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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아리 - 3부 - 가입

비달삼순 3 614 0

소라-24/ 524 



좋은 동아리 - 3부 - 가입


문이 열린다.. 그리고 빛이 들어온다..


거기에 보이는 넙대대한 얼굴에 묘한 웃음을 낀, 응태선배가 있었다..


'야... 첫날부터 애들 따먹냐?'

'호호. 오빠는 참... 민망하게'


용두는 혼란스러웠다.. 분명히 나랑 같은 신입생이라 그랬던 예진..


근데 지금은 응태선배와 오랜친분이 있는 듯, 대화를 한다.


그렇다... 예진은 OT때라면 어디에나 있는 후배를 속이기 위해,


몰래 잠입한 선배였던 것이었다...-_-;


'어때? 걔 쓸만해?'

'어.. 꽤 잘해..'

'그래? 그럼 계속 재미보고, 쫌있다 데려와..'

'아라써 쫌 있다봐..'


뭔지 모를 응태선배와 예진의 대화가 흐르고..


응태선배는 다시 문을 닫고 어디론가 갔다...


'야.. 계속해야지..'

'어? 어.... 그래..'


다시 들썩이는 예진의 엉덩이.. 그 사이를 들락날락거리는 용두의 몽둥이..


좌, 우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탐하는 용두의 혀.. 입술..


그리고 자신의 클로토리스를 애무하는 예진의 손가락...


한참을 쉬어서 그런지 용두의 몽둥이는 힘이 넘쳤다..


'아.. 아흑..'

'헉.. 좋아..'

'음~~ 헉... 아~'


점점 둘의 섹스에 열기가 더해간다..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 운동.. 그리고 더 해가는 땀..


갑자기 예진이 유두를 깨물고 있던 용두의 얼굴을 가슴에 끌어당긴다..


그리고 그 이빨로 용두의 입술을 잘근잘근 깨문다..


'야.. 나 흥분돼.. 더 쎄개...'


용두 혼심의 힘을 다해서 피스톤운동을 빨리한다..


'아~ 아~~ 아~'

'헉.. 헉... 음~'

'아... 용두야.. 나.. 나 나와..'

'쫌만 참어.. 쫌더...'

'아.. 미쳐... 아흑..'

'나.. 나온다.'

'아~~ 악!'

'억...'


용두는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예진은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 둘은 서로를 꼭 껴안았다..


'아.. 너 뒤게 잘한다.. 많이 해봤어?'

'아니.. 별루....'

'아이.. 귀여워라..'

'어..어...'

'내가 다음에 또 해줄께...'


그리고 예진의 다정한 키스...


예진이 자신의 조개를 팬티로 딱아내고, 그 팬티를 용두에게 선물하였다..


팬티를 고이 간직하여 가방에 넣은 용두...


'용두야.. 따라와...'

'어...'


용두 아직까지 상황정리가 안됀다...


다만 섹스가 참 재밌었다는것 밖에는.....


그리고 OT 마지막 날이 돼었다..


예진이 용두를 불렀다. 그곳은 건물 근처의 숲으로 추정돼었다...


예진과 용두가 도착하자, 그곳에는 응태선배가 있었다..


'안녕? 우리가 심사를 해본결과, 넌 좋은 동아리 신입부원이 돼었다..'

'선배님 무슨 소리죠?'

'차차 알게 될꺼야...'


응태선배의 얘기가 끊나고, 용두는 예진에게 물어봤다..


예진이 말하길,


좋은 동아리란 소라대학교에 있는 프리섹스주의자들이 만든,


섹스클럽인데, 서로 자유로운 섹스를 즐기는 곳이란다...


그곳의 회장이 응태선배고, 예진 역시 회원이란다..


그리고 용두는 그 곳의 회원이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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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09.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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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09.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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