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여자 2부 -- 토도사 인기야설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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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8:40
#굶주린 여자 #토도사 인기야설
굶주린 여자 2부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 며 말없이 내뒤를 따랐다.
○○모텔.....
우린 서로 아무런 스스럼 없이 그곳을 들어가고있었다...
줄곳 뒤따르던 그녀가 갑자기 계산을 하고는 내팔장을 끼었다..
[김희주] 올라가요....
305호..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내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김희주] 자기야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이한수] 괜찮아.. 우리 지금은 서로의 느낌에 충실하자..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격렬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선 신음이 배어나오기 시작했고, 난 그녀를 침대로 인도했다.
서둘러 옷을 벗고 그녀의 원피스를 벗기었다.
고스란히 드러난 그녀의 나체..
생각보다 무척 훌륭한 몸을 가진 여자였다.
[이한수] 예쁘다.. 몸매관리 하는구나.. 너무 예뻐..
아무런 말없이 살짝 웃어보이며 내 목에 매달린다.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가슴을 애무했다..
한껏 흥분해 딱딱해진 젖꼭지를 간지르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선 신음이 새어나왔다.
[김희주] 아~~~~~하~~~
그리곤 나의 다른 한손은 그녀의 팬티를 쓰다듬고 있었다..
끈이 달린 팬티...
무척이나 성생활에 불만을 가져온 여자임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욕구불만인 여자의 경우일수록 속옷을 야하게 입는다.
보지를 가린 천조각을 떼어내고 그녀의 비밀스런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보지는 미끌미끌해져 있었다..
혀끝을 세워 보지를 건드렸다.
[김희주] 허~~~~헉
그녀의 신음에서 무척이나 불쌍한 여자임을 느꼈다..
정말 잘해주고 싶었다. 그녀의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는 아랑곳 않고 난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애무했다. 그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잘 정돈된 보지털에서는 향기로운 향이났고 그녀의 보지에선 맑은 향이 났다.
난 이런 여자를 좋아한다. 때론 보지에서 참기힘든 냄새가 나는 여자가 있다.
난 그런 여자를 경멸한다. 청결함은 섹스에있어서의 예의가 아닐런지.
[김희주] 자기야!! 나 못 참겠어.. 어서 넣어줘.. 어서~~~
참기가 힘들어진 그녀는 내 얼굴을 끌어올리고는 내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난 그녀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다.
[김희주] 허~~헉.. 어떻해... 너무좋아..
그녀는 연발 소리를 질어댔고 난 그녀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따뜻한 보지..
이런 여자와의 섹스라면 정말 언제든지 환영이다..
[이한수] 희주야!! 너무 따뜻하다..
[김희주] 어~~~엉 자기야 너무좋아... 나 지금 하려고 해..
{김희주] 허~~~~헉..... 아~~~~~악
한껏 휘었던 그녀의 몸은 침대위로 널부러졌고 난 잠시 멈췄다가 다시금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김희주] 허~~~헉
[김희주] 여보... 어떻해... 또~~~~
그녀는 연신 신음을 해댔고 나 역시 마지막으로 치닺고 있었다.
[김희주] 자기야 나 또 할거 같아.... 허~~~헉
[이한수] 나두~~~
[김희주] 자기야 어서 해... 내 보지안에 싸죠... 어서~~~~ 허~~~~헝
절정의 순간 난 자지를 빼서 그녀의 가슴에 정액을 뿌렸다.
그녀는 이미 쓰러져 잇었고 나 역시 그녀의 위로 쓰러졌다..
한참이나 지난 후 숨을 고른 그녀는 살며시 일어나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물소리가 나고 잠시 후 그녀는 젖은 수건을 들고 와서는 내몸 구석구석을 닦아내고 잇었다.
[김희주] 자기야!!!
[이한수} 응...왜?
[김희주] 왜 안에다 사정하지 않았어?
[이한수] 으~~~응 그냥...
난 절대 안에다 사정하지는 않는다.. 어차피 서로가 한번의 쾌락을 위해 만난 사이기에 조금이라도 여지를 남기고 싶지가 않다.
[김희주] 자기야.. 내가 담뱃불 붙여줄까?
[이한수] 그래....
담배불을 붙여준 후 내품으로 파고든다. 그녀의 남편은 꽤나 잘나가는 판사란다.
나이차가 9년이나 나는....
알만하다. 그녀의 성생활은 2년전 끝났던 것이다.
이제 겨우 30대 초반인데...
그녀는 또만나고 싶다며 전화번호를 물었다... 난 내가 연락한다며 그녀의 번호를 물었고 그녀는 꼭 연락하라며 전화번호를 적어주었다.
미안하지만 난 그 후로 연락을 하지 않았다.
어차피 우린 한번의 사랑으로 만족해야 하니까..
나역시 또 한번 만나고 싶은 여자였기에 너무도 미안환 마음에 다시금 그녀를 안았다.
그리곤 그녀의 몸을 만지며 우린 또 한번의 섹스를 치루고 있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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