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나날들5
치욕의나날들5
일찍일어나 학교로갔다. 학생과랑마주치지 않기위해서였다..역시 학교는 텅 비어
있었다..반에들어가자 아무도없었다.. 난 치마를 3번정도 더 접고 거울을 보았다..
`아..역시난 음란해....` 잘못해서 치마가 들춰지면 팬티도입지않은 나의 거기는 다 보여지고말것이다..생각만으로 나의 얼굴은 벌써홍조를띄었다...
아이들이하나둘씩들어오고...그럭저럭 시간은지나갔다...
체육시간이되었다... `아참 오늘체육들었지....`깜박하고있던 나는 체육복을 빌리러 돌아다녔다...`아씨...체육들은반없자나...` 결국 치마차림으로 밖에 나갔다...
체육선생이 나왔다...
``오늘 체육복안입은애들은 각오하는게 좋을꺼야!!! 그래도 시험은 봐야되니까,,
벌좀스고 끝날때쯤 시험보도록...알았나!!``
``체육복안입은놈들나와..`` 체육복을 못입은애는 나와 남자애 한명이었다...``
좋아...체조할동안 엎드려뻗혀하고있어...
`하윽,,,어떻하지..`치마를 접은채인데도 다시 내릴생각은 안하고있었다...
남자애는이미 엎드려뻗혀를하고있었다... 내가 머묻하자 선생이 나한테 빨리 하지않으면 팬다고하여..난 재빨리 엎드려뻗혀를했다...
`하아..치마가 올라간거같아...`이미 허벅지는 다보이고 위에서본다면 엉덩이 밑까지
살짝보일것 같았다...
`하아..`난 노출의 쾌감으로 또 밑이 젖어오고있었다...또 땀이 많은 나이기에 걱정도 많았다..
체조를하며 나를 쳐다보는 눈빛들이 야릇했다.. 모두 뚫어져라 내 허벅지에 온시선을 보냈다.. 난 자꾸 느끼며..땀도 더흘렸다...
선생이 우리쪽으로왔다...``이놈들...`` 우리주위를 돌던 선생은 갑자기 내뒤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하아..내엉덩이를보고있을꺼야...하윽..선생은 한참을 내뒤에서 보고있었다... `나는 더위와..흥분에 땀이젖어 온멈을 적셨다...
갑자기 선생이 말했다...``모두 배구코트장에가서 연습한다..빨리 실시!!``
날음흉하게보던 남학생들은 아쉬움을뒤로하고 사라져갔다...
`휴우...다행이다...` 한숨을쉬며 난 아쉬움도 느꼇다...
갑자기선생이 무섭게 소리질렀다 ``다리한짝씩을든다 실시!!``
`하아..어떻해 다리를들면 완전....히....하악...`
난 주저하고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같이벌을서던 재석이가 벌떡일어나 다져대기시작했다.. ``다음부터가져오면되잖아요..모큰잘못이라고 이래요!!``
화가난 선생은 재석이를 발로걷어차고 한참을 팬후 교무실에서 들어가서 손들고있으라고했다... 난 공포에 떨고있었다...
``빨리 다리 안올려!!!!`` 난 무서움에 살짝 다리하나를들었다...
``더높히!!!!! 너도 맞고싶어??`` `하윽...다보여질텐데..내거기까지...`
`어떻해...하아...` 난 천천히 다리를 들었다.. ``하아...``시원함이느껴졌다...
``흑`` 난 입밖으로 살짝 신음했다... 선생은 한참을 뚫어져라 날보았다...
고개를살짝들어 선생을보니 눈까지 충혈되어 내거기를 뚫어져라보고있었다.
난 흥분의 치달아 꿀물을 토해냈다... ``흐음..`` 또 신음했다 선생은 자지까지 발기되어 날응시하고있었다... 땀에 온몸이다 젖었다...꿀물은 넘쳐 허벅지로흐르려고했다...`날 음란한 광년으로볼게 틀림없어...` ``하음...``
조용했던 선생은 헛기침을 하더니....엉덩이 5대를 때리고 그만벌줄꺼라고 하셨다..
차라리 다행이하고생각했다,,,선생에게 내 거기를 보여준다는치욕은 말로다할수없을정도였기에... 선생은 나보고 엉덩이를 더높이 올리라고했다...
그렇게하자 엉덩이가 완전히 들어났다...갑자기 맨살에 느낌이났다...
맨손으로 내엉덩이를 때리고있는것이다...난 한대한대 맞을때마다..신음을토했다..
``하아`` ``흑`` ``아흑`` ``학`` ``흐음...``
이제됬다고 일어나라고하셧다...난 일어났다 거의 난 울상이었다..선생은 날다독거렸다..그도그럴것이 일이복잡해지면 자기한테도 좋을것이없기때문이다...
선생은 모두를 불러 배구시험을보았다...
난 허벅지에 살짝 물이흐르려는 지경이었고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않았다..
``삐~`` 호루라기소리가 들리고 윤해린니 차례다!! 하는 소리가들렸다..
나는 반아이들이 모두 보고있는가운데 정가운데로나갔다 치마를 입은채라 제대로할수있을지 걱정이었다..실기점수가달린거라 모두잊고 열쌈하허가로했다..그래.,,
시험내용은 선생이 공을 아무데나던지면 공을받아냐어 선생쪽으로 튕기면 되는것이다.. 첫번째공이 날라왔다. 무지 낮게날라왔다 난 허리를 최대한숙이고 받아내었다
내뒤에있던아이들이 쑤근거리기시작했다,..순간적으로 다보여졌을것이다...
난 또 느끼며..다음공을받을 준비를했다..이번엔 제대로날라왔다 난 밑을걱정하며 제대로튕겨냈다.. 또 다음공이날라왔다 어이없이 한참멀리 날라왔다 난 몸을날려 받아냈다.. 그런데...``꺄악~~`` 비명소리가들렸다 난 엎드린채였는데 치마가올라가 내맨 엉덩이가 여재애한명에게 보여진것이다...다행히도 멀리여서 그걸본애는 걔뿐이었지만 난 정말 흥분해버려 허벅지로한줄기의 꿀물이 흘르고있었다..
마자막공을 던졌다..이번엔 내 뒤쪽으로 던졌다... 난 받아내려고 허리를뒤로꺽고 받아냈다 ,,그바람에 내등은 바닥에 닿으며 넘어졌다 다행히 밑을 신경써 사타구니를 노출시키지는않았지만 허벅지를 다 드러내보이고 한줄기의 내 꿀물도 드러내 보였다...난 재빨리 일어나 점수를 확인하고..몸이 안좋다고하고 혼자 교실로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