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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에로틱 환타지 환상소설

제1부 진실게임

(이소설은 내용상 번역시 주인공의 이름을 한국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선희와 준영과미란,인혁은 쌍쌍부부이다. 그들은 서로의 성적 만족감을 알

아보기위해 여행지에서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그들은 여행을 떠나기전에 이

미 정해놓은 주제가있기에 미리 게임도구를 가방에 넣은후에 부피가 큰 것

을 몰래가져가 놀 수있는 장소가 없어서 가까운 별장으로 일주일간의 일정

을 잡았다.

그들은 진실게임을 시작하기전에 그들은 규칙을 정했다.

1 명령자나 시행자는 임의로 먼저나서는자가 누구에게나 내리고 명령내용을

절대적으로 시행해야한다.

2 명령의 내용은 성기의 질삽입을 포함한 모든 섹스에 관한된 명령만 해야

한다.

3 필요에 따라 도중에 명령을 추가또는 삭제시킬수 있고 명령자나 나머지

인원도 게임에 참가할수 있다.

4 한 게임의 종료는 "최종확인 명령" 의 구호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게임의

완전종료는 휴가의 마지막날 까지이다.

5 한 게임은 하루를 넘길수 없고 순차적으로 한명씩 할 수 있다 다만 한바

퀴를 돌면 순서는 최초의 순서에 의거한다.

그러자 저녁을 먹자마자 미란이먼저 준영에게 아내에게 하고싶었던 속마음

의 내용에 살을 덧붙여서 재현하라고 했다. 단 선희가 절정에 다다르지 못

하게 하라는 짓굿은 조건이 덧붙여졌다. 준영은 약간의 미소를 띠며 선희의

옷을 벗긴후 조금 망설이다가 두사람을 바라본후 가방에서 동아줄을 꺼낸후

선희의 젓가슴을 팽팽하게 감은후에 손을 뒤로 돌리게한후 젓가슴을 묶은

줄을 뒤로 넘겨 손을 같이 묶었다. 그러자 선희의 젓 가슴은 원래 조금 작

은편이었는데 줄로감은 것이 아주 크고 탐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선희의 눈

을 가리고 기둥에 묶은후 유두를 조금씩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손으

로 유두를 세게잡아당고 한손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질의 입구에 다다랐

다.

질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흔들자 선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비틀며

절정에 다다르려고 하자 미란이 잠깐 정지시킨후 오르가즘이 식을때즘 다시

시작하라고 하자 선희의 다리를 일자로 벌린후 질의 입구를 손으로 벌린고

후레쉬를 가져와서 안을 비추자 옆에서 미란이 달려와서 신기한 듯이 구경

을 하자 인혁은 후레쉬 대신 불침이 더 재미있을것이라고 말하자 미란이 그

대로 시행 하려는지 인혁에게 불침을 만들라고 한후 선희에게 귓속말로 잠

시후면 따끔한 맛을 볼수있다고 말한후 인혁에게서 받은 다섯 개의 불침중

에 한 개를 질의 가장자리에 놓고 불을 붙이자 선희의 입에서 비명소리가났

다.

미란은 재미있는지 두 개를 젖가슴에 놓고 다시 불을 붙이자 질보다는 고통

이 덜한지 신음소리만 났다. 그러자 미란은 재미가 없는지 다시 두 개를 질

가장자리에 놓고 불을 붙이자 선희의 비병이 다시 터져나왔다. 미란은 불침

을 다놓고 나서 준영에게 마무리를 채찍으로 괴롭히라는 명령을 받고 나서

줄이 잛은 채찍을 들고 선희에게 다가가서 젓가슴과 질을 향해 수십대를 치

자 선희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인혁에게 선희의 질을 아주넓게

벌 리라고 말하고 그안에 바이브레이터를 두개 동시에 넣고나서 전원을 켜

자 선희가 절정에 다다르자 미란이 멈추게하고 다 시 불침을 만들라고 말하

자 선희의 질이 조금 움찔거리며 몸을 떨었다.

불침을 질에 놓자 선희가 눈을 찔끔 감자 미란이 짖굿게 눈을 뜨고 똑바로

지켜보라고 말하고 불을 붙였다. 선희가 팔딱팔딱 날뛰는 것을 보자 미란이

웃으면서 이번엔 유두 끝에다 불침을 놓자 유방처럼 괜찮은줄 알다가 유두

가 질에 놓는것보다 따갑자 다시 날뛰었다. 온몸구석구석 30개정도 불침을

놓고나서 그만하라고말했다. 인혁이 미란의 그만하라는 마지막 명령을 듣고

선희의 눈가리게와 줄을 풀고 명령수행을 끝내는 표시로 미란의 앞에 선희

와준영이 엎드려서 최종확인을 받으려고하자 미란이 한손은 준영의 성기를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 선희의 질을 애무 하면서 아쉬운 듯이 수고했다고 하

며 선희의 젓가슴에 줄을 그대로 묶으라고 한후 휴가의 끝까지 있으라고 한

후 선희의 눈물을 닦아주며 준영에게 "최종확인 명령" 이라며 그녀의 양쪽

의 유두를 최대한 가까이 붙이고 실로 매단후에 성기를 그사이에 넣고 정액

을 뽑아내고 선희는 정액을 입에 문채로 아리랑을 부르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노래를 마치고 정액은 깨끗이 삼키라는 것이다. 준영은 선희의 유두를

실로 조인후 성기를 집어넣자 유방을 감은 줄이 성기를 마찰시켜 조금더 빨

리 정액을 뽑아낼수 있 었다.

