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합일
지행합일
오늘도 난 어김없이 겜방으로 향했다. 하는 오락이라곤 스타와 포트..
리니지나 디아는 아예 첨부터 시작하지 않았다.
나이 23살이 되도록 아직 섹 경험이 없었던 나는 언제나 빨간 비디오를
보면서 거기서 배운 테크닉을 서 먹을 때만을 기달리면서 딸딸이로
단련을 하는 그런 놈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나는 겜방으로 향했다. 언제나 처럼 단골 겜방에 앉아서
포트를 하기 시작했다. 지겨워진 포트~~ 겜의 전환점 필요성을 느낀 나는
한게임에 고스톱2를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잘맞는패 ㅋㅋㅋ 혼자 좋아하며
겜을 하는데 갑자기 옆에 왠 아줌마가 앉았다. 키는 165 정도..나이가 대략 40전후로
보이는데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 에쎄 담배를 꼬나 물며 오 마이 러브 화상채팅을
독수리로 하기위해 열심히 캠을 조정하는 그녀.......
미인은 아니지만 다분히 색기가 느껴지는 그런 여자 였다.. 야설을 많이 읽었던 나는
왠지 이상한 인연을 혼자서 상상하다가 갑자기 "뻑인걸~~~" 하는 소리에 몽상에서
깨어났다 쩝..20000만원 가량을 잃었다..그떄부터 옆에서 나는 그녀의 체향과 화장품
냄새를 느끼며 나는 점점 상상의 나래를 폈다.
늘 야설을 읽기 전에 써 있던 경고성 문구....이건 실제 상황이 아니기에 사회적으로
어쩌고 저쩌고.........암튼..야설되로 하면 상당히사회적으로 안좋다는 내용들...
그러나 힘이 넘쳐나는 나는..더이상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뻐근하게 아랫도리가 올라와 있어..바지를 뚫을듯이 꼿꼿이 서있는 내 자지를
느끼며 나는 빨리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바로 문을 잠그고 그녀를 상상하며
딸을 치기 시작했다. 평소보다 배나 나온 내 정액을 보며..갑자기 쓴 웃음이 나왔따
뒷처리를 하고 나온 나는 다시 자리에 갔을때 이상한 광경을 볼수 있었따
매우 흥분해서 상대방과 채팅으로 싸우고 있는 그녀를..
피식~ 갑자기 나온 웃음을 나는 참으며..무의식적으로 그녀 옆으로 갔따
그리고 나는 글의 내용을 빠르게 읽었따 . 별내용은 없었다
"너 갈보지.?? " 하는 내용에 격분하며 안되는 타자 실력으로 열심히 치는
그녀를 보며 나는 웃음이 나왔다.그리고 나는 미친놈처럼 바로 그녀에게 바로 말을
걸었따
"도와드릴게여../" 통보성 멘트를 말한후 나는 바로 키보드를뱄어서 빠른
속도로 욕을 하고 바로 접속을 끊어버렸다
"저런 놈들이 꼭 있어여..신경쓰지 마세여.."
"아..네...고마워요.." 단 한마디 를 주고 받음으로써 우리의 대화는 끊어졌따
나는 머리를 굴리다가 마침내 용기를 내어서 말을 했다..
"아~ 오늘 겜 정말 안되네....술이나 마셔야지...."
슬적 운을 띄우며 나는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그녀는 내 소리가 너무 컸던지..
옆으로 흘끔 나를 보다가 나랑 눈이 마주치자 바로 다시 화면으로 얼굴을 향했다
그사이는 그녀의 몸매를 옆에서 감상했따..
옷으로 가리긴 했지만 배는 조금 나온듯 싶었따. 그러나 가슴이 풍성해 보엿다
한 35정도..그리고 바지를 입고 잇었는데..상당히 얇은 통이었음에도..
꽉 기지 않는듯했다.
그러나 엉덩이 부분에선 거의 바지가 터질듯해서..내가 좋아하는 욱감적인
몸매를 소유한듯 했다
나는 다시 운을 띠웠다..
