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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에여자2 -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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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에여자2


잠결에 문득 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다. 어지러운 느낌에 계속 눈을 감고 있었지만 누군가 내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정희와 택시를 함께 탔던게 기억나는데.....

콧속에 스며드는 냄새는 남자것이 아니다. 그럼 정희가 내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건가? 그리 나쁜 기분은 아니라 다시 잠속으로 빠졌다.

"진희야...내리자..." 정희에 부축을 받으며 택시밖으로 내려섰다.

낯선 풍경이 들어온다.

"여기는....."

"우리집 앞이야....언제 네가 또 오겠니? 잠시 차 한잔만 마시구 가"

"그래도 시간이.." 시계바늘이 벌써 11시를 가르킨다.

"조금만...오늘은 좀 늦어도 되잖아..내가 바려다 줄께"

정희에 손에 끌려 갔지만 조금은 야릇한 기대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서른평이 조금 넘는 평수인듯 아파트 내부는 넓어보였고 깔끔했다.

"멋지다..."

"뭘....너도 이정도는 넘을것 같은데...."

그냥 웃음으로 넘기며 실내를 구경하러 다녔다. 혼자 사는 여자들이 이리 깨끗했던가....

정희가 커피를 가져와 건네준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커피를 홀짝거린다.

"결혼생활은 재밌니?"

"글세....그냥 사는게 그러잖아...다들 ..."

이혼한 친구 앞에서 결혼생활 이야기를 꺼내기도 그랬지만 별로 재미라는건 생각지 않아본것 같다.

입술한쪽이 조금 말려올라가는 특유에 웃음을 지으며 티비쪽으로 가더니 무언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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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오늘 좋은거 보여줄께.."

"응?"

"잠시만...."

티비 아래 어떤 기계를 만지더니만 채널을 맞추기 시작한다.

"뭐야?"

"좋은거..."

그냥 말을 아껴가며 묘한 웃음을 짓는 정희 모습에서 순간 심장이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무언가.....'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정희가 보여주려는 것이다.

잠시후 티비화면이 선명해지면서 외국 배우들에 모습이 나왔다.

처음 보는 남녀 배우가 나와 대사를 시작한다. 자막이 없다.

"뭐니? 자막도 없는데..."

"조금만 기다려봐...아직 뭔지 모르겠어?"

결혼후 비디오도 거의 보지 않는 나는 막연한 기대감에 말을 할수가 없다.

다리를 끌어모으고 소파에 기대어 커피만 홀짝거리는데 잠시후에 티비에서 혹시나 하는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장면이 나타났다.

남자앞에 여자가 무릎을 꿇더니 커다란 성기를 꺼내 입안가득 넣는 것이다.

"흡..." 커피가 코로 나올뻔 했다.

정희에 얼굴을 쳐다보지 않았다. 보나마나 내얼굴을 보며 묘한 웃음만 띄고 있을테니깐....

처음 보는 포르노.....커피만 꿀꺽 거리며 화면을 주시했다.

포르노를 처음 보지만 그렇게 동하지는 않았다. 단지 이자리에서 어떡해야 하는지 몰랐다. 정희에 얼굴을 보기가 왠지 두려웠다.

정희가 소파에 길게 옆으로 다릴 뻗더니 내 허리선에 얼굴을 기댄다.

"재밌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왜이러는 거지?

정희를 내려다 봤다.

티비를 쳐다보며 한손으로 내 허리선을 쓰다듬는다.

왠지 모르게 그 손길을 거부할수가 없다.

정희에 손이 내 가슴까지 올라오더니 한쪽씩 내 가슴을 두손으로 힘주어 쓰다듬는다. 아래부터 머리까지 전기가 찌리리 오는듯 하다.

몸이 나른해지면서 커피잔이 무거워 진다.

내맘을 알기라도 하듯 정희가 내 커피잔을 받아 아래에 내려놓는다.

뱀처럼 스르르 내 뒤쪽으로 올라오며 내 아랫배부터 가슴까지 연신 쓰다듬는다.

정희에 얼굴을 보기가 두려워 두눈을 감아버렸다. 아니 그 느낌을 느끼고싶었다.

'내가....왜이러지.....'

내몸을 쓰다듬는 손이 점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낀다. 정희에 숨결이 뜨거워 지는것이 목덜미에 닿는다. 내 한쪽 가슴을 움켜잡더니 내 엉덩이 부분에 정희에 아랫배부분이 마구 위아래로 문질러 지는게 느껴진다.

"흠....정희야....이게..."

갑자기 정희가 내몸을 돌려 얼굴을 잡는다.

