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색을 즐기는 남자 2

컨텐츠 정보

  • 조회 1,075
  • 댓글 2

본문

소라-10/ 610 



색을 즐기는 남자 2


2편입니다.

섹스씬이 별로 없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쓰려고 계획을 잡아 앞으로 긴 전개가 이어질것입니다.

-------------------- ----------2

집에 가니 현관에는 수진이 신발많이 놓여져 있었다.

왠일이니..이렇게 일찍 집에 오고..나는 피식 웃으며 내 방으로 향했다.

쏴~

욕실에서 씻는 소리가 났고 나는 아침의 복수를 하려고 문을 벌컥 열었다.

역시 문은 열려 있었고 수진이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수진 : 엄마! 아이~씨! 오빠 빨리 문 안닫어!!

수진이는 몸을 뒤로하며 소리쳤지만 나는 물론 문을 닫을 생각이 없었다.

나 : 수진아~ 아침에는 너무 고마웠다~ 오빠보고 잘 생겼다고 말하구~ 그러고보니 우리 수진이 몸이 이쁜데~

나는 약을 올리며 웃었다. 역시 수진이는 한 몸매 했다. 비록 엉덩이만 보였지만 허리의 굴곡이 장난 아니었다. 동생만 아니라면 벌써 덮쳤을꺼다.

수진 : 나 이쁜거 처음 알았었어? 아침에 보니까 오빠도 잘생겼더라~

수진이는 안정을 찾았는지 능청스럽게 대꾸했다.

나 : 뭐가 잘생겼는데?

수진 : 호호~ 오빠꺼말야~

나 : 미친년. 이게 발랑 까져가지고..기집애가 막나가는구나!

수진 : 나 까진거 이제 알았어? 솔직히 오빠만 아니면 벌써 오빤 내가 대쉬했을꺼야.

나 : 참나..그래도 오빠라는건 아나보지? 그래 나도 솔직히 니가 내 동생만 아니라면 이렇게 쳐다보고만 있지도 않지..

수진 : 그럼 우리 서로 몸만 보여주는게 어때?

나는 수진이의 이쁜 몸에 정신이 나가 동생이고 뭐고하는 관념이 흐려져 있었다.

나 : 그럴까? 음~ 좋아 조금만 기다려..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 와서 방에서 옷을 벗고 반바지만 걸치고 티는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만일 누가 올경우는 대비해서 미리 준비한 것이다.

수진이는 이제 꺼리낌없이 몸을 보여주었다. 역시 유방도 탱탱하고 털은 별로 없었지만 보지도 이뻤다. 섹스 경험이 있어서인지 조금 벌어진 것이 아쉬웠지만...

수진 : 오빠도 빨리 벗어~ 오빠! 나 어때?

나는 반바지를 벗으며 수진이의 몸에 손을 가져갔다.

나 : 이쁘긴 한데 너 경험이 많구나? 보지가 벌어졌잖아..색깔도 조금 검은것 같고.

수진 : 남자 친구가 좀 많아서~ 섹스도 좋아하구..오빠꺼 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본

자지중에 제일 큰 거 같아 ..아침에 그래서 놀랬어.

나 : 아 씨발..꼴릴려구 하잖아..잘못하면 너 먹을지도 모르니까 싫으면 지금 빨리 말해라..

수진 : 나도 몰라. 오빠 자지 보니까 나도 조금씩 흥분돼..그냥 우리 섹스하자..

나 : 그래,..어차피 넌 처녀도 아니니까 내가 먹는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나는 수진이에게 키스를 했다. 수진이는 혀를 굴리며 내 혀를 맞이하며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나는 한 손으로는 수진이의 엉덩이를 만졌고 한 손으로는 유방을 감싸며 유두를 만졌다. 나는 굉장히 꼴렸고 엉덩이를 만지던 손으로 수진이의 보지로 가져갔다. 수진이는 흥분이 되는지 보짓물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짓속으로 조금씩 넣어 보았다. 수진이는 다리를 벌리며 나의 손을 맞이했고 내 자지를 잡은손에 힘을 가했다. 한 손가락으로는 헐렁하여 다시 한 손가락을 더 넣어 움직였고 수진이는 좋은지 몸을 비비꼬왔다.

