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부터 4시까지

이번것은 내아내의 친구와 같이 즐겁게 나눈 섹스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물론실화이고 내아내가 이글을 볼 경우는 전혀없기에 거의

대부분 사실적으로 쓸려구한다.

하지만 전에 쓴 이야기때문에 나를 알아볼수있는 묘사는

많이 피할려구한다.

서희(가명)는 나와 내아내를 서로 만나게 해준

장본인이다.

그렇다구 내가 그녀를 알고 있었던건 아니구

소개의 소개식으로 이쪽킹카와 저쪽킹카와의 만남을

주선해준 뭐...그런사이였다.

그런인연으로해서 자주 만남도갖고 여행도 같이 마니가고

해서 오랫동안 알구 지내던 아내의 친구였다.

결혼은 우리가 먼저했구 서희도 1년뒤에 했지만 그리

축복받는 결혼을 하진못했다.

서희네 집안이 워낙에 반대가 심했지만 서희고집을

꺽지못해 할수없이 허락한 그런 결혼이었다.

서희의 성격은 보스기질이 다분한 한번 열받으면

참지못하는 그런성격의 소유자다.

서희의 에피소드중에 두가지만 소개하겠다.

하나는 시어머니가 자꾸 짜증나게해서 그자리서 대판

싸운적두있고 그것도 방바닥을 손바닥으로 쾅쾅치고

물건도 집어 던지며...

회사 다니던 시절에는 그회사 사장이 자꾸 몸을요구하길래

하루는 사장 책상에 턱하니 걸터 앉구는

"야~이 새끼야.너 자꾸 내 보지 달라구 할래? 한번 대

줄까? 너~~~내 보지값으로 1억 줄수있어?"

하면서 책상을 또 쾅쾅 치고 나온적도 있다는 성격의

소유자다.

이런 서희지만 난 내 아내를통해 그녀의 성생활을 훤히

알수있었다.

내가 신혼초에 아내와 섹스를 하고 난뒤에는 꼭 아내의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서

다른 친구들도 그런지 물어보라고 한적있는데 그걸

서희에게 물어보면서

둘이는 서로의 부부생활에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이야기하게됐다.

그렇다구 아내가 서희는 어떻다구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구

꼭 서희만 만나구오면 내가 아는친구중에 섹스를 이렇게

저렇게 하는 친구가 있다구해서 짐작으로 알게 된거다.

그러던 어느날 서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하루 자고

간다고 한날이었다.

일부러 집에 늦게 들어오니 아직도 안들어오고 집근처

술집에서 한잔 더하고 있다는 연락이 왔다.

조금있으니 아내는 만취한 상태로 들어오고 서희도

어느정도 취한상태였다.

몸에 쫙붙는 하얀 빽바지에 헐렁하지만 가슴의 볼륨이 더

두두더지게 보이는 노란색의 웃도리...

그날따라 엄청 이뻐보였다.

더군다나 바지가 너무 몸에 꽉붙어 보지의 윤곽이 다

보이고 무릅걸음으로 뭔가 집으려고 숙일땐

내보지 이뻐요?하면서 보여주는듯한 착각이 일정도로...

마치 다 벗고서 보여주듯이

커다랗고 둥군엉덩이와 그사이로 보이는 보지의 도톰한

부분이 도두라졌다.

안방에 이불을 깔아주고 나는 도망치듯 작은방으로 건너가

불편해 할까바 둘다 잠들을때까지 나오지 안았다.

새벽 2시쯤 되었을까?

그때까지 둘이서 깔깔 거리며 웃고 떠들다 조용해진지

30분 정도 지났을까?

그동안 참고 참았던 쉬를 시원하게 보고 나오다 안방을

지나치다보니

문득 지금 이 방안에 두 여자가 아니 두 보지가

세상모르게 잠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빨아달라는 형식으로 잠들어 있는 형상이 스쳐지나갔다.

잠깐만 안방에들어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살짝 빨아주고

싶은 욕망이 불같이 일어났다.

옆에 서희가 있다는게 아니 서희의 보지도 있다는게 나의

성감을 더 자극 시겼다.

안방을 살그머니 열구 들어갔다.

화~~~악

술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그냄새에 나두 취 할것만

같았다.

어느정도 술냄새두 가시고 어둠에 눈도 적응돼고나서 밑을

바라보니 둘다 세상 모르고 자고있었다.

아내는 허벅지박에 안 내려오는 잠옷을 서희는 아내가

입는 반바지 차림에 면티를 입고 자고있었다.

옆으로 누워자는 아내의 잠옷을 살짝 걷어보았다.

