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누나 2부
쌍둥이 누나 2부
난 다시 성욕이 밀려왔다..그래서 난 혀로 정은이 누나의 가슴을 핥았다.
"악~~...너 지금 뭐하는거야...안 그러기로 했자나...저리가~"
"보은이 누나만 그러만 불공평하잖아...안 그래~?!...이리와 누나!"
난 도망 가려는 누나의 허리를 낚아 챘다...그리고 뒤에서 껴안은 다음
부드러운 얼굴을 혀로 핥았다...하지만 누나의 반항이 너무 심해
더이상 할 수가 없었다...그래서 난 정은이 누나의 목을 졸랐다...
"가만히 안 있을꺼야?!...가만히 있으란 말이야!!!"
"켁...켁.."
죽기는 싫었는지 다음 부터 내 말에 순순히 따랐다...
난 정은이 누나를 욕실 바닥에 눕히고 나의 입을 누나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나의 혀를 누나의 입속에 넣고 휘져었다...
"음...으...ㅁ..."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 세웠다.내가 몸을 일키려 할때
뒤에서 보은이 누나가 유리병으로 나의 머리를 내려 쳤다...
난 비명을 지르며 욕실 바닥에 쓰러졌다...
누나들은 나를 끌고 누나들 방으로 갔다...그리고는 나를 위자에
팔과 다리를 묶었다...물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한시간 후 나는 깨어났다...
"이게뭐야...빨리 풀어죠..!"
"풀어달라고?!...흥~...너 앞으로 이런짓 또 할꺼야?!..한번 정말 혼나 볼래?!"
"누나들이 먼저 그러고 있었잖아...먼저 해놓고선..."
"뭐라고?...누나들은 성인이잖아..!!"
"궁시렁 궁시렁"
"이게 정말~...정은아, 채찍좀 가져와!"
누나들은 나를 채찍으로 때리기 시작 했다...처음엔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았는데,계속 맞다 보니 기분도 나쁘고,좀 따가웠다...
"이제 그만해~!!!......이제 안 그럴께..!"
"정말 이지~...엄마한테도 말 안 한다고 약속해!"
"알았어!!...약속 하면 되잖아..!"
그제서야 누나들은 나를 풀어줬다...
"이제 다신 안 그러기다...알았지?!..이리와 재준아~"
참!..나의 이름은 재준이다!!!...누나들은 전과 같이 나를 포근히 안아 주었다..
하지만 나에겐 전에의 포근함 보다는 여자의 향기가 느껴졌다...ㅎㅎㅎ
그리고나서 1달이 지났다...난 방학을 끝마치고 학교에 갔다...
그때 내가 전화했던 친구가 물었다...
"야~!...너 누나들이랑 해봤어?!"
"야 이리와봐..."
난 걔를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서 얘기를 다시 시작 했다.
"물론 해봤지..."
"야!...나도 한번 시켜 주기로 했잖아~!"
"그건....그러니까 말이지..."
"안됀다는건 아니겠지~...우리 친구들도 같이 시켜줘~!너만 믿는다!!"
"뭐라고...친구들까지~...어쩌지...ㅡㅡ "
"야!...우리 우정이 이정도냐!...내일 친구들 데리고 간다!...준비해!"
"........."
"그럼, 내일 보자~!!"
난 걱정이 됐다...다시는 안 하기로 했는데...
하지만 한편으론 그때 당한것이 억울하기도 했다..
'이번에 복수도 하고...차라리 잘 됀일이인지도 모르겠다...'
'앗 내일이면 보은이 누나는 시합 나가고 없을 텐데...정은이 누나 밖에 없는데...'
다음날.....
"야!...준비는 다 됐지?!...애들 한테도 다 말 해놨다!..걔네들은 프로야!"
"아...그래!...그냥 가자!"
방과후 우리들은 우리집 앞에 모였다...나 까지 포함해 4명이었다...
"들어가자!"
나와 친구들은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예상대로 정은이 누나 밖에 없었다...
"어~...재준이 친구들 왔니?!...가서 놀아~"
"야!...너희 누나냐?!...와~예쁜데~...ㅋㅋㅋ"
우리는 우선 내방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나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 했다.
계획 내용은 정은이 누나를 내 방으로 끌어들여서 덮치는 것이었다...
"누나~~~"
"왜~~?!"
"방으로 물하고 음료수 좀 가져다죠!"
"그래,잠깐만..."
우린 누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찰....칵'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누나가 들어 왔다.
우리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나 여기에 놔~"
누나가 나가려는 순간 누나 뒤에 있던 동민이가 이불로 누나를 덮쳤다...
"악~~~~~~...뭐야~~~~..저리가~~``"
동민이와 상태가 누나의 팔과 다리를 미리 준비한 밧줄로 꼭 묶었다...
그리고 나서 일을 진행 했다...
우선 동민이가 누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가만히좀 있어...이년아~!...찰싹!!"
누나가 불쌍했다..하지만 친구들 앞에서 그런 내색을 할수 없었다...