"그냥 가만히 있어봐....넌 예뻐....그거 아니?"

눈을 뜨니 정희에 얼굴이 가까이 있다. 너무 가깝다. 눈과 입술이 티비에 나오는 포르노 배우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흡..." 정희에 뜨거운 입술이 내 입술에 파고든다.

"음....음..." 미끈거리는 정희에 혀가 내 이빨사이를 파고들려고 애를 쓴다.

'이게....뭐야....내가 왜 이러구 있는거야....'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왜 이러구 있는지.....티비속에서 나오는 여자에 괴성이 계속 귓속에 멤돈다.

정희에 손이 내 브라우스 안으로 들어오는걸 느낀다. 내 브래지어위로 가득 내 유방을 주물러온다. 온몸에 힘이 풀리는것과 동시에 정희에 혀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쯥...." 기다렸다는듯 정희에 혀가 내 입속을 휘젓고 다닌다. 아프도록 혀를 빨리면서 묘한 쾌감이 전해온다.

이런 키스를 해본적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들면서 내팔은 정희를 감싸고 있다.

유방을 잡고 있던 정희에 손이 브래지어 위로 올라온 젖꼭지를 잡고 비벼댄다.

"아아...." 신음이 나면서 벌어진 내 입안으로 정희에 혀가 뱀꼬리가 떨리듯 흔들리며 내혀를 비벼댄다.

정희가 내 몸을 반듯이 누위며 정면으로 올라온다. 내 부라우스에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면서도 입꼬리를 살짝 말아올리며 웃고있다.

가슴이 너무 뛴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부라우스가 벗겨지고 아래마저 시원해져 온다. 정희가 옷을 벗는게 보인다.

까만 망사 브래지어에 팬티가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자 내가 어처구니 없어보인다.

내 다리부터 두손으로 밀고 올라온다. 정희에 손이 내 허리를 지나올라가며 정희에 큰가슴이 물컹이며 내 허벅지에 닿는다. 두손이 내 유방에 닿자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내 유방을 움켜진다. 서서히 주물르다 가운데로 모아서 주물르다가..

갑자기 시원한 느낌이 전해온다. 정희에 입술이 닿아있다. 혀로 살살 젖꼭지를 간지럽히다가 쭉쭉 소리나게 빨아온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온다.

남편과에 섹스때에도 항상 유방을 애무 받았지만 이처럼 온몸이 공중에 뜬것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두손으로 내 유방을 마구 주무르며 젖꼭지를 빨아댄다.

"아..아...아....." 입에서 나도 모르게 비명이 새어나오고 내 아랫부분에 닿아있는 정희에 몸뚱이에 온몸을 비벼댔다.

정희가 소파아래로 살짝 내려오더니 한손으론 내 유방을 주무르며 배꼽부터 아래로 혀로 햝아 내려간다. 차가운 혀에 느낌이 아래로..아래로....

팬티가 얼마나 젖어버렸는지 모른다. 정희에 손가락이 팬티위로 느껴진다.

내 갈라진 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한참 눌러댄다. 짜릿한느낌이 온몸에 전해진다.

손가락에 좀더 압력을 받고자 엉덩이가 자연히 올라간다. 한쪽 부분이 갑자기 시원해지며 답답했던 내 아랬부분에 촉촉한 느낌이 전해온다. 고개를 들어 아래를 쳐다봤다. 정희가 내 팬티 한쪽을 들어올리고 내 보지부분을 혀로 햝고 있다.

고개를 들어 그 모습을 보며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나와 정희에 눈이 마주쳤다.

두손으로 내유방을 한번 쓸어주며 바로 내팬티를 아래로 내려버린다.

그리고는 내 표정은 필요없다는 듯 내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묻어버린다.

시원하다...내 부드러운 부분을 혀가 밀고 올라온다.

쭉쭉 빨아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아악....하아..하아...." 내 비명소리가 즐거운듯 ...더욱 얼굴을 비벼대며 내 보지를 빨아댄다.

"으흐흑....정희야.....나....어떡해....으허헉...."

쭉..쭉....혀를 세워서 내 보지안쪽을 찔러온다. 무언가 내 아래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느낌이 들며 온몸에 힘이 빠져버린다.

부드럽게 내 보지를 혀로 햝아주던 정희에 얼굴이 다가오며 키스를 한다.

"흠...."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정희에게 할말이 없다.

아무말이 없이 일어나 내게 물을 가져다 준다.

옷을 걸쳐 입고 문을 나설때 까지 둘은 아무말이 없었다.

시계는 1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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