준영이 성기를 흔들자 유두가 당겨져서 선희의 입가는 비명이 들렸다. 준영

이 절정에 다다르자 선희의 입에 다가 쏘고 선희는 정액을 입에 문채로 아

리랑을 부르자 준영은 피곤하면서도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한명의 게임이

간단하게 끝나자 모두 정리 하는 가운데 미란이 준영이 나가는 것을 묻자

게임도구를 구하러 간다는 말만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인혁은 선희의 보복을 해주려는지 선희에게 두사람을 하고싶은대로

해보라고 명령을 내리후 조건이 덧붙여졌다. 선희자신의 몸에있는 음모를

밀어버리라고 한후 다음 준영의 원하는 위치에 자신이 원하는 문신을 새기

고 그 문신을 미 란에게도 새기기를 원한다고 하자 준영이 옆에서 말하기를

문신의 위치를 양쪽유방이라고 하자 인혁은 미란에게도 같은 위치로 하고

문향은 한쪽은 남자의 성기를 다른한쪽은 여자의 질을 하라고 말하자 미란

과 선희는 놀랐다. 그러자 인혁은 지금새기는 것은 진짜가 아니라 문신문향

의 스티커를 꺼내며 웃었다. 준영이 끼어들며 자신은 진짜문신을 한 번새겨

보고 싶다고 말하자 인혁은 선희에게 어떠냐는 질문을 하자 선희의 대답이

절색이었다.

선희는 인혁에게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언제라도"라고 말하며 웃자 인혁이

그냥웃으며 스티커를 부착하자 잠시후 선명한 남녀의 성기가 미란과 선희의

젓가슴에 아름답게 새긴후 질을 벌리더니 추가로 여기는 어떤 것을 새기는

것이 좋을까 하며 스티커를 보더니 두사람의 질부위에 "노예"라는 글씨를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새겨넣은후에 선희에게 준영의 성기에 불알가리개를

쒸우라고 하자 선희는 준영의 곁에 앉아서 불알가리개를 쒸웠다 불알가리개

는 안쪽에 짧을 침이있어서 조금심하게 움직이면 침에 찔리게 되어있다.

준영이 불알가리개를 쓴 것을 미란이 보자 웃음을 참지못하자 미란의 유방

에 선희의 모양과 비슷하게 줄을 감은후 유방 끝 유두에다가 집게를 물리자

미란의 얼굴에 웃움이 사라지고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인혁이 준영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게하고 선희의 손에 쥐어주면서 방안을 산책을 하라고

하자 줄을 끌고 달리기시작하자 준영은 비명을 지르면서 달리기 시작했다.

준영의 입에 재갈을 물린후 미란을 준영의 등에 태우고 걷기시작하자 준영

은 숨을 몰아쉬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자 미란 에게 준영의 고환을 애무하라

고 하자 준영의 등에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한참후에 불알가리개를 때어내자 준영의 성기가 약간 붉게 물들어있었다 인

혁은 선희에게 준영의 성기를 혀로 핧아주라고 말하고 난후 기다리라고 말

하고 미란에 게 대신 그일을 시켰다. 준영의 성기에 혀가 닿자 준영의 입가

에 신음소리가 났다.미란이 고환을 손으로 애무하자 선희는 미란의 항문을

바이 브레이터로 애무하자 미란이역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 했다. 인혁은

옆에 의자에 앉아서 술을마시면서 선희에게 미란의 질을 핧아주라고 하자

선희는 혀를 미란의 질에 대기시작했다 인혁이 미란의 곁으로 다가가서 바

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최대로 하고 미란의 유두에달린 집게를 잡아당기자 미

란은 준영 의 성기를 입에서 놓치고 비명을 지르면서 꿈틀거리자 선희에게

질 애무를 멈추라고 한후 항문에 꼿힌 바이브레이터를 빼서 질속에 넣어서

돌리자 미란이 쾌감을 느끼며 손으로 유방을 애무했다.

인혁이 미란에게 멈추라고 하자 미란은 아쉬움을 감추고 질에서 바이브레이

터를 빼고 유방의 애무를 멈추고 다음 명령 을 기다리자 인혁은 준영이 사

용한 채찍을 가져오게해서 선희의 손에 쥐어 주면서 미란에게 마음대로 사

용하라고 말하자 선희는 미란에게 뒤로 돌게 한고 항문을 벌리게 한후 채찍

의 굵은부분을 항문에 꼿자 미란이 엉덩이를 최대로 벌리며 비 명을 지르자

채찍을 빼서 질속에 넣고 다시 항문에 넣고 하는 행위를 반복하자 미란이

쾌감을 느끼는것을 보고 인혁은 선희에게 미란이 절정에 다다르게 못하게

하자 선희는 순간멈추고 채찍을 미란의 입속에 넣고 핧게하였다.

