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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을 꿈꾸며 (4부)

오드리될뻔 2 794 0


16 소라

일탈을 꿈꾸며 (4부)

그렇게 2번에 걸친 섹스 후에 지희 아줌마는 정말로 인형이 됐다.

내가 벗으라면 벗고, 벌리라면 벌렸다.

옷은 항상 내가 원할 때 그녀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옷만을 입었다.

밴드 스타킹에 끈팬티, 또는 노팬티에 팬티스타킹.

그것이 그녀의 새로운 속옷 패션이었다.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았던 아줌마는 항상 9~13 센티의 하이힐을 신었다.

그녀는 내가 언제든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데스크에 파트타임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친구분 아들이라고 소개했던 것 같았다.

그 덕분에 나는 무상으로 원장실 출입을 했고 그 때마다 그녀는 매끈한 스타킹을 신은 가랭이를 벌려 나를 맞아 들였다.

우린 한 6개월을 만났다.

내가 방학을 한 12월 부터 나는 거의 매일을 뷰티샵으로 출근을 했고 하루에 1번씩 그녀를 품어줬다.

지희 아줌마는 정말 생긴 것과는 다르게 색골이었다.

그 우아하고 지적으로 생긴 여자가 내 손길이 닿기만 하면 천하의 색녀로 돌변한다.

한번은 이렇게 물은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니 남편도 니가 이러는거 아냐?"

"아뇨. 몰라요. 저 변태인가봐요. 주인님한테 천박한 쌍소리를 들으면서 보지를 벌릴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요."

처음엔 벌리라고 할때도 잠깐씩 망설이며 벌리던 여자가 그 즈음엔 자기 입으로 '보지, 좆' 같은 단어를 서슴없이 뱉어냈다.

그 정숙해 보이는 얼굴로 그런 천박한 단어를 주저없이 내뱉어대는 모습을 보면서 난 무지하게 흥분했었다.

차츰 뷰티샵에서 사람들을 퇴근시키고 하는 섹스에 조금씩 시들해지고 있을 무렵이었다.

나는 그녀를 그 때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노래방에 데려갈 생각을 했다. 물론 노래방에서 함 해보려는 것이 목적이었다.

사람들이 퇴근한 후, 나는 지희에게 다가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무르며 말했다.

"오늘은 노래방이나 가자."

"저 노래 못 불러요."

"그래서 안가겠다고?"

내가 우왁스럽게 엉덩이의 맨살을 틀어쥐면서 말하자, 그녀는 그 느낌에 아픔과 동시에 쾌감을 느끼는지

"아~~~, 갈께요. 갈께요."

하고 대답하고는 서둘러 사무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사무실을 나선 우리는 우리가 처음 관계를 갖었던 모텔 촌에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그 곳 노래방에서는 방안에서 뭘하든 상관을 안한다는 말을 내가 들은 적이 있었다.

노래방에 들어간 나는 약간 놀랐다. 다른 노래방들과는 달리 쇼파가 약간씩 길었다.

'훗 이건 완전히 노래 부르지 말고 하라는 얘기로군'

노래를 선곡하고는 지희가 부르기 시작했다. 물론 그 노래는 내가 제목도 잘 모르겠는.. 하지만 들어본 적은 있는 옛날 트로트.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지희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무릎부터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까만색 울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 약간은 둔중한 느낌을 주지만 부드러움은 장난이 아니다.

스타킹을 타고 올라간 내 손은 그녀의 스타킹이 끝나면서 허벅지의 맨살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다시 무릎을 향해 내려 왔다.

지희는 내 손의 움직임을 뻔히 알면서도 제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제지를 했다간 내가 벌을 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번은 좌석버스에서 사람들이 보건 말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쓰다듬은 적이 있었다. 그게 아마 처음으로 노팬티에 팬티스타킹을 신었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 버리고 거의 치마를 밀어 올려 허벅지와 가랭이 사이가 다 드러나게 해 놓고는 만져댔었다.

