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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길 제6화 지자대비 임자 만났나?

“흐흐흐…이년 젖퉁이 좀 보게 보지를 닮아서 엄청 크구만.” 삽질이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넋이 나간 듯 멍청이 앉아 있는 지자 대비의 젖가슴을 그의 솥뚜껑만한 손으로 우악스럽게 잡으며 말했다”

“아야! 이 쌍것아, 그렇게 쎄게 잡으면 아프쟎아” 깜짝 놀란 지자대비가 삽질이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봤지만 삽질이는 들은 척도 하지않고 대비의 젖가슴을 쎄께 쥐어짜고 있었다.

“야~ 나랑 씹붙을 년아, 난 너 같은 색꼴들을 잘알아. 너희 같은 년들은 조심스럽게 젖가슴을 만져주는 것보다 이렇게 마구마구 주물러주는 걸 좋아하지. 이보게 아우, 자네도 만지게나. 이년 젖통 만지는 재미가 쏠쏠하네”

“아흐윽~” 지자대비는 삽질이가 자신의 젖을 마구 쥐어짜자 너무도 아파서 입을 꽉 다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로 아팠던 것이 사라지면서 온 몸의 신경이 젖으로 모여드는 것 같았다. “하으으~ 하으으~ 이 씨팔놈아, 더 쎄게 쥐어짜라. 아~ 씨팔~ 내 젖꼭지를 네 드러운 손가락으로 문대줘~”

삐죽이는 삽질이 말대로 대비가 점점 흥분을 하자 처음부터 지자대비의 커다란 젖꼭지를 입에 가져갔다. 그리곤 자신의 두꺼운 입술로 지자대비의 커다랗게 속아오르기 시작한 젖꼭지를 힘껏 물었다.

지자대비의 한쪽 젖가슴은 삽질이의 우악스러운 손놀림에 희롱을 당하고 다른 젖가슴은 삐죽이의 더러운 입에 젖꼭지가 짖이겨지는 것 같았지만, 삽질이의 말 처럼 지자대비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양쪽 젖가슴으로 전해오는 짜릿짜릿한 느낌에 지자대비는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은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지자대비는 한 손으로 자신의 큼지막한 보지를 열심히 쓰다듬으로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삽질이의 큼지막한 자지를 흟어갔다. 가만히 있을 때도 큼지막한 삽질이의 자지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곱디 고운 지자대비의 손 안에서 더 커져갔다.

삐죽이가 자신의 젖꼭지를 연신 빨아대고 자신의 손 안에서 커져가는 삽질이의 자지 때문에 보지가 움찔거려 더 이상 참을 수 없게된 지자대비는 삽질이와 삐죽이를 밀치고는 벽을 기대고 앉았다. 갑자기 밀쳐진 삽질이와 삐죽이는 그런 지자대비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지자대비는 두 사내에게 야릇한 웃음을 보내며 벽에 기댄체 자신의 다리를 한껏 벌렸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무성한 보지털을 옆으로 가르더니 양손의 검지와 엄지로 자신의 보지 겉살을 벌려 삽질이와 삐죽이가 자신의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 속살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형님!, 저년 보지 좀 보소. 우리 좆을 잡아먹겠다고 시뻘건 입 속을 보이면서 벌렁대고 있소.”

“그러게나 말이세, 아우님. 내 많은 왕보지를 겪어봤지만 저렇게 험상궂게 큰 입을 벌렁거리는 큰 보지는 첨보네. 아우님… 우리 돈도 받았으니 저 왕보지 호강 한번 시켜주세. 그전에 우리 좆을 깨끗이 씻어야하지 않겠나?”

삽질이와 삐죽이는 서로를 쳐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함께 자신들의 덜렁거리는 자지를 대비의 얼굴 앞으로 들이댔다.

“이년아, 너도 깨끗한 좃을 먹고 싶지? 그렇다면 내 좃을 내 입으로 깨끗이 씻어내라. 내라 형이 되니까 내 좃부터 먼저!”

지자대비는 기다렸다는 듯이 삽질이 앞으로 가서 삽질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은후 삽질이의 커다란 좃을 한입에 물었다. 씻은지가 꽤 오래되었는지 찌릉내가 심하게 났지만 이미 보지가 달아올를대로 오른 지자대비는 좆 끄트머리의 구멍부터 좃대가리, 그리고 좃 줄기와 좃대가리 중간의 그늘을 자신의 혀로 깨끗이 핧아댔다.

삽질이는 대비의 혀바닥 놀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손으로 불알을 들어 대비의 입에 넣어주었다. 대비는 잠시동안 삽질이의 불알 하나 하나를 자신의 따뜻한 입속에 넣어 혀로 굴린 다음 꺼내서 불알 주름 하나 하나를 깨끗이 혀로 닦아냈다.

