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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1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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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소라 

나의 하루 1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된 "수" 입니다..

마니마니 사랑해주셔여~^^*


나의 이름은 지훈.. 김지훈이다...나이는 18로 고2다..

학교에서는 내가 우등생으로 소문이 나이써따...

"휴~ 오늘은 진짜 심심하네.." 그날도 여전히 수학 선생님의 말에 엄청나게

따분해써따..

"젠장!" 속으로 외치고 또 외쳐따..

수업이 다 끈나고..집으로 귀가를 해따.

나는 학교가 끈난후...도서관에 간다는 핑계로 항상

딴대로 놀러 가곤하는데....

오늘은 엄마의 외출로 그냥 집에 있기로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열심이 겜을 즐기고 있었다.

"아~쉬파 또 저짜나...이거 진짜 어렵네.."

9시가 다되가서 친구 문성에게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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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지금 나와라. "

" 지금? 왜? "

" 잔소리 말구 나오라면 나와...!"

"우..웅..."

나는 친구에 말로 나와서 항상 만나는곳에서 만났다.

"야 어떤년이 술취해서 저기 막 자고 있는데..내가 유방 만져대두 가만히 있더라.

야 대꾸가서 한번 쑤셔대자"

이넘은 항상 여자를 발켜찌만..요정도 일줄은 몰라써따..

나두 호기심이 발동 하구 내 자지가 점점 커지는것을 느껴끼 때문에

나두 가서 한번 쓰윽 만지고 비벼대 봐따.

그여자는 아주 자그마한 신음 을 내고 계속 뻐더 이써따..

그여자에게서는 술냄새가 진동했고..이 주위는 공원이라서

남들에게 전혀 눈이 안뛰는 곳이 몇군대 있었다.

내 친구와 나는 얼른 그여자를 끌고 화장실 뒷부분에 전혀 눈에 안띄는곳에서

여자를 계속 만져대따.

기분이 묘한게.. 너무너무 조았다.

갑자기 내 친구가 아랫도리를 벗더니 자지를 꺼내어

막 비벼 대따 그넘은 기분이 조았던지... 신음소리도 작게 내고 있었다..

"아~~아.... 이년 벗겨봐....나 미치게따"

나는 얼른 시키는대로 치마와..팬티를 벗겻다.

아..이게 말로만 듣던 강간인가? 점점 무서워저지만... 그여자를 보니 점점

더 쑤시고 싶은 맘이 근심들을 업엤다..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이넘은 여자 보지에 쑤시고 있었다..

여자는 막 인상을 찌뿌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음...아~~아~~ 으...윽..."

난 그 신음소리가 더더욱 신이나서 그여자의 윗도리 까지 벗기구

유방을 비비고 물고 만져대따...그리고 나니까

내 친구넘이 사정을하구..오르가즘 을 느끼던지..

온몸을 바르르 떠러따..

"야 너두 박아봐...기분 죽인다..이년 진짜 뻐더서 안 일어나네..."

나는 얼른 내 자지를 꺼내서 쑤시기 시작했다.


2부로 이어 집니다.

 


나의 하루 2번째 이야기


으....아...앙~~~아..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럿고..

곧 나온다는 것두 느껴써따...

"야...그만좀 소리내라..이년 깨어나게따..."

그여자는 이미 애액이 충분이 흘렀고...그런 애액냄새가 나를 더더욱

흥분 시켰다.

그녀도 기분이 조은지... 신음소리를 더더욱 크게 냈다.

"이 씨발년 소리 존나 크네.."

그때였다!!

"머라구? 이 씨발놈이 기분 좋게 해주니까 어따대구 욕이야..!?"

알고 보니 그녀는 이미 깨어있는 상태로 술기운으로

우리의 강간을 자기가 더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너무 두려워..가만히 있었고..내친구 문성은...놀라서 말도 못하고..

가만히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그녀가 나보고 웃더니...

"야 계속해...나 절정이였는데...아쒸~ 더 쑤셔봐"

"...아..네.네...."

나는 정말 허리가 아플정도로 흔들어 댔고..

그녀는 그것을 더더욱 즐기는듯 얼굴을 찌뿌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내친구 문성은...가만히 있다가...

긴장이 풀렸는지..그녀의 유방을 만져댔고..

기분이 조은지 심하게 흔들어 대기까지 하였다..

그때 마침 나도 절정이 다가왔다..

"....으...나..나 온다... 아...."

"아..씨발..기분 존나 좋네.. 야 뿌려줘...내 안에 뿌려조..."

나는 그녀의 말대루 아주 깁숙하게 넣은뒤..

사정을 하였다..

"아...아...휴...후... 후우..."

"으..씨발..존나...야! 너 자지 쓸만한데..나랑 가치 다니면서 쑤실래?"

나는 그말을 듣고 이상했었다.

자기를 강간한 남자 인데...왜 나를 원한것일까..?

"저..저기...제가 뭘하면 돼죠?"

그때 갑자기 문성이가 유방을 애무 하다가

내말을 듣고 한마디 하였다..

" 야 너 이여자랑 가치 다닐려구!!?"

"어이~ 내이름은 여자가 아니구.. 이성화야..이성화..나이 는 24이고..어때?

가치 다니면서 나랑 섹스 할꺼야?"

"아..네..그러죠..머...저보다는 누나이네요..?"

"그로치~...와..그런데... 니 섹스 진짜 못하더라....자지는 큰데..

섹스를 못하면 쓸모가 없지..."

"네..네..."

그후 나는 옷을 챙겨입구...친구 문성과..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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