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사건실화 - 채팅으로 냄비후리기 1

컨텐츠 정보

  • 조회 885
  • 댓글 1

본문

소라-10/ 610 



사건실화 - 채팅으로 냄비후리기 1


안녕하세요. 아주 예전에 노출시리즈를 잠깐 올린적이 있었는데, 혹시나 기억하시는분 없으시겠죠. 그냥 간만에 심심해서 사건실화 - 채팅으로 냄비후리기 시리즈를 연재해볼까합니다. 얼마나 계속 쓰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잼께 봐주세요.


얼마전 모 스포츠신문을 보니까 씨리허너 그 분이 나오셨더군요. 크크크. 희대에 카사노바네 어쩌네 하지만... 뭐... 숫자로는 안되더라도 성공률 면에서 채팅으로 냄비후리는데는 저도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고있습니다. 또 글을 보니 통달건님 이라는분도 그런것 같구요. 어째 근데 그분은 안보이시네요 이제. 어쨌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져.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겠습니다.


지금부터 한 2년쯤 전이였던것 같네요. ㅋㅋㅋ 그때 저는 한창 S모 채팅사이트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을 때였어요. 뭐 처음 채팅으로 냄비 후리던건 그보다도 훨씬전인 천리안 시절부터였지만. 여하튼. 채팅으로 여자 따먹으려면 한가지 중요한게 있습니다. 물론 졸라게 술먹이고 안주는 년들 따먹거나, 술 안먹이더라도 끊임없는 말발과 레파토리로 따먹을수는 있지만... 그것은 무지한 내공을 요구하는바... 먼저 초심자들을 위한 여자 후리기 방법을 가르쳐드리죠.


일단 채팅에서 노골적인 표현은 절대 피합니다. 대게의 경우 별로 좋아하지 않죠 냄비들은. 그냥 떠봅니다. 일단. 대화명은 골빈애들이 좋습니다. 명품이라던가, 폴로라던가, 강남이 들어간다던가... 골빈티 팍팍나고 뭔가 되는척 하는 애들이 후리기 더 쉽습니다. 쪽지를 보내세여. 뭐 한번 놀아보자는 식의 메세지. 답이 안오는 애들? 존나게 작업해도 어차피 안줍니다. 깨끗이 포기하세요. 그냥 선수인가 아닌가, 이년이 다리를 벌릴년인가 안 벌릴년인가는 약간의 냄새가 나는 쪽지에 입질이 오느냐 안오느냐에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 "아가씨~ 심심하시면 저랑 재미라고 한번 보시죠.. ㅋㅋㅋ" 이정도의 내용이면 이게 장난인것 같기도 하고 재미가 그재민것 같기도 하고... 뭐 이정도입니다.


입질이 왔다, 그러면 이년은 거의 50%이상 자빠뜨린거라고 보면됩니다. 대충 이런저런 얘기들 하다가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면 다시한번 떠봅니다. 좀더 진지하게. 그러나 절대 노골적인 이야기는 금물. 뭐 술이야기가 나오면 주량이 얼마냐고 묻고 왜 그러냐면 얼마나 먹여야되나보게...ㅋㅋㅋ 뭐 이정도나, 영화 이야기가 나오면 (물론 이 방향으로 끌어가야겠죠?) 영화나 보자그러고, 영화 이야기를 좀합니다. 사실 영화 싫어한다는 사람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영화좋아하냐는등 영화얘기처럼 꺼내기 쉬운 이야기도 없습니다. 뭐 그렇게 영화얘기를 좀하다가 지금 영화보러가면 표도없고 뭐 어쩌고 그러면서.. 약간 반농담식으로 비디오방에 가서 영화만 볼까? 하고 말하며 한번 웃어줍니다. 뭐 그럼 가자는 대답이 나오면 (물론 냄비들 다 알면서 가는겁니다. 가끔 진짜 순진한 애들이 있긴있는데 이런애들도 대부분 어느선까지는 다 구워먹을수 있습니다.) 95% 넘어왔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아 그리고 그 시간이 밤늦은 시간이라면 이년은 100%준다고 보면됩니다.


