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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개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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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 몇일이 흘렀다.

그러다가 나는 문득 아내의 불륜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싶었다.

몰래 내 아내의 사무실을 찾아가 살짝 사무실안을 엿보았다.

사무실 안에는 미주와 옆자리의 남자직원 - 등치가 헤비급 씨름선수 만하며 미주보다도 4살이나 어린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던 우락부락하게 생긴 놈 - 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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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다가 그놈이 일어서서 볼일을 보고 자기 자리로 가다가 미주의 가슴속으로 손을 쑥하니 집어넣고는

옷속으로 미주의 유방을 마구 만지는게 아닌가.

더 승질나는 일은 그래도 미주는 나 바뻐 하기만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힘이 쭉 빠졌다.

보통 사이가 아니면 엄두도 못낼 일이었다.

어찌 외간 남자가 자기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는데도 아무렇치도 않게 있으냔 말이다.

나는 신경질이 뻗치기 시작 했다.

‘야...... 이거 도데체 언제부터 미주가 저 지경이 되었단 말인가..........휴........’

이젠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다.

어쩌나 계속 지켜 보기로 했다.

민망한지 그놈은 자기 자리로 와서 잠깐 앉아 있더니 힐끔 힐끔 미주의 몸이며 다리며 흘겨보더니

다시 아내한테로 가서 머리를 긁적이며

“선배님 또 빨아주면 안되요?...........”

“사람들 오면 어쩔려고........ 좀 전에 하고 또 해달래..... 일좀하자 일좀”

나는 어이가 없었다.

아까 그짓을 했다구?

“그래도 또 나올거 같아......”

“에이..... 바쁜데.....잠깐만야........”

하며 내 아내는 몸을 그놈에게 돌리더니 바로 코 앞에 서있던 그놈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그놈의 자지를 꺼내

아무 꺼리낌도 없이 그놈의 자지를 후루룩 쩝쩝하며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놈은 바로 뿅가버렸고 바로 좃물을 쌌다.

“에이 귀여운 것..... 또 벌써 쌌어?"

하며 옷에 묻을 까봐 정액을 손으로 받치며 입으로 다 받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옷매무새를 바로 고치고 일어서며 그놈의 얼굴을 토닥여 주며 화장실 가는지 밖으로 나왔다.

나는 얼른 옆으로 숨었다.

아내는 화장실로 가서 손과 얼굴과 옷을 깨끗이 닦고 나오는데

이런...... 또

알지도 못하는 내가 처음보는 어떤 남자랑 마주치더니 그놈이 하는말이

“미주씨. 내일이 내 차례야.... 미주 보지 빨리 보고 싶어.....”

하며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는게 아닌가....

“어이..... 노팬틴데?.....”

하며 치마를 들어 올리는데 시허연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시커먼 보지털까지 삐죽 드러나 있는게 진짜 노팬티 아닌가.

분명 아침에 내가 사무실 데려다 줄때는 팬티 입었었는데..... 언제부터 벗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아내는 더 가관이었다.

“씨발놈아 내 팬티 한번이나 사줘봤어?”

하며 윙크를 살짝해 주며 사무실로 갔다.

“휴............ 아니 이거 완전히 동네 걸레네 이거”

나는 너무 한심스러웠다.

“도데체 할 말이 없다. 할 말이 없어.......”

이젠 화나 나거나 기운이 빠지지도 않는다.

모든게 확연히 드러난 만큼 그냥 넘어 갈지 아니면 따지고 들어 두들겨 패고 내 쫒아 버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잠시후 미주는 어딘가 전화를 받더니 밖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나는 얼른 몸을 피했고 어디가는지 뒤따라가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7층하고 8층사이에 서류창고 같은 데가 있었는데 바로 그리로 들어 갔다.

거기엔 벌써 남자가 한놈 기다리고 있었다.

누군가 자세히 보니 이놈은 글쎄 15층 영미씨(아내의 친구)네 사무실의 이과장놈이었다.

평소에 돼지같이 생겨서 재수없게 논다며 치를 떨던 인간 아닌가

“나 바뻐...... 빨리해..... 오늘은 또 뭐야.....”

“미주씨.... 짜잔.......”

놀구들 있네.

그놈이 꺼낸 것은 다름아닌 바이브레이터 였다.

“친구가 일본 갔다가 신제품이라고 사온거예요. 내가 50만원 주고 샀어요....”

“돈이 썩었다 이 새끼야. 씨발 그돈 나나 주지.....이 씨발놈아..... 서비스 최고로 해줄꺼 아냐? 좃만아”

“그래두.....”

역시 남자가 꼼짝 못한다.

욕이라면 씨짜도 못하던 아내였다.

이젠 말끝마다 욕이다.

“쑤시기나 해. 이 새끼야”

그 이실장은 나이가 두어살 많은걸로 알고 있었고 돈 잘번다고 상당히 건방져서 그동안 꼴보기 싫었는데

아내한테 무안 당하며 꼼짝 못하는걸 보니 통쾌하기까지 했다.

이젠 나도 아내가 하는짓에 대해 다음을 궁금해 하며 즐기는 꼴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놈은 아내가 누워서 다리를 벌리자 보지를 핥더니 이윽고 진동 바이브레이터를 미주의 보지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 ”

역시 일제 신제품이라 그런지 미주는 대단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 더... 더.... 쑤셔...쑤셔... 더 쑤셔줘... 대단해....”

아내는 몹시 흥분한 듯 몸을 뒤틀고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흔들고 난리다.

그놈은 그걸 감상하며 아내의 사타구니와 유방을 마구 비벼댔다.

그 기계는 친구에게 들은적 있는 일제 신개발품으로 보지속으로 들어가면 회전하며 보짓속 대음순 소음순을 말아 비벼주고

두께가 3배까지 팽창되면서 왕복운동을 해주며 남자의 성기와 촉감까지 똑같이 만들어 대단한 제품이라고 들은바 있다.

그 기계는 왠만한 여자의 보지에 끼우면 보지가 찢어질 정도라는데 아내 보지도 나에게 단련이 되어 있어 대단한 보진가 보다.

“후.......야.........너 오랜만에 맘에 들었어. 보지 찢어지는줄 알았다 야”

“진짜요......?”

“그래.... 다음에 또해줘......또 꽁짜로 대줄게.. 그만 가봐”

하며 나오다가 복도에서 영미를 만났다.


“야.....너 또 통돼지 - 이사무장 - 랑 씹질하고 나오는 길이지”

“몰라도 돼. 이썅년아”

“이 좃만한년이 이젠 완전히 뻘창 다 됐네”

“너 보단 낳아...이 씨발년아”

“아휴... 내가 호랭이 새끼를 키웠지”

“내가 너보다 잘나가니까 샘나냐? 이 개보지야...”

“이런 걸래같은년.... 나 생과부 만들어 놓고, 저새끼도 나는 거들떠도 안보고......내 죄가 크다 커.....”

“알면 됐어.....이 씹팔년아”

“그건 그렇고 영진씨(나) 자지는 언제 줄래?”

“너한텐 안줘 이년아”

“야.... 그러지 말고 영진씨 자지좀 내 보지 쑤시게 해줘....... 그래서 내 신랑도 줬잖아 이년아”

“자지도 영진씨 반도 안되는거 가지고 티내긴 ....

내 보지만 감질난다 야.............너 하는거 봐서.....흥”

이것들 봐라.

이제보니 강영미 기집애가 아내를 물들인 것 아닌가.

내 가만두나 봐라.


다음회엔 아내가 개보지가 된 사연과 복수하는 재밌는 얘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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