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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상이 좋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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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4/ 524 



난 연상이 좋아.. 5

- 5부 - 아줌마..


'아... 아흑... 더.. 성하야... 더..'

'오~ 좋아... 조금만 조금만~'

'아... 더 쎄개 더 쎄개..더 쑤셔줘~'


여긴 성하의 고등학교의 한 교직원 화장실...


그 중에서도 한 칸....


30대 초반의 농익은 육체가 꽈리를 틀고있다..


그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성에 눈뜬 10대 후반의 청년


그 둘이 많난 화장실... 그리고 섹스....


30대의 촉촉한 조개살속에 들어있는 성하의 몽둥이는 이미


절정에 치닷고 있었다..


'서..선생님... 저 나올꺼 같아요...'

'쪼.. 쫌만 참어...나.... 나두.... 아... '

'나..나와요~~'

'아.. 나... 나두.. 아!!! 아흑..'


섹스의 끝...


지숙과의 섹스의 끝은 언제나 허무하다..


은희나 승은과의 섹스의 끝은 달콤했지만..


지숙과의 그것은 자위행위를 한것보다 더 못했다...


'후후후.. 성하야 오늘도 죽였어... 내가 체육선생한테는 잘말해둘께~'

'알았어요...'

'그럼 담에 또보자~'


지숙은 휴지로 조개를 정리하고 화장실에서 나갔다..


홀로남은 성하... 그리고 그 입속에 있는 담배 한 개피.


'왜? 왜 이러지? 지숙도 똑같은 여잔데..'

'똑같이 섹스란 행위를 하는데... 왜지?'


성하는 고민한다..


지숙과의 섹스는 언제나 강압적이다..


선생이란 지위를 이용한 지숙의 강요....


지숙은 성하의 몽둥이 맛을 본후...


시간이 날때마다 성하를 불러냈따...


수업시간, 점심시간... 심지어 남편이 야근하는 날은 집에까지..


성하는 괴로웠다...


창녀들이 하는 기분이 이런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섹스...


그것은 개의 교미만도 못한, 자위행위만도 못한 행위였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지숙과의 섹스속에서


흥분하고 쾌감을 느끼는 자신이 싫었다...


그런 혼란속에서..


성하는 오늘도 학교를 재낀다...


집으로 향하는 성하...


잠이 자고싶다... 펴한 곳에서...


은희의 몸을 꼭 안고.....


도착한 집... 은희는 없다...


쪽지..


'오늘 그 꼰대가 온대.. 내가 전화할께~'


한숨만 나오는 성하...


샤워를 한다.... 흘러내리는 물....


씼기지 않는 찝찝함... 끈적한 액체... 조개에서 나오는


애액의 찝찝함... 은희나 승은의 그 부드럽고 달콤한 액와는 다른,


끈적거림... 몽둥이가 찝찝하다...


거울에 비친 모습... 머리가 길다................


'길군... 찝찝한데 머리나 짤라야 겠다..'


동네의 후미진 미용실... 큰 길로 나가면 큰 미용실이 많지만,


일부러 후미진 미용실을 택했다...


사람이 많은게 싫다고 문득 느낀다...


안이 비치지 않는 미용실...


문을 열어보았다... 열리지 않는다..


'끼익~, 어서와요~ 학생'

'안녕하세요..'

'머리 깎을려구??'

'예..'

'이리 앉어..'


미용사... 30대 후반으로 보인다....


어색한 화장... 하지마 젊었을땐 예뻤을 법한 얼굴..


그리고 아줌마 답게 큰 유방....


머리가 잘린다..


싹둑싹둑..


유방이 자꾸 어깨에 거린다..


조개가 자꾸 팔꿈치에 거슬린다...


문득.... 어깨에 걸리는 유두가 딱딱하다는걸 느낀다...


조개부위는 약간 습기가 있다...


'후후... 나 오기전에 오나니라도 했나보군...'


맞는거 같다... 발그스래한 얼굴..


조개가 내 신체에 닫는 횟수가 잦아진다...


가위질은 느려진다...


역시 남자란 말인가... 성하의 몽둥이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커진다..


'확.. 덥쳐버려...'

'아니야... 그러다 아니면? 강간으로 된다면?'

