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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근친상간)-환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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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0/ 610 



타부(근친상간)-환상의 세계


사람마다 타고난 자신의 성향이 있다. 화를 잘내는 사람, 비관적인 사람............ 등등


난 섹스를 좋아하는 성향인 듯 하다. 회사에서도 버스 안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심지어 집에서도 모든 남자는 나의 섹스 상대로 보인다.


언제 부터일까 내가 이렇게 된것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아마도 어릴때 부터 오빠, 남동생과 시작한 놀이에서 시작한 듯 하다.


내가 막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으로 생각이 든다. 오빠는 나보다 2살 위였으니 3학년이고 동생은 한살 아래였다. 아마도 우리 식구들 모두가 섹스의 성향을 가졌을 것이다.


오빠와 남동생은 나에게 한가지 제의를 하였다. 병원놀이를 하자는 것인데 나에게 환자를 하라고 했다.


동생은 간호사고 오빠는 의사가 되었다. 난 거부할 이유는 없었다. 오빠는 진찰해야 한다면 윗옷을 벗으라고 했다. 난 오빠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병원에 갔어도 옷을 올리기만 했지 벗은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오빠는 다그쳤다. 난 망설였지만 놀이였고 진찰하려면 그럴수 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오빠의 진찰법은 나의 윗옷 구석구석을 손으로 만지는것이었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오빠의 따뜻한 손이 느꼈졌다. 그리 싫지는 않는 그리고 기분이 야릇한 기분.......


다음 진찰로 넘어간다고 한다. 나에게 치마를 올리고 뒤어 돌아서 엎드리라고 한다.


무슨 진찰이냐고 물으니 똥구멍 상태를 봐야 한다고 한다. 싫다고 했다. 오빠와 남동생은 의사의 말을 안 들으면 안된다며 억지로 엎드리게 했다. 상당히 망설였다. 오빠와 남동생의 끌림에 엎드리기는 했는데 약간의 수치심도 생겼다. 하지만 오빠와 남동생에게 나의 성기를 보여 준다는 생각이 한편으로 흥분이 일었다.


오빠가 나의 팬티를 내린다. 볼수는 없지만 오빠와 남동생은 나의 엉덩이 사이를 손으로 벌리며 자세히 보고 있는 듯 했다. 그들은 똥구멍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보지도 손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아~~~~~~~~~


약한 탄성을 냈다. 오빠가 아프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했다. 이제 진찰이 끝났고 주사를 놓는 다고 한다.


계속 그 자세로 있으라고 한다. 남동생이 엉덩이를 손으로 만진다. 주사 놓지전에 만지는 것이라고 한다.


남동생의 손이 차가웠다. 지금 생각하니 어린 나이지만 흥분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러다 막대 같은 것이 똥구멍 근처에 왔다.


그런데 그 막대는 따뜻했다. 바로 오빠의 자지 인 것이다. 하지만 우린 모두 그것을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몰랐다.


오빠 또한 대충 여자 엉덩이에 넣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위치를 몰라 하는 것 같다. 아마도 똥구멍은 봤는 데 질구멍은 보지 못한 듯 하다.


오빠는 똥구멍에 넣으려고 노력햇다. 나 또한 왠지 모를 황홀함이 느껴 졌다. 남동생은 계속해서 엉덩이를 만지고 있고 오빠는 똥구멍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다가 근처를 비비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 까 ......... 오빠는 포기 했다. 그리고 얼굴 표정은 실망한 듯 하다...... 아마도 포르노를 보고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없어 그런 듯 했다


하지만 난 새로운 느낌을 알게 되었고 그 느낌을 계속 간직하고 싶었다.


오빠와 남동생만 있을 때는 가능하면 나의 몸을 보여 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오빠와 남동생은 자신들의 자지를 만져주기를 원했고 난 쾌히 응하였다.


주말은 우리 남매 끼리 집에서 서로 벌거 벗고 난 두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피스톤 운도을 해 주며 오빠와 남동생은 나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져주는 일과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서로 그런 의욕이 점점 시들해 졌고 3학년을 끝으로 몇년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다시 우리 남매의 마음에 불을 당기게 한 사건이 생겼다. 우린 이사를 하게 되었다.


집이 가난하여 이사한 곳은 다세대 주택인데 모두 판자집이고 8채가 서로 마주보며 ㄷ 자 형태로 되어 있고 화장실은 공동화장실로 2개가 있는 집이었다.


방들은 모두 한개였고 부엌은 있지만 마당은 모두 같이 쓰고 있었다. 전화기는 한대 밖에 없었다.


그런 환경에서 우리 남매와 부모님은 한 방에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그때 난 초등학교 6학년 동생은 5학년 오빠는 중 2였다.


당시 나의 몸은 꽤 빨리 성장하였고 1년 전 옷은 몸에 꽉 끼어서 발달한 나의 가슴이 돌출되었다.


당시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체육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나의 가슴을 반 남자들이 놀렸기때문이다.


