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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은 첫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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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0/ 520 



내가 격은 첫유부녀

이글은 100%사실임을밝히고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이긴한데...

어차피 제글이니까 괜찮죠?


한15~6살때인가...항상사람들로 북쩍거렸죠

동네"대부"노릇하시던 아바이땜시 항시문제거리않은 사람들이많았어요

동네건달.동네양아치.....^^

울집에자주오던 고모(실제친구고모임)가 계셨는데

찻집을운영하던중 동네건달과 결혼한분이셨죠

인물이 장난아였어요!늘씬하면서 도 풍만한 몸매.....치마입구 울집에오는

날은 치마속구경에 항상옆에따라다녔죠^^

한쪽무릎세우고 담배피우는 모습이 "굿"이였어요

빨간 립스틱에 갈색매니큐어칠한긴손톱 당시드물던빨간망사속옷,. ...아랬도리는

털도보였져.....

엄마가 가끔날의식하고 "야 이년아 좀가려!"그래도 한때뿐이고

난항시 그걸생각하며 자위하곤했죠(좀 유치한가?)

당시난 이미 여잘알았고 관계도 여러번가졌어요

588이바로옆이라서 가끔동내형땜시 공짜로도했고

한인물하던관계로 (키가174~72kg) 거기"누나"들에게 얻어먹고 함께자기도했죠^^

이태원나이트도 놀러다니고.......다이아나 .캣치미......아!..좋았던때 다

암튼 연상이라하기엔 넘많이차이나던 그고모는 한번만 먹어밨음 죽어도

소원이없을정도였어요

그러던어는날 학교갔다오니까 집안이장난아니더군요

온통난장판에 피도 흥건....난 울아바이 땜시습격당한줄 알았졈 -.-;;;

근데그건아니고 고모랑고모부랑 울집에서 싸웠다더군요

뒈지게많던 고모가아바이에게 일렸고 울아바이 장난아니게

두둘겨패셨다더군요.....

울아바이 좋은습관계셨는데....사람패??항상단물을주시죠

고모부랑 술마시러가셨다더군요 엄마는 동네약국에서 약사가와서리

고모는 진정제맞고 내방에서자니까 조용하라더군요

^^잔다고라....그것도 진정제맞고! 넘좋더군요 이게기회다 싶었죠

얼렁 내방엘가봤져 이불위에한쪽눈 밤땡이대어있는 고모가누워있더군요

한팔엔 "포도당"꼿혀있고....엄마가 손댔는지 단정하게자더군요

난 가방을내려놓고 살짝흔들어봤죠 "고모~~많이아포~"

새끈거리는 숨소리많들리고 흔들어도 안깨더군요^^

난 잽싸게 현관에가서 문을잠그고 다시왔죠 우선 피묻은치마대신입고

잠든엄마에 헐렁한치마를 들처냈죠 왜그리감격스럽던지...

역시 망사팬티 이번엔검은색이던군요 망사이로 빠져나온 약간갈색나는"털"

ㅎㅎ~~난 팬티를옆으로 제끼곤 손가락을대어봤죠 촉촉하더군요

갈색꽃임 사이로 손을넣자 물흐르는소리가 나데요"쪼르륵~"

넘깨끗해죠! 마치방금샤워한거처럼^^약간지 린듯한냄새가 났지만

오히려 더좋았어염...잠시밖에있던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봤죠

거침없이 들어가더군요 손가락을넣어돌려도 일어나지않길래

살짝혀를대어봤죠 짠맛과함께 느겨지던묘한기분....(제똘똘이 가 스는군요)

한10분정도 구석구석맛본담엔 언능츄리닝바질벗었죠

이미터져버릴듯 서있던 내똘똘이는 것물을흘리며 요동치던군요

자세가좀않나왔지만 양다릴들어세우고 살짝넣어봤죠

쑥~욱 하며들어가는데....그 따뜻함이란...미치겠더군요!!!

담이문제였죠 움직이곤싶은데...깰까봐 험하겐 못하겠고...

암튼 가능한범위안에서 "펌프질"을했죠 잠결에도 물이장난아니게 흐르더군요

"찌꺽~찌꺽~~푹푹~"한참그러니 갈색꽃임이 움직이더군요

약간 뻑뻑하던 거긴 헐렁했졋고...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기시작했죠"푸푹~"

들락거리는 내똘똘이와 흥건이 흘러나오는 맑은물....

"찌이꺽~~프프~푹"이마엔 땀이다맫히고...

드뎌고지에다가왔죠 갈등때리대요

안에쌀까?그만뺄가?헉~나와버렸다 ...TT한참그자세로 있던난 그만 쑥~뽑았죠

허연정액이 내똘똘이와 고모에거길흠뻑적셔놓았더군요(..내똘똘이)

난 수건을가져와 먼저내거부터딱고 고모에거길닥아냈죠

고모에꽃잎은 움찔움찔 하며 내남은정액을토해내더군요

마지막으로 꽃임에 긴 키스를하곤 팬티와치마를 원래대로했죠

몇시간뒤 술취한 고모부와 아바이가오셨구

고모부는 내게 용돈하라며...3만원인갈주시곤 고모를깨우더군요

난 고모와 눈을마주칠수없었지만 고모도별내색않고 못이기는척하며

집으로돌아가더군요


그로부터 보름정도후 울집엔 한바탕날리가났죠 ....T.T

고모는 그때 깨어있었고 이미내 똘똘이가 밖혀있어서 자는척했?다고

근데 그넘 어데서배웠길래 그리잘하냐구.....물건도 실하다구....

울집에서 고스톱 치다가 엄마에게말했다더군요 T.T

엄만 내가 아바이닮아서 그런다며 아바이를뽂아댔고 결국아바인 날개패듯

패셨죠.............엄청터졌네염!! !! 말없이패더군요 하긴 그걸어케입이담고

팰수있겠읍니까? 암튼 한참패시던아바이 제게 용돈주시면서

씩~웃으시더군요 글면서 "걔가 좀 이쁘긴하지!" "짜아식 어쩜나랑똑갔아

못댄짓만...."ㅎㅎ~~~암튼 그날일은 결국 동내사람다알게됐구

힘없구 고양이앞에 쥐갔던 고모부는 알았을텐데도 계속내게용돈 주시더군요

동네 아줌마들 날보는눈이 음훙스러졌고...^^덕분에 껀수몇건했죠

흠....그때그친구고모는 그후일본에사세요 술집한다던데...

ㅎㅎ~~~많은여잘 격었어도 그때일은 잇혀지질않네염

미미한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다.......아참 그때입에키스 못한게 후회되네요 TT 빨간립스틱!

반응 좋으면....딴것두 몇자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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