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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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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2/ 0522 



팬던트... -9월 14일.

2. 9월 14일


"으아아악!"

- 또 같은 꿈.

요새는 아침을 맞기가 두렵다.

차라리 아침이 없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게 한두번이아니다.

'똑똑'

"오빠 일어났어? 빨리 준비하고 학교가자."

그러고 보니깐 지금 여유부릴 시간은 아닌거 같다..

.

.

.

.

.

"헉헉"

겨우 제시간에 들어온거 같다.

상연이 아니였으면 지각할뻔했다.

"상진아~"

-응?

"시훈이? 아, 어제는 정말고마웠어. 내가좀 피곤했었나봐."

"아냐 됐어. 신경쓰지마."

-우리집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볼까?

"시훈아, 어제 어떻게......"

"아 미안,, 나 잠깐 내 친구한테 볼일이 있어서..."

녀석은 휭하고 달려나가 버렸다.

뭐 , 다음에 말해도 상관없겠지.

.

.

.

.

방과후다.

1교시 시작과 동시에 잠을 잔후 일어나니깐, 학교 끝났단다.

어제 피곤했던가?

순간 내 짝인 진아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고개를 진아쪽으로 돌리자 진아는 벌떡일어나더니

나가버렸다..

흠....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어쨌든 나도 짐을 싸고 학교에서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띵동'

'................'

' 띵동'

-아무도 없나?

그러고 보니깐 작은 어머니께서 나에게 집열쇠를 주셨었다.

'주섬주섬'

'철컥'

경쾌하게 문따는 소리가 들리고 안으로 들어온 나는 TV를 켰다.


-어제저녁 A동 XX피시방에서 20세의 모여성이 강간당한후 살해당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흠,, 요샌 정말 별일이 다있다.

정말 밖에 다니기 무서운 세상이다.

-샤워나 해볼까나?

화장실 문이 열려있는거 같은데..

"하아,,하아,,, 아앗,,앗,,"

-상연이 목소린데.....

덜컹,,

순간 거울을 보며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자위하고 있던 상기된 상연이의 놀란 얼굴,,

"오..... 오빠."

"미.미안 하다."

나는 재빨리 내방으로 달려갔다.

아직까지 충격이 채 식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빳빳하게 서있는것을 보면

자신이 상당히 흥분했음을 알수 있었다.

-젠장,, 아무리 사촌이라지만 여동생을 보고 흥분하다니 ....

나는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해보지만, 자위하고 있던, 상연이의 모습이 눈앞을 아른거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나는 결국 거실에서 TV 를 보기로 했다.

거실로 가는 도중 상연이와 마주쳤다.

"아... 오빠...!"

상연이는 붉어진 얼굴로 자기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

.

.

.

.

.

"스읍,,쩝쩝,,'

"웅....."

기분이 이상하다.

꿈을 꾸고 있는건가?

순간 내 아래도리를 상연이가 입에 물고 핣짝 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핣짝 핣짝."

"상연아 지금..뭐.."

"아앙,, 오빠아~~"

상연이 말하는게 이상하다.

꼭 술취한 사람같은....

"오빠~~~ "

웃,, 더이상 못참겠다.

-상연아 나 더이상.....

"아앙,,,"

'슈슈슉'

상연이의 얼굴이 내 정액으로 범벅이 돼었다.

상연이는 얼굴에 정액을 혀로 핥아내며,

"자,, 이제 오빠도 나에게 해줘.. 어서.... 상연이 더이상은 못참겠어"

-상연아 우린 친남매는 아니지만... 이러면 않돼..

"아앙,, 오빠아~~~~"

상연이는 이미 죽어잇는 내 물건을 혀로 핣기 시작했다.

순간 내 물건을 다시 빳빳해졌고 상연이는 내 물건은 잡다니

자신의 음부로 가져가더니

'쑤욱,,'

"아아앙,,, 좋아,"

상연이는 무언가에 홀린듯, 자신의 음부에 내 물건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자세에서는 상연이의 음부가 훤히 다 보인다.

상당히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는.........

.

.

.

.

.

.

.

.

.

"웃,, 내가 뭐한거지?"

TV 앞에서 졸은건가?

"읔!"

나는,, 한마터면 기절할뻔했다.

내옆에서 상연이가 자고 있는것이었다.

"오빠 일어났어?"

"응?... 으응..."

"하암,, 집에 오자마자 나도모르게 오빠옆에서 자고 싶었던거 알아?"

-웃,, 내가 어떻게 알아.

"흐음,, 오빠 난 그럼 내방가서 마저잘께."

교복차림에 상연이는 느그적느그적 걸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꿈이었나?

나도 내 팬던트를 만지며 내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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