삽질이의 좃 목욕이 끝나자 이번에는 삐죽이가 자신의 길다란 자지를 대비의 입에 넣었다. 삽질이의 자지는 두껍지만 길이는 그리 길지 않아 대비의 큰 입을 이용해 빨아들이는 것이 그리 어렵지가 않았지만 삐죽이의 자지는 너무 길어 좃대가리가 대비의 목구멍 속에 닿았는데도 아직 들어가지 못한 자지가 절반이나 남아있었다.

대비는 입 속에 들어간 삐죽이의 자지 절반을 열심히 빨아서 깨끗하게 한 뒤, 나머지 반은 좃을 입에서 뺀 다음 역시 깨끗이 핧아주었다. 삐죽이도 대비의 입질이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불알을 대비의 입 속에 넣어주었다.

지자대비는 두 사내의 좃과 불알을 깨끗이 혀로 닦아줬기 때문에 이제는 두 놈들이 자신의 뜨거워질데로 뜨거워진 보지에 좃을 박아댈 걸로 생각했다. 하지만 두 놈은 자신들의 자지를 대비의 보지에 쑤셔박는 대신 대비를 정반대로 보면서 업드려 자신들의 엉덩이가 대비에게 정면으로 보이도록 했다.

대비의 눈 앞에서는 사내들의 억센 엉덩이와 엉덩이 밑으로 보이는 커다란 불알들, 그리고 하나는 길다란 자지, 하나는 두껍디 두꺼운 자지가 보였다. 그리곤 엉덩이 사이로 하나같이 시커먼 똥구멍 털들이 수북하게 삐져나와 있었다.

“자~ 좃을 깨끗이 했으니 이제 똥구멍을 혀로 씻어라. 이 잡년아!”

지자대비는 두 놈의 때낀 불알이며 오줌 찌꺼기가 묻은 자지도 이미 빨아대고 핧은터라 주저할 것도 없이 두 놈의 엉덩이로 붙어 먼저 삐죽이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두 손으로 벌렸다. 시커먼 털에 둘러싸여 보이지 안던 삐죽이의 똥꾸멍이 대비의 눈 앞에서 벌어졌다.

대비는 삐죽이의 벌려진 똥구멍을 불알 아래부터 쭉 핧아대기 시작했다. 똥구멍과 털에 붙어있는 똥찌꺼기가 역겹기는 했지만 자지를 빨아댈 때도 신음 소리 한번 내지 않던 삐죽이가 똥구멍을 혀로 이리저리 핧자 끙끙 거리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내자 내심 신이나기 시작했다. 삐죽이의 똥구멍을 웬만큼 깨끗이 하고 나서 대비는 삽질이의 엉덩이를 잡았다.

삐죽이는 삽질이의 똥구멍을 핧아대는 대비를 보면서 대비 뒤로 가서 자리를 잡더니 쭈그려서 삽질이의 똥구멍을 빠는 대비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대비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대비는 드디어 자신의 보지를 남자가 빨아주자 연신 “허윽 허윽”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더욱 세게 삽질이의 똥구멍을 핧아댔다.

“아! 이 씨발년, 좃나리 잘 핧아주네….아??, 아우님! 그년 보지맛이 어떤가? 나도 그년 보지맛을 좀 보고 이젠 저년 보지에 내 좃을 박아야겠네.”

“형님, 이년 보지물맛이 일품이요. 약간 신맛이 나는게 꼭 신혜맛 같으이”

삽질이는 돌아서서 대비를 벌렁 누이고는 대비의 커다랗게 벌어진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 씨발놈아! 쎄게 빨란말이야. 내 보지가 튀어나오게 빨아봐! 아~ 씨발 정말 좋다!”

이제 대비의 입에서도 쌍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다. 대비는 처음 써보는 쌍소리가 이렇게 자신을 흥분되게하고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지는 몰랐다. 이제 대비는 삐죽이의 얼굴을 자신의 커다란 젖통으로 가져와서 가슴을 빨게 했다.”

“이 씨발놈들아, 좀 더 난폭하게 빨아봐! 내 젖가슴을 쥐어짜면서 빨아줘! 허엉, 정말 좋아, 허엉 내 보지…”

이제 삽질이와 삐죽이의 자지도 부풀을데로 부풀었고 대비의 보지 또한 벌어질데로 벌어졌다. 삽질이는 대비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친 후, 그 굵은 자지를 대비의 벌어진 보지에 그대로 푹 박아넣었다”

“푸~욱, 푸적 푸적 푸적” 삽질이의 자지가 대비의 보지로 들락날락하자 좃물과 씹물이 마찰하면서 내는 소리, 보지안으로 들어갔던 공기가 자지가 빠지면서 내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아~ 내가 맛본 자지 중에 최고야. 이제 좀 보지가 꽉 차는거 같아. 씨발놈아 좀 더 밀어너. 내 보지를 찟어보란 말이야. 이 개 같은 새끼야. 아~ 씨발 좋다.”

