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망사 치마속에 가터밸트를 입은 여인 -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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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란젓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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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망사 치마속에 가터밸트를 입은 여인
서장
1997년3월이었다
비디오를 빌리러 가게로향했다
길거리에는 내가좋아하는 스타일에 여인들이 만이지나다니고있었다
'우와 무지하게쌕시하다"
검정망사치마와 속이약간비추이는 브라우스 거기에긴생머리 마지막으로 검정스타킹 정말나를 미치게할 여인이었다
그여인을 무조건따라가고있었다
검정롱치마가 부드럽게 바람결에 움직일때마다 나의 심벌은 벌떡벌떡머리를 세우고있었다
그녀가 향하곳은 비디오가게,그녀는 그가게에주인이었다
"어서오세요"
그녀의목소리는 가냘픈여인의 목을 감싸고있는 실크스카프같은 목소리였다
'네'
나는 비디오를 열심히골르는 척을 하였다
그녀의자태는정말 아름다웠다
"이동내 사세요"
"네"
"주인이 바뀌었나봐요"
"얼마안됬어요"
자연스럽게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는 /김 정화 28세 이고 결혼생활 5년째인데 아이는 딸 한명 그리고 남편은 방송국을다니며 해외출장이잧다는것등� �/
그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난 그녀의몸을 뱀이먹이를 바라다보는 눈 으로바라다보고있었다
"이비디오 보셨어요"
"남편이 보길래 조금......"
"근데 뭐하나 물어봐도되요"
"여자들 이런거 정말입어요"
내가 들고있는 비디오에는 검정색란제리와가터밸트 를 한여인이서 있었다
대답하기골란한듯 머뭇거렸다
"하시는 분들도있겠죠"
"남편이 사다주면 입으실수있어요"
"좋다면,근데 저의 애아빠는 그런거 싫어해요"
"세상에 그런걸싫어하다니 좀이상하다"
"부인은 어떠세요"
"저의 부인도 절대안입어요"
"바꾸면좋겠다"
"농담도"
"그럼갈게요"
"안녕히가세요"
난 그비디오를 보며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몇인지모를 정도로 했다
다음날 남대문을 갔다
가터밸트를 사고 야한 속이다비추이는 검정슬립을 샀다
그녀가 나오기전에 갇다놓기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다행이 그녀는 가게를 열지않았다
그다음날
난그녀를찾아갔다
그녀와 인사를 나누고 비디오를 고르고 있었다
"혹시 선생님이 가게에 ..아니에요"
"무슨일있으셨어요"
////오늘은이만월요일날 그녀와의 놀라운 쎅스이야기를 쓸께요
안녕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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