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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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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 601 



불가능은 없다 (2)


다음날 태식은 큰 침대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9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었고 일어나자마자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속쓰리는 것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

어린 여자아이의 보지를 맘껏 휘젓고 다닐수도 있었고, 좋은 술도 많이 마실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제 생각을 하면서 태식이 침대에서 일어났을때 태식은

두번 놀랄수 밖에 없었다. 하나는 자신이 알몸으로 있다는 것과 나머지는 침대

밑에 j17이 무릎을 꿇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야 J17 너 지금 뭔 생쇼를 하는거냐?!"

"죄송해요 태식씨.. 어제는 추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괜찮아 뭐 다 잊었는데.."

"아니예요.. 괜찮기는요.. 태식씨 이거요.."

아침이라서 발딱 서있는 태식의 자지를 보며 J17은 어제와 다르게 얼굴이 홍시처럼

빨갛게 익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태식에게 무엇을 건네 주었다.

"이게 뭐야?!"

"채찍이예요.. 벌을 달게 받겠어요"

언뜻 보기에도 족히 상당히 굵어보이는 채찍이었다. 맞으면 안그래도 삐쩍 마른

J17은 뼈를 깎는 아픔을 느낄것이 뻔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도 그러면서 강한

성욕을 느낄수도 있다는 것을 포르노에 잔뼈가 굵은 태식은 알고 있었다.

"정말 꼭 이래야만 하겠어?!"

"예.. 옷을 보셔도 알잖아요.."

이 말을 하는 J17의 예쁜 눈에는 이슬보다 맑은 눈물이 고여있었다. 태식은

그 눈물을 애써 거부하고 그녀의 옷을 보았다. 그녀는 노브라상태로 상체는 완전

벗은 뒤 하체에 얇은 하얀 팬티 하나를 걸치고 있었다.

"벌을 달게 받겠다.. 이거지.. "

태식은 자신의 손을 채찍으로 살짝 쳐봤다. 살짝 인데도 불구하고 손에서 따끔함

이 느껴졌다.

"침대위로 올라가서 엎드려"

J17은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머리를 침대에 박고는 엉덩이를 번쩍 쳐들었다.

얇은 흰 팬티에 햇살을 받아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가 비쳐보였다.

"니가 벌을 받아야 할 이유가 뭐지?!"

"어제.. 제가 이 드러운 보지로 태식씨의 성스런 자지가 들어가야 할 곳인데도

불구하고 그만 오줌을 쏴버리고 말았어요.. "

"정말 어제의 일을 시인한단 말이지?!"

"예.."

태식은 눈을 질끈 감고는 팬티 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철썩 쳤다.

소리와 함께 J17은 몸이 떨렸다. 작은 가슴인데도 불구하고 요동을 치는 것을

보며 태식은 또한번 성욕을 느낄수가 있었다.

"썅년.. 알면 벌을 받아야지"

태식은 단숨에 J17의 얇은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버렸다. 방금전 맞아서 그런지

그녀의 엉덩이에는 빨간 손바닥 자국이 양쪽에 뚜렷히 보였다.

"이 채찍.. 지금 맞은 거는 비교도 안될만큼 아파.. 알지?!"

"알아요.. "

"난 이 채찍으로 니년의 그 드러운 보지에서 물이 나올때까지 때리겠어"

"빨리 때려주세요!"

촥!

태식의 채찍이 가녀린 그녀의 엉덩이를 단숨에 치자, 그녀는 단발의 비명과 함께

엉덩이를 내렸다. 상당한 충격이라서 그런지 가슴이 상당히 많이 떨리고 있었다.

"때리는거는 나야... 니가 뭔데 씨부렁거려"

"죄송해요.. "

"그리고 이제부터 엉덩이를 내리면 인간대접 안하고 개패듯이 패겠어. 알간?"

"예.. "

J17은 아픔으로 떨고 있는 엉덩이를 애써 올렸다. 방금전 손바닥 자국위에 빨간

줄 자국이 난것을 보며 태식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잔인했다.

"그년을 때리는것을 봐도 되죠?!"

태식은 소리가 난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레이싱걸 차림의 늘씬한 8등신 미녀가

자신의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태식에게 소리를 치고 있었다.

"예쁘군.. 이름이 뭐지?!"

"J28입니다. 나이는 21세고요"

"넌 좀있다 박아줄께.. 이년때리고.."

"천천히 때리세요.. 몇시간이 걸리든 구경을 할테니.."

"언니.."

촥!

살갗에 철썩 달라붙어 더욱더 아프게 보이는 채찍의 요동침이 그녀의 희멀건

엉덩이에 또 한번 빨간 자국을 내고 말았다.

"누가 말하래.. 썅년.. J28 기다려봐.. 이년좀 패고"

태식은 채찍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작은 젖에 손을 살짝 데었다.

"널 칠때마다 이 젖이 흔들릴테니?! 그 움직임에 취해보고 싶다"

촥~ 촥~ 촥촥~!

연거푸 네대를 때린 태식의 얼굴에는 미소가, J17의 얼굴에는 눈물이 고여 상반

된 상황을 잘 표현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보자. 말이 아니게 그 예쁜 엉

덩이가 빨게져 있었다. 그 상황에서 태식은 그녀의 젖의 흔들림에 취해 자지를

더욱더 세우고 있었다.

촥~ 촥!

두대를 더 때리자 그녀의 빨간 엉덩이에서 피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태식은

그녀의 그런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아픔을 더욱더 거세게 만들기 시작했다.