“이 씨발년아, 넌 내가 쑤셔본 보지 중에서 제일 왕보지야. 이렇게 내 좆이 쑥쑥 들어가는 보지는 너 밖에 없을거다. 이 개년아”

삐죽이는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연신 만지면서 삽질이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삐죽이도 빨리 자기의 자지를 대비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아우님, 자네도 왕보지 쑤셔보게”

삐죽이는 삽질이의 자지가 빠지는 걸 아쉬워하듯이 계속 입을 벌리고 있는 대비의 크고 벌건 보지에 자신의 좀 가늘지만 긴 자지를 꼿았다.

“쑤~욱” 삐죽이의 자지는 아무런 제제없이 대비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대비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에는 너무 헐렁했다. 삐죽이는 자신의 자지 뿌리를 손으로 잡더니 자지를 대비의 보지에 꼿은 채로 빙빙 둘리기 시작했다.

“오메 나 죽네” 처음에는 삽질이의 자지보다 가는 것이 들어와서 별로 기분이 나지 않았던 대비는 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 깊은 곳까지 쿡쿡 찔러주고 또 자지가 빙빙 돌면서 보지 속의 성감대를 여기 저기 계속 자극하자 연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형님, 이년 보지가 너무 넓어서 재미가 없소. 난 이년 똥구멍에다 박을려우”

“흐흐흐~ 그러게 아우님, 그런데, 아우님. 이년 보지를 보니까 우리 자지 하나 가지고는 애기 고추 만지는 기분만 들 것 같우. 우리 이년을 보내는 김에 아주 끝까지 보내주세나. 나 먼저 들어갈 테니, 남은 구멍을 자네가 쑤시게”

삽질이는 누웠다. 그리고 대비를 자신의 위로 올리더니 대비의 엉덩이를 자신의 자지로 가져왔다. 대비는 삽질이가 뭘 원하는지를 금방 알아차리고 자신의 보지로 삽질이의 자지를 덮었다. 역시 삐죽이의 자지 보다는 삽질이의 두꺼운 자지가 대비는 더 맘에 들었다.

한참을 삽질이 위에서 박아대고 있는 대비 뒤로 삐죽이가 왔다. 삐죽이는 삽질이의 자지가 박힌 대비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대비의 보짓물이 밖으로 쏟아지게 하더니 보짓물을 한웅큼 손으로 떠서는 대비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대비는 손가락이 항문 속으로 들어가는 건 처음이라 그 강력한 감각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 왕보지년아. 조금만 기달려라. 오늘 우리 형제가 니 보지를 꽉 차게 만들어줄게”

삐죽이는 대비의 똥구멍에 보짓물을 충분히 묻혔다고 생각이 되자, 자신의 긴 자지를 그내로 대비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삐죽이의 결코 작지 않은 자지가 자신의 똥구멍으로 들어가자 대비의 눈은 놀란 토끼눈처럼 커졌다. 그리고는 신음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입을 크게 벌렸다.

“씨발놈아~ 어디다 좆을 넣는거야? 아프단 말이야. 빨랑 빼지 못해”

삐죽이는 대비가 소리를 질러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더욱 깊게 그리고 더욱 빠르게 자신의 좆을 방아질 쳤다.

밑에서는 “푸적 푸적” 소리가 계속 나고, 똥구멍에서는 “뿌직 뿌직”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아프더니 보지에서 자지가 박아대고 똥구멍에서도 자지가 박아대자, 두개의 자지가 대비의 보지와 똥구멍 사이의 살들을 요분질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대비는 정말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가 꽉 찬 느낌에 몸을 떨며 그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으…, 아….으…., 내 보지 찢어져…. 내 똥구멍 찢어져… 어엉~ 어엉~, 보지 아파…”

대비는 보지가 아프다고, 똥구멍이 아프다고 울었지만, 그 울음은 아파서 나오는 울음이 아니었다.

한참 떡방아질을 하던 두 사내놈들도 이젠 더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대비가 먼저 절정에 올랐는지, 대비는 “억~” 소리를 내면서 한바가지나 되는 듯한 허연 씹물을 왈칵 쏟아내고는 삽질이의 가슴으로 쓰러졌다. 절정에 오른 대비의 보지와 항문은 두 놈의 자지를 오물오물 씹어댔다. 두 사내도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대비의 보짓물과 두 놈의 좃물이 넘치고 흘러서 삽질이의 다리를 타고 방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삽질이와 삐죽이는 자신들의 자지를 빼더니 대비를 눕히고 씹물과 좃물을 대비의 얼굴이며 젖가슴에 발라줬다.

“내일 아침 일어나서 얼굴 만져보면 보송보송해졌을꺼다. 이 잡년아, 하하하”

한차례 일을 끝낸 세사람 모두 방바닥에 누웠다. 대비나 사내놈들이나 이렇게 씹질을 하기는 난생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