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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의일기7부 인기야설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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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경수를 데리고 들어간 아줌마는 경수에게 기다리라고하면서 부엌으
로 나갔고 곧이어 물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닦는것같았다.
경수는 그소리가 엄마가 음부를 씻을때 나던 소리 였던걸 기억하고 아줌마
도 음부를 씻을걸 생각하자 성기가 더욱커졌다.
흥분으로 대담해진 경수는 팬티까지 벗어버리며 우뚝솟은 남근을 부엌에서
들어오는 아줌마에게 잘보이는 자세로 서있자 조금있다 아줌마가 브래지어
와 팬티 차림으로 들어오더니 벌거벗은 경수의 몸을 보더니 눈을 크게 뜨며
놀라고 말았다.
" 세상에 어쩜 경수야 너무훌륭하다 "
아줌마는 경수의 우람한 남근을 똑바로 쳐다보며 감탄을 연발했고 경수도
아줌마의 몸을 쳐다봤다.
아줌마는 중년의 나이에도 약간 마른타입이었는데 브래지어로 감싼 젖가슴은
봉긋했으며 허리도 엄마보다 날씬한것이 보기좋았고 엉덩이에 걸친 팬티도
면으로 된것인지 사타구니의 그곳은 볼록한게 아주보기가 좋았다.
"아줌마도 벗어요 나두 다벗었으니까 !"
아줌마의 눈길을 즐기던 경수가 말을하자 아줌마는 머뭇거리더니 브래지어
를 풀었고 경수의눈에 크지는 않지만 작아보이지도 않는 젖가슴이 젖꼭지를
앞세우며 출렁이는 모습이 보이자 입이마르는걸 느꼈다.
경수가 자신을 쳐다보고있자 아줌마는 흥분했는지 얼굴에 홍조를 띠우며
마지막남은 팬티를 벗고는 손으로 음부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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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나 아줌마 거기를 보고싶어요 "
"아이 창피하게 여자몸처음봐 "
"예 처음봐요 그러니까 자세히보게 손좀치워봐요 "
경수의 말에 눈은 경수의 우람한 성기를 쳐다보면서 아줌마는 손을 음부에서
치우고 경수가까이 왔다.
음부에는 까만털이 적당히 돋아 있어 경수는 균열된 아줌마의 보지를 보자
다가온 아줌마를 힘차게 껴안으며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다른한손으론
엉덩이를 만지면서 처음접해보는 여체에 금방이라도 온몸이 터질것만 같았다.
아줌마도 단단한 경수의 성기가 아랫배에 닺자 손으로 경수의 성기를 움켜
쥐는게아닌가.....
여자의 손이 자신의 성기를 부드럽게 움켜지자 경수는 이성을 잃고 아줌마를
방바닥에 뉘이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다가 발기되서 커진 자신의
성기를 아줌마의 보지에 넣을려고 하자 처음해보는 성교라 성기를 삽입
시키질못하고 보지주변만 찔러댔다.
" 아아줌마 어떻게좀 해줘요 "
" 아이 우리경수 정말처음인가 보네.."
하며 아줌마는 손을 밑으로 넣더니 경수의 우람한 남근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
입구로 인도 했고 경수는 귀두가 동굴입구에 닺는 촉감을 느끼고는 무조건
아줌마의보지에 성기를 박아넣었다.
" 아악 처천천히 너무아퍼 살살..."
처음해보는 성교에 경수는 무지막지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댔고 아줌마는 경수의
성기가 내리꽂칠때마다 비명소리와 함께 경수를 부등켜 안고 몸부림을 쳐댔다.
" 퍽 퍽 "
" 으윽 아흑 아퍼"
아줌마가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내자 경수도 몇번의 피스톤운동에 쾌감이
성기끝으로 몰리는걸 느끼면서 참으려고애를 썼지만 정액이 아줌마의 보지속
에서 분출하걸 막을수가 없었다.
"어 헉 아아줌마 나나 싸요!"
