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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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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9/ 519 



과외 1

나는 현재 대학생이고 알바로 과외를 하고있다

나는 키도 크고 원만한 성격에 미남소리좀 듣는 얼굴

남들보기엔 뭐하난 부러울것 없는 대학생이다

이런나에게 단점이라고 할까?

나는 기가막힌 변태성이 있다..

이제부터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내가 과외를 하게된 여학생은 재수생이였고

무척이나 어려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나이는 성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참 희고 깨끗하고

약간 젓살이 통통한 송혜교 같은 스타일에

뭐랄까..남자랑 그런것 한번 안해봤다고 믿얻질만큼 청순 아님 순진 해보였다

성격은 수줍어 하는듯하면서도 할말은 하는듯했다


난 이런 좀 어려보이는 여자들 그중에서도 섹스 이미지 하고는 거리가 먼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한다

하여튼 그녀를 가르치면서 종종 보게되는 그녀의 브라선이나

가슴등은 나를 흥분시켰고

나로 하여금 언제가 한번 먹고싶게끔 하였다


그녀의 집은 부자였고 아주 곱게자란 뭐랄까 공주님 같은스타일의 여자랄까?

그렇다 공주님..그녀의 맑고 투명한 이미지 는 그런것과 잘맞았고

그녀의 아버님은 무척이나 엄해보였으며 어머니는 무척 미인이였다

그녀는 엄한 아버지 떄문에 나이트 한번 못가본듯하다

어쩌면 이것이 기회일수도...

 


과외 2


하여튼 그녀의 부모님이 여행가신것은 기회였고

나는 최대한 머리를 굴렸다

결론은 수면제 였다..

아~ 그렇다 나는 자고있는 여자에게 흥분을 느낀다...

그것은 나의 변태성이였다.

그녀의 이름은 수지

161의 조그만하고 아담한 체구에 무척이나 희고 꺠끗한 피부

정말 탤런드 송혜교 저리가라 하는 귀엽고 이쁜 얼굴

위대한 수면제는 나의좃을 그녀의 보지 경험을하게 해줄거다~

그날도 과외가 끝난후 나는 목이나르다고 했고

그집가정부가 물 두잔을 가져왔다

난 수지가 화장실 간사이에 물에 수면제를 탓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사이에 가정부는 퇴근했디

나는 집에 가는척 하면서 그녀에게 진로문제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그러나 친구들과 뭐하고 노느냐 뭐그런 사적인것두 물어봤다..

역시 그녀는 삻인것이 많았다

엄격한 부모님떄문에 남자친구 한번 못사궈봤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말에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뭐 예상했지만) 그녀의 의견에 맞장구를 쳐줬고 그녀는 더욱더 쌇인것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미 대학교에서 즐거운 생활보내는 친구들이 처음에는 너무 부러웠고

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진다는..

그러다 그녀는 수면제가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

나는 눈이 번쩍거리는걸 어쩔수 없었다

이제곧 귀여운 수지를 유린할거다

ㅎㅎㅎ


 


과외 3


그녀는 골아 떨어졌고

집에는 둘만있을뿐이였다

나는 그녀의 귀여운 얼굴에 키스를 했다

그녀의 다람쥐 같이 귀여운 빰에 키스를하면서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어보았다

생각보다 가슴이 컷다

약간 통통해서 그런건가?

후후후

나는 뱀처럼 혀를 길게 내밀면서 그녀의 얼굴로 다가갔다..

"이게 너의 첫키스 일지도 모르겠구나"

그녀은 참귀여운 얼굴로 자신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모른체 아기같은 얼굴로 자고 있었다

나는 저항할수 조차 없는 그녀의 귀여운 입술사이에 내혀를 넣으면서

쾌감을 느꼈다

"!!!!!!!!!"

싱그러운 과일냄새가 나는듯했다

나는 다시 혀를 그녀의 입속 깊은곳까지 넣어 유린하기 시작했다..

혀를목구멍 깊이 넣었다가 그녀를 혀를 빨았다가..나의 타액을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그녀의 입술 주변은 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나는 흥분함과 동시에 나른해졌다

셔츠 버튼을 푸르고 나니 핑크색 브라가 보였다

그녀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귀여운 것이였다

나는 흥분한 나머지 브라를 풀기도 않고 올린후

그녀의 가슴을 보았다

"!!!!!!!!!!!!!!!!!"