인혁은 준영이 휴식을 취하는 것을보고 선희에게 준영의 정액이 조금차있을

테니 다시 뽑으라는 명령이 나자 선희가 준영 에게로 다가가자 인혁은 원위

치하라고 하며 준영에게 기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가라고 말하고 그동안 미

란에게는 같은행 동을 정액이 나올때까지 하고 선희의 입에 정액이 쏟아지

면 그것을 다시 입으로 받으라 말하고 인혁이 미란의 등뒤에 올 라타고 채

찍으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인혁이 신음소리보다는 개짓는소리가 더

나을 것 같다고 정액이 나오는 동안에 전부 개짓는 소리를 내라고 말하고

미란 에게 돌라고 채찍을 더욱세게 치자 미란은 "멍멍멍"소리를 내면서 달

리고 선희가 준영의 정액을 뽑아내자 선희가 미란에 게 다가가 정액을 넘겨

주자 미란은 정액을 머금고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인혁이 "최종확인 명령"이라며 정액을 입에 문 채로 정원에 나가서 그만하

라고 할 때까지 환호성을 지르고 있으라고 명령하자 옷문제를 묻자 보는사

람이 없다면서 그냥 나가라고 한후 선희에게 수시로 나가서 정액을 잠시 입

으로 넘겨받고 소리를 지르고 다시 넘겨주라고 하자 두사람은 밖 에서 나체

로 30분정도 노래를 불렀다. 오후가 되자 준영이 이번엔 미란에게 명령을

내렸다. 명령의 내용은 우선 인혁의 정액을 모으라는 것이다.명령이 떨어지

자 미란이 우선 인혁의 옷을 벗기고 성기를 입으로 물 었다. 하나가득 미란

의 입속에 정액이 모아지자 컵에 쏟아내자 준영이 선희에게 몇 번더 모으라

고 했다.

선희가 인혁의 성기를 물자 미란의 침으로 미끈거렸다. 컵에 가득찰정도로

되자 다음에 선희와 미란의 오줌을 받으라는 것이다. 단 한명씩이 아나라

두명이 동시에 싸라고 명령을 하자 미란은 준비가 되었는데 선희가 준비가

되지않자 미란은 계속해 서 소변을 참을려고 하니 고통이 밀려오기 시작했

다. 선희를 기다리는 동안에 선희에게 질에다 병을 매달고 춤을 추라고 말

하자 선희는 집게로 질에집고 병을 매달고 춤주면 서 움직이자 질에 고통이

밀려왔다. 선희가 준비가 다되자 병을 때어내고 두사람은 작은어항을 들고

오줌을 받으려고하자 준영은 다시 서서 싸라고 명령을 하자 두사람은 일어

섰다. 그중에서도 준영은 천천히 카운트를 세면서 두사람의 인내를 시험하

기 시작했다.

발사명령이 떨어지자 두사람의 질이 벌 어지면서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졌다

. 선희와 미란은 시원한지 한숨을 내쉬자 준영은 심술이 났는지 이번에 대

변을 보라 는 것이다. 두사람은 멀뚱히 쳐다보더니 자세를 잡고 변을 보기

시작하자 준영은 주머니에서 즉석 카메라를 꺼내 그장면 을 찍었다. 두사람

은 영문도 모르고 사진이 찍히자 포즈를 잡았다. 그대로 인화된 사진을 보

니 준영과 인혁은 웃음이 나왔다. 준영은 이곳에서 일어나는 장면을 끝날때

까지 찍자고 하자 인혁이 반가운 듯이 찬성을 하자 두여자는 남자는 별로

찍을 장면이 없다고 불평을 했다. 준영이 다시 두여자에게 변과 소변을 손

으로 반죽하고 그반죽을 콘돔4개를 가져와서 그안에 채워서 넣으라고 말하

고 콘 돔에 변이 채워지자 냉장고에 넣고 급속냉동을 시켜놓는 것이다. 그

리고는 선희의 유방을 보더니 미란에게도 줄을 묶으라고 말한후 두사람의

유두를 서로 가는실로 묶어서 역어놓으니 재 미있는 모습이었다.

인혁에게 색다른 명령을 내리자 두여자는 등에 소름이끼쳤다. 냉장고에 넣

은 변을 항문에 넣어서 다 녹을때까지 문지르 라고 하자 인혁은 웃으며 변

을 항문에 넣자 두여자는 부르르 떨기시작했다. 너무 얼어서 동상이 걸릴지

모르니 채찍으로 엉덩이를 때리라고 하자 인혁은 두여인의 등에 올라타고

채찍을 휘두르자 선희와 미란은 차가움과 채찍의 고통에 비명을 지르자 입

마개로 입을 단단히 막고 계속 콘돔변을 흔들자 거의 다 녹기시 작하자 다

녹은 것은 냉장고에 넣고 다시 2개를 꺼내와서 이번에 질에 집어넣고 흔들

자 여자들이 쾌감을 느끼자 준영이 재미없다면서 입속에 넣으라고 하자 질

의 분비물이 썩인 것을 서로상대방의 입속에 넣고 흔들었다. 그중에 인혁에

게 면도기를 가져와서 면도를 시키자 어제의 노예라는 글자가 선명히 나타

나 준영이 그것을 보고 "최종확 인 명령"이라면서 일광욕을 하라는 명령인

데 조건이 온몽에다 글씨를 새기는것인데 그내용이 "나는노예입니다. 나는

나 의주인 준영 주인님에게 절대복종을 할것입니다." 와 "이글을 보는남자 는 나의질속에 정액을 저장해주세요"라는 글씨였 다.

