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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상이 좋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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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3/ 523 



난 연상이 좋아.. 3


- 3부 - 쪽방에서..


학교로 가는 발걸음..


어느 미틴놈의 학생이 가볍겠는가..


안그래도 모닝섹스로 인해서 힘이 빠진 성하는 더욱더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향했다..


1교시... 2교시... 3교시... 지겨운 시간들..


시간만 똑딱똑딱...... 6교시....


'썅... 도저히 못참겠다... 띵기자..'


그래서 성하는 책상을 뒤로 밀어놓고.. (다들 해보셨으리라..-_-)


수업을 제꼈다...


이 곳, 저 곳을 배회하다가 배가 고파진 성하....


학교 건물 옆에 조립식건물로 만들어 놓은 매점을 향했다..


'누나~~ 빵 주세요~~'

'어? 없나???'


그렇다... 매점에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아주 착한 학생이 아닌 이상.. 여기서 어떤 행동을 취하겠는가??


성하도 물론 물건들을 슬쩍하기 위해 매점안으로 들어갔다..


돈은 양심상 차마 안건드리고..빵이랑 음료수 몇개만 주섬주섬 챙기던 성하..


희미하게 들리는 귀곡성같은 소리...


'아~~'

'음~~~~'


모두다 눈치 채셨겠지만.... 그것은 여자의 신음소리...


성하는 두리번 거렸다... 도대체 어딜까??


이 아름다운 소리의 진원지는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그러다 시선이 고정된 곳...


그곳은 바로 매점누나가 수업쉬간이면 쉬기위해 만들어 놓은..


조그만 쪽방이었다...


옛날 같았으면, 고민만하다 돌아갔을 테지만..


은희와의 섹스로 여자를 알게된 성하... 과감히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그곳에서 하반신 누드에 한손은 조개에... 한손은 가슴을 매만지는 여자...


바로 매점누나가 있었다..


성하는 보통여자면 이럴때 소리를 지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잽싸게 가서 입을 막았다... 그리곤..


'누나... 밖에서 다 들었어.. 내가 말하면 누나 어떻게 돼는지 알지?'

'내 말만 잘 들으면 나만 알고 있을께... 알앗으면 고개 끄덕여..'


그러자 매점 누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풀린 손....


그리고 다가선 입술...


그 들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미 흥분하고있던 그녀는 순순히 성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뱀처럼 서로를 꼬고 있는 그 입술은 귓볼을 지나, 목으로..


그리고 유방으로.... 유방에서 등산을 하고 올라고 유두로...


그 유두를 부드럽게 껴 안아 입속으로 삽입시켜 애무하는 성하의 입술...


'음... 아... 좋아..'


그리고 입술은 배꼽을 지나... 그의 조개에 근접해서..


조개의 부근을 빙글빙글 돌고있었다....


사타구니를 타고 올라거더니, 회음부를 지나고, 다시 배꼽을 지나던 혀는


드디어 신천지인 조개에 도달하였다...


혀는 대음순에서 소음순으로 그리고 질 속으로 살짝 들어가고,


흥분해있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사탕을 혹여 닳을까... 부드럽게..


때론 사탕을 깨먹듯 강하게....


'음~ 아!! 아!!! 아~'


성하의 애무를 즐기고 있던 매점누나가 신음소리를 내더니


성하의 얼굴을 자신의 조개에 파묻었다...


누나의 조갯물에 얼굴이 범벅이 된 성하...


약간 화난 듯한 표정으로 누나를 쳐다봤다...


'제발... 빨리 넣어줘... 미치겠어..'

'흥.. 얼굴을 이렇게 만들어놓구..'


그러자 그녀는 성하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짓물을 다 핥더니...


성하의 중심에 달려있는 몽둥이를 보고...


자신의 입속에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섹에 도가 튼 은희에게 매일 펠라치오를 받은 성하에게,


그녀의 펠라치오는 약간 어설펐다..


자신의 몽둥이가 조금 발기돼자...


성하는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몽둥이를 빼고,


그녀의 허리에 벼게를 놓게 하고(이 자세를 여자분들이 좋아하시더군요..-_-)


삽입을 시작했다...


5번 약하게 1번 깊게.. 부터 시작한 그의 피스톤운동에..


이미 자위로 흥분해있는 그녀는 미칠지경이었다...


'아~ 나 죽어... 아... 좋아.. 미쳐'

'아... 더.. 더... 더...'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커질수록 성하의 피스톤은 더욱 힘을 내고 있었다...


섹에 도가튼 은희도 만족시키는 피스톤운동이 그녀에게는 오죽하겠는가...


'아...나 나와... 아... '

'아!!!!!!!!!!!!'


그녀에게 찾아온 오르가즘....


하지만 성하는 아직도 단단히 서있는 자신의 몽둥이가 있었다...


'나... 처음이야... 오르가즘..'

'그래??? 좋았어?'

'어.. 너무 좋았어... 너 몇학년이니?'

'나 3학년... 넌 몇살이야?

'22살... 난 오승은이라고 해...'

'난 김성하... 야... 내 몽둥이 어떻게 할꺼야?'

'아... 미안..'


그녀는 손과 입으로 그의 몽둥이를 빨았다...


가랑비에도 옷젖는 다고, 어설픈 테크닉에도 사정은 찾아왔다...


'아~~'


그녀의 입가득히 흐르는 좆물....


