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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여자는 모두 내 여자(2)

밑에 글이 별반응이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어요...

그 여자를 먹으려면 그 여자에 대하여 알아야 했다.

그래서 지훈은 학교를 갔다와서 그 여자를 미행하기로 결심을 했다.

왜냐 하면, 어제 그 여자가 나간시간은 4시30분쯤이 었다.

그래서 지훈은 일찍와서 그 여자가 나가길 기다렸다.

그런데 여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훈의 계획에 첫 번째 생각이 빗나간 것이다.

그래서 5시부터 지훈은 옥상에서 그 여자가 오길 기다렸다.

그러다가 8시쯤에 그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들어오자 마자 옷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샤워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지훈은 벌써

흥분하여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어제도 이시간에 왔으니깐 들어오는 시간은 8시쯤이야"

이렇게 말하고는 옥상에서 내려갔다.

다음날. 지훈은 학교를 빼먹고 7시부터 옥상에서 그녀를 지켜보았다.

그녀는 30분후에 나갔다. 지훈은 미행을 했다.

그 여자가 들어간곳은 어느 회사...아마도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것 같다.

그녀의 이름도 알아냈는데...그녀에 이름은 이영미였다. 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서 계속 생각했다. 어떻게 따먹지???

이렇게 생각하다 갑자기 무언가가 떠올랐다. 영화에서 그녀를 납치하는 것이다.

지훈은 경비가 없는사이에 7시부터 그녀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는 오지않았다. 그래도 그다려야 했다. 그녀를 따먹기 위해서...

밤10쯤에서야 발자국이 들렸다. 그녀였다. 그녀는 술을 마신듯...비틀대면 계단으로

올라왔다. 문을열려고 하는 순간 나는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여자를 집안으로 끌고갔다.

여자는 술을 먹어서인지 반항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다. 나로서는 행운이었다.

그녀의 복부를 때리니 그녀는 쓰러졌다. 나는 문을 잠그고 그녀를 침실로 데리고 갔다.

옥상에서 볼때보다 화려하게 꾸며진 집이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려는

순간. 그녀가 다시 정신이 들었다. 그녀는 놀란얼굴로 막 반항을 했다. 나는 그녀의 복부를

다시강타하고 그녀는 "윽"이라는 소리와 함께 다시 조용해 졌다.

나는 그녀에 옷을 벗겼다. 겉옷을 벗기고 속옷만 남았는데 그 속옷이 처질 듯 했다.

그래서 브레지어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니 커다란 가슴과 숲이많은 음부가 눈에 보였다.

나는 경험은 없었지만 포르노를 많이봐서 할수 있을 것 같았다.

일단 나는 그녀가 반항을 할 것 같아서 그녀를 뒤집어 눕히고 침대 양 끝에

그녀에 팔다리를 묶었다. 전편에도 말했지만 나는 엉덩이를 좋아한다.

그렇게 눕히니 그녀에 엉덩이가 나의 한눈에 확 들어왔다. 나는 그녀에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녀에 구멍을 향해 자지를 찔렀다. 그런데 잘들어 가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 화장대에 있는 로션을 자지에 발랐다.

그리고 집어넣었다. 그러니 잘들어 갔다.

들어가는 동시에 여자는 정신이 들었다.

"아~~~

나를 흥분시키는 비명을 질렀다. 여자는 마구 반항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팔다리를 묶어서 움직이지는 못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고통스러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