얼굴을 가리고 온몸에 글씨를 쓰고나서 두사람을 밖으로 내보내고 그냥 일

광욕만 하면 재미가 없다면서 일광욕도중에 방안에서 음악이 들리면 춤추고

노래를하라는 것이다. 선희와 미란은 글씨의 내용을 전혀모르고 일광욕을

끝내고 나서 방안으로 들어와서 서로의 글씨내용을 보고 웃기 시작했다. 글

씨의 위치가 다양하게 얼굴, 젓가슴,배,등,허벅지 자궁,엉 덩이등에 골고루

새겨졌다.

다음날 선희가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명령의 내용은 남자는 괴롭혀도 재 미없으니 미란이 혼자 조금괴로울 것이라면서 약간웃으면서 미란의 질을 우

선 깨끗이 청소한후에 마음명령을 기다리라고 하자 준영이 선희에게 귓속말

을 하자 자신의 명령을 조금후에 하자고 했다. 귓속말의 내용이 같은 친구

서영이와 세영이가 남편이 없는틈에 놀러온다는 것이었다.인혁은 가슴이 설

레이기 시작했다. 서영과 세영의 몸이 선희와 미란의 말에의하면 자신들보

다 월등하고 유방도 풍만하고 질도 아주 아름답다는 것이다. 두남자는 아직

서영과 세영의 몸을 본적은 없고 섹스에관해 능란하다는 예기만 많이 들었

을 뿐이다. 그리고 세영은 임신 이 8개월조금 넘은 정도인데 임신한 여자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영광이기도 했다. 그러자 선희는 남자보다는 여

자가 괴롭히는데는 더 재미있어서 서영과 세영이 오기를 기다렸다.그냥기다

리면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미란에게 밖에 나가서 뱀처럼 기어서 정원을 돌

라고 하자 두남자는 놀랐다. 정원이 생각보다 둘레가 넓기 때문이다.

미란이 풀이죽은 듯 걸어나가자 그냥 나가지말고 어제 넣어둔 콘돔변을 항

문에 넣고 가라고 하자 미란이 선희에게 애원을 하기시작했다. 선희는 미란

의 표정을 보고 재미있는지 잠시만 가서 기다가 들어오라고 하자 미란이 힘

없이 정원으로 나가려고할때 서영과 세영이 도착하자 선희가 마중을 나가서

미란의 행위를 보고 들어가라고 하자 미란은 콘돔변을 항문에 넣고 뱀처럼

기어가기 시작하자 선희가 미란에게 고통스러우면 큰소리로 몸에새긴 글씨

를 10번외치라고 하자 미란이 큰소리로 외치기 시작하자 선희는 서영과세영

을 보면서 너희들도 자기의 명령을 들어야한다고 말하자 서영과세영이 서로

마주보고 "알겠습니다 주인님"하고 업드리는 것을 보고 미란에게 그만하라

고 하자 벌떡일어나 항문에 있는 콘돔변을 뽑아냈다.

선희는 세영과 서영의 복종심을 시험한다면서 미란이 정신을 차리고 서영의

여행가방을 보고 무엇이냐고 묻자 서영은 게 임에 재미있는 도구가 들었다

고 말하고 전부안으로 들어왔다. 남자둘에 여자가 넷으로 늘어나자 남자들

이 즐거워 웃는 것을 보고 선희가 두남자에게 가면을 쓰라고 명령을 내리고

서 영과 세영의 옷을 벗기자 두남자의 아쉬운 한숨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선희가 세영의 배를 보면서 남산을 들고 다니냐면서 배에다 매직으로 "색녀

임신하�"라고 쓰고나서 세영에게 큰 소리로 외치게 하고나서 이게임이 끝

나면 순서가 이상할것이라고 하자 선희에게 귓속말로 속삭이고 나서 큰소리

로 오늘 올라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재있게 즐길수 있게 괴롭혀달라고 말하

는 것이다. 그러자 선희가 남자들에게 오늘 서영과 세영의 누드를 보고싶으

면 조심하라고 속삭이자 두남자가 명령만 내리라고 하며 엎드려 절하는 것

을 보고 서영과 세영에게 말했다. 먼저 즙을 만들라고 말하자 가방에서 이

상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질속에 넣는 것이다.

그 바이브레이터는 순간적으로 두께가 두꺼워진다고 말하자 선희는 한 개를

집고 미란에게 다가가 항문을 향해돌진했다. 항문에 부딧치는 순간에 미란

은 비명을 지르자 남자들은 귀를 기울여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들으려 하고

있다. 즙이 만들어지고나자 한명에게만 기회를 준다며 우선 정액을 최대한

많이 만들라고 하자 두사람은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냥은 재미가 없다고 말

하며 항문에 바이브레이타를 넣게하고 음악을 틀고 춤을 추면서 정액을 뽑

게했다. 그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고나서 컵을보니 반정도 차기시

작하자 멈추라고 말하고 선희가 준영과 인혁에게 지금 이순간에 가장 하고

싶은상상을 말해보라고 하자 서영이나 세영을 마음껏 괴롭혀주고 싶다고 말

하자 그방법을 물었다.