우리 옆집은 나와 나이가 한살, 3살 어린 남자아이들이 있었고 앞집은 나와 동갑인 여자애, 3살 5살, 9살 위의 오빠 언니들이 있었다.


이들은 예전부터 있으면 성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하지만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 이다. 어느날 옆집의 남자애들이 우리 집에서 놀게 된 일이 있었다.


오빠와 남동생도 함께 있었는데 옆집에 한 아이가 나에게 보지를 보여 달라고 한다.


자기 동생과 자신은 비슷한 나이 여자의 보지를 보지 못했다며.............


기가 막혔다. 우선 나의 형제 앞에서 그런 스스럼 없는 말이 더욱 놀랬고 오빠와 동생도 같은 표정인 것 같았다. 하지만 이들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말을 하지 않는가.....

 


타부(근친상간)-환상의 세계2


오빠와 동생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이들도 나를 바라본다. 오빠에게 물었다. '어떻할까???' '마음대로 해..........'

오빠도 마음이 있는 듯 했다. 동생은 상당한 기대에 찬 표정을 한다.


옛날의 우리 놀이가 생각났다. 난 그때 생각도 나서 나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옆집아이가 누으라고 한다. 그러면 안보인다고..... '뭘 보려는 거지???' 하지만 누웠다.


그러자 나의 오빠와 동생을 부른다. 그리고 나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나의 질 근처를 가르쳤다. '봐..... 여기가 꼬치를 넣는 곳이야.....'


아.......... 여기가???? 모두가 놀랐다. 여기 구멍에 넣는 구나.......... 꽤 아플 것 같은데..........


오빠가 질을 손가락으로 건드린다. 아~~~~~~~~~~~


약하게 소리를 질렀다. 오빠는 신한듯 계속 쳐다 봤지만 더이상 만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이후에 오빠는 잠자리에서 나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 일이 많아 졌다. 부모님은 저쪽에서 주무시니 우리가 안에서 뭐하는 지는 모르실 것이다. 부모님 몰래 오빠와 이런 장난한다는 것도 재미있었고 왠지 모를 쾌감도 느껴 졌다. 난 오빠의 자지를 만졌다. 오랜 만에 만지는 자지다.. 그런데 꽤 컸다. 그리고 털도 만져진다. 오빠는 꽤 성숙해진 것이다.


이후에 우린 부모님만 없으면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 동생은 옆에서 참관하기만을 했는데 그것때문에 상당한 불만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동생의 자지도 함께 해 주었지만 많은 시간이 오빠였다.


처음에는 손으로 했지만 오빠는 포르노를 봤는지 입으로 하라고 했다. 오빠의 자지 끝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미끈미끈한 느낌이 좋지는 않았다. 냄새도 난다. 하지만 오빠와 성적인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손으로 불알을 만지라고 한다. 시키는 대로 했다. 갑자기 나의 뒷통수를 잡더니 앞뒤 펌프질을한다. 난 놀랬지만 오빠의 손이 머리를 잡고 있어 피할 수는 없었다. 오빠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동시에 나의 입에 따뜻하고 끈적한 그리고 이상한 냄새에 역겨운 액체가 들어왔다. 오빠는 주저 앉았다. 난 액체가 입안에 있어 말은 못하고 오바이트 할 것 같았다. 서로 쳐다 보다가 난 양치질 하기로 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동생은 상당히 꼴린 것 같다. 갔다 오니 스스로 딸딸이 치고 있는 것이다.


우린 삽입을 제외한 섹스를 즐겼다. 서로 것을 빨아주고 똥구멍까지 가는데 약 몇개월이 지난 것 같다. 우린 좀더 자극적은 섹스를 찾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노출이었다. 밤에 벌거 벗고 다니는 것이다. 당시 동네에 가로등이 많이 없었다. 따라서 들켜도 도망치면 어두워서 찾을 수가 없다.


우리 부모님이 고향에 가신다고 계시지 않을 때를 노렸다. 동생은 빠진다고 한다. 오빠와 나 둘이서 시작했다. 골목에서 우리 옷을 벗고 우리가 잘 아는 곳에 두었다. 그리고 가로등의 불빛은 오지 않는 그늘에서 그래서 거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빠와 난 둘이 서 있었다. 남들이 지나가며 어떤 반응이 나오는 지 알고 싶었던 것이다.


어떤 아저씨가 지나간다. 처음에는 그냥 가다가 우릴 보더니 놀란다. 그리고 우리에게 와서 물었다. 어디 사는 애냐고 왜 이렇게 있냐고 ..........


우린 집에서 쫓겨 낫다고 했다. 너희 아버지가 이렇게 하고 내 보냈냐고 햇다. 우리 그렇다고 했다.


아저씨는 제법 성숙해진 나의 몸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 춥지 않냐며 나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재미있었다. 모르는 사람을 속이는 것도 그렇지만 그들이 나의 몸을 만지게 한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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