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기 1부
엄마의 일기 1부
오늘 밤에도 또 수철이가 올까?>
나는 잠자리에 들며 생각했다.몇일전 옆집 학생과의 섹스를 본후 아들 수철이의 행동이 수상쩍더니 기억코 이틀전 밤부터 내방에 몰래 들어오기 시작 했다.
살며시 방에들어와 이불을 조심스레 걷고,잠옷 사이로 나온 허벅지를 살살만지며 조금씩 보지 가까이 다가왔다.
몇일전의 약점도 있어서 무어라 할수도 없어,그냥 모른체 하기로 맘을 먹었지만..왠지 조금은 흥분도 된다.
잠시후 수철이의 손바닥이 나의 보지털을 쓰다듬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친아들이 나의 보지를 만진다는 사실에 점점 달아오르는 보지의 변화를 스스로 느끼고,잠든체하며 아들이 잘 만질수 있도록 앞으로 돌아 누워 주었다.
나의 움직임에 아들은 잠시 주춤거리후,무었을 느낀듯 더욱 과감히 공격해 왔다.
내 두다리를 가만히 벌린후 펜티속으로 손이 들어왔다.그리고 한손가락이 콩알을 가만히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참으려고 했지만 작은 신음 소리가 나와 버렸다.
수철이의 손가락이 계곡을 따라 내려오더니 보지 안으로 살며시 들어 왔다.
이미 흥건이 젖은 내 보지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아들의 손을 받아 들였다.
손가락이 보지 안벽을 자극하면 들락날락 거렸다.
<쓱쓱..질걱질걱.. 아아..으응..>
보지가 소리를 내자, 내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박자를 마추었다.
이제 아들은 내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두손으로 보지를 벌린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뜨거운 혀가 콩알을 자극하며 보지 계곡을 위로 아래로,보지속으로 들어가며 내 몸과 마음을 허물기 시작했다.
아들의 능숙한 혀 노림에 정신이 없던 나는 불숙 얼굴 앞으로 다가온 아들의 좃을 입으로 덥석 물었다.
입안 가득한 아들의 좃을 정성것 빨아 주었다.자지 끝을 혀로 살살 할타주자 아들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아..엄마..지금 너무좋아..좀더 쎄게 발아줘..>
<수철아 엄마 보지도 더 빨아줘..>
우리는 이제 노골적으로 말하며 씹질을 하기 시작 했다.
<아흐흥..이제 자지로 해..못참겠어>
<보지에 자지로 직접해도 괜찬아? 엄마?>
<ㅡ응..자지로 해줘..>
<알았어,엄마...보지벌려봐.>
<자..빨리 집어넣..>
<들어갔다...아..좋아.>
<수철아 더쎄게...아..보지가 짖어지는것 같아..더쎄게..>
<아..엄마 보지 ..너무좋아...아아,,쌀거 같아..>
<으응...보지 속에다 싸..>
잠시후 수철이는 크게 떨며 내 보지속에,자기 엄마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