나는 수진이를 욕조의 가장자리에 앉혔고 수진이는 욕조턱에 앉아서는 몸을 뒤로 제꼈다. 나는 수진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털은 많지 않았지만 대음순은 두툼하였고 소음순이 조금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보짓물에 혀를 가져다 대며 맛을 보았다. 방금 씻어서인지 별 맛이 나지 않았지만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빨았고 두 손가락으로는 속살을 긁었다. 수진이는 무척 흥분이 돼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질렀고 흘러나오는 물의 양 또한 많아졌다. 수진이는 쌀껏같았는지 한 손으로 내 머리를 잡아당겼다. 나는 애무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고 수진이는 두 다리를 쭉펴며 오빠 나 죽는다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갑자기 일어나 수진이의 입에 자지를 대었다. 수진이는 아쉬운듯이 날 봤지만 이윽고 쭈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수진이는 혀를 굴리면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문지르며 빨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불알을 만졌다. 나는 가뜩이나 성이 나 있는 자지가 이쁜 수진이가 빨아주자 흥분돼어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입에 싸고 싶었지만 보지를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수진이를 세면대 위에 올렸다. 수진이는 나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다리를 한껏 벌려 보지를 벌렸다. 나는 천천히 귀두를 집어넣었고 수진이의 소음순이 밀려들어가며 맞이했다. 반정도가 들어갈때까지 쳐다보던 수진이는 3분의 2가량이 들어오자 약간 얼굴을 찡그리며 오빠꺼 진짜 크다..나 오늘 죽을꺼 같다며 손으로 나의 목을 끌어안았다. 나도 수진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껏 자지를 밀어넣었다. 헉! 수진이는 아픈지 나의 어깨를 물었다가 키스를 했고 나는 자지가 다 들어간것을 확인하고 키스에 응했다.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수진이의 입에선 헉~ 헉~거리며 큰 숨을 들이 마셨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자지가 익숙해졌는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가 물어왔다. 역시 수진이는 섹스를 즐길줄 알았다. 엉덩이를 비벼대며 조금이라도 더 받아드릴려고 노력을 하였고 나는 피스톤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수진이는 교성을 질르며 발광을 하였고 나는 자지를 빼며 수진이의 몸을 돌렸다, 수진이는 엎드리면서 한 손으로는 세면대를 잡고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추었다. 나는 단번에 삽입하여 수진이의 허리를 부여잡고 마구 박았다. 수진이는 울부짖으며 엉덩이를 돌렸고 보짓물을 마구 흘렸다. 나는 쌀껏같아서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수진이도 싸려는지 오빠~ 하며 소릴 질렀다. 이윽고 수진이는 긴 몸부림과 함께 온 몸을 굳혔고 나는 보짓속에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곧 빼내어 수진이의 얼굴로 가져가자 수진이는 자신을 행복하게 한 자지를 잡고 나머지 정액을 빨아먹었다. 수진이의 눈가엔 눈망울이 맺혀 얼마나 좋았는지를 보여주었다.

우린 씻고 나와 각자의 방으로 향했고 방으로 돌아가는 수진이의 발걸음은 비틀거려 내 좆의 위력을 실감하는듯 했다.

나는 방에서 담배를 피며 자랑스러운 내 좆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

이제 수진이에게 다른 새끼들은 다 정리하게 만들고 나의 전용 보지로 만들겠다는 생각에 잠에 빠졌다.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관련자료

댓글 2
펀앤스포에서 꽁머니 공짜쿠폰 소식을 확인하세요 즐거운사상 현실로 만들어드리는 펀앤스포 https://www.spofun.kr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42 / 435 Page
RSS
別淚年年添綠波 그녀의 노래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別淚年年添綠波 그녀의 노래<대관령에는 눈이 온단다.>아침에 친구 녀석…

別淚年年添綠波 1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別淚年年添綠波 아침6시30분눈을 그렇게 일찍 떠보긴 오랜 간만이었음다.간만에 책…

윤호의 경험 3부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윤호의 경험 3부종호형은 엄마와 종호가 지수에게 전화를 한 것은 카페 '학'에서…

윤호의 경험1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윤호의 경험1나는 대학교를 금년에 입학했다. 우리는 고향인 부산에 살고있었으나 …

간이 마사지 업소입니다. 마시자 하세요!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간이 마사지 업소입니다. 마시자 하세요!1부서울 모 전철역 뒷골목에 소위 말해서…

추억은 주마등처럼 1부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추억은 주마등처럼 1부제가 겪었던 일을 그대로 옮깁니다. 물론 처음 쓰는 글이기…

킹오브파이터2000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킹오브파이터2000(1)야마자키 류지... 오로치의 피를 이어받는 그는 지금 앞…

엄마의 향기 3부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엄마의 향기 3부내가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나왔을때 엄마는 거실 소파에 앉아 …

로맨스 5부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로맨스 5부레나와 낸시는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낸시는 어제 성폭행을 당했…

로맨스 4부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로맨스 4부에이미는 20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처음이 아닌듯했다. 오늘은…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6-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6-나는 계속해서 그의사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그러나 쾌…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5-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5-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대체 무엇…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