준영의 말은 서영을 고등학생이라고 가정하고 서영을 사창가에 팔고 기둥서

방을 나서서 기술을 가르친다는 내용이고 인 혁은 세영을 적군의 포로라고

생각하고 비밀을 알기위해 성고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희는 그말을

듣고 서영을 준영에게주면서 해보라고 하자 준영은 서영의 팬티를 벗기고

섹스의 기술을 하나씩 말하기 시작했다. 잠깐의 설명뒤에 서영의 질에다 계

란을 넣고 그것을 깨라고 말하고 준영은 서영의 뒤로가서 항문에 콘돔변을

넣었다. 그 러자 서영은 질에 힘을주면서 계란을 깨고나서 준영이 준 컵에

그것을 받았다 그리고 손으로 껍질을 꺼내자 준영은 그 계란을 선희에게 받

쳤다. 그리고 동전을 가져와서 서영의 질에넣고 박수소리에 맞추어서 한 개

씩 나오게 하자 전부 박수를 쳤다. 그러자 선희가 싫증이 났는지 준영에게

눈가리개를 쒸우라고 말하자 준영이 구경할수 있도록 자비를 배풀어달라면

서 선희의 발을 핧기 사작하자 선희는 기분이 좋은지 그냥그대로 두고 인혁

에게 세영과 서영을 동시에 넘겨주자 인혁은 의자두개를 가져와서 의자의

다리에 두손을 묶고 의자등받침에 두다리를 묶어놓으니 거꾸로 매달린 꼴이

되었다.

서영의 가방을 열어보니 각종 침으로 만든 집게와 배설관장기 전기 수갑등

이 있었다 우선 전기수갑을 서영과 세영의 손 에 각각채우고 전기를 가하자

비명이 들리기 시작했다. 침으로 만든 집게를 서영의 젓가슴에 달고 잡아당

기니 집게가 튀어나오며 가슴에서 선홍빛 피가 흘렀다. 그러자 서영이 쾌감

을 느끼는지 질에서 분비물이 나왔다. 세영에게 관장기를 가져와서 항문에

주입시키고 잠시 시간이 흐르자 세영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자 인혁은

그대로 싸라고 말하자 세영은 참지못하고 배설을 하자 변이 몸을 타고 흐르

기 시작했다. 인혁은 그때 드라이기를 가져와서 그대 로 변을 말리기사작하

자 석고상처럼 몸이 조금씩 굳어지기 시작했다. 서영과 세영의 입에 깔대기

를 집어넣고 깔대기에다 그동안 모아놓은 소변과 정액을 부었다. 양이 작아

서 물을 썩어서 부 어넣자 서영과 세영이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 전부 다

부어 넣고 깔대기를 빼고 채찍을 들고 서영의 배와 유방 그리고 음부를 향

해 휘두르자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계속해서 채찍질을 하자 서영의 입에

서 마신물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자 전부 웃었다.

세영에게 다가가서 세영의질에다 호스를 넣고 물을 부어넣자 세영이 몸을

흔들었다. 어느정도 넣고나서 항문에다 다시 넣어놓자 세영이 비명을 지르

는 것을 보고 입을 손으로 막자 숨이 막히는지 눈물을 흘 렸다. 손을 놓자

숨이가파지면서 울기시작하자 전부 즐거운표정이다 서영에게는 구타를 세영

에게는 생리현상으로 계속괴롭히자 선희가 잠시멈추라고 말했다. 인혁은 선

희의 말을듣고 손을 멈추고 선희의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선희는 세영의

배를 보고 괜찮으냐고 묻고 인혁에게 세영의 배에다 아기모양의 문 향을 일

광욕을 시키라고 말하자 의자에 묶인채로 그대로 밖에 내다놓고 들어왔다.

한참지난후 세영의 배는 아기모양이 새겨졌다. 서영이 재미있는지 큰소리로

웃자 선희는 서영에게 고통을 주라고 말하자 인혁이 세영에게 무언가를 묻

고나서 서영에게 다가가서 서영의 질을 벌리자 재미있는 광경이 일어났다.

서영이 생리중인 것이다.

갑자기 서영이 얼굴이 빨개지자 인혁은 질안쪽의 생리대를 벗겨내자 피가

흘렀다. 선희는 놓칠세라 사진을 찍은 것이다 물론 세영의 배도 같이찍었다

. 서영이 사진을 달라고 말하자 선희가 대형으로 확대를 해야겠다고 말하고

사진을 주머니에 넣었다. 선희가 서영과 세영 을 풀어주라고 하고 미란에게

서영과 세영을 넘겼다. 미란은 두여자를 샤워시키고 큰대자로 벽에 묶었다.

미란이 서영의 질을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여자는 생리때 가장섹스

를 못참는다면서 깃털로 온몸을 애무하다 멈추 는 것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서영이 몸을 비틀면서 절정에 다다르게 해달라고 애원을 시작했다.

미란은 한시간정도는 어림없다면서 준영에게 깃털을 넘겨주고 계속해서 깃

털을 문지르게 했다. 시간이 지나자 서영은 입에서 거품이 흐르면서 질에서

분비물이 물흐르듯 흐르면서 온몸을 비틀자 갑자기 소변이 나왔 다. 선희는

미란자신의 질을 서영의 질에대고 문지르면서 애무를하라고 하고 준영의 깃

털을 받았다. 미란이 서영과함께 몸을 문지르자 미란이역시 절정에 다다르

면서 분비물을 흘렸다. 질액이 다흐르자 선희는 다시 서영을 깃털로 문질렀

다. 서영은 몇번의 절정을 맛보고 선희에게 잊지못할 경험이라면서 진심으

로 고마워하자 선희는 그보답을 하겠는냐고 말하자 서영은 주인님하면서 명

령을 기다리자 선희는 서영의 질과 유 두에 구멍을 뚫고싶다고 말하자 서영

은 서스름없이 귀걸이 뚫는 기계를 가져와서 선희의손에 쥐어주자 선희는

망설이지 않고 서영의 질과 유두에 구멍을 뚫자 서영의 질과 유두에서 피가

흘렀다.