착~

9대를 맞자 J17은 거센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침실이 온통 그녀의 비명으로

가득찼고, 태식은 그런 그녀의 비명과 가슴의 움직임을 느끼며 서서히 쾌락

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뭐야?!"

갑자기 J28이 오더니 태식의 채찍을 뺏어버리자 태식은 그녀를 강하게 노려보았다.

그녀는 움찔하면서 뒤로 물러나는것 같더니 입을 열었다.

"비명을 지르면 안되죠.. 태식씨가 마음이 약하셔서 그런데 제가 때리겠습니다"

"그럴래?!"

"태식씨는 저년의 가슴이나 만지고 계세요"

"ㅋㅋ 그거 좋지.. 피를 안 봐도 되고"

섬찟한 장면의 연속이었다. 태식은 아예 그녀의 양쪽 가슴을 다 살짝 잡고서

가슴의 떨림을 음미하려고 자세까지 취하고 있었다.

"쌍년.. 나한테는 비명은 안통해.. 알겠나?!"

촥~ 촥촥~

비명 하나 없이 채찍의 움직임이 열번 정도 지속되었다. 그러자 J17은 탈진을

하며 풀썩 엉덩이를 내리고 쓰러져버리고 말았다.

"태식씨.. 이제 어떻게 하죠?!"

"그만하도록 해.. 나도 더이상 어린애에게 고통을 주기 싫으니까"

"예.."

"이년은 아무데나 묶어둬.. 글구.. 바닷가로 나가자"


잔잔한 파도가 이는 바닷가.. 그 바닷가에서 어느새 비키니로 갈아입은 J28과 태식

이 모래사장 위를 걷고 있었다. 어제의 J17처럼 태식은 J28을 왼쪽 팔에 낀후

왼손으로 그녀의 성숙한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어제와는 확실히 감촉도

크기도 달랐다. 그리고 몇번 만지작 거리지 그녀의 꼭지가 다소곳히 있지 못하고

비키니위에 티를 내버리고 말았다. 그런 J28의 얼굴은 홍시처럼 빨개지고 말았다.

태식은 그런 J28의 작은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리고 말았다. 40명의 미녀중

이년이라면 직접 정상적으로 보지에 박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태식의 행동을

알아차린듯 J28은 긴 딥키스중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벗어서 바다로 던져버렸다. 파도의 움직임으로 어느새 가슴가리개가 보이지 않자,

그제서야 태식은 J28의 가슴을 손으로 꽉 쥐었다. J17과는 다르게 손안 가득 그녀

의 가슴이 가득 잡히자 태식은 행복에 젖어, 자신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거추장

스러운 것을 바다로 던져버렸다. 벌떡 서있는 자지.. J28은 자신의 큰 가슴으로 그의

자지를 꽉 쥐었다. 뜻밖의 행동에 태식은 흥분을 느끼고 입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그녀의 가슴과 태식의 자지는 하나가 되어서 연신 해변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아.. 아.."

해변가의 모래위에 J28의 아름다운 몸이 뉘어졌다. 태식은 그런 J28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검은 털이 덮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활짝 벌렸다. 약간 진한

분홍색의 보지는 태식의 성욕을 자극하였고, 그런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어느새

발기되어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그런 그녀의 보지를 태식은 쩝쩝 거리며 닳고

닳도록 빨고 있었다. 확실히 달랐다. 입을 대자마자 나온 애액이 미끌거림을 한

층 더 느끼며 한번에 세손가락을 보지안에 넣어버리고 말았다.

"욱.."

그녀는 보지안에 꽉찬 무엇의 느낌을 한층 강하게 느끼며 풀어져 있는 눈에서

총기를 내고 말았다. 손가락의 들쑥날쑥이 한층 빨라지자 애액의 미끌거림이

더욱 심해져 이제는 손가락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런 태식은 그

상태로 살포시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또한번 덮었다. 그녀는 부끄러워

하며 몸을 틀었고, 나머지 한손으로 태식은 그녀의 엉덩이살을 계속 만지작거리며

그녀의 빨개진 얼굴에 자신의 혀로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이제 남은것은 태식의 자지의 만족뿐이었다. 빨리 박게 해달라는 자지의 애타는

눈물의 의미를 아는지 태식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자, 그동안 참고 참았던 애액이

한줄기 분수가 되어 모래사장을 적셨다. 태식은 그 모습을 보고 눈웃음을 치며

미끌거리는 보지앞에 귀두를 갔다 대었다. 울렁거리며 미끄러워진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원하며 꿈틀대자, 태식은 귀두를 그녀의 대음순근처에 대고 박지를

않고 있었다. 계속 뻐끔거리며 애액을 토해내는 그녀의 아랫입은 어떤 남자라도

꼴리게 할것은 말할것도 없었다.

"아악.."

손가락과는 다른 꽉찬 느낌을 느끼며 스르르 조금 힘만 주자 애액의 미끄럼을 느끼

며 귀두전체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박아버리고 말았다.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린

태식은 눈을 감고는 자지전체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박아버리고 말았다.

"허억.."

피스톤운동이 가속되기 시작했다. 미끄러운 애액과 침이 범벅된 보지라서 그런지

한층 피스톤운동은 쉬었고, 그녀의 보지의 벌림과 조임이 묘한 격차를 이루어서

섹스의 즐거움을 맘껏 즐기게 해주고 있었다.

"헉헉헉..."

피스톤운동이 거세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서있는 사내 자이언트.. 그는 펜을 놀리며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

다.. 그 아름다운 한편의 섹스를 방해하기라도 하는 표정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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