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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길들이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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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7/ 527 



형수 길들이기 2부


  다음날 눈을떠보니 창밖은 이미 환해져 있었다. 시계를 보니 8시30분 다행히 오늘은

오전강의가 없었다. 나는 간밤의 일을 떠올리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비록 형수의 보지를 점령하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이제  시간문제다.흐흐..나� � 좆을

그렇게 맛있게 먹은 여자는 형수가 처음이었다.나는 옷을 채겨입고 방을 나섰다.

주방에서는 형수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 뒷모습이 보였다.

형은 이미 출근을 한 뒤여서 나와 형수만 집에 남은셈이 되었다.

당장 달려가 알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혹시 간밤의 일을 후회하고 있을지 몰라..그러면 않돼는데. 어떻게 말을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데 형수가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다보며 방긋 웃는다.

속은 괜찮으세요,도련님? 술 조금만 드세요 형수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환한

표정으로 나를 대했다.순간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워 졌다. 어젯밤일은 한순간의실수였던 것인가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 나는 천천히 식탁에 앉았다.

잠시후 형수는 식탁위에 밥상을 차려놓았고 우리는 마주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3분여가 지났을까? 형수는 내게 "이것좀 드셔보세요"하며 반찬을 가르켰다.

그것은 바로 조개요리였다. 벌어진 조개사이로 싱싱한 조개살이 마치 보지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아.네 저 조개 무척 좋아해요" 난 소리를 내어 조개살들을 먹기

시작했다.조개살을 발려먹으며 조개껍질을 밥상위에 내려놓는 순간 아래에 무언가닿는 느낌이 들었다.그것은 형수의 발이었다.나는 그것이 유혹의 신호라는것을 직감

적으로 느꼈다.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형수에게 다가갔고 형수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키스를 하는동안 나는 손을 뻗어 형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형수는 신음을 내뱉으며

침대로 가요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방으로 갔다.안은 조용했고

커텐이 처진 방안은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었다. 형수를 침대에 내려놓은 나는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나의 그곳은 이미 흥분돼어 금방이라도 팬티를 찢고 나올듯했다.형수는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등을 돌렸다.옷을 벗기라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허리까지 지퍼를 내리자 원피스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졌고 브라와 팬티만 남은 형수의 육체가 드러났다.나는 뒤에서 껴안으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속삭였다." 형수님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브래지어를 벗긴 나는 형수의 몸을

돌려놓았다.동그란 유방이 마치 공기를 엎어놓은듯 했고 젖꼭지는 아직 핑크빛을

띤채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있었다.나는 한쪽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비틀었다.

형수는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돌렸다.나는 더욱 힘을주어 비틀며 나머지 유방을

빨았다.아..아 도련님 ..형수는 몸을 비틀며 침대위로 쓰러졌다.나도 함께 쓰러지며형수를 덮쳤다.나는 마치 마사지를 하듯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원운동을 하였다.그리고 쪽쪽 소리를 내며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아..아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내가 유방을 포식하고 나자 형수는 내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의 자세가 되어 형수가 엎드린 자세로 위로 올라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귓볼을타고 목덜미..배꼽주위까지 형수의 혓바닥이 핥아 내려왔을때 내거시기는 이미 터질듯 팽창해 있었고 귀두에 맞닿은 팬티부위가 젖어있었다.

"벌써 젖었네요? 형수는 앙증맞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자지를 팬티밖으로 꺼내엇다.

나는 손을 뒤로 깎지를 낀채 형수의 서비스를 느긋히 지켜 보았다.형수의 혀는

불알과 자지를 쉴새없이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였다.마침 뒤에는 대형 거울이 있어서

내자지를 유린하는 형수의 싱싱한 엉덩이도 감상할수 있었다. 아..이젠그만 ..나의"

자지는 형수의 놀라운 사까시 기술에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입술서비스를 멈추게 하고는 형수에게 반말로"그 자세로 있어봐"하고 엎드려있는 형수의 뒤로갔다.이제 흐흐 이제 이것만 벗기면 형수의 보지를 보게된다.꿈에 그리던..

나는 허리에 걸쳐진 팬티의 밴드부분을 두손으로 살짝 들추고는 천천히 그것을

말아 내렸다.손바닥만한 팬티가 말리워지면서 마침내 비밀의 성이 윤곽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발목까지 팬티를 내린 나는 내눈앞에 펼쳐진 형수의 후장을 눈을 크게

뜨고 잠시 감상했다. 엉덩이 중앙에 통통한 보지살사이로 소음순이 수줍은듯 살짝 드러나있었다 그것을 약간 벌리자 핑크빚 속살들이 이슬을 머금은채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었고 그아래로는 보지털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있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그곳을 탐하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바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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