미란에게 입으로 빨아먹으라고 하고 피가조금 멈추자 구멍에 쇠고리를 달고

막히지않게 해두었다. 미란은 세영에게 다가가서 남자들에게 다른사람은 전

혀모르는 비밀이라면서 세영의 사정을 보여준다고 말하자 세영이 그 건 안

된다면서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서영은 괴로우면서도 세영의 꼴을 보자 웃

었다. 미란은 세영을 침대가장자리에 양팔을 묶고 다리를 번쩍들어올려 위

로 고정을 시키고 엉덩이에 베게를 대고 질이 더잘보이게 만들고 세영의 질

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세영이 이것만하고나면 끝내달라고 말하자 선희가

마지막 한가지만 더하고 끝낸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란에게 사정을 조금지

속시키라고 말하자 미란은 알았다면서 세영의 질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잡아

당기면서 혀로 핧기시작했다.

세영의 신음소리가 거세지자 선희가 몇 개월동안 참았으니 몇번정도 사정하

는지 한 번해보라고 말하자 서영이 세영은 평 소에도 신나면 두 번정도는

한다고 말하자 세영이 얼굴이 빨개지자 선희가 세영에게 몇번정도까지 해봤

는지 묻자 세영은 최고 네 번정도 였다고 말하자 오늘은 열번까지 시도해보

자고 말하고 미란에게 사정되는 분비물을 모으라고 말하고 첫 번은 최고로

길게 끌라고 말하자 세영은 그건 고문이라고말하면서 빨리 끝내달라고 하자

선희는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여자의 사정은 g포스트를 자극해주는 요령을

모르면 분수처럼 사정시킬수 없다면서 미란은 전에 세영을 한번 해준적이

있다고 말했다.

선희는 사진으로는 찍기가 힘들다며 무비카메라들 들고 찍기시작했다. 세영

은 배가부른 상태에서도 아름다웠다. 준영과 인혁에게 젓가슴을 애무하라고

말하고 미란은 서영에게 붓으로 온몸을 애무하라고 말하면서 계속 질을 애

무했다. 선희는 놓치지 않고 애무하는 장면으 전부 다찍고 큰컵을 들고와서

준비를 했다. 세영의 입에 준영의 성기를 대자 세영 은 굶주린 듯이 빨기시

작하고 인혁이 부러운 눈으로 보자 인혁에게 항문을 애무하라고 말하고 세

영에게 기분을 묻자 세 영은 미치겠다고 말하면서 빨라 사정을 하게 해달라

고 말하자 선희의 눈치를 보자 준비하라고 말했다. 미란이 질을 벌리고 클

리토리스를 옆으로밀자 임산부의 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맑고 신

선한 느낌이 들었다. 미란이 교묘하게 만지작거리자 세영의 그 부분에서 봇

물이 터진 듯 뜨거운 수액이 넘쳐나는 것이다.

미란이 손가락을 움 직일 때마다 세영이 목덜미를 크게 젖히고 격렬한 신음

을 흘렸다. 겹겹의 꽂주름에 감싸여 있던 세영의 미묘한 음핵이 서서히 돌

기 시작하자 미란이 두남자에게 잘들여다 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영의 유

방에 줄을 묶게하고 천천히 문지르 게 하고는"자, 먼저 음핵의 껍질을 벗깁

시다. 어머나, 착한 아이네. 이렇게 크게 부풀려놓고! 부드럽게 애무해 줄

테니 얌전히 있어요." 라고 말하며 미란이 천천히 표피를 벗기기고 질주변

을 혀끝으로 애무하거나 음핵을 입에 넣고 빨거나 하자 세영이 계속 비명을

질러땠다.

자. 질의 운동이다, 하고 웃으면서 축축히 젖은 꽃벽을 재미있다는 듯이 넓

혔다 좁혔다 했다.그러는 동안 소음핵과 질구 가 열기를 띠며 팽창하여 엄

청난 양의 수액을 흘리자 "지금 나오는 것은 보통의 애액이고, 잠시 후부터

보여 줄 게 여자의 사정이야." 하며 미란은 손가락 두 개를 다시 세 영의

점막 속에 넣고 마구 긇었다. 세영이 땀에 젖은 목덜미를 젖히면 악, 악 하

고 단속적인 비명을 질렀다. 여기가 포인트야, 하고 보통사람은 찿은수 없

는 곳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렇게 굳어진 음핵을 왼손으로 세게 만지작거리면서, 오른손 손가락 두

개로 g포스트를 세게 만져 주눈 것이 요령이 에요."

하며 손가락 끝에 힘을 주었다. "아악, 미치겠어." 하고 세영이 흐트러진

검은 머리칼을 세차게 흔들며 아아, 싸,쌀 것 같아, 하고 혀짧은 비명을 질

렀 다. 그때 선희가 미란에게 멈추게하고 세영에게 그만둘까 하고말하자 세

영은 무엇이든 할태니 싸게해달라고 말했다. 선희가 미란에게 싸게 해주라

고 말하고 카메라를 돌리기 시작했다.

