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허락되지 않는...[3]

컨텐츠 정보

  • 조회 1,158
  • 댓글 1

본문

30 소라 

허락되지 않는...[3] -창작입니당

3.

피아노를 칠줄아는 그는 큰 음악학원을 운영하고있다.

기다란 그의 손가락은 굳은일을 하지 않은듯 곱고고왔다.

그냥 즐길생각으로 만난사이였지만 그와 조용한 데이트도 나눈적도 많았고

육체적인 사랑도 화끈하게 할줄아는 정말 매력적인 그였다.

섹스할때 이외엔 그는 정말 어른스럽고 다정하였다.


나는 엄마와 그의 관계를 안다. 물론 그 두사람은 성관계도 많이 했겠지

나에게 했던것처럼 달콤하게...

형진이를 안후론 나는 다른 남자는 거들떠도 안보고 살았다.

이제는 그런짓은 않하기로 생각했었는데 형진같은사람을 찾고 싶었다.

짧은 스커트를 입었다. 그위에 청자켓을 걸치고 화장을 했다.

자신이 없으면 보통 치마를 입고 밖으로 나가지 않지만

난 나름대로 이쁜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쁘다는소리를 많이 들어 그

런생각을 공주병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나는 버스를 탔다. 서울 중심가로 나갔다.

사람들이 많은곳을 찾아가 근처 벤치로 가 앉아 있었다.

앉아있는지 30분정도 지났을까?

아까전부터 자주 왔다갔다 거리던 2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노랗게 염색한 한 남자가

다가왔다.

"친구기다려?"

"아뇨"

"뭐해?"

"그냥 있어요"

"나 여기에서 누구만나려다가 아무래도 바람맞은거 같은데..

심심한 사람끼리 놀래?"

"뭐하고여?"

"그냥~ 술마시자! 너 술마실줄 알지?"


"네.."


"근데 너 몇살이야?"

"16살이요"

"와~? 정말? 어리네.. 그럼! 모텔가서 먹을래? 식당이나 길거리에선 먹을수 없잖아

술하고 안주 사들고 모텔가서 먹을까??"


남자들이란 다 똑같았다. 나도 그걸 노리고 나온거지만

다가오는 남자들은 다 이런식의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거 같다.

노란머리와 모텔로 들어갔다. 술을먹으며 기분이 업되어있었다.

아무생각없이 TV를 틀었더니 야한 장면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그 모텔에서 자체적으로 틀어주는 야한비디오가 상영되고 있던것이다.

순간적으로 놀라 다른 채널로 돌려버렸다.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왠지 쑥쓰러웠다.

노란머리가 다가와 채널을다시 그 영화로 돌려버렸다.


"이런데 와서 이거 안보면 돈아깝지...."


비디오에선 한 여자에 남자 2명이 붙어 섹스를 하는 내용이였다.

여자의 보지엔 굵직한 자위기구가 꼿혀있었고 항문을 쑤시는 남자와

자신의 성기를 그 여자에 입에 넣어 빨게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강간하는 모습은 아닌거 같았지만 그 여자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아무래도 아랫쪽의 아픔이 심한듯하였다.

나도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숨도 가빠졌다. 괜히 진정시키기위해 다른곳을 쳐다보았다.


갑자기 노랑머리가 바지를 벗었다.

"우리도 저런거 해보지 않을래?"

나는 빤히 그를 쳐다보았다.

"일어나봐"

그는 내 뒤로가서 내치마를 벗겼다.

그리고 윗도리도 천천히 벗겨냈다. 브래지어를 조심스래 푸르더니

아래로 내려가 팬티도 조심스럽게 내렸다.

그가 tv밑에 있는 서랍에서 콘돔을 꺼냈다.

그러더니 내 손에 그걸 쥐어줬다.

"니까 껴줘"

손으로 콘돔을 그의 성기에 맞추고 껴넣었다.

"니가 입으로 핥으면서 콘돔에 구멍났는지 잘 봐

전에 그런거 확인않했다가 어떤애 임신시킨적이 있어서 혼났다 알았지?"

난 얼굴만 끄덕였다.


나는 샅샅히 흠이 있는곳을 찼았다. 다행히 구멍이 난거 같진 않았다.

남자의 자지를 빨아본적이 이번이 두번밖에 안돼었다.

보통 남자에게 그냥 몸을 맡기는 편인데 구멍을 찾는답시고 핥으니까 더 집중이 되면

서 그의 자지를 더 느끼며 애무하게 된것이다.

자지를 끝까지 물면 그의 귀두가 나의 목구멍을 넘어갈만큼 크게 부풀어있었다.