아줌마는 경수가 하체를 부르르 떨면서 자신의 몸으로 엎어지자 팔과 다리로
부드럽게 경수의 몸을 감싸안고 가만히있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처음이라 .........."
"아니야 처음치곤 잘하는데 뭘 괜찮아 경수야"
"다음에 할땐 잘할께요 "
"어머나 다음에 또할려구 "
"그럼요 아줌마는 내첫여자 라구요"
"하지만 나는 나이두있구 경수엄마하곤 친구야 안돼그러면 "
"그런게 무슨 상관이예요 "
경수는 말을하면서 아줌마의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자 아줌마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프다는 표정을 지었다.
경수는 성기가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점점 커지는걸느껴지자 자신감을 갖고
말을 했다.
"아줌마 나 또 커지는것같아요"
"으응 나도 느껴 젊으니까 또그게 커지는구나.. 어머머 내속에서 그게꽉 찼어"
아줌마는 경수의 남근이 자신의 보지속을 꽉채우자 경이로움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얼굴은 벌써 홍조를 띠우고 있었다.
경수는 자신의 성기가 완전히 딱딱해지자 이번에는 한참을 해야지 하고 생각
하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퍽 퍽퍽 퍽퍽"
" 억 억 ,,겨경수 아 좋아.."
엉덩이를 힘차게흔들며 아줌마의 보지를 공격하던 경수는 손으로 아줌마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쥐고는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댔고 아줌마는 하체에 부딛
치는 경수의 하체에 몸을 맡기고 뜨거운 신음을 토했다.
" 아악 나죽어 어떻게 나죽어 ..겨경수 "
조금아까 한번의정사를 치르고나서 그런지 경수는 열심히 하체를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부딛쳐가면서 엄마와젊은남자와의 섹스를 생각하자 그남자에게
질수없다고 생각하고는 그두사람을 욕을하면서 섹스를 했다.
" 아아악 그그만 겨경수 나미치겠어 "
얼마나 아줌마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박아댔는지 경수가 무아지경에 이르렀을
때 아줌마의 보지안에서 무엇인가 분출되는걸 경수는 성기의 감촉으로
알았고 마지막 정상을향해 더욱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경수도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아줌마의 보지에다가 자신의성기를 박아넣은체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 아아 나죽는줄 알았어 ..'
"아줌마 이번엔 어땠어요..."
"어 휴 힘이 정말 대단하다 나정말 죽는줄 알았다니까 !"
한시간정도 힘차게 박아댄 경수도 조금힘이 들어서 아줌마의 몸에서 떨어지자
아줌마는 옆에있던 휴지로 경수의 성기를 깨끗히 닦아주었다.
" 경수꺼 정말크다 보통남자보다 2배는 돼보이는데"
"정말 내꺼 커요 난잘모르겠는데 "
경수는 엄마와 섹스를 한 남자의 것이커보였는데 아줌마도 내물건이 크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그놈과 크기를 재보고 싶었다.
" 아니야 경수는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여자들이 경수 물건만 보면 사족을 못
쓰갰는데.."
"저...아줌마 그럼아까 화장실에서 내물건 보구서 하고싶은생각을 했어요 !"
"어머 눈치챘구나 그래 아까 경수물건보구 얼마나 속으로 놀랬는지 "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는 경수가 옷을 입자 아줌마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집에 가려고 ......"
" 예.. 아줌마 나여기 자주와도 되죠."
"그럼 아무때고와 참 오늘일은 비밀이야...."
"내가 할소리예요 "
아줌마는 경수에게 다가와 힘껏 포옹을 했고 경수는 한술더해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르면서 엉덩이를 쓰다듬고는 말을했다.
"아줌마 내일 와서는 죽여줄께요... "
"아이 응큼하기는 호호호..."
