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성1
아내의 성
결혼하고 10년 가까이 되니 아내와의 섹스는 시들해지고 반대로 아내는 더욱 격렬하고 짜릿한 섹스를 원하고 하다보니 언제부턴가 관계시에 말을 많이 하게 되고 아내에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라고 하면 더욱 흥분을 하고 좋아하였다.
나의 아내는 술을 하면 더욱 흥분하고 꼭 풀어야 직성이 풀리곤 하는데 그럴때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받아 줄 것 같은 왕성한 성욕을 보이곤 하였다.
지난 늦가을 어느날 아내와 나는 친구들의 모임에 갔다가 술을 많이 하고 밤늦게 돌아왔다.
나는 운전때문에 술을 안했고 아내가 많이 마셔 제법 취했고 차안에서 부터 아내는 흥분하여 운전하는 나를 귀찮게 하더니 급기야는 도착해서도 내리지를 않고 자기를 안아 달라고 조른다.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이라 주차공간이 없어 외진 공원에 차를 세우고 주변을 보니 날씨가 추워서사람이라곤 찾아 볼 수 없었다.
치마를 걷고 앉아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흥분해 있는 아내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는 듯 보였고 야한 스타킹의 아내의 모습에 은근히 흥분이 된 나는 아내의 손에 성기를 잡힌 채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며 오랜만의 흥분에 젖어 있었는데 조금 덜어진 곳에서 담배불빛이 비쳤다.
처음부터 숨어서 우리의 행동을 엿본 것 같다. 가로등 불빛에 차안이 훤이 들여다 보였다.
아내는 흥분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듯하고 자꾸만 나의 행동을 재촉 하였다.
누가 우리를 보고 있다고 하자 아내는 오히려 더욱 흥분을 하며 나의 것을 빨고 싶다며 머리를 아래로 가져간다. 순간 나는 심한 장난기가 발동하여 정신없이 나의 것을 탐하고 있는 아내에게 다른 남자와 한번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의를 하였고 평소에 상상속에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던 아내는 묘한 분위기에 이끌려 동의를 하였다.
나는 아내를 뉘여 놓고 취해서 조는척 하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려 담배를 한대 물고 주변을 모르는 체하고 멀어저 갔다가 몰래 돌아와 차안이 잘보이는 곳에 몸을 숨겼다.
아내는 치마가 걷어 올라간 채 스타킹 속으로 팬티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가슴은 풀어져 하얀 젖가슴이 약간 드러나 보였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조금전 사내인듯한 자가 담배를 물고 지나가는 듯이 나타나 안을 슬쩍 들여다 본다.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들여다 보며 담배만 피워대던 사내는 담배를 획 집어던지더니
차문을 조심스레 열고 아내의 다리에 손을 얹고 슬슬 허연 허벅지를 주무른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사내는 안심을 한듯 손이 대담하게 아내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한동안 팬티속 은밀한 곳을 문지르며 손가락을 놀리는 듯 하였다.
그러자 그제껏 조용했던 아내의 입에서 색기어린 신음소리가 흐르고 사내는 흠찟 하더니 자신을 얻은듯 바로 아내의 다리를 들어 팬티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잡아 내리고 얼굴을 묻는다.
더이상 참기가 힘든지 아내의 신음은 커다란 괴성이 되어 나오고 사내는 더욱 대담해져 아내의 보지에 혀를 들이밀고 열심히 핧아댄다.
붙어있는 다리가 불편 했던지 구두를 벗기고 무릎 밑에 걸쳐져 있던 아내의 팬티와 스타킹을 훌렁 잡아 벗긴다.
아내는 눈을 감은채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아랫도리가 홀랑 벗겨진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사내는 뜨거워진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모아 깊숙이 집어넣고 다른 손으로는 성감이 풍부한 곳을 문지르며 흔들어 댄다.
사내는 그렇게 한참을 아내를 갖고 놀더니 바지를 내리고 아내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리고 용두질을 하는 듯 하였다.
커다란 사내의 성기를 입에 물고 놀란듯이 아내는 눈을 슬며시 뜨며 사내를 올려다 보더니 이내 체념한 듯 사내의 좆을 손으로 잡고 크기를 가늠하며 열심히 핧고 빨아 준다.
사내가 다시 자세를 잡아 아내의 다리를 들고 삽입을 하니 아내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더욱 자신을 얻은 사내는 그 좁은 공간에서 아내를 급기야 발가벗겨 놓고 갖은 자세를 요구하며 아내에게 복종을 강요하였고 잔뜩 흥분한 아내는 그가 시키는데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그에게 자신의 은밀한 곳을 손으로 벌려 보여 주며 삽입해 주기를 애원하게 되었고...
사내는 그렇게 한동안을 장난을 하며 아내를 흥분 시키더니 마침내 아내를 뒤로 엎어 놓고 커다란 물건을 밀어 넣으니 아내의 입에서 까무러칠듯한 교성이 흘러 나오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자 사내는 아내의 입가에 허옇게 분출물을 쏟아놓고 팬티와 스타킹을 전리품인양 손에 들고 유유히 사라져 갔다.
아내의 입가에 남겨진 사내의 흔적을 지워주고 집으로 돌아온 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아내는 또다시 나를 요구하여 오랜만에 광란의 밤을 가졌다.
그 후 우리 부부는 3some을 즐기게 되었고 나는 내 아내의 그런 창녀적 기질을 사랑하며 같이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