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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즐기는 남자 3

종교무교 1 1043 0

소라-12-1/ 612 



색을 즐기는 남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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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학교에 가니 경훈과 태수는 이미 와 있었다.

그런데 둘은 무슨 재미있는 얘기를 했는지 웃으며 나를 반기는 것이었다.

나 : 미친놈들..아침부터 뭐가 좋다구 실실 쪼개구 앉아 있냐?

경훈 : 야~ 태수한테 물어봐..이 새끼 어제 여대생 한 명 먹었는데 존나 좋았덴다..

아..씨발~ 나는 그런 흘린 보지 없나..존나 꼴리네..

나 : 여대생을 먹다니 무슨 소리야?

태수 : 하하~ 어제밤 집에 술 먹구 집에 가는데 어떤 년이 술을 얼마나 쳐 먹었는지

완전 뻗어서 비틀거리잖아..그래서 부축하는 척하고 여관 데려가서 먹었지~

나 : 야! 자세히 얘기해봐!

태수는 조금 뜸을 들이다가 나의 살기에 가득착 눈빛을 받고는 곧 얘기했다.

다음은 태수의 관점에서 본 이야기이다.

"아~ 이제 술좀 그만 먹어야지..음.취할려구 하네.."

나는 기분 좋게 취하여 집에 가고 있었다.

"우웩~음~..하아,,하아~ ~"

나는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웬 여자가 취해서 담벼락에 토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긴 생머리에 몸매가 괜찮아 보여 다가갔다.

"이봐여~ 괜찮아여?" 이 여자는 정신이 없는지 나를 힐긋 보더니 다시 고개를 쳐 박았다. 나는 눈이 번쩍 뜨였다. 눈이 풀린 이 여자의 얼굴이 생전 처음 보는 미인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괜한 기대감에 친절을 베풀어 등을 두드리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괜찮으세여? 무슨 일로 이렇게 술을 많이 드셨어여~ 일행은 없어여?"

"아.. 몰라~ 말 시키지마~나 좀 도와줘~" 나는 일행이 없는 것을 눈치채고 잘 하면 이 여자를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에 부축하였다. 여자는 다 토했는지 비틀거리며 일어서더니 나에게 기대왔다. 와~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죽이네~ 하는 생각에 어느덧 내 자지는 기대감에 반응을 보이며 점점 일어서고 있었다. 나는 술 깨고 들어가라며 여관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여자는 아무 생각이 없는지 나에게 온 몸을 의지해 왔다.

방에 들어가자 여자는 힘들었는지 침대에 쓰러지며 이내 잠이 들었다. 나는 그제서야 여자를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헝크러진 머리카락을 쓸자 깨끗하고 의외로 순진한 얼굴이 보였다. '졸라 이쁘네~' 흰 티셔스와 청바지가 더러워서 나는 옷을 벗겼다. '와~ 존나 잘 빠졌네..피부도 하얗고 미끌거리고..오늘 횡재했는걸~' 나는 키스를 하려다 입에서 냄새가 나서 아쉬웠지만 그만두고 브레지어 위로 유방을 살며시 쥐었다. 여자는 의식이 없는지 아무런 미동이 없어 나를 더욱 대담하게 만들었다.

브레지어의 호크를 풀고 잡아 빼자 유방이 출렁거리며 환하게 나를 비추었다. 글래머는 아니었지만 한 손으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여서 내 마음은 더욱 흥분되었다.

나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곤 이내 빨아대기 시작했다. 여자는 자면서도 느끼는지 곧 유두가 솟아 올랐다. 한참을 주무르고 빨다가 혀를 밑으로 내려갔다. 팬티는 레이스가 달린 좀 야한 팬티였는데 까만 보지털이 비쳐 내 좆을 꼴리게 했다. 나는 급한 마음에 팬티를 벗기고 나도 옷을 몽땅 벗었다. 내 좆은 빨리 넣어 달라는듯이 그 위용을 들어냈다. '조금만 참아라~ 후후~ 보지맛좀 보고 목욕시켜주지..'

나는 여자의 다리를 벌려 손으로 대음순을 헤쳐보았다. 여자는 경험이 풍부한지 거므스름한 색깔의 보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흥분되었는제 물기가 고여 있었다.