아줌마의 아쉬워하는 모습을 뒤로하며 경수는 집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처음해본 여자와의 섹스에 기분좋은 웃음을 흘리며 휘파람을 불어
가며 집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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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 경수는 가게문이 닫힌걸보고 시간을보니 새벽1시가 된걸보고 대문앞
에가서 열쇠로 문을 열려다가 혹시하는 생각에 옆에있는 쓰래기통위에
올라가서 마당을 쳐다봤다.
집안은 컴컴했지만 엄마방을 쳐다보니 불빚이 새어나왔고 방안에서는 조그만
하게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상한데 이시간에 엄마가 음악을 듣다니... 혹시..."
경수는 담을 타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엄마의 방으로 다가가니 음악소리가
조금은 크게 들리면서 남자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분명히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엄마의 목소리도 들렸다.
" 아이 자기도 빨리 이리와서 춤춰 "
엄마의 목소리는 흥분해서 내는 코맹맹이 소리로 남자에게 말을 하는것 같았고
남자는 웃기만 하는지 웃음소리만 들렸다.
'이런 이제는 남자를 집안으로 끌어들이다니 아ㅏㅏㅏㅏ....'
분명 엄마는 12시까지 안들어오는 아들이 집에 안들어 올거라 생각돼자 남자
를 방안에 끌어들인게 분명했다.
경수는 빠른음악소리와 두사람이 무슨짓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무엇
보다 두사람의 정사를 보고싶은 생각에 신발을 벗고 손에 들고서 마루에 다가
가서는 조용히 방문으로 갔다.
마루라그런지 삐걱하는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경수는 식은땀을 흘렸지만
방안의 두사람은 음악소리 때문에 못들을거라 생각되어 방문틈으로
방안을 쳐다보았는데 세상에 엄마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춤을추는게
아닌가....
경수는 엄마의 춤추는 모습에 잠깐동안 충격을 받았지만 그것도 잠시,
엄마는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있었는데 엉덩이를 마구흔들면서 춤을 추었다.
남자는 엄마의침대에 있어서 발밖에 안보였지만 어제 그남자 라는걸
경수는 알수있었다.
엄마가 빠른음악에 맞춰 온몸을 흔들어대자 거대한 유방이 춤을추듯이
출렁거렸고 풍만한 엉덩이가 허리를 비틀며 돌려대자 더욱 풍만해 보였다.
엄마는 거기메 멈추지않고 손을 사타구니에 같다대고는 유난히 많이난 시커
먼 털을 쓸어가면서 남자에게 보이고있었는데 남자가 엄마에게 다가 가더니
우람한 성기를 흔들어대면서 하체를 엄마의 하체 가까이에 대고는 앞뒤로
튕기는게 아닌가...
남자의 허리튕기는 힘은 대단해보였고 엄마도 남자가 허리를 튕겨대자
다리를 굽히고는 같은자세로 허리를 튕기면서 섹스춤을 추어댔다.
남자는 허리를 엄마의하체를향해 튕겨대며 손을 엄마의 음부쪽으로 뻗어
시커먼 엄마의 보지털을 만졌고 엄마도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남자의
손길에 몸을 떠는겄같았다.
머리는 산발을 했고 벌거벗은 나체는 창피한것도 모르고 남자가보는앞에서
마구 떨어대며 얼굴은 반쯤넋이 나간 모습이였다.
남자는 춤을 추는 엄마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엄마의 음부를 노려보
다가 엄마가 춤을 멈추자 엄마의 다리하나를 들고서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놓고는 어깨위에 올려져있는 다리의 허벅지부터 혀를 내밀고는
핥아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다리하나가 남자의 어깨에 올려지자 넘어지지 않으려고 두손을 남자의
머리에 얹었고 남자의 혀가 허벅지에서부터 점점 음부를 향해 올라오자
눈을 하얗게 뜨며 신음을 토했다.
" 아흑 ..너무좋아 난몰라 자기........아...."
남자는 올려진 엄마의다리사이의 보지털을 한손으로 벌초하듯 쓸어댔고
어깨를 받힌 쪽의 손을 뻗어 엄마의 엉덩이살을 떡주물으듯이 주물러댔다.