헤르만 개세의 채팅에서의 냄비후리기 레슨1 "노골적인 표현을 피하고, 진의를 의심케 하라."


ㅋㅋㅋ 일단 이게 초심자들에게는 가장 첫번째 기초인것 같군요. 뭐 나중에 경지에 오르면 숫처녀도 몸 후끈달아오르게 만들수 있지만서도... ㅋㅋㅋ 내공이 필요합니다. 수백번 경험치가 쌓여야 고수가 되지 절대 이론만으로는 안되니 어서 채팅사이트가세요.


경험담을 이제 이야기하죠. 저도 같은 방법으로 여자를 꼬셔서 결국 만나기로 했습니다. 잠실산다고 하길래 그럼 제가 차로 데리러 간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성내역으로 데리러 갔습니다. 나중에 확인떴더니 역시 선수더군요. 성내역에 살지도 않으면서 한 정거장쯤 떨어진 성내역으로 장소를 정한듯합니다. 오늘의 냄비는. 여하튼 제 애마를 몰고 붕하고 성내역으로 가니 어떤 여자애 한명이 서있더군요. 참고로 그 애는 그때 대학교 1학년 새내기였습니다. 키는 한 165쯤되는 표준키고 몸매도 보통 얼굴은 에세스의 슈를 어설프게 닮은듯한 귀여운듯한 얼굴... 퍽안만게 다행이고, 또 조목조목 안 따져보면 나름대로 맛있게 생긴 애였습니다. 주말이고 차막히니 신천에서 놀자고 하고 (개인적으로 수질에 따라서 기타지역, 강남역, 압구정, 청담동 중에 노는곳을 선택하죠. ㅋㅋㅋ 신천은 기타지역으로 압구정이나 청담으로 데리고 가기에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에 데리고 가는곳입니다.) 방향을 신천으로 몰았죠. 잠실쪽에서 가다가 신천역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한두블럭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하얀 커피숍이 있습니다. 별로 좋지는 않은데 차를 델수 있는 유일무이한 신천의 커피숍이기 때문에 (그당시에는) 그냥 데꾸간거죠. 뭐 준비된 레파토리로 그녀를 웃음이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죠. 보지들 자꾸 만나다보면 다 토씨하나 안 틀린 레파토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한 한시간쯤 수다를 떨었을까?


참고로 이 아이는 제가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을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사전에. 그랬다면 커피숍으로 데꾸가는 짓은 보통 안하거든요. 바로 직행이지. ㅋㅋㅋ 여하튼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때쯤에 "우리 일어나서 어디 다른데 갈까?" 그런식으로 일단 자리를 뜹니다. 가끔가다가 "어디갈지 정하고 나가자.."라는 말을 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보통 이경우는 나가자는 말을 했을 그 당시의 분위기가 조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창 웃고 있을때 정신없을때 나가자고 합니다. 그 이유는? 뒤에가면 차차 알게 됩니다.


자 커피숍을 빠져나오면 본격적으로 요년을 따먹을 스텝을 밟아야됩니다. 예전에 인터넷사이트에서 본적이 있는 이야기인데, 제가 사실은 예전부터 써먹은 방법입니다. ㅋㅋㅋ 공식화 시켜놨더군요. 일단 그렇게 갑자기 밖으로 나왔으면 "어디갈까?" 물어봅니다. 뭐 그러면 대게의 경우 별 소리 안합니다. 아무데나 가자는둥 뭐 그런식으로 말이 나오져. 물론 어디를 가자고 하면 대충 핑계로 둘러댑니다. 영화를 보러가자면 표가 없을꺼라는둥, 어디로 이동을 하자면 지금 차가 막혀서 혹은 이따 올때 차가막혀서 안된다는둥... 여하튼 "어디갈까?" 에 이어서 바로 작업들어갑니다.

