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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은 첫유부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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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0/ 520 



내가 격은 첫유부녀3


미스리.....성깔더럼고 그러면서도 무지착했던누나에요

빛을많이지고 울찻집왔는데 보통은 빛업고오면 체념하는데이누난

안그랬어요 술은따라도 몸은안판다! 엄마한테 되게혼났죠 (불쌍해~~~~~)

누나와난 많이친했는데 장난도심하다 싶게하고....

이누나 2차죽어라 싫어해도 꼭하더군요

술먹다 요령없이 취해서는 지가먼저 제의하더군요!"어~빠~~? 딸꾹~"

ㅎ~~취하면 장난아닌누나에요 울다가 웃다가 뽀뽀하구비비다가 욕하다가...

이누난 당시 양아앤 있었는데 여관에서 함께살다가 얻어터지면 가게서자다 했어요

내가보기엔 영신통치도않고 뻑하면 패는데...그런넘이머가좋 은지.....

하룬 학교갔다오니 누난엉망으로 두들겨맏고 울가게에서 울데여

"누나 왜그래...그새끼가때렸어? 씨~불넘~~~"

"xx야누난괜찮어..."하면서 않아주데요 알고보니 그넘이 울엄마에게

누나앞으로 일수돈 300가져갔데요 당신큰돈이죠 근데 그걸다쓰고또달라고하자

엄만 더못준다했고 그쌔끼는 선불많은곳으로 누날댔고간다고...

그렇게 쌈집여자들은 팔려가는거에요 빛갑기위해 또빛내고많은이자덤으로물고 ...

암튼 그새끼 울집까지와서 까불다 울막내삼촌에게 다리하나꺽여서사라졌데요

누나와난 평상시로돌아왔구 누나에 술주정은 여전했죠

ㅎㅎ~~동내 성인남자치고 않안아본사람없다했으니까여

장사끝나고 동내포장마차에서 술먹다가말만통하면 술김에준다했져

하루는 잘려구하는데 미스리누나 술엄청먹구 제방에오데요

"딸꾹~~~xx야오늘 누나가술많이먹었는데.....누 나가 옷사줄까?딸꾹~~~"

"너~어보면 고향생각나.....흑~흑~~~" 불쌍한누나...

구래서 누나랑 맘모스갔죠 거기가어디냐구요? 청량리에 있는백화점요

지금은 롯데 로바뀠어요 당시엔 컷는데........

맘모스는 문닫어서 포기하구 역전에서 홍합먹구 누난 술더마시구했죠

술먹는데 언넘들이와서 찐따붇데요 "야....이년 영게랑술먹네~"

"야 ~너어느가게년이냐? 우리가함놀러갈께 ㅎㅎ~~~"이론 띠발 열받데요

앞글에썼지만 당시 체격좋았던 저.아바이위세믿고 하는높은줄모르던 저는

대들었죠 좀만먼일생기면 동내사람들이 거들어줄테니까여

그래서 한동안 실랑이하는데 누나병깨고 날리칩니다 "이론씨발이들...다죽여!!"

한넘만 잡고 않놔요 그넘들은 쪽팔서라도 도망가려하는데 누나가 한넘만 잡고늘어지니까

나중엔 제게사정求超봇? 제발말려달라구....

구두딱이형까지 "야스리"들고달려오고....ㅎㅎ ~~~~~~울동내무셔요!

암튼 그러고서 술취한누나 부축하고 집에돌아오는데...

이론 누난 넘취해서 걷지도못하더군요 할수없이 누나가사는 여관으로갔죠

거기가 가까운관계로..."흥~울xx용감한 데.....짜식~이루와~쪽 쪽"

술취한중에도 누난 장난침다 허름한 여관방에 들어가니 온통너저분 여기저기소주병에

팬티 .음식쓰래기....포르노잡지 TV에선 3류포르노 나오고 흐미~~~

누나뉘여놓고 나오려는데 누나가잡데요 눈물만흘리면서 "XX야자고가~~~응~"