역시나 노팬티차림으로 잔다.

언제나 보아도 내 아내는 아름답다.위에 말한대로 아내는

킹카중에 킹카니까.

어떻해서 나랑 결혼했나 의심이 들정도이다...

아내의 하얀 엉덩이 사이에 끼어있는 보지가 나를 보고

웃는것 같았다.

그때까지는 서희를 어찌해볼려는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었다.서희의 성격을 익히 알기에....

열심히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빨고 핣고

하던중에(내아내는 술취해 잠들면 어떤경우라도

못일어난다)

슬쩍 서희의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불현듯 서희를 만져

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났다.

술은 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 먹은것은

확인해봤고 시간이 시간인지라

보통사람이면 세상모르게 자고있을시간...

어느선까지만 만지면 안깰것이라고 나름대로 추리를 했다.

만약에 깬다면 재빨리 아내쪽으로 돌아누워 자는척하기로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구 다가갔다.

가슴에 손을 언져봤다.

역시나 노부라....

봉긋 솟은 가슴이 상당히 탄력있었다.

가만가만 만지다보니 점점 젖이 딱딱해져오고 유두도

발기를 시작했다.

속으로 여자는 자면서도 자극이 오면 반응을 하는군

하면서 내 멋대로 생각했다.

이제는 밑에도 만져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깰까바 차마 못만지고 냄새만 맡기로 했다.

살짝 다리를 벌리고 보지부근에 코를 같다 대보았다.

별 냄새도 안 났지만 계속 코로 보지냄새를 들이마셔봤다.

냄새를 맡다보니 혀로 서희보지를 빨아보고 싶었다.

옷위로 빨면 전혀 깰것같지 안았다.

혀로 보지위에 옷을 빨아보았다.

처음엔 옷위만 깔짝거리다가 혀로 지그시 눌러서 보지의

감촉을 느끼며 아래에서 위로 혀를 움직였다.

다리를 뻗으면 눕고싶다고 시간이 지나며 점점 내

간덩이가 붓기 시작했다.

이젠 서희의 보지를 만져보고싶었다.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손을 조심조심 넣기 시작했다.

허벅지는 예민한 부분이라 손이 닿면 깰거 같아서 안닿게

조심했다.

속으로 노부라처럼 노팬티이길 빌고 또 빌면서....

노팬티는 아니었다.하기사...

손가락 끝으로 보지를 더듬어 보았다.

그런데 뭔가좀 이상했다.

포동포동한 보짓살이 잡히긴 잡히는데....

왼쪽보짓살을 만져보아도

오른쪽보짓살을 만져보아도

보지털이 안 만져졌다.

이상해서 손을 위로 올려보니 거긴 보지털이 만져졌다.

직감적으로 보지털을 깍은걸 알았다.

역시 서희는 그 성격대로 보통여자들은 안하는 보지면도를

하고있었다.

서희가 홀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털을 면도하는 장면을

떠올리니 무척 흥분됐다.

원래는 여기서 멈출려했지만 면도한 보지를 만지고싶은

욕망에 팬티를 들추고 만지기로했다.

손 끝으로 팬티를 들추고 뱀같이 미끄러져 들어가자마자

아내가 갑자기 뒤척였다.

그와 동시에 서희도 옆으로 돌아누울려했다.

나는 심장이 떨어져버릴 정도로 놀라가지고 바닥에

납작엎드려 조용히 동태를 살피다 더이상 움직임이 없자

내방으로 날듯이 도망갔다.

방에 돌아와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자 서희의 보지감촉이

조금씩 떠올랐다.

슬며시 엄지로 손끝을 비벼봤다.

그보들보들하고 폭신폭신한 서희의 면도한 보지감촉이

느껴졌다.

서희보지감촉이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내자지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더이상 참기 힘들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자위를 하던중 거의 절정에 다달았을 쯤에..

갑자기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순간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누구지? 누구지?'

아내가 일어날리는 거의 없는데....

그러면....

나의 심장은 당황과 불안으로 터질듯이 쿵쾅 거리기

시작했다.

좀전에 서희의 보지를 만진게 무척 후회되기 시작했다.

서희의 그 무시무시한 성격이 떠오를며 우리가정이 파탄

나는 장면이 떠올랐다.

그순간...

문이 살며시 열리면서 서희가 쑥 들어 왔다.

나는 놀래서 거의 기절할 정도까지 갔다.

다시금 서희가 아수라백작으로 변해 잠자는 아내도 깨우고

난리치는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물밀듯이 후회가 밀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