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망사 치마속에 가터밸트를 입은 여인 1부
검정 망사 치마속에 가터밸트를 입은 여인 1부
"누군가가 이런걸놓고 갔어요"
내가 갇다논걸 아는눈치였다
"이런거 싫어요"
"누가 준건지도모르는데,""
"사싫은 제가드리는 선물이에요 입으시면 정말 아름다우싫것같아서요 "
"이러시면 안되요"
"정아씨 우리아내는 이런걸 정말 싫어해요,그러니까 정아씨가대신입어죠요"
난가게를 서둘러 나왔다
밤12시 그녀가가게문을 닫기를 기다렸다
그녀의 가게는 압뒷문이 따로있었다
난 뒷문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가게 불을끄고나오는 그녀를 뒤에서 덥쳤다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소리지르면 알지"
"음~"
"양손을 뒤로돌려"
순순이내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가게로들어가"
"음~~"
가게안에는 내가사다준 물건들이 없엇다
난그녀의 검정망사치마위로 허벅지를 더듬었다
순간 나는 놀랐다 그녀가 가터밸트를 하고있는것이아닌가
"손을 풀어줄테니 소리지르지마"
"음~"
그녀의손을 풀어주고 몸을 내쪽으로돌렸다
그녀의브라우스감촉은 정말 나를 미치게하였다
나의 자지는 엄청난 크기로 부풀렀다
"혹시 00씨 아니에요"
"그래요 저에요 당신을쭉 지켜보았어요,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많 더이상은 당신때문에 참을수가없었어요"
난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녀의 입에선"아~안되요"
"이성을 찾으세요"
그녀의허벅지를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만졌다
그녀의손이 나의손을 막았다
"정화씨"
"그럼 제가사다드린 가터밸트는 왜 하셨죠"
그녀는 대답하지 못했다 그녀의입술에 키스를 했기때문이다
그녀의입술은 매말라있었지만 곧 나의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아~아~'
그녀의치마속으로 들어간나의손은 그녀의 스타킹위로 더듬어갔다
그녀의목에선향수 냄새가 났다,나의자지는 또다시엄청난크기로 부풀었다
그녀를 벽에밀어붙이곤 내자지를 여인에 보지위 로 밀어붙였다
그녀는 흥분하기시작한거갇았다 그녀를 앉게했다
"내자지를 빨아죠"
"안되요"
"그럼 내가먼저 빨아줄께"
그녀는펜티를 입고있지안았다
"펜티는 왜입지앉았지"
"......"
"상관업어넌 내거니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그냥꽂앚다
"아~"빼요 이러지말아요~아~아~
난게속 해서움직였다
"아~아~응 "
으왜로 난 빨리싿다
이런일이 쪽팔리군
우리둘은 말없이 그대로 누어있었다
다음에는 그녀의 진정한 색녀로서의 모습을 써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