순간 "휘익"하고 컵속으로 무언가들어가면서 세영이 비명을 지르며 목덜미

를 뒤로 젖혔다. 마치 분수처럼 5센치쯤 솟아오른 것을 본 사람들은 환성을

질렀다. 다음 연속으로 열번정도 사정을 하게하자 한컵을 다 채웠다. 그러

자 선희가 잠시쉬었다 다시 하자고 말하자 세영이 숨을 몰아쉬면서 이제 그

만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선희가 묻는말에 정확히 말하면 그만두겠다고 말

하자 세영은 알았다고 말했다.

선희 : 평소 사정할때의 기분은?

세영 :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선희 : 오늘의 기분은?

세영 : 남자들이 봐서 그런지 조금은 부끄러웠어.

선희 : 남편에게 보여준적은?

세영 : 남편과 크게 한 번 싸우고 나서 남편기분을 풀기위해 알려주고 그후

로 한 두달에 한 번정도.

선희 : 남편과 섹스할때의 외딴장소는?

세영 : 아주많아.

선희 : 그중 몇군데 예를들어 경험담을 설명해봐.

주위를 둘러보고 얼굴이 빨개지자

선희 : 아무래도 사정을 지칠때까지 해야것같아.

세영 : 말할게 그러니까 어떤때는 야간 열차를 탈때였어 몇 명안되는 승객

전부가 잠들자 남편이 나를 깨우고 옷을 벗 고 춤을 추라고 하는거야 그래

서 못하겠다고 말하자 강제로라도 시키겠다고 말하는 거야.

선희 : 그래서? 세영 : 옷을벗고 춤을 추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선희 : 그래서 또 뭔가를 요구했지?

세영 : 반대편 문앞에서 자위를 하라는 거야 남편이 인상을 쓰자 나는 걸어

가서 자위를 시작했지 그나마 승객이 깰까 봐 신음소리도 못내고 있는데 절

정에 다다를때즘 남편이 언제 준비했느지 승객의 얼굴에 마취재를 뿌리면서

여 자승객의 옷을 전부벗기고 유방에 입을 맞주라고하는거야

선희 : 여자들 전부에게?

세영 : 응. 전부 조심해서 벗기고 유방에 입맞추고나니 남편이 여자들의 유

두를 잡아당기면서 아랬도리까지 전부벗기 고 여자들의 유두와 질에 낙서를

하는거야 그리고 전부 밧줄로묶는거야

선희 : 전부?

세영 : 응 그리고 천정에 매달고 유두를 애무하게하고 남자승객도 모두 옷

을 벗기더니 남자들의 정액을 모으라고 하는 거야. 그런데 잠들어 있는데

고추가 일어나겠니 그래도 하라니까했지. 그런데 갑자기 고추가 슬그머니

일어나 더니 딱딱하게 굳어지는거야 그래서 전부 빨아서 정액을 배부르게

먹고나니 다음엔 여자들의 유방을 빨아서 젖을 짜라는거야 일인당 한컵씩

말이야

선희 : 젖이 나오긴 나오니?

세영 : 열심히 깨지않게 조심해서 빨고나니까 어느덧 여섯컵이 되더라 그리

고나니 이여자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오리려 네게 묻는거야

선희 : 왜?

세영 : 몰라 나중에 알고나니 전부 가짜였지만 그당시에 그여자를 골려줄

생각으로 유두에 구멍을 뚫고 다리에 줄을 매달고 고깃덩이처럼 거꾸로 매

달자고 말했지.

선희 : 그래서 매달았니?

세영 : 아니 매달려고 하니까 전부일어나니까 순간 이상한 것을 느꼈지 그

래서 남편에게 물었더니 아내의 복종심을 걸 고 친구들과 다섯가지 명령서

를 가지고 내기를 했다는 거야 그러더니 남편이 나를 화장실로 데려가서 두

번째 라며 변을 보라고 하는거야 전부 보는데서

선희 : 그후에는?

세영 그래서 앉아서 변을 봤지 그다음에 시키는 것이 다섯남자의 성기에 입

으로 콘동을 쒸우라고 하는거야.한시간만에 끝내자 또다시 가장지저분한말

로 유혹을하면서 정액을 뽑아내라는 거야 그래서 자지,보지,불알,좃털등 이

상한 말 을 하면서 정액을 뽑아냈지.

선희 : 그때쓴 지저분한말이 뭔지 한 번해봐.

세영 : 좋아. "당신의 불알을 나의똥구멍에 넣고 좃물을 쏴주세요","당신의

좃털을 밀고 나의 자지가장자리에 심으면 어때요", "내가싼 똥을 당신의 볼

알에 붙여서 석고상을 만들어줘요" 뭐 이런거였지 그러고나니까 마지막이라

면 서 유방에 줄을묶고 아까의 자위행위를 다시하라는거야 그러면서 유방의

줄을 가끔씩당기는거야 자위행위가 끝 나니까 열명의 남녀가 박수를 쳤지

선희 : 그리고?

세영 : 남편이 5명의 여자들에도 내가했던것 처럼 자위를 시키는거야 그리

고 나보고 시키고싶은 것 모두 시키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여자들전부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입에물고 노래를 부르게 했지. 그리고 보복을 할

려고 여 자들을 일자로 늘어서게하고 대소변을 보게하고 그것을 반죽해서

남자들의 성기에 붙여서 석고상을 만들고 그 대로 여자의 질에 꽂아버렸지.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분비물에 녹아서 똥물이 흐르는 것을 컵에 받아

서 여 자들에게 천천히 입속에서 머금게하니까 울상이 되더라고 그래서 남

편에게 받아마시게 했지.물론 나중에 토해 내더라구

선희 : 다음 경험은?