나는 엎드려서 혀를 보지로 가져갔다. 쭙..쭙~ 보지는 비릿내가 조금 났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코로는 음핵을 무지르며 혀를 집어넣어 빨았다. 여자의 반응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조금씩 물을 밷어내는 보지에 위안을 삼고 손가락을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점점 많은 물이 흘러나오자 나는 참을 수가 없어 일어나 여자의 얼굴로 자지를 가져갔다. 입은 조금 벌려져 있었는데 나는 갑자기 여자가 깨물까봐 두려워 턱을 잡아 벌리고 자지를 입에 밀어 넣었다. 존나 이쁜 얼굴이 내 좆을 무는 모습을 내려다보자 너무 흥분돼어 바로 쌀것만 같아 바로 빼고는 밑으로 내려갔다. 여자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앉아 서서히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소음순이 밀려들어가며 아무런 저항 없이 내 자지를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자 좆은 터질듯이 커졌고 나는 엎드려 여자의 엉덩이가 위를 향하게 한 다음 단 번에 박아 넣었다.

여자는 그 와중에도 통증을 느꼈는지 인상을 찡그렸지만 깨지는 않아 나는 안심을 하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보짓물로 인해 질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고 나는 온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다. '퍽퍽퍽퍽~~쑤걱쑤걱~'나 는 쌀것같아 바로 빼어 여자를 돌려 배에 손으로 받쳐 들어 뒤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여자의 하얀 엉덩이를 보며 나는 운동을 시작했지만 생전 처음 보는 미인을 먹는다는 마음에 나의 절제력은 급격히 떨어져갔다. "아~ 시빨 존나 흥분돼네..오늘 완전 조루됐는데~"

나는 싸기 직전 자지를 빼내어 여자의 입가 가져가 다시 넣었다. 울컥~ 하며 나의 정액은 입천장을 강타하며 불출되었다. "하아~하아~흥분돼 죽는줄 알았네" 나는 기운이 빠져 쓰러졌다. 나는 내일 학교에 가기전 집에 갔다가 갈려고 6시에 알람을 맞추고는 이내 잠에 빠졌다.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나는 학교에 가기 싫었지만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억지로 일어났다.

옆을 보니 나의 천사가 곤히 자고 있었다. "아~ 씨발! 존나 이쁘네..안돼겠다..한 번 더하고 곧장 학교 가야지~" 나는 결정을 내리고는 다시 시작했다. 입술을 빨지 왠 시금털털한 맛이 났다. "아! 내가 어제 좆물쌌지..병신..머리 나쁘면 평생 고생이라니까~" 나는 바로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곧장 진입해 들어갔다. 보지는 메말라 나의 좆을 힘겹게 받아 들였고 나는 좆의 통증에 다시 빼내었다. 다시 보지를 빨기는 싫어서 침을 보지에 뱉어 문지르고는 귀두에도 침을 묻혔다. 좆을 밀어넣자 아까보다는 수월하게 들어가 나는 곧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악! 아~ 아퍼!" 여자는 깨어나 주위를 둘러 보더니 곧 나를 발견하고는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야~ 너 누구야? 얼른 안 비켜?" 나는 꼭 껴안으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야~ 어저께도 한 번 했는데 뭘 그러냐? 그리고 내가 너 부축해서 무사히 재워 줬잖아~" ,"아~ 웁.." 여자를 나를 밀어내려 안간힘을 썼지만 내가 더욱 빠르게 움직이자 이내 포기를 하고는 나를 끌어 안았다. "이거 생긴거와 는 딴판으로 존나 밝히네~" 여자는 오히려 즐기기 시작한 듯 했다. " 아~ 더..더~ 아~ 미치겠어~" .여자는 흥분돼는지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좆을 적극적으로 맞이하기 시작했다. 나는 의외의 환대에 흥분되었고 자세를 바뀌 여자를 위로 올렸다. 여자는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말을 타듯이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아~ 죽이네..이년 색쓰는게 장난 아닌데~" "아~ 아!~. 나 미치겠어~"

여자는 자기 유방을 문지르며 움직였고 나는 여자의 허리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아~ 나 나올것 같아~ 아~ 나 죽어~ 자기야~", "내가 왜 니 자기냐? 근데 너 잘하긴 잘 한다~ 나도 올라온다.." 여자는 다 됐는지 갑자기 나를 일으켜 긴 신음소리와 함께 부들부들 몸을 떨기 시작했다. "읍!!! 하아~!~~" 나도 그순간 싸기 시작했고 우리는 꼭 안으며 여운을 즐겼다.