그 때 그녀가 나를 제지했는데, 그 날 그녀는 실컷 약이 오른 상태에서 나한테 잘못했다는 말을 100번 정도는 하고 내 좆을 맛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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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밴드스타킹위의 허벅지 부터 시작하여 발목에 이르기까지 손맛을 보다가 나는 2곡째 부르기 시작하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여..여기서요?"

놀라 당황한 목소리로 내게 질문을 하는 그녀.

"넌 그냥 노래나 불러."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내가 명령조로 말하자 그녀는 얼굴을 다시 화면으로 향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왼 손은 부라우스 속으로 넣어 젖꼬지를 잡아 비틀고 오른손은 허리를 둘러 팬티속으로 밀어 넣었다.

노래를 부르던 그녀는 가끔 흐~~읍 하면서 숨을 들이쉬었고 그 소리는 마이크를 타고 방 밖으로 흘러 나갔다.

간주가 나오는 시간에 그녀는 마이크를 내리고는 애원했다.

"제발요 주인님.. 여기서는 헉. 으흑..흡."

"야. 너 이번 노래는 다 불러. 중간에 멈추면 혼난다. 벌 받을 줄 알어. 알았어?"

쉴새 없이 손을 놀리며 어느새 그녀의 뒤로 돌아가 양손으로 한개의 다리씩을 붙잡아 양 옆으로 벌리고는 허벅지와 무릎 안쪽의 스타킹이 주는 탱탱한 느낌을 마구 만끽했다.

다시 노래가 시작되고는 그녀는 약간은 떨리는 음성으로 노래를 불러나갔다.

'키킥, 니가 제대로 부르나 함 보자'

정말 치기 어린 생각으로 나는 그녀의 무릎서부터 서서히 그녀의 허벅지를 안마 하기 시작했다. 다리를 쫙 벌린 상태의 그녀는 내 손이 점점 올라 옴에 따라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가끔 노래가 끊겼다.

마침내 내 손이 스타킹의 밴드부분을 벗어나 맨살을 만져 오자 그녀는 노래를 부르다 말고는 마이크에 대고 허헉 하는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이 썅.. 너 똑바로 안해? 이 노래 끝내라고 했지?"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내 손은 그녀의 끈팬티를 젖히고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그..그게...어허헉.. "

계속 되는 나의 집요한 공격에 그녀는 안된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빛으로 애원했다. 그걸 들어 줄 것같았으면 시작하지도 않았다.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던 나는 손가락을 두개를 겹쳐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어흑...헉헉.. 주..주인님...허헉.."

천천히 밀어넣던 손가락이 마침내 그 끝까지 파 묻히자 그녀는 헉 소리와 함께 마이크로 테이블을 꽝 내리쳤다.

"노래 불러. 노래 끝내라고 했잖아 이 암캐년아."

얼굴로는 빙글빙글 웃으면서 손가락으로는 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헤집고는 어금니를 악물며 노래를 부를 것을 종용했다.

"어허헉.. 주..주인..주인님.. 허헉헉.. 아..으흥..안돼..안돼??.허헉 으~~~흐흐"

교성을 줄이느라고 그녀는 입을 앙다물려 했지만, 그게 뜻대로 되면 이런 일이 재밌는 일이 절대로 아니지.

"읍..으음..읍읍.. 아악.. 주인님 좋아..어헉 억... 그만여..어어억..그만.. .제..제발..어허헝.."

그녀를 뒤에서 안고는 한손으로는 보지를 후벼대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가슴을 꽉 움켜 줬다. 양쪽 다리를 쇼파위로 올려서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는 내 눈에 들어오는 뒷모습을 감상했다.

"넌 역시 암캐야. 발정난 암캐. 이런 곳에서 당하는데도 흥분을 하냐? 대답해봐. 야! 대답해보라니까."

"어헉.. 나 암캐야... 주인..주인님이 어헉..헉... 아아아아~~ 만들었잖...어헉.. 암캐..암캐..헉헉...으으 윽..허걱."

그녀가 대답을 하려 할 때마다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강하게 휘저어 말을 끊어줬다. 내 손아래서 내가 원할 때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도 끝맺지 못하고 교성을 질러대는 계집년. 그것도 다른 남자의 아내. 내 나이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가졌을 법한 중년의 유부녀.

