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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씨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군여 님들 마니 멜보내주세여

제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올리죠....

제 첫경험은 고3때 옆집아줌마와 했죠 저의 집은 한옥이라 방2개를 세를주고

셋방과 제가쓰는방은 안방과 따로 떨어져 있었고 화장실도 따로 떨어져 있었죠

참고로 화장실은 샤워실과세탁실 겸용이고 반쯤 가려진 칸막이로 화장실과 구분이

되어있었죠. 그날은 시험기간이라 일찍 수업이 파해 집으로 돌아와 제방에서 여름이라 간단히 반바지와 런닝으로 갈아입고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무심코 열었는데 아주머니가(나이가 40초반이고 우리집에 세들어사는 과부)계시는 거였다 물론 샤워실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아래부터는 대화체로 쓰겠음다.)

"어 아주머니 죄송해여 계신지 몰랐어여.

"후후 괜찮아. 그런데 화장실을 쓰려고 그러니"

"네 좀급해서"

"이런 아줌마가 바빠서 빨리 빨래를 하고 나가야 하니까 그냥 화장실을 써 아줌마 안볼테니까."

" 그럼 그러죠 보면 안되여"

"하하 보면좀어때 아들같은데'

"그래도 여"

이 아줌마는 다방 얼굴마담으로 딸과 아들을 먹여살린다.

"괜찬아 "

할수없이 칸막이를 지나 소변을 보고 있자니 묘한 생각이 든다.

살며시 오줌을 누면서 칸막이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아줌마를 보니 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더니 반바지를 벗더니 안자서 바로 소변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시꺼먼 털과 자세히는 보이지 안치만 아줌마의 갈라진 구멍 틈에서 물줄기가 나오는 것이 시야에 들어 오는 것이다. 난는 그때만해도 여자의 구멍을 본적이 처음이라 상당히 흥분이되고 가슴이 뛰어 손과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소변이 나오다가 흥분을

하니 자지만 서고 더이상 오줌은 나오지가 안았다. 그런데 아줌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소변을 보고 나서도 바지를 입지않고 그 상태로 손으로 빨래를 계속하는

것이었다.엉덩이가 손으로 빨래를 힘껏 비빌때 마다 높이 들리고 구멍이 훤하게 다보인다.

너무 흥분해 어쩔줄을 모르다가 5분쯤지나니 좀 진정이되 아줌마의 구멍을 쳐다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열심히 흔들면서 아줌마의 시커먼 털과 구멍을 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좀더 빼고 아줌마 쪽으로 몸을 좀더 돌렸다.

시커먼 털과 약간 검붉은 보지가 적나라 하게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때마다 내게보인다.시간이 지나고 딸딸이를 계속치다가 아줌마의 얼굴 쪽으로 고개를 돌리다가

아줌마와 시선이 마주쳤다.아줌마가 ㅇ얼른 시선을 돌리면서 입가에 미소를 띠우는게아닌가 어린마음에도 아줌마가 네게 꼬리를 치는 거 쳐럼 느껴졌다.

용기를 내 살며시 아줌마 엉덩이로 다가가 내자지를 구ㅁ멍에다 비비고 싶다는 욕구가 치밀어 마침내 실행하기로 하고 빨래를 하고 있는 아줌마의 뒤쪽으로 다가가 안자서 아줌마의 뒤에다 자지를 댔다. 집어 넣치는 못하고 (워낙 경험이 업서 그게 섹스를 하는 줄알았다)살며시 엉덩이의 계곡에다 집어넣고 가만히 있었다.천천히 고개를돌리더니 내게 말한다.

"어 너뭐해 "

"네 그냥뭐" 할말이 업었다.

"너 이거 엄마한데 말한다"

"그러지 마세여 그냥 대고만 있다가 갈깨여"

"나참 쪼그만게"

"...."

그러더니 더이상 말하지 않고 빨래만 계속 한다. 내자지는 아줌마의 항문쪽에 있고

거기다 좃물이 약간씩 나오면서 아줌마의 항문을 간지럽게 하고있었다. 그러더니

아줌마가 자세를 좀더 앞으로 하면서 엉덩이를 드니까 내자지가 살며시 구멍에다 맞쳐 지는 것이 아닌가 물론 들어밀지는 않고 문전에만 살짝 대고 있는 정도였다.

아줌마가 리듬감있게 빨래를 하면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살짝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내려오는 구멍에다 자지를 계속 맞추면서 좆물을 조금씩 흘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니 꾸러앉은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했다.할수없이 무릎을 세우려고 허리를 드는 순간 내 자지가 보지구멍에 귀두 부분이 살며시 들어가는게 아닌가 그 사이에 보지에서 물이나오고 있었고 내자지에서도 좆물이 흐르다보니 쑥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음.'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줌마가 잠시 움찔 하더니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이 아닌가

나도 덩달아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다. 아줌마가 내게 고개를 돌리더니

"이렇게 있으니 조으니"

"....'

"후~~ 너이거 너와 나만의 비밀이다"

"녜 "

그러더니 아줌마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서서히 미는 것이었다

"우~ 아줌마 "

'가만히 있어 내가 하는대로 "

아줌마의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내 자지가 보엿다. 뒤에서 삽입을 했기때문에 아줌마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내께 들어가는 것이 두눈에 다보엿다.

더이상 못참고 두 손으로 아줌마의 엄청큰 엉덩이 양쪽부분을 잡고 힘껏 앞으로 자지를 찔렀다.

"아흑 그렇케하지마 가만히 안있으면 빼버린다'

"왜여 아줌마 비디오 보면 이러케 하는데"

"나는 빨리하면 안 할꺼야"

"알았어여 가만히 있을깨여"

할수업이 아줌씨가 하는데러 가만이 보지에다 자지만대고 있었다.

천천히 구멍 속에다 내자지를 깊숙키 넣더가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뺏다 하는 아줌마의 뒤에서 내자지를 보니 어느세 아줌마의 씸물과 내좃물이 잔뜩 묻어있엇다.

나느 손으로 아줌마의 큰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내자지가 들어가면 쫙벌어지는 아줌마의 보지를 뒤에서 감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