" 아아 자기 나미쳐 아아 ...."
엄마는 남자에게 다리의 무게를 안주려고 남자의 어깨에 올려진 다리에
힘을 빼고 남은 한쪽발에다가 체중을 실고서는 남자의 혀가 음부에 다다
르자 엉덩이를 앞뒤로 비틀어대며 율동햇다.
남자는 혀가 엄마의 보지털에 닫자 몇번 혀를 내밀어 위아래로 핥고는
손가락하나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는게 아닌가.
" 아아 창피하게 아흑.."
엄마는 남자의 손가락하나가 보지속으로 침입하자 말은 창피하다고 했지만
쾌감이 밀려오는지 입을 벌리면 가뿐숨을 내쉬었고 남자는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속에다 넣고는 꼼지락 거리는것 같더니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 엄마의
표정을 살폈다.
"아아흑 너너무해 아아 미칠것같애....."
엄마가 자지러지듯 신음을 토하자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는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것이었다.
" 아아학 좋아 아학 아흐흐흐흐흥"
손가락 두개가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자 이상한 소리가 났고 엄마는 고개를
뒤로 재끼며 쾌감을 참을수 없는듯 고개를 흔들어대며 이상한신음소리를
냈다.
" 좋아 자기 내가 이렇게해주니까 좋아..."
남자는 더욱 손가락의 속도를 높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며 물었고 엄마는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말을했다.
" 나나나 나죽네 아흐흥 .. 아이구 아악."
남자가 계속 손가락두개로 엄마의보지를 쑤셔대자 드디어 엄마는 비명같은
신음을 질러대며 허물어지듯 쓰러지며 큰대자로 누워서 가뿐숨을 내쉬었다.
" 아아 나나 미쳐 아아아......"
엄마는 다리를 한껏벌린상태에서 창피한것도 잊은듯, 풍만한 육체를 남자에게
내보이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고있었다.
경수는 벌어진 엄마의 보지털 사이로 애액이 흐르는걸보자 침을 삼키고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하고 생각했다.
"참나 벌써 홍콩가면 어떻게.. 그럼안돼지..."
남자는 말하면서 벌어져 있는 엄마의 다리를 양어깨에 올리고는 상체를
정상위 의 자세를 취하자 엄마의 육감적이고 거대한 엉덩이가 방바닥에서
떨어지면서 들어 올려졌고 경수는 엄마의 꺼꾸로 들려진 엉덩이에서
털이 보지에서 항문주위 까지 시커멓게 난걸 보며 입이 타는걸느꼈다.
다리는 남자의 어깨에 들려져서 흔들거렸고 하체가 남자의 상체에 눌려
엄마는 거의 개구리의 자세가되어 경수의 눈을 자극하고있었다.
남자는 엄마의 우람한 자지를 엄마의 털이난 보지입구에 같다대더니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 아악 아아퍼 그그만 나지쳤어 자기"
" 안돼지 자기만 재미보구 내좆은 어떻하구"
남자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에다 자지를 넣다뺐다하더니 힘차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엄마의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퍽..철퍽 퍽퍽퍽 "
"아흑 아아 나죽어 ....악 억 억 ..억 아흑..."
남자의 우람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자 엄마도 다시 쾌감이 밀려오는
지 신음소리내가며 남자의 허리움직임에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댔다.
경수는 두사람의 동물같은 섹스를 보다가 흥분을 참을수가 없어 조용히 마당
으로 내려와서 방으로 갈까하다가 아까 만화방아줌마를 생각하며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지금가도 반겨줄거라 생각하며 ........
엄마의 나체가 남자의 몸에 깔려 허우적거리는게 머리에 떠오르자 경수는
아줌마의 몸이 간절해 졌다.
내일은 엄마에게 기숙사가 있는 학원으로 보내달라고 해야지....씨발 좆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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