"흠.. 둘이라서 노래방가기도 좀 어색하고... 식사시간도 아니라 좀 그렇고... 이러쿵 저러쿵 " 한 3-4가지 이유를 붙이면 그녀도 수긍합니다. 왜냐? 분위기가 좋거든요 지금. 아차. 이렇게 말을 하면서 계속 걷습니다. 어디로? 사전에 물색해둔 작업지루요. 아. 이런식으로 꼬신애들은 바로 여관으로는 못 데리고 갑니다. 첫날은 비됴방에서 해결봐야죠. 여하튼 물색해둔 어두컴컴한 비됴방 근처에 이르렀을때쯤 말을합니다. " 흠.. ***하기는 좀 그런데.. 흠.. 어쩌지? 그럼 우리 비디오방에 가서 영화라도 볼래? 아니면 ***를 할래." 라고 합니다. ***는 임의의 것. 물론 분위기 좋은경우 그리고 남자의 경우 이상해 보이지 않으면 이미 보지들은 경게를 푼상태고 남자가 ***하기가 그렇다는데... 그거 굳이 하자고 그러거나 다른거 하자고 그러지 않습니다.

이게 사실 쉽지는 않은데.. 가장 중요한건 계속 끎임없는 말빨로 정신이 없게 만드는겁니다. 긴장을 풀어줘야지 비디오방으로 보지벌리러 따라가는거죠. 별 의심없이.


여하튼 그때 그 슈보지는 참고로 어디갈래 했을때 술만 빼고 자기는 아무거나 괜찮다더군요. 나중에 이유를 알게됐지만. 그래서 위의 설명한 방법으로 비됴방으로 데꾸갔습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비됴방에 간다는 대답이 떨어졌으면 그때부터도 비됴방에 들어가 둘이 앉을때까지 계속 수다를 떨어줘야됩니다. 분위기 어색해지기 딱 좋은 타이밍이거든요. 무조건 정신없이 인도해야합니다. 무슨얘기든 하세요. 뭐볼래 부터시작해서 난 웃긴영화가 좋다는둥.. 끊임없이 대화하세요. ㅋㅋㅋ 안그러면 못간다고 할지도 몰라요 중간에 ㅋㅋㅋ 여하튼 비됴방에 가서도 얼른 영화 고르고 들어갑니다.


아. 피곤해라. 이론처럼 쉽지는 않지만서도 또 이론을 모르고서는 실전에 임할수 없습니다. 물론 위의 과정도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건 비디오방 안에 들어가서겠죠.

그건 다음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비됴방 가기로 하고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는데 그경우는 뭐 "비됴방가서 영화만보자." "에.. 정말." "ㅋㅋㅋ 거짓말.." 뭐 이런식으로 더욱 노골적인 의사표현을 하고 가는경우로 뭐 가자마자 그냥 따기만 하면 됩니다만... 하긴 요즘 워낙 까진년들이 많아서 예전에는 이런 대화가 흔했는데 요즘에는 이런대화가 거의없더군요.