잠시후 누나의 하얀 속살들이 다 들어났다...
우선 동민이가 항문에 에널마개를 박아 놓았다...
그리고 누나의 입쪽으로 자기의 그것을 갔다댔다...
"야~!...빨리 빨어!.."
누난 눈을 감고 입을 벌려 동민이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 했다...
정은이 누나의 하얀볼로 두 줄기의 눈물이 흘렀다...
"울지 말고, 빨리 안 빨래?!..."
동민이는 누나의 머리를 잡고 자기 털속으로 누나의 입속를 박아댔다...
"야!...너희 들도 빨리 시작해!"
이번엔 상태가 누나의 아랫쪽에 누워서 가슴을 빨기 시작 했다...
그리고 동현이는 누나의 질속에 진동기를 쳐 넣고 스위치를 올렸다!
그러자 누나는 온몸을 떨면 전율을 느꼈다...
"아~~~...아~~~~`...그만~~~~~..흐`~~.."
1분정도 진동기를 켜놓자 누나의 온몸에선 식은땀이 흘렀다...
누나의 몸은 눈물과 땀으로 말이 아니었다...
이제 진동기를 끄고 꺼내었다...진동기 덕분에 누나의 꽃잎은
우리를 향해 크게 피어 있었다...
"야!...김재준! 뭐하는거야~...너가 질로 넣고,동현아~...너가 마개 빼고
항문에 해라!"
난 천천히 쓰러져 있는 누나의 허리를 잡아 올리고 나의 그것을 질쪽으로
가져갔다...그리고 조금씩 나의 그것을 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보은이 누나의 질과는 달리 많이 촉촉했다....촉촉한 정도를 넘어서
내 것을 넣자 마자 나의 다리 사이로 애액이 흐를 정도였다...
내가 먼저 넣자,동현이는 항문에 박혀있던 마개를 빼내고 그 구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흑..흑..흐...제발 그만...으..."
누나는 애원하듯이 말 했다...
"뭐라고...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
동민이는 누나의 턱을 잡고 뺨을 ,누나의 입에서 피가 흐를 정도로 많이 때렸다...
그 동안 나와 동현이는 계속 허리를 움직 였다...
항문과 질에서는 계속 애액이 뒤어져 나왔다...
"질퍽 질퍽 철퍽........"
긴 시간이 흐르고 우린 절정에 다달았다...
"야!...동시에 싸자!...하나...둘..셋!"
"아~~~~~~~"
우린 동시에 우리의 따뜻한 우유를 내뿜었다...
잠시동안 누나의 허리를 잡고 삽입을 하고 있다가...
정은이 누나의 허리를 놓자,누나는 힘없이 내 방 바닥에 쓰러졌다...
입에서는 피가 흐르고 온몸은 땀이 흐르고,
항문과 질에서는 정액이 흘러 나왔다~...
"야! 빨리 사진기 가져와~..."
동민이가 말했다!
난 내 서랍에서 사진기를 꺼내서 동민이에게 건네주었다,..
"우리 기념 사진이나 찍자!..."
우린 쓰러져 있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억지로 어깨 동무를 하고
동민이가 사진을 찍었다...
"찰칵...."
"찰칵..."
꼭 깡패들이 죽은 사람을 버리를 가는 모습 갔았다...
그리고 누나의 몸을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 낸후 다시 한명씩 벌어진
조개살 사이로 삽입을 한 모습을 한장씩 찍었다...
그렇게 사진 한통을 다 찍었다...
"야!...이제 가자~!"
동현이가 말 했다...그러자 동민이가 대답했다...
"이렇게 가면 서운하지..."
그러더니 쓰러진 누나를 일으키더니 말했다...
"야!...넌 이제 우리 노예다!!...알았냐?!..'예, 주인님'이라고 빨리 말 안 해?!!!!!"
"ㅇ ㅖ............주 ...인...님..."
정은이 누나는 부운 입을 겨우 움직여 대답했다...
"그럼,다음에 또 오께...ㅋㅋㅋ"
"재준아!...너가 우리 없는 동안 잘 부려 먹어!...버릇 좀 잘 들여놔!..간다!!"
그렇게 친구들은 다 돌아갔다...
불쌍하기도 했지만 누나가 나의 노리개로 보였다...
'그래, 지금 내 앞에 있는 여자는 나의 노예일 뿐이다'
난 마음을 다져 먹었다!!!
"누나,아까 친구들말 잘 알아 들었지~...말 잘 들어~ㅎㅎㅎ...귀엽긴...ㅋㅋ"
난 누나를 욕실로 데려가서 온몸을 씻겨 주었다...
씻겨 주면서 물론 한번 정도는 허리운동을 해 주었다...ㅋㅋ
그리고 누나의 알몸 구석구석을 살펴 보았다...은밀한 곳 까지도...
말로만 듣던 질속의 '클리토리스'도 보았다...
그렇게 온몸을 씻기고,내 방으로 데려와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다...
그렇게 그 길고긴 하루가 지났다...
그리고 다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