"아 ~~ 누구랑 술을 마시지.....젠장..."
그러다가 바로 그녀에게 말을 걸엇따
"자주 뵙는 분이져.??(사실 첨봤다) 채팅 보다 잼있는 실제 대화 저랑 하셀래여.?"
그녀는 첨엔 황당한듯 했지만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여.."나는 정말 이게 통할지 몰랐다..어쨋든..나는 바로 나가서 술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대화를 시작했다
"안녕하세요..전 상철이라고 합니다 오상철 ..나이는 23이구여. Y때 다니다가
지금 병특하고 잇어요..병특아시져.?? 군대 대신 가는거요.^^"
"아예~ 전 이 정선이라고 해요.....제 나이가 얼마나 될거 같아여.?"
지행합일 2
안냐세여...지행합일 작가 으르렁임다. 여기 올려진 야설을 본지 1년이
넘으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하곤했는데..첨에는 쉬울거라는 야설 짓기가
지금은 매우 힘들다는 것을 깨닫슴다. 암튼..허접한 글이지만 저의 습작을
걍 애교로 봐주시고...성원해 주심 감사하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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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대강의 이야기를 해본 나는 그녀가 이혼녀이고 카페를 하나 가지고 있고
약간의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실 그녀가 나에게 자신의 금전적이 관계를
이야기 할때 나는 대강의 눈치를 잡기 시작했따 말하자면..역원조(?) 인 셈인가..
뭐 내 나이상 원조 까지는 아니더라고..암튼...그러한것을 기대하는 심리로 그녀가
자신의 금전 상태를 이야기 한듯 했다. 그리고 나는 그 기대에 당연히 부응해 주기로
맘을 먹었다. 은근히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나는 그녀에게 나가자고 했다
글구 우리는 바로 그녀의 오피스텔로 직행했다. 직행하는 동안 나는 이미 그녀가
맘 먹은바를 알기에 슬슬 허벅지를 만지다가 치마를 들추고 그 안으로 천천히
손을 집어 넣으며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 응시햇다 나의 시선과 손길을 느낀듯.
그녀는 신호가 걸때 마다 나를 쳐다보며 은근한 눈길을 보내며 웃음을 지을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문이 닫치자 마자 그녀를 벽으로 밀고 바로 키스 를 퍼붓기 시작했다 첨에 긴장해서 나는 입술만 빨았는데 그녀가 더더욱 적극적 으로 혀를 내 입안에 들여 놓기 시작하자 나는 흥이 나서 나는 바로 옷위로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해따 .내가 상상한 대로 그녀는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땡하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키스를 멈추고 가만히 그녀를
쳐다만 봤다. 그녀역시 나에게 눈을 맞추며 실실 웃기만 했다
그리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바로 다시 키스를 하며 그녀를 벽쪽으로 밀어
붙쳤다.빠른 손놀림만이 그녀를 정복하리라는 생각에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손을
팬티 위로 슬슬 문질러 주자 그녀의 둔덕에서는 뜨거운 욕망의 샘이 조금씩 그녀의
팬티를 적셔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가 서서히 액을 토해놓는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말투를 반말로
바꾸고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옷 벗어. 천천히......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
그녀를 색기가 도는 눈을 위로 살짝 치켜 뜨며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기고 브래지어까지 벗는 순간 나는 숨이 멈출 만큼 흥분됨을 느꼈다
생전 첨 보는 색스파트너로서의 여자나체......
나의 중심부는바지를 뚫을듯 치솟아 올랐지만..나는 간신히 참으며 그녀에게
명령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기어와서 빨어..." 말없이 기어와 내 자지를 잡은 그녀는 사탕을 핥아 먹듯
천천히 내 좃대가리를 간지르다가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섹 경험이 딸딸이가 전부인 나는 그 따듯하면선도 부드러운 느낌...전율이 일듯한
간지러움을 등꼴부터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갑작 스런 나의 반응에 그녀는 순간 놀란듯 했으나 내 손아귀 힘에 벗어
나지 못핸채 내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만 주어갔다
"읍....읍.......읍......."//"헉......씨발....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