여하튼 야설 본연의 취지로 돌아가죠. 비됴방에 둘이 앉아서 다음편에 설명할 여차저차 테크닉으로 드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귓볼부터 살짝 애무를 ㅋㅋㅋ 입김도 넣어주고 미치겠죠. 여하튼 그 대학새내기 슈닮은 그 년 선수였습니다. 바로 키스에 응하더군요. 물론 혀마는법도 제법이였습니다. 닳고 닳은 허벌은 아니더라도 거쳐간 남자가 2-3명은 되는것 같더군요. 근데 이게 왠일?? 쌍년 술안마시자고 그러는게 나는 순진한척 하는건줄 알었는데, 이년이 입안에서 소주맛이나는겁니다. 어제 떡이되도록 퍼마셨나보더군요. 아 짱나 씨발. 니년 오늘 죽었다. 여하튼 그렇게 혀좀 말다가 바로 가슴으로가니 살짝 거부하더군요. 물론 그런정도의 거부는 예상된바 단호히 손을 뿌리치고 가슴을 움겨잡았습니다. 요즘 애들은 나름대로 볼륨이 있더군요. 여하튼 가슴좀 만져주고 또 좀 빨아주고... 오늘의 레파토리는 이년을 따먹는게 아니였습니다. 미친년 술냄새에 너무나도 불쾌했던바 이년은 오늘 안따기로 결심을 했죠. 그럼 무엇을하냐. 약간의 강압적 오랄이죠. ㅋㅋㅋ 뭐 나름대로 잼있습니다. 여하튼 가슴좀 빨다 그년 손을 잡고 제 거기로 인도했습니다. 역시 2-3명정도만 거쳐간 년이였던지 손을 가져가니 그냥 손을 올리고 가만히 있더군요. 가장 흔한경우입니다. 이정도 년들의. 저는 자크를 열고 손을 인도해 제 물건을 손에 쥐어줬져. 또 잡고 가만있습니다. 이 년. 어서 딸치지 못할까. ㅋㅋㅋ 뭐 그정도 하고 드디어 오늘의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이년이 지금 얼굴이 시뻘개진게 제정신이 아니다 싶더군요. 때는 지금이죠. 그년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제 물건을 그년 앞에 들이댔습니다. ㅋㅋㅋ 약간 수줍어하더군요. 고개를 옆으로 돌리길래 두손으로 머리를 잡아서 정면을 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눈감으라고.. 순서가 바꼈나? 올라가서 자지들이대기 전에 눈감어봐 라고 했던것 같군요. 뭣도 모른 정신나간년은 눈을 감았구 저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제 물건을 단숨에 그년 입속에 집어넣어버렸습니다. 정신차린 그년이 놀란듯 눈을 떴죠. 오랄경험은 거의 없는듯. 놀란 표정에서 쾌락을 느끼죠. ㅋㅋㅋ 가끔가다가 자지 눈앞에서 보여주면 놀라는 애들도 귀엽고 가끔 빤다고 반항하면 얼굴에다가 문대다가 싸버리는 쾌감또한 죽입니다. 오랄보다 더 죽이죠. 여하튼 결론은 그러다가 그년 입에 그냥 싸버렸습니다. 쌀줄은 몰랐는지 휴지통에 뱉어버리더군요. 뭐 그 뒤로 분위기 삭막해졌지만 뭐 난 볼일 다봤고, 그년도 드디어 정신차렸겠죠. ㅋㅋㅋ 아.. 넘 안 노골적인가요?


흠냐 졸려라 오늘은 여기까지하죠. 제 이야기에 공감하시며 다음스텝을 원하시는분들은 리플달아주세요. 반응좀 보구 시리즈 연재를 결정하께여 그럼 이만.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관련자료

댓글 1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42 / 435 Page
RSS
別淚年年添綠波 그녀의 노래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別淚年年添綠波 그녀의 노래<대관령에는 눈이 온단다.>아침에 친구 녀석…

別淚年年添綠波 1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別淚年年添綠波 아침6시30분눈을 그렇게 일찍 떠보긴 오랜 간만이었음다.간만에 책…

윤호의 경험 3부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윤호의 경험 3부종호형은 엄마와 종호가 지수에게 전화를 한 것은 카페 '학'에서…

윤호의 경험1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윤호의 경험1나는 대학교를 금년에 입학했다. 우리는 고향인 부산에 살고있었으나 …

간이 마사지 업소입니다. 마시자 하세요!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간이 마사지 업소입니다. 마시자 하세요!1부서울 모 전철역 뒷골목에 소위 말해서…

추억은 주마등처럼 1부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추억은 주마등처럼 1부제가 겪었던 일을 그대로 옮깁니다. 물론 처음 쓰는 글이기…

킹오브파이터2000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킹오브파이터2000(1)야마자키 류지... 오로치의 피를 이어받는 그는 지금 앞…

엄마의 향기 3부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엄마의 향기 3부내가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나왔을때 엄마는 거실 소파에 앉아 …

로맨스 5부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로맨스 5부레나와 낸시는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낸시는 어제 성폭행을 당했…

로맨스 4부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로맨스 4부에이미는 20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처음이 아닌듯했다. 오늘은…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6-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6-나는 계속해서 그의사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그러나 쾌…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5-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5-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대체 무엇…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