세영 : 또해야해?

선희 : 내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해봐.

세영 : 어느 한 무도회 참가할일이 있을때였어 남편이 속옷은 전혀 입지말

고 가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속옷을 벗고 참 가했지 따라가면서 또 어떤요구

를 할까 겁이났어. 열심히 춤을 추는데 갑자기 남편이 무대위로 올라가 혼

자 춤 을 추라고 하는거야.

선희 : 그래서 춤을 췄니?

세영 : 응. 그나마 옷은 안벗으니 다행이지. 그런데 무도회 참가여자들이

부러운둣 쳐다본거야 옆의 플랜카드를 보니 까 아름다운 아내의 스트립쇼라

는 팻말이 있는거야 그러더니 다른 여자 세명이 따라오더니 같이 춤을 추면

서 옷을 벗는거야

선희 : 그래서 너는 어떻게 했니?

세영 : 한편으로는 영광이고 한편으론 망신이지 나는 속옷을 전혀 입지않았

으니까. 그래도 옷을 벗고 나체가 되니까.

선희 : 되니까?

세영 : 주위의 다른 여자들이 질투를 느끼는지 이상한 행위를 시키는 거야.

선희 : 이상한 거라니?

세영 : 여자끼리 섹스를 하라는거야 쌍쌍이 인원이 되니까. 네사람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니까 남편들이 재촉을 하는거 야

선희 : 그래서 너는 어떤 자세로 했니?

세영 : 그여자를 그러니까.. 그여자의 항문에다가 실로 내 질에다 묶은 바

이브레이터를 집어넣고 여자가 기절할때까지 계속 해버렸지 그러니까 다른

여자들이 재미있다면서 다른 두여자도 하라는거야 그래서 분위기도 그러니

까 전 부 옷을 벗으면 한다고 해버렸지.

선희 : 전부 벗었어?

세영 : 응. 그러고 나니 안할수없더라고 그래서 두여자도 보내버렸지. 그러

니 남편들이 박수치면서 남자보다 났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화가나서 아무

남자한명을 무대에 올리고 똑같이 해버리고나니까 여자들이 속시원하다는거

야 실제로 나는 아무런 쾌감도 못느꼈는데.

선희 : 그리고 끝났어?

세영 : 아니 갑지기 남편이 올라와서 나를 꽁꽁묶고는 사람들에게 소리치는

거야. 이여인을 애무만으로 괴롭히자고

선희 : 쾌감은 없이말이니?

세영 : 응. 그러자 전부올라와 유두를 잡아당기고 질을 벌리고 깃털로 문지

르면서 괴롭히는거야 한시간정도 그러니까 정말 기절하고 싶더라

선희 : 오늘 다시 한 번 해볼까?

세영 : 아니 오늘은사양할래 그대신 더재미있는 것 이야기 해줄게.

선희 : 뭔데?

세영 : 내가 처음을 변태행위를 시작한때 아마 그때 언니도 같이 있었지.

서영 : 그말은 안했으면 했는데. 내가 대신 이야기 할게

선희 : 아무나 하면 어때 리얼하기만 하면 되지.

서영 : 결혼하고 1년조금 지났을 때 였을꺼야. 남편과 어느 클럽에 처음으

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이 변태들만 모이는 클럽이었어. 그래서 안들어가려 는데 동생이 그곳에 있는거야 동생도 그날이 그곳에 온 것이 처음이었데.

세영 : 원래 남편에게서 노예훈련은 조금길들여 지기는 했었지

서영 : 동생과 나는 섹스성격은 조금 반대지 나는 남편을 지배하는 입장이

니까. 그런데 그곳은 지배자나 노예나 같이 처음오면 훈련을 받아야 하는거

야 그때 나는 동생의 남편과 처음으로 섹스를 했지. 동생은 내 남편과 하고

.

미란 : 즐겁기는 했니.

서영 : 조금 스릴은 있었어. 누군가 보는데서는 처음이니까. 그곳에선 갖가

지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다 있었어.

1 온몸에 문신을 새긴사람

2 공공장소에서 섹스하는사람

3 아무나 납치해서 강간하는 사람

4 누구든지 노예로 부리는 사람

5 누구에게나 복종하는 사람 등 여러 가지 사람이 다 있었지.

선희 : 너와 동생은 어떤부류니

서영 : 아직도 모르겠어. 하지만 그곳이 재미는 있었어. 하루종일 순서대로

오는 남자의 성기를 물고 정액만먹고살기 도 하고 여자의 오줌만 먹기도 했

지. 세영은 똥도 먹었었어. 물론 다음에 내가먹었지만. 그안에서 훈련을 받

을 때 제대로 된음식은 구경을 못했지.

세영 : 그곳에서는 여자들만 훈련을 받거든 남자는 편안히 즐기고 지금 생

각하면 재미있는 것은 젖가슴과 유두에 구멍 을 뚫고 가는쇠사슬을 매단것

이었어 그때는 당길때마다 아팠지만 즐거웠지 그안은 생각보다 넓은데 그곳

을 개 처럼 기어서 갈 때 주위사람들이 가만두지 않았지 그곳의 모든여자는

건드릴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