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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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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꼬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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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30/ 530 



남동생 2


난 학교에서 생각했다!


그토록 조용하고 공부만하는 동생이 그런 일을 할줄이야~~


내 동생은 모범생이다! 학교 집 독서관 다른데는 갈 줄도 모르는 동생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내 몸을 더듬고, 내 앞에서 그 커다란 것을 위 아래로 흔들어 자위행위를


하다니...


난 지난 밤 일을 생각해봤다!


선생님의 따분한 수학강의는 들어오지도 않구..


자꾸만 어제밤의 동생의 그 커다란 그것을 생각했다. 난 사실 그토록 남자 그것이


큰줄 몰랐다. 동생의 자위행위를 할때의 모습은 딴 사람을 보는듯 했다.


성에 굶주린 한마리의 야생마 같아보였다!


난 이제 어떡해야지?


하는 생각이었다. 계속 모르척해야하나 아니면 동생한테 말해야 하나?


말한다면 어떡해 말하지? 오늘 하루는 온통 그런 생각 뿐이었다.


난 동생이 착해서 한 순간 뿐이라는 생각으로 다짐하고 그냥 모르척 하기로 결심


했다..


몇일 아무런 일 없이 시간이 흘렀다!


난 동생이 순간적으로 한 것으로 생각하여 난 안심했다..


그럼 그렇지.. 얼마나 순진한 동생인데..


난 그일이 있은후 내방에서 잘까? 아님 거실에서 잘까? 생각을 많이 했다.


내방에서 잔다면 지난밤 내가 잠 들지 않았을것라는 것이 탈로 날것이고,


동생이 무안해할것같았다. 또한 여름밤 열대아의 날씨도 내 방에서 자게 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토요일이었던거 같은데...


주말의 명화를 본후 거실에서 잠 들었다!


누가 내 거기를 만지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누가 내 거기를 핧고 있는것


이었다. 어느새 내 팬티는 벗겨져버렸고,


실눈을 떠보니 달 빛에 살며시 보이는 남동생이었다.


" 어떡하지?"

순간 동생이 내 클리토리스를 핧는것이었다. 흥분되었다!


누가 내 거기를 혀로 핧아주는적은 없었기 때문에 난 그 기분이 묘했다.


갑자기 난 대담해져서 모르겠다!


그냥 자는척하자..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아니 솔직히 난 그것을 즐겨는지도 모르겠다!


동생이 혀로 핧아주는거.. 난 흥분 했다! 신음소리가 갑자기 나올뻔 했다!


난 지긋이 이로 입술을 깨물었다.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였다.


동생의 혀가 내 거기로 들어왔다. 너무 놀랐다!!!


"아니 애가.."


아빠도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는데, 간이 부었나?


맞다! 동생은 간이 부은것 같았다. 어쩌면 나도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이순간을 은근히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다.


요즘 나도 자위행위를 했으니깐 말이다!


난 중 2때 자위를 했는데, 처음에 하게 된것은 샤워를 하다가 따분한 샤워기의 물줄


기를 내 거기에 뿌렸을때는 웬지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거기를 문지르고 ..하다가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어쩔때는 자위를 하고 난후 허전함이 밀려왔다!


뭔가 내 거기를 꽉 채워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었다. 그래서 내 거기를 꽉 채워


줄만한 무엇가?


하지만 그런것은 없었다! 어떤 사람은 거기에 오이도 넣어서 자위를 한다고 이야기


를 들었지만,


그런것은 웬지 음란해보이고 괜히 싫었다..


하지만 어느새 난 무언가를 넣어보고 싶었다!


내 거기를 꽉 채워보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손가락이었고, 그다음이 엄마의 립스틱


이었다. 그런 생각으로 가득했을 무렵에..


동생이 내 거기를 핧고 있는것이다!


난 어쩌면 뭔가를 기대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기대하는것도 다 동생이 순진하고 착해서 그런생각을


했던것 같다!


동생은 내 거기를 자신의 혀로 넣어서 넣다 뺏다 했다!


처음엔 아주 조심스럽게 대기만하는것 같은데..이제는 완전히 대담해져서


소리까지 내 면서 까지 넣다 뺏다를 하는것이었다!


이성을 잃은것 같다!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동생은 처음엔 들키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으로 하다가


이제는 들키면 뭐 어때? 이런 생각으로 변하거 같다. 나도 마찬가지였고..


한참을 하다가 동생이 멈췄다! 난 왜 멈췄지?


난 흥분해서 물을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던 시점이었는데, 동생이 그만


둔것이다. 순간 더 하지! 라는 생각이 들고 지난밤에 보았던 그 커다란 동생의


것을 받아들려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한번 넣어보지... 바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자 난 놀랬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게 될줄이야~


그러면서 동생을 살며시 보니 동생은 내 팬티를 자신의 그 커다란 그것에


쌓아서 위 아래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저 커다란 동생의 그것이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이나 엄마의 립스틱하고는 차원이 틀릴텐데..라는


생각과 어떻게 저렇게 큰것이 여자의 그곳에 들어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누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무렵 한 참 씩씩거리면 자기 커다란 그것을 흔들던


동생은 어느순간 움찔거렸다!


아마두 사정을 한거 같았다~


참~~ 당황했다!


내 팬티에다 자신의 정액을 사정하다니...


동생은 여지없이 긴 한숨을 내 쉬었다.!


그러더니 지난 밤에와 같이 그 정액이 묻은 팬티를 다시 입혀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아랑곳없이 아빠옆에서 잔다!


난 그런 동새의 행동이 당황스럽고, 흥분되기도 했다!


내 팬티에다 ...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 기분!


또한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들... 처음으로 동새의 혀가 내 그곳에 들어왔던거..


그렇게 순진할줄만 알았던 동생이..


고개를 돌려 동생이 자고 있는 쪽으로 돌렸다. 어느새 동생은 코를 가만히 골면서


자고 있었다. 동생은 만족했다는 표정으로 자고 있었다.


난 가만히 동생이 내 팬티에다 정액을 사정했던 그 부분에 손을 대었다!


촉촉했다. 어느새 촉촉한 동생의 정액이 내 그곳의 수풀에 묻어있었다.


난 그 액체를 손가락 끝으로 만져보았다!


미끈거렸다... 한 번 맛을 볼까라는 생각으로 입으로 가져가려해봤지만,


그냥 멈췄다!


난 동생이 흥분시켰던 놓았던 그곳을 살며시 만졌다.


동생의 그 액체와 같이 내 그곳도 동생의 정액과 같이 미끈거렸다!


난 살며시 그곳에 손을 넣고 자위를 했다. 이제까지 참아왔던


내 머릿속에 이성을 사라져버리고 이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난 거세게


그곳을 문지르면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동생처럼 나왔던 정액처럼


내 그곳에도 물이 나왔다. 그 물은 이미 젖어있던 팬티를 흥건하게 적셔버렸다!


그리고 난 눈을 감아 잠에 들어버렸다!


그리고 한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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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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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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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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