"헉헉..어으으..헉..아..?떡賻?.조금만..더 깊이여.. 깊게.. 어헉..그거..헉헉.. 그거 ..."

원하는 대로 손가락을 깊게 깊게 쑤셔 줬다. 그 때마다 앙앙 거리는 모습이 점점 더 나를 흥분시켰다. 손가락을 조이는 보지 속살과 더불어.

"빨어"

바지를 벗어 내린 나는 그녀의 등을 떼밀어 플로어로 내려 앉게 만든 후 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들이밀고는 말했다.

"빨어! 빨면서 니 손가락으로 니 씹구멍을 쑤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은 다음 탐욕스럽게 입술을 벌려 삼켜 버렸다. 그리고는 다른 한 손으로 자기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쑤셔 대는 듯 했다.

"음 쯥..쯥..으흥. .난 이게 너무 좋아.. 아함..쩝..쯔읍..웅...으음. .음"

몇달 전만해도 남자의 자지를 빤다는 것을 상상조차 해본일이 없다던 아줌마는 어디론가 없어지고 지금은 남자 앞에 무릎꿇고 앉아 사타구니에 머리를 처박고는 그 흉물을 빨고 핥는데 여념이 없는 창녀만이 남았다.

"어헉..웁..헉..어으....아아 ...나..나..싸..싼다..아아악. ..으어어어억.."

그 때의 상황에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빨던 입을 떼어내더니 갑자기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면서 내 자지를 쥔 손을 강하게 움켜쥐고는 (사실 무지 아팠다.) 몸을 경직시키며 절정에 올라 버렸다.

'머야 지 손가락에 저렇게 흥분을 하나?'

내 왼쪽 발등위 허공에 있던 그녀의 보지에서 축축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파르르 몸을 떨던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 무릎위로 마주보며 앉혔다. 아직까지 쾌락의 여운에 빠져 있던 그녀의 보지에 맞추어 자지를 깊숙이 들이 밀었다.

"어헉.."

축 늘어진 상태에서 내 무릎위로 올려졌던 그녀는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을 꿰둟을 듯이 박혀 들어가자 그제서야 정신이 든듯 내 어깨를 짚으며 고개를 들었다.

"아흥... 조금만..있다가 하지..헉"

"니 보지가 벌렁거릴때가 쑤셔야지 안그러냐 이 암캐같은년아."

"허헉..헉.. 몰라요..어어억..헉헉"

내 허벅지 옆으로 잘 접혀진 그녀의 까만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가 있었다.

"엉덩이 잘 놀려.. 쉬면 죽어... 계속 박아대 알았어?"

이렇게 엄포 아닌 엄포를 놓고는 나는 그녀의 스타킹에 싸인 다리를 눈과 손으로 감상하기 시작했다.

하이힐로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거의 끝까지 올라와 있는 까만 밴드 스타킹. 그 밴드 부분은 살이 스타킹의 탄력에 눌려 완전히 자국이 날 정도였다. 허벅지를 만지면서 그 탱탱한 느낌을 충분히 감상한 후 손을 종아리와 발목으로 뻗어 부드러운 느낌을 즐겼다.

"어헉..억..어어어억..아.조..? 종?.어헉..나...미쳐..미쳐요.. 으으으흥..허억."

"계속해. 계속 움직이란 말야. 빨리. 더 빨리 엉덩이를 놀리란 말이다 이 창녀야. 니 보지가 날 자꾸 밀어내려고 하잖아. 더 세게 박아. 더."

억 소리를 내며 움직임을 멈춘 그녀에게 난 냉정한 목소리로 명령했다. 그러자 다시 엉덩이를 일렁이며 허리를 요분질 친다.

"허억...억...억."

"뭐야 왜 자꾸 멈추고 그래?"

"헉헉헉.. 자극이 너무 심해서 저 스스로는 못하겠어요. 헉헉 주인님이 해 주세요. 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던 손을 떼어내면서 그녀를 쇼파 가장자리로 이끌었다. 쇼파 가장자리는 사람이 기댈수 있을 정도로 높은 등받이가 쇼파를 감싸듯이 있었는데 나는 그녀를 그 위에 엎어 놓았다. 다시 선 자세가 된 것이다.