그녀는 좆물을 다 마셨다...


성하는 문득 시계를 보니 쉬는 시간 5분전....


'야.. 쉬는 시간 5분 남았다..'

'어? 정말? 빨리 옷입자..'


옷을 입고..


둘은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그리고 그녀는 시골에서 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로운 오승은..22살이라고 했다..


그리고 혼자 자취한다고....


그렇게 성하의 두번째 여자가 생겼다...



3부가 끝났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쓴다고 하는데

엄청 짧더군요..-_-;

누님들의 메일도 없고...

메일좀 보내주세요... ^^

please~~~

dustkdsu@orgio.net

 


난 연상이 좋아.. 4


- 4부 - 꼬인 매듭..


그 날 이후..


성하는 말라갔다..


섹없이는 살수 없는 은희... 그리고 섹의 맛을 알아가는 승은이...


그 둘과 거의 매일 나누는 섹스에서 어느 남자가 힘이 넘치겠는가..


'자기야 일어나~ 하굑가야지~'


은희의 섹시한 코맹맹이 소리...


그 소리는 빨리 쑤셔달라는 소리나 같은 말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성하는 오늘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고...


7시에 등교해야 한다며 학교를 출발했다..


오늘은 승은이에게 모닝섹스를 해주기로 약속한 날이기 때문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한달음에 달려가,


쪽방문을 열어보니... 그 날따라 유난히 섹시하게 차려입은 승은이 있었다..


쫙달라붙는 청바지... 그리고 쫄티같은 면티...


'자기왔어??'

'오~ 오늘 죽이는데.... 나 잡아먹을라고 그러지?..^^'

'그럼~ 오늘은 내가 먹어버릴꺼야~'


그러던 승은이 갑자기 달려들었다...


그리고 내 바지속의 몽둥이를 빨기시작했다...


승은의 혀놀림은 예전의 혀놀림이 아니었다..


어디서 배워왔는지 강약을 조절할줄아는 그 혀...


뱀이 휘어감듯한 그 것은 몽둥이의 크기를 점점 더 크게 만들었다..


몽둥이의 크기를 확인한 승은....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팬티까지...


'성하야 누워봐...'

'왜?? '

'오늘은 방아찧기로 하자..'


성하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순순히 누웠다..


그리고 시작된 방아찧기...


쑤욱~~


흥분을 잘하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그녀의 옥문은 충분히 젖어있엇다...


부드럽게 움직이던 그녀의 허리놀림...


점점 빠르게.. 점점 더 빠르게....


'음~ 좋아..'

'아....'

'누나 좋은데... 더~'


점점 느끼게된 성하의 허리도 그녀의 허리놀림에 따라 같이 움직였다..


언제나 정복만 시키던 승은...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성하는 이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이래선 안돼겠다 생각한 성하..


'야... 자세 바꾸자.... 업드려봐..'

'야.. 난 뒤치기 싫어.. ' (남자들은 이 자세를 좋아하죠..-_-;)

'아잉~~ ^^'


역시 살짝 튕기는 것 뿐이었던 것이었다..


순순히 업드려 조갯살을 내미는 그녀를 향해..


성하는 심호흡을 하고 돌진했다...


눈앞에 훤히 보이는 조개... 약간 쳐졌지만 크게 흔들리는 유방...


매끄러운 허리곡선.. 성하는 승은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질질흐르는 보짓물사이로 움직이는 붉은색 몽둥이...


그것이 오갈수록 신음소리는 커져만 갔다...


'아....아...너무 좋아...'

'나.. 나두..'

'성하야...더 너무 좋아...더...'

'헉..헉....'

'아!! 조금더~ 세개~~'


'덜컥!!!!!!!!'


한참 섹스에 열중하고 있는 그 쪽방속에....


갑자기 한 여자가 들어왔다...


그녀는 어제 숙직이었던 수학선생.....이지숙이었다.....


'이...이게 무슨 짓들이야!!!'

'어... 어....'


개처럼 교미하던 그 둘은 순간 얼어버렸다...


그리고 순간... 성하는 생각했다...


'이 년도 끌어들어야돼... 안그러면 다 다친다...'


그리고 이지숙을 덥치기 시작했다.....


입을 막고... 옷을 찟어버렸다...


어벙하게 있던 승은도 그 뜻을 알았는지 성하를 거들었다...


어느새 알몸이 된 지숙...


그 누워있는 나체 앞에 둘의 애무가 시작됐다...


성하는 유방을.... 승은은 조개를...


지성이면 감천이던가...


그렇게 거부하던 지숙의 육체는 20여분간의 애무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거칠어진 숨..... 흐르는 보짓물...


그것이 증거였다...


이제는 됐겠다는 생각을 한 성하... 그녀의 입을 열어주었다...


'선생님 저희가 잘못한거 알아요..하지만 선생님도 섹스를 아시잖아요..'

'그래.....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학... 학교에서... 아~'


그 순간 성하의 몽둥이가 지숙의 몸속으로 돌진했다...


그리고 시작된 피스톤......



'아!!!!!!!!!!!!!!!!!!!!!!!'


모두가 느꼈다... 그리고 모두가 즐겼다...


'선생님...오늘일은 없던걸로 해요...'

'그..그래.....'


그리고 모두는 헤어졌다.....


그 일은 훗날...


아픔으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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