난 누날 달래야겠단생각에(증말로요!) 누난 날꼬~옥끌어않고 자더군요

근데 잠을잘수없었어요 얼굴에쏟아지는 술썩은내.넘세게않고 틈틈히 끙끙거리거

어케잠니까?사람이 민숭민숭하니까 이상한쪽으로 생각이쏠리더군요

가만히 누나처다보니 이뻐보이구... 난 암생각없이 누나입에 뽀뽀했죠

한번하니 자꾸하게되더군요 "쪽.쪽.쪼~옥"누나완전히잠든것두 아닌데 피하지도않고

그냥 자연스래 제손이 가슴으로가더구요 한참쪼물딱거리는데 누나에얼굴이 벌게지데요

무슨 앤 이나데는듣이 제손은 부드럽게 누나에허벅지사이로 들어갔죠

따긋하고 약간 습한기운! 누난 습관처럼 한쪽다릴 세우데요

바지에 혹크를프르고 지퍼를 내리자 아에 똑바로 눞더라구여

절않고있던 손도플고 넘 자연스러워서 겁날정도였어요

우선 누나에 연두색 면바지를 벗기고보니 허벅지에도 "담배빵"이있더군요

좀큰체격인 누난 큰엉덩이에어울리지않는 손바닥만한 속옷을입고있더군여

뱃살이 밀려서 팬티위단을 먹어더라구여 ㅎㅎ~~~술배죠!

약간 지린내를 풍기면서 드러난 팬티엔 고양인가?개였나?동물그림이있거여 ^^*

아랬도리 살많은 여자는 거기엔 살이없어요 (제 경험상)손대보니 축축한데

살집은 별루없구 한손가득 단단한 뼈만느껴지더군요 (넘 많이해서 살이위로올라갔나?^^)

속살만 엄청나게크더군요 크리토리스.소움순 만꺼무죽죽 늘어나있더군요

그걸빠랐어요 소움순이크니까 좀 징그럽긴했지만 입안가득차니까

좋더군요 "쩝~쩝~쪽~쪼~옥...."누난 약간 찡그린채로 암소리도 않내더군요

큰대자로 팔다릴벌리고누워서 그냥가만히 있더라구요

난 이왕이리된거 하며 조금이라도 누나가즐길수있길바랬죠

정성들여서 크리토리스를 핧아나아갔죠 항문에혀도찌러넣어보고

겨드랑이도 핧어보고 ...........한참을 노력했는데도 신음한번 안나오데요

가끔 한숨소리비슷하게 흐러나오는 소리외엔 내가 핧아데는 소리만 났어요

날 제지하지도않고 같이즐기지도않고 (실력이없던걸까?TT)

1시간정도 빨고핧아도 소용없자 포기하구 그냥 제똘똘이를 밖아넣었어요

그제사 "아~~~~~~파!"하고 한마디!만 하더군요 별다른 소리가없던관계로 잼있게

표현않돼내요 !

"퍽~퍽~ 찔~꺼"완전히포개져서 머릴끌어않고 혀로 귓속을후비며 사정없이

밖었어요 "후비저~~~~~억"누난 숨만 식식거리면서도 암소리없더군요

혀가 간지런지 머리만 자꾸달아나려하구여........

"누나...내가싫어? 으으~~그만할까?허 억~~~"

별소릴 속삮여도 암소리없이 누워만있더라구여...띠발!

물도금방 말라들고... 난 그냥 일어나버렸죠 집에가려구 바질찿는데 누나가 절끌어당기더니

제 똘똘이를 핧더군요 선수였읍다 대단햇어요 오줌나올꺼갔은기분 잘근잘근 이로

깨물었다 볼살로 씹었다..........순식간에 한입가득사정했죠

누난 조금은 먹어치우고 나머진 양은 재털이에 뱄더군요

그러더니 날다시금끌어않고 잠을청하는데 사정후라그런지 저도바로 잠들었죠

아침에 학교 땜에 집으로 부랴부랴갈줄비하는데 누나가 일어나 옷챙겨주고

바지주머니에서 꾸겨진 지페몇장꺼내서 용돈하라며 넣어주데요 뽀뽀도해주거^^*

누나네포르노잡지(허슬러) 몇권들고 집에왔죠

그잡지는 낱장으로찟어서 친구넘들과 팔았어요(친구란 영화에도 나오죠)

그후로도 누나완 계속어울렸는데... sex할기회가 없어서리 다신못했어요

여전히누나에 술주정은 이어졌고요 술취했을때나 가끔 주물러보고 ㅎㅎ~~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미스리 누난정말 친누나 같았어염 남한텐 성질더러도.....

나중에 언단골 대머리 아자씨가 빛갑아주고 누나와살림차렸는데

잘살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사랑없이 그생활 벗어나려구 산거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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