'썅.. 그럴리 없지... 선생도 조갯살 벌리는 판에...'


생각이 미친 성하... 미용사의 조개가 자신의 신체에 닿을때..


노골적으로 매만져 줬다...


흠칫.. 놀라는 미용사...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척...


머리를 감으라며 어디론가 간다..


성하는 일어나 미용사의 유방을 매만진다...


딱딱해진 유두를 돌리며... 귓볼을 빤다..


'흥분돼지? 나랑할래???? '

'이... 이러지마..'

'흥~ 정말?'


성하는 더 대담하게 옷안에 감춰져있는 조개를 매만진다...


'음~ 비밀로 해준다면..'

'당연하지.. 흐흐'

'문 잠그고 올께...'


미용사가 문을 잠근다....


문을 잠그자 마자.... 성하가 뒤에서 치마를 벗긴다...


역시나 노팬티...


그녀를 뒤돌아 세운다...


연륜이 묻어나며 풍성한 숲... 그리고 약간 늘어진 소음순..


성하의 부드러운 혀가 숲을 해치고 조개를 휘감는다...


대음순에서 소음순으로 그리고 클리토리스로..


조개전체를 휘감는 그의 혀...


'아... 어려보이는데 왜 이렇게 잘해...'

'야.. 방으로 들어가자...'


성하 말을 듣지 않는다...


성하가 그녀의 몸을 번쩍 들었다...그리고 삽입..


성하가 팔힘으로 피스톤시킨다..


'아~ 아흑... 아~'

'야.. 이년아 팔 목에 감어..'


그녀는 성하의 목에 팔을... 허리에 다리를 감고...


삼매경에 빠졌다...


그리고 이제 시작된 빠구리.....


역시 30대 후반의 조개를 약간 헐렁했다...


하지만 우리의 성하...


그에 굴하지 않고 피스톤운동을 한다..


'아.... 아.... 아흑... 아~~~~~~~ 더.. 더이상은..'

'아!!!!!!!!'

'음~~'


'나... 4년 만이야... 남편 떠나고 니가 첨이야..'

'아.. 너무 행복해....'


성하.. 그녀를 방안에 눕혀준다...


아직 몽둥이를 그대로 가지고 잇는 성하... 아쉽다..


'야... 너만 하면 다냐? 내껀 어떻할꺼야?'

'아... 미안... 내가 빨아줄께...'

'쪽... 쪼옥~~~'


그녀가 열심히 몽둥이를 빤다..


때론 살짝 깨물며... 부드럽게..... 역시 연륜이 묻어난다.....


그러다 성하는 어느곳에 시선이 고정된다...


저 구석에 있는 것은?


갑자기 일어난 성하... 구석에 가서 확인한다..


그것은 인공몽둥이다...


'야...너 이런걸로 밤마다 하냐? '

'치.. 너도 없이살아봐.. 그거라도 쓰지...'

'야.. 발랑 빨기나해..'


그녀가 다시 몽둥이를 입에 물엇다..


성하 그녀를 눕히고 69자세가 된다...


그리니 보이는 조개...


물로 가득하다..


하긴 4년만에 느끼는 오르가즘인데 오직하겠는가...


아직도 살아있는 클리토리스...


사랑스럽게 핥아준다...


'음~'


그리고 인공몽둥이의 삽입...


그 둘이 번개같은 속도로 움직인다...


'아! 아! 아! 아!!!!!!!!'

'천천히해~'

'아~~~~~~~~~~~~'


두 번째 오르가즘... 그녀는 탈진이다...


'아.. 너무 좋아... 행복해....'

'아...계속 이랬으면...'


성하.. 아직도 발기된 몽둥이를 두고 옷을 챙겨있었다...


'벌써가게?? 저녁이라도 먹구가..'

'됐따... 집에가야지... 아..나 이거 가져간다...'


성하는 인공몽둥이를 들고 말했다..


'그거 가자가면 나어떻하라구..'

'필요하면 나 불러... 아.. 너 이름이 뭐냐?'

'나.... 김미숙.... 넌??'

'김성하.. 011-9XXX-XXXX니깐 전화해라..'

'잘가~ 기다릴께..'


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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