"야~ 너 몇살이냐? 아직 어린것 같은데 잘 한다~" 여자는 눈물이 조금 흘렀는지 눈가를 닦으며 물어왔다. "나? 고2..근데 너도 만만치 않아~ 나도 이렇게까지 흥분하긴 처음이야~ 너 색쓰는게 보통이 아닌데?" 우리는 서로에게 만족했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자고 하고는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우리는 서로의 이름도 모른데 핸드폰 번호만을 교환하였고 나는 학교때문에 나왔다. 여자는 조금더 잔 다음 나간다고 했다. 여기서 태수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나 : 씨발놈~ 혼자 좋았겠는데~ 야~ 나중에 한 번 돌리자~!"

태수 : 하하~ 그러지 뭐..어차피 걸래라 마누라 삼을 생각은 없고 또 그년은 나 아니라도 딴 놈들이 많을텐데..친구 좋다는게 이런거지뭐~ 단, 오늘 한 번 쏴라~

태수는 웃으며 우리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날 나와 경훈은 태수에게 술을 사주었고 우리는 기분좋게 취하곤 헤어졌다.

밤 12시가 넘어 집에 도착한 나는 아빠의 잔소리가 싫어서 조용히 내방으로 향했다.

"아이~ 여보..아~ "

나는 안방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고는 조용히 귀를 가져다 대었다.

"주르릅~흡~쭈읍,,쩝..아~ 여보 그만...아~ "

나는 엄마 아빠가 섹스하는 모습이 궁금하여 다시 밖으로 나가 안방의 창문을 들여다 보았다.

엄마는 내가 평소에 보았던 엄마가 아니었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빨라주고 있는 아빠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고를 고개를 보지에 묻고 빨고 있었다. 이윽고 아빠는 자지를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고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잡고는 미친듯이 빨았다. 아빠는 흥분했는지 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마구 흔들었다. 어느덧 자지가 일어나자 아빠는 곧장 엄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아~ 여보~ 아! 좋아~" 엄마는 흥분에 겨워 신음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어 아빠의 자지를 마중나갔다. 하지만 "윽~"하는 소리와 함께 아빠는 무너졌고 엄마는 아쉬움에 "아~! 여보~ 벌써?" 하며 불평을 했다. "여보 미안해~ 오늘은 좀 피곤해서.." 아빠는 변명과 함께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고 엄마는 아쉬움에 한숨만 쉬었다.

사실 아빠는 엄마를 거의 강간하다시피 관계를 맺고 결혼을 했지만 날이 갈수록 엄마에 대한 욕구가 멀어져갔다. 정복감에서랄까..아무튼 아빠는 엄마에게서 흥분하는 횟수가 적어졌고 밖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더욱 그랬다. 하지만 미안하는 감정은 들어서인지 가끔 봉사하는 차원에서 섹스를 했지만 그게 어디 생각만으로 해결되는 것인가? 도무지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속 사정을 짐작하고는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에 잠기며 방으로 돌아왔다. 술기운에 잠에 빠져들려고 하는 순간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

수진이었다. 내 좆이 그리워 들어온 것일까..

수진이는 아무말 없이 들어와서는 잠옷을 벗었다.

미리 준비를 해서인지 속옷은 없었고 곧 내 옷을 벗기고는 능숙하게 좆을 베어 물었다. 나는 안방을 훔쳐본 후라 금방 발기가 되었고 수진이의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넌 앞으로 나한테만 보지를 벌려줘야돼..딴 새끼들이랑 하면 바로 나랑은 끝이야!", "알았어~ 솔직히 나도 오빠만한 좆은 처음이라 딴 애들은 이제 흥미가 없어~" 우리는 서로의 몸에 탐닉했다. 나는 흥분돼어 바로 수진이를 엎드리게 한 후 뒤어서 박아갔다. "헉! 오~빠! 너무 좋아~ 앙~~" 수진이는 보짓물을 쏟아 내며 엉덩이를 흔들며 좋아했다. 나는 아침에 태수의 이야기를 들어 여자가 그리운데다 엄마의 섹스를 보고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 정신없이 박았다. "아~아,..오~빠~나 벌써 나올꺼 같아~ 좆이 내 보지에 꽉차서 미칠꺼 같아~아~" 나도 쌀것같은 마음에 마지막 힘들 다하여 박았고 수진이가 싸는 것을 느끼고는 보짓속에 정액을 싸 넣었다. " 후~ 넌 역시 보지맛이 좋아~", "오빠~ 난 너무 행복해~ 나 맨날 오빠랑 하고 싶어~"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만족감을 느꼈고 수진이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내일은 태수를 꼬셔셔 그 여대생이랑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나는 잠에 빠졌다.


이렇게 3부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4부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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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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