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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나날들1

소라 2 1266 0

소라-10/ 610 



치욕의 나날들1


난 평범한 남녀공학을다니는 해린이다 ..윤해린...

체육시간이다.. 아이들과 발야구를 하는데 너무열심히 한탓인지 온몸이 다 땀으로 젖어버렸다.. 팬티까지젖어서 여간 찝찝한게아니었다..내가 원래 체질적으로 땀을 무지 많이 흘린다,, 살짝 빠져나와 화장실에갔따.. `헉..완전 젖었네...` 체질적으로 땀이많이 나긴하지만 요즘은 무더위가 기승이라 그런거같따..`에라몰르겠따` 그냥 다시 애들과 열심히놀다보니..어느새 체육시간은 끝났따..탈의실에서 옷을갈아입다가..너무찝찝해서 팬티를벘고..교복을입었다..

거울을보았다...`헉...` 자극적이었다.. 우리학교에선 교복을 줄여입는게 유행이라..

교복이들쳐질리는없지만..형태가 어느정도 들어나보이는것이었다..얇은 하복이라서 더....사타구니굴곡이..민망해서..다시..팬티를입으려 고 체육복사이에너논 팬티를꺼내보니 완전쩔어서 입을엄두가 안났다..난 원래 귀찮은걸 싫어해서...다시집어놓고 그냥 반으로 뛰어갔다..마침종도쳐서....

뛰어들어갔는데...그 더럽고 재수없는 수학선생이 먼저와있었다..

``어 해린이 또 지각이냐?`` ``학생이 수업을늦어?겁도없이!!어!!``

`재수없는,...` `` 앞에서 손들고 서있어!!!`` ``네...``

한참을 손들고있는데..앞에 앉아있는 애들이 내 하복부를 유심히 보는것이다..

`아 맞아..팬티를안입어서...하..어떻하지..` 정말 민망했다...계속 손들고있어서..

땀도 무지흘렸다.. 쪽팔렸지만 살짝고개를 떨궈 내 치마를 봤다..땀까지젖어서..완전히형태가드러나버렸다...앞에 애들이계속보고 쑤근대고있었다..난 눈물이날정도로 쪽팔렸다..근데 한편으로 자위할떄도 느껴보지못했던..쾌감을느꼈다...

``하아..어떻해..친구들이 보고있어..그것도내.......`` 몸부림에떨고있을떄 소리가들렸다..

``윤해린!!!!! 이리와봐!!!!!!!`` 난 이제 그만벌을주나보다하고..안도의한숨을쉬었다..

``야 학생이 이렇게 치마를줄여입고다녀!!!어!!!!!`` 막 지랄을해댔다....

``안되겠다넌....엎드려뻗혀..`` ``네``

엎드려뻗히자...계속흘린땀이 사타구니쪽에서 뚝뚝 떨어졌다...``어떻해...하윽..``

거의 파김치가됬다..아까부터 느끼고있어서 거무스르하게 ..치마앞부분까지 얼룩처럼되있었다..난 한 5대를맞았다 맞을때마다..땀이뚝뚝 더 떨어졌다..

``이제들어가라..``

난 내자리까지 돌아가는데..친구들의 이상한눈빛에 정말 알몸으로 걸어가는 기분이었다..치욕에 몸부림치며 한편으로 말할수 없는 쾌감을느꼈다....



첫글인데..민망하네여..생각보다 잘써지지도않고..,,많은격려 부탁드립니다...

소라게시판화이팅~~

 


치욕의나날들2


수업이끝나자마자 집에달려왔다...자위하는것보다 더 야릇했다...샤워를하고 바로잤다..``아아....아함...일어나보니 새벽이었다...`` 잠도안와서 컴퓨터를켰는데 이상한메일이와있었다 ..클릭을하니 이상한 성인사이트로들어가진다...반호기심과반기대`노출미학 `이라는게시판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초보노출녀를위한 단계별 강좌가있었다..난 피익웃며 누가 이런걸진짜하냐..그러면서 읽어봤다..근데 리플을보니 정말하는사람도많았고 어제의 야릇한기분을 생각하며 `쫌만해보자...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말지모..`첫단계가 나와있었다..1

1.속옷을입지않는다...그뒤에는 주저리주저리 모라고쓰여있었다.씨불씨불씨불..

난 한번도전해보기로했다..그런데 위에 브라자를안하면 다 비춰보일것이므로..

브라자는하고..그위에속옷은입지않기로했다..그리고 팬티는입지않고,...

밥먹고 대충 준비하고 거울을 봤다...밑에는거기 형태가드러나고 상의는 브라가 비쳐보였다...`모어때..브라만입는애들이 얼바나많은데..`난 쪼금 안심하고..하지만 밑은 좀 신경쓰였다..길이도 다른애들에 비해 짧은터라 여차하면....왠지모를두근거림과 기대감으로 집을나서서 학교로갔다.....

`저새끼가...` 한달정도 교문을 지키지않던 학생과선생이 있는것이다...큰일이다...난 학기초부터 찍혔기 대문에 이번에도 걸리 면 반 죽음이다....난 담을 넘기로했다.. 숨을죽이고... 으차....한다리를 올렸는데 몸이둔한탓에 다른쪽다리가올라가지않았다...치마는 말릴대로말려 올라갔고...더이상이대로 있으면걸릴꺼같았다.....이런 무리해서 다리를올렸다.. !!쭈욱!! 헉...치마가 찢어졌다.. 헉..담을내려와 자세히보니 사타구니 바로옆부분이 나의 거기 바로 밑까지 찢어졌다..

