹을 아예 벗어 내리고 형부의 지시대로(?) 길다란 가운데손가락을 씹구멍에다 끼웠다 빼기를 거듭한다.

씹구멍이 얼마나 크게 벌어지는지 씹구멍 동굴에 손가락이 헐렁하게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손가락이 씹구멍에 들어갔다 나올때 허연 씹물을 흠씬 뒤집어 쓰고 미끌거린다.

씹구멍 속에 얼마나 물이 많이 찼는지 알만 하다.

'응?응?여기?으흐흥...흐응?오머!거기!거기!조금만 더! 좀 더!더!'

발랑 까진 씹구멍을 오무리지 못하고 바르르 떨며 계속하여 손가락으로 샛빨갛게 독이 오른 음핵을 건드린다.

씹구멍이 열리면 똥구멍도 함께 커진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씹구멍과 똥구멍은 여덟 8자로 함께 이완하고 수축하는 사이좋은 형제자매다.

저런 구멍을 가득 채워줄 무엇이 없어 안타까울 수 밖에!

고뇬의 안타까운 몸짓이 계속되는 동안 나는 주사기에 받아놓은 나의 좆물을 고뇬의 벌어진 똥구멍에다 주입할 준비를 마쳤다.그런데 이뇬이 손가락으로 씹구멍을 드나들며 즐기다가 마지막 절정을 색다른 방법으로 맞이한다.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앞으로 엎어지며 분주하게 손가락으로 음핵을 짓이긴다. 씹구멍과 똥구멍은 여덟8자로 동시에 벌어져 큰 입을 벌리고 허연 분비물을 질질 싼다.씹구멍 속살들이 까 뒤집어지며 바르르 떨었다.나는 그순간 주사기에 담겨진 나의 좆물을 발사하여 고뇬의 벌어진 씹구멍에 모조리 주입했다.나의 좆물을 먹은 고뇬의 씹구멍이 옴졸거리며 쪼옥쪼옥! 빨아들인다.

'형부!응흥흥!오늘새벽에 언니하고 하는 소리 다-아 들었어!나 죽는거 보고 싶어서 그래?언니 임신하기만 해봐!가만 안둘꺼야.오머머!나죽어!거기!거기!좀 더!더! 아흐으! 나죽어!옵빠~아!'

고뇬은 마지막 절정을 치달으며 하얗게 죽어갔다.

나는 철사를 구부려 칸막이 밑으로 넣고 고뇬의 핸드백 위에 걸려있는 팬티를 살살 끌어왔다.

자위에 열중하는 이뇬이 알턱이 없다.

끌어온 팬티의 보지닿은 부분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화장실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보지가 꼴려 있었던 모양이다.

엉덩이는 큰뇬이 어떻게 이런 작은 팬티를 입고 다닐까?

나는 팬티의 보지닿은 부분에 묻어있는 분비물을 혀로 핥았다.

형부와 핸드폰으로 폰섹스를 즐기면서 손가락을 놀려 자위를 즐기는 고뇬의 씹구멍이 나중에는 허연 분비물로 더럽혀지면서 벌름벌름 했다.벌어진 씹구멍이 너무 복잡하고 속살들이 얼기설기해서 정확히 어느구멍에서 그런 허연 분비물이 흘러나오는지는 모르겠다.순간 순간 경련하듯 부르르 떨면서 울컥 솟아나오는 분비물을 봤다.

잘익은 무화과처럼 씹구멍 속살이 수많은 꽃술을 달고 벌름거리면서 끈적끈적한 분비물을 토해낸다.

손가락이 쉴새없이 드나들며 어느곳을 반복적으로 건드린다.

그러다가 잘못 찾아든 피스톤처럼 빠져나갈때 야릇한 파열음을 내며 칠컥거린다.

못견디겠다는 듯 엉덩이를 뒤틀어 똥구멍이 토라지도록 버티며 부르르 떤다.

얼기설기한 더듬이 살들이 살아 움직이듯 움씰거리고 크게 벌어진 씹구멍 동굴이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파괴된 처녀막의 남은 살점들이 잔뜩 커진 씹구멍 입구에 너덜너덜하다.

처녀막이 파괴되면서 남긴 살점들이 모두 성감대로 발달한 사실을 그뇬은 보여주고 있었다.

자신이 스스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건드리는 모습을 나는 생생하게 관찰했다.

손가락으로 리드미칼하게 건드리며 짓이기는대로 고뇬의 성감대가 발기하며 반응하는 모습을 낱낱이 구경했다.

변기에다 아랫배를 올려놓고 벌린 밑구멍은 씹창이 드러날 정도로 발랑 까져 보기 좋았다.

아랫배를 실어놓고 밀착한만큼이나 도드라져 큰 입을 벌린 씹구멍이 기묘하게 보였다.

내가 주사기로 뿜어 넣어준 좆물을 먹은 탓인지 구멍이 간간히 경련하며 숨을 쉰다.

후희를 즐기는 걸까?

할딱거리며 숨을 몰아쉬고 있는 고뇬의 씹구멍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휴지를 둘둘 감아서 씹구멍을 자근자근 닦아낸다.

'아-하!'

가벼운 신음같은 탄성이 내 귓전에 들렸다.

자신의 팬티가 없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어디 갔지?' 둘러보다가...그래도 보이지않자,벌리고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찬찬히 살펴본다.

이럴때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게 해선 안됀다는 걸 나는 오랜 경험으로 잘 안다.

나는 조용히 숨을 죽이고 칸막이 밑에서 얼굴을 떼고 거울을 통해 고뇬의 동정을 살폈다.

한참동안 알수없다는듯 주위를 살펴보고,드디어는 핸드백까지 열어봤지만 내가 좆에 감아놓고 있는 팬티가 보일리 없다.

고뇬은 알수없다는,그러면서도 곱게 체념하고 노팬티인채로 스커트와 졸업가운을 내렸다.

'어디로 갔지?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  


화장실 안에서 그런 자세로 폰섹스를 즐기는 뇬을 엿보며 나는 심한 갈등을 겪었다.

내가 만약 주사기에 좆물을 배설하지 않았다면 칸막이를 넘어가 그뇬을 강간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방금전에 용두질을 쳐 좆물을 배설한 직후였기 때문에 나른한 쾌감으로 이완되어 더이상의 성폭력 충동을 억제할 수 있었다.그러나 그때 그일을 회상하면 지금도 참기 어려운 충동을 느낀다.그뇬을 그자리에서 능욕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기조차 했다.그뇬 씹구멍에 오롯이 흡수되어 들어간 나의 좆물이 틀림없이 그뇬을 임신시켜을거라고 생각한다.그뇬은 나의 아기를 낳아서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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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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