그녀의 가슴은 그리 이쁘다 할수 잇는 형은 아니였지만

꼭지가 남자경험이 거의 없는듯 아주 연한 핑크색이였다

역시....

나의 예상대로 그녀는 처녀인듯하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그녀의 처녀를 짓발아주리라

나는 응접실 소파에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그녀의 옷을 벗겨 나갔다

그녀의 청바지는 벗기기 힘들었고

팬티역시 브라와 세트로 핑크였다

그녀은 의외로 뱃살이 약간있었지만 그것이 귀여워 보였다

나의 좃을 커질때로 커져서 청바지안에서통증이 느껴졌고

바지를 벗고 좃을 꺼냈다..

응접실에 걸려있는가족사진이 보였다

그녀의 엄격한 아버지와 친절하게 나를 대해주셨던 어머니 그사이에 귀엽게 웃고있는그녀..

약간 양심에 가책이 느껴졌지만

그것이 나를...흥분시켰다

ㅎㅎㅎ

"당신들이 애기중지 곱게 공주님처럼 기른 수지가 지금 옷을 벗겨진체

내앞에서 저항못하는 상태로 자고있지..."

나는 내좃을 그녀의 얼굴가까지 가져갔다..

내좃으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면 생각했다

이관경을 그녀의 부모님들이 본다면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질거다

ㅎㅎㅎ

"죄송하지만 따님이 너무 이쁘셔서여"

"정말 잘키우셨네여~ 아주 먹을직 스러운걸"

"ㅋㅋㅋ 씨발넘아 님가 정성다해 키운딸 내가 이제곧 박살내버릴거다"

"내큰좃으로 니놈딸의 여린 몸속 깊숙이 유린할꺼다 막을수 있음 막아봐~ 막아봐~ ㅋㅋㅋ"


이런생각을 하자 나는 더 흥분했고

내좃은 꿈틀거리며 수지를 아작내겠다고 버르고 있었다

내가 내좃으로 그녀의 입가를 애무하는데

내좃대가리에서 액체가 나왔다


ㅋㅋㅋ

"씨발놈아 그래너 이아무것도 모르는 귀엽고 애기같은 수지의 입에 좃물을

넣고 싶다 그거냐?"

나는 내좃을 보며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녀의 입술사이에 내좃을 넣었다

이빨 때문에 잘안들어 가고 아팠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처녀라서 확실히 탄력이있고 꼭지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천천히 입을가져갔다

그러다가 그녀가 한말이 생각났다..

"오빠 저는여 ..

서로 정말 좋아하던 애가 있었거든요..

그애 미국으로 유학갔지만....

난 그애 다시 만나때까진 아무도 안만날래여"

나는 지갑속에 그녀가 보여주는 훤칠한 남자사진을 봤었다..

"그래.. 이가슴은 오직그애에게만 허락하겠지?

ㅋㅋㅋ미안하다 수지야

그냥 두기엔 넌너무 이쁘고 귀여워"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려고 입을 가져갔다..

순간 그녀가 약간움직이는듯했다

응?

그럴리가?

그수면제의 효과는 확실하다 아마 몸짓일 뿐일거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입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달콤한 그녀의 젓꼭지~

무척이나 부드럽고 연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빨아드렸고

그순간.. "응??!!!!!!!!!!!!!!! !!!!!!"

이상한기분이랄까?

그녀가 내가 그녀의 가슴을 빠는순간

숨을 헉하고 놀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자는척한느게 아니라 분명히 자는거였다

그걸 모를리가 없다

아마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생아다를 유린당하는순간

몸이 놀랜거라 생각했다

후후후

불쌍한것...

니가 좋아하는 그남자에게 제일먼저 주고 싶었지?

그애에게만 주고 싶었겠지?


미안하다 이오빠가 널 오늘 철저하게 유린할께


나는 사악한 마음이 드는것을 즐기면 서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다른놈이 먹어야되는걸 내가선수치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무지 흥분됐다

나의 좃은 이제 견디기 힘들정도로 팽창했다

"어라?"

나의 좃을 본나는 놀랬다

평소보다 2~3센티는 더 커져있었다..

이정도면 몸이 작은 수지에게는 참 고통스러울거다

두께로 두껍지만

길이는 17센티정도..이거면 내좃은 그녀의 보지는 물론 자궁까지 찍어될거다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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