`허..어떻하지..하....큰일이다...허벅지도다보이고... 아흑..무엇보다 학생과한테걸리기라도하면......` 그리고 난 얼굴을들었다...`이런씨발..!!!!!!!1` 그새끼가 날내려다보고있는것이다...``너 하는짓거리내가첨부터저옆에서다봤다..미친..여자애가 담이나넘어대고..어!!`` ``칠칠맞게 치마까지짖어졌짜나!!!너오늘잘걸렸다,,다시는이런짓못? 構?혼구녕을내주지..`` ..그때종이쳤다.. ``너 운동장오리걸음으로20바퀴다...알았어!!!!!!! ``네...`` 얼렁뚱땅할생각하지마..창문으로볼꺼니까..그러더니그새? ¤?가버렸다.. `어떻해..이꼴로운동장을어떻해...글고 20바퀴라니 말도안되 미친놈,..`

어쨌든 시키는대로하지않으면 더험한꼴을 보게될게뻔하므로 난 운동장으로갔다..

치마때매 여간신경이쓰이는게 아니었다 오리걸음으로 돌기시작했다..하얀살이 오른발을 내밀때마다 드러났다..`하흑....누가보기라도하면...빨리끝내고 친구한테 실빌려서 꼬매야겠다..`..1바퀴정도를 돌았다..벌써지치기 시작했다 ....`하...흑...`

걸을수록 치마가 쪼금씩 더 찢어졌다 그러나 멈출수는없었다..그자식이 보고있으니 학생과를 보니 그놈은 계속보고있었다...거의 10바퀴쨰..30분은 흐른것같았다..

난 치마가 너무 찢어지는것 같아 일어서서 밑을봤다...`헉!!!!!!` 사타구니굴곡이 살짝보였다 `이씨...치마가꿰메져있는곳이사타구니쪽인것조차원망했다 ...이따위로만들어서.....그리고는 학생과를봤다 그새끼는없었다..`휴,...이젠...가도되겠지...` 슬슬 스탠드에 가방을들고 살며시 걸었다..걸을때마다 사타구니 안쪽이보일락말락하는것이다..``헉....``그때 갑자기 종이쳤다 1교시가 끝났나보다 난 1층에있었는데 우리교실은 5층 맨꼭대기에있다..얼굴이 새파래졌다 아이들이 정신없이떠들며 몰려나왔다.. 난 순간 경직했다..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내 하복부를 보는것이다..난 계속 서있을수없었다..난 말할수없는 흥분과 야릇한기분에 젖었다 다리가후들후들했다.,,

``어떻해..애들이보고있어..아흑..`` 더이상 있으면 안될꺼같아 뛰었다.....치마가 더찢어지는것도모르고...```퍽``` 그대로 난 쓰러졌다 무언가에 부딪힌거같았다..정신을차려보니 남자아이 5명정도 위에서 날 뚫어져라쳐다보고있었다...난 다리를 벌리고

치마는 거의 위에까지 다찢어져있었고 적나라하게 나의 거기..를 보여주고있었다..(지금고백하지만..난 거기가..털이없다...부모님들도모르신다...)순간 난 어찌할바를모르고 가만히있었다....애들은 귀까지씨뻘개져가지고는 거기를 뚫어져라보고있었다..`하흑..난 야릇한흥분과 ..쪽팔림을 동시에 느끼면서 물을 살짝흘리고있었다 거기가 벌어진채...주위애들의 하복부는 불쑥튀어나와있었다...

정신을차리고난 일어나서 죽어라 뛰어서 우리반의 도착했다... 다행히 담임이있었다.. `맞아..내치마..` 치마생각도못하고 그냥 들어와버렸던것이다.....밑을보니 거의 사타구니굴곡이다보였다조금만움직이......난 그대로 가만히있었다....``왜이렇게 늦었어??`` 묻다가 내 치마밑을보고는 얼굴을 갑자기 붉혔다..``

``치마는어쩌다가찢어졌어??``빨리 누가 체육복있으면 비려조라 빨리``그런데 다들 없다고하는것이다...``그럼우선앉아있어..`` 친구들의 시선에 흥분을 느끼고..아..

거기라도보일까봐 조심조심 걸어서 자리에앉았다....1시간이 지나가고 쉬는시간이됬다..모두 날 이상한눈으로보는것이다..그럴것이다..친한친구인 혜선이는 어쩌다 이렇게찢어졌냐고..난리다...그렇지만..팬티를안입은건 이상하게생각하는것같았다....

옛날에 혜선이가 사물함에 꾸겨너놓은 짧고 펄럭거리는치마를 찾아내서 갈아입으라고줬다....난 화장실로 가서갈아입고 교실로왔다....난 오늘있었던일을 생각하면서..

흥분했다...아까 운동장에서 ..살을보이면서돌았던...몇명의 남자들에게 내 거기를 보이고...털도하나없는...난 흥분의..얼굴이 홍조를띄었다..난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시원한바람이느껴졌다....거기를 만져보았다...물이홍건히젖어있었다...

`하흑...기분좋아..보여지는것에 이렇게기분좋고 흥분되다니..헉헉..나만 미친년인가....`

토요일이라 수업이빨리끝나고 혜선이와 바빠서속옷을못입었다는...대충 핑계를...대고...이러쿵저러쿵시부렁시부렁..집으로향했다. ..



죄송..너무못쓴거 같아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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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0.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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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0.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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