"제 보지를 걸레를 만들어 주세요 해봐. 허벌나게 쑤셔 주세요 해봐"

"아이..흥.. 제 보지를 걸레를 만들어 주세요. 허벌나게 쑤셔 주세요 제발요.."

엎어진 그녀의 뒤에서 귀두 끝으로 보지의 갈라짐을 따라 자지를 오르내리며 쓸고 있던 나는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강한 힘으로 박아 넣었다.

"허걱..헉헉..우웅.. 좋아.. 주인님,.. 헉.. 난..어어억.. 정말로..음..음란한 암캐인가봐요..어헉"

"이제 알았냐? 이 암캐야. 니 년이 그냥 암캔줄 알아? 넌 발정난 암캐야. 매일 이 아랫입으로 좆을 먹고 싶어하는 창녀란 말이다. 이 씨발년."

"어헉..헉헉.. 맞아요..우욱...난 창녀야..아아아아악.. 씨팔년이야..우우웅 주인님 허걱헉..으으응..아..악..전용창??.헉..아..나 미쳐..미치겠어요.. 어헝.. 더 쎄게요.. 아 쑤셔요. 내 보지를 쑤셔..아~~악"

난 등받이에 배를 깔고 엎드린 그녀(잘 상상이 안가시면 원초적 본능에서 마이클 더글라스가 자신의 애인을 강간하는 장면을 상상하시길)의 허벅지를 들어 뒤로 둘렀다. 그리고는 허벅지의 스타킹과 허벅지를 강하게 움켜쥐며 허리를 앞뒤로, 정말로 빠른 속도로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쑤셔 댔다.

"아허헝.. 조금만 더.. 아아아..조금만.. 나..나.. 싸요...싸..싸..싸..싸~~아아아악. "

이 년의 보지는 절정에 오르면 나를 미치게 한다. 무슨 명기처럼 조이는 것은 아니지만 저 멀리 있던 보지 속살들이 내 자지로 미친듯이 달려들어 내 자지를 밀어 내려고 한다. 그 때의 느낌은 정말 황홀할 지경이다.

"우우우.. 나도 쌀 것같아..씨발 니 보지는 정말로 멋져..이 썅년아 알겠어? 으으으 어억..나..억..다."

"허억. 주인님..나도..허억..나도..또 싸..싸요..아아악.."

나는 나를 밀어내려는 그 속살들을 뚫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서 꽂을 것인양 엄청난 힘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는 그녀의 보지 속살들이 내 자지를 밀어낼듯이 움직이며 주는 쾌락에 정신이 없었다. 그녀는 2번째에 이어 바로 3번째의 절정을 맞이했는지 몸을 푸들푸들 떨며 경련했다.

한 5분여를 그렇게 정지한 상태로 있었을까? 한 숨을 내쉰 나는 천천히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아항...조금만 더 있어줘요. 조금만..아앙."

나이답지 않게 애교를 떨며 앙탈을 떠는 그녀가 귀엽기도 했지만 모른 척 쌩까고는 그냥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았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벌렁거리며 머금었던 하얀 씹물과 맑은 회색빛의 씹물을 꿀럭꿀럭 토해내기 시작했다. 내가 자지를 빼냄과 동시에 축 쳐진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좆물이 흐르건 씹물이 흐르건 그렇게 널부러져 있었다. 허벅지 위의 까만 스타킹을 따라 흐르기 시작한 씹물은 하얀색 궤적을 남기며 발목까지 흘러 내려갔다.


에피소드 1: 사실 그 때 그녀의 까만 스타킹 위를 흐르는 좆물과 씹물의 모습에서 다시 흥분을 느낀 나는 한 10여분 후에 그 장면을 연상하며 다시 한번 해야지 라는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조용해진 틈을 타서 노래방 주인이 오더니 "저 손님 죄송한데요. 이만 나가주시죠."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다 좋은데 마이크는 끄고 하셨어야죠" ^^;; 쩝. 둘다 제정신일 때 그런 소릴 들으니 엄청 무안해서 바로 나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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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2.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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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2.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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