그는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하악..하악..하악...'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 굴렸다. 사실 남자의 자지를 어떻게 만져야 잘하는지 모른다.

그냥 내 혀로 할수있는 모든 행위를 하였다.


그가 나를 눕혔다.

내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찼다. 그는 입술로 그 물을 쪽쪽 팔아마셨다.

그리고 바로 자지를 삽입했다.

'푸욱 푸욱푸욱'

'아윽....아윽...흐윽...윽윽..'

그는 좀 거칠었다. 형진처럼 애무를 잘하지도..오래하지도 않았다.

바로 삽입해 몸을 비트는 내 어깨에 손을 얻고 나를 눌렀다.

아래도 너무 아프고 어깨도 너무 아팠다.

내가 아파서 그가 찍을때마다 뒤로 물러났더니 그는 그게 귀찮았나보다.

'푸욱..푸욱...푸욱..퍽퍽...'

"아하학... 아윽.....자...잠깐...잠깐만...."

'푸욱..푸욱...'

"허억...허억....왜..왜..."

"너무아파...으윽... 잠깐만 뺐다 다시해..."


그는 잠시뒤 내 그곳에서 자지를 다.

애액이 가득한 자지에 물이 뚝뚝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몸을 낮춰 내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하아...하아.... 니 보지 멋진데?"

"뭐...뭐해..."

그는 다시 보지에 조준을 했다. 그리고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내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다...

많은 양을 싸버렸다.

그는 그의 자지를 빼 내 그 모습을 지켜봤다.

그도 사정을 끝내고 둘다 힘에 지쳐 누워있었다.

그가 다시 일어나 그 서랍에서 인공성기를 꺼내었다.

"이거 너한테 해도돼?"

"히..힘들어..지금... 나 힘들단말이야.."

"나 너 이거하는거 보고싶단말야.. 좀만 해볼께..."

그는 풀어진 내 다리를 젖히고 다시 인공자지를 껴넣었다.

굵기는 그의 것과 비슷했지만 더 길었다.

그는 내 배에 안아 한손은 인공자지를 빠르게 움직이고

한손은 내 아랫쪽 배를 만지며 그 진동을 느꼈다.

'푸욱푸욱...퍽퍽퍽퍽..'

"으아..하아아악..."

눈물이 철철흘렀다. 다리가 쑤셨다. 경련까지 왔다.

그렇게 한시간이나 흘렀을까? 그가 움직임을 멈췄다.

보지가 퉁퉁부어 애액과 함께 피까지 흘렀다.

눈도 퉁퉁부었다.

그는 샤워를 하고 나가버렸다.

난 아까처럼 누워있은채 그대로 천장만 바라보았다.

천천히 일어나 휴지로 보지를 닦고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니 한 12시 가까이 되었다.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관련자료

댓글 1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42 / 452 Page
RSS
형사일지 1부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형사일지 1부내가 그녀를 처음 본것은 그날 오후였다.내 평생에 있어서 다른건 다…

형수 길들이기 5부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형수 길들이기 5부 나의 자지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팬티속에서 안타까운…

군주의 길 제8화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군주의 길 제8화“하하하! 송역관, 우리 조선의 인삼이 그리도 인기가 좋더란 말…

군주의 길 제7화 함정의 골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군주의 길 제7화 함정의 골“조상궁! 옆 방에서 나는 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 같…

섹스토피아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섹스토피아=01=전설속에 존재 속에만 존재한다는 나라가 있다. 그 이름은 아틀리…

머신(Machine) 1부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머신(Machine) 1부"01"내 나이 16. 성에 대한 것이라면 모르는 것이…

타락한 아내의 아름다움 2부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타락한 아내의 아름다움 2부( 색녀 수업편 )거실에서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현석…

타락한 아내의 아름다움 1부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타락한 아내의 아름다움 1부( 아내의 변신편 )창문 커튼 사이로 아침 햇살이 진…

[1]다시사랑할수만있다면...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1]다시사랑할수만있다면...요즘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문득생각하게된다여자란 무…

섹스-2-둘 댓글 3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섹스-2-둘그이듬 해 겨울 상급과정의 연수를 받기 위해 그녀는 연수를 들어갔고 …

섹스 1 댓글 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섹스 187년 군입대를 열흘 앞두고 난 써클실에 갔었다.친구 녀석들은 뭐가 그리…

형수 길들이기 4부 댓글 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형수 길들이기 4부 팬티의 끈으로 된 뒷부분을 거칠게 낚아 채었다. 한쪽 엉덩이…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