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은 여자
작성자 정보
- 종교무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3 조회
- 2 댓글
본문
말이 많은 여자
"내 보지 맛이 어때'
"아! 자기 물건 너무 좋다"
섹스를 하며 웬 말이 많은지 연신 물어보고 떠들어 댄다
"나는 딴거보다도 피스톤 운동이 제일 좋아"
"자기야 더 세게 깊숙히 해줘"
"나 미칠거 같아 자기야 내가 사정하라고 할때 사정해"
"오~르가즘을 더 느껴야돼"
몇번을 느껴야 돼냐 했더니 7번은 느껴야 한단다
눈에 흰자만 뜨고 광분을 한다
그녀의 나이 36세
이름은 이수경
직업은 가정주부
섹스 없이는 살수없는 여자
인생은 섹스가 있어 아름답다
이 여자를 만난건 회식자리에서 우연히 만났으며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침대에서 나뒹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
각자의 일행끼리 술을 마시는데 주식이 어떻고 자기는 부동산을 해서 돈을 벌었고
그러면서 나처럼 해야 한다느니 하며 지 자랑을 무지하게 해 대던 여자라
재수도 없고 잘 난척하는게 보기도 싫었지만 하도 튀기래 자연스레
시선이 갔던 여자다
합석도 하고 나중에 따로 만나보니 이 여자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으며 정신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는 섹스를 할 수 없다는 둥 어쩌구하며
플라토니사랑을 하고 싶다고 하고........ 뭐 대충 이런 식의 여자였다
그런데
하루는 술을 마시는데 취한다 하며 쉬었다 가자길래 어디서 쉴거냐 하니
여관을 가자 했다 그때까지 나는 이여자를 믿고 많이 취했나 보다 생각하고
좀 의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못 서둘면 낭패를 볼것같아 상황만 보고 어지간하면
다음 기회를 보려했는데
이게 웬걸,,,,
들어서자마자 내심벌을 움켜 잡더니 쟈크를 내리고
내자지를 마구 빨아 대는것이다
말 한마디도없이,,,,
기분이 묘하며 야릇하기 시작했다
그여자-지금부터 수경이라 부르겠음
내자지를 입에대고 흔드니 수경이는 입을 더욱 크게 벌리고 연신 빨아 대는 것이다
정말 맛있게 빤다 생각을 했다
"쩝쩝' 아! 자기꺼 물건 너무 좋다"
"이게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면 끝내 주겠다"
그때부터 떠들기 시작하는데 섹스하며 이렇게 말 많은 여자 처음이다
"깊숙히' "
"난 자기꺼야 날 마음대로 해"
"내 보지를 사랑해줘"
"아악!! 보지가 터질라 그래 더 세게"
"자기야!! 나 싼다 자기는 아직 싸지마"
연신 떠들어 댄다
신랑이랑은 이러질 안았는데 오늘은 왜 이런지 모르겠다며
자기랑 계속 만나자는둥
카섹스도 하고 공중 화장실에서도 하자는둥,,,
하다보니 말이 많은게 재미도 있고 흥분도 돼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자지는 수경이의 보지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수경이는 계속 떠들어 댔다
한참을 열중하다 호기심이 발동했고 항문을 만져보니 흘러 나온 물로
항문 역시 흠뻑 젖어 있었다
항문섹스를 하자 했고 옜날에 자기 남편이랑 관계를 갖다가
너무 아파 찢어지는 줄 알았다 하며 거부해 기분이 상 하기도 해 토라진 척 하며
내가 섹스를 중단하자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았는지
"그럼 이번 만이야" 하며 조심스레 말을 꺼내었다
"그래 알았어 걱정 하지마"
수경이를 달래 항문섹스를 하게됐다
옜날에 아팠다 하니 이번에도 아프게 하면 안한다 할것 같아 먼저 항문을 혀로
한참을 빨아 주었다
좋다고 하도 소리를 질러 대 창피 할 정도였으니 그렇게 좋으면서
안했으면 큰이 날 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내숭도
이만저만한 내숭 덩어리가 아니다
크림을 듬뿍해서 내자지에 잔뜩 바르고 수경이의 항문에
서서이 삽입을 시작했다
"으악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할까 괜찮아"
"아니 지금처럼 살살해봐"
또 내숭인가 속으로 생각하고 수경이의 똥구멍으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5분여가 지났나,,,,,,,
"으 자기야 나 이상 해"
"보지로 할 때보다 더 좋은거 같아"
"자기야 정말 이상해 힘차게 해줘"
"똥구멍 끝에까지 밀어 놓죠"
"나 쌀거 같아 보지가 막 움직이는 거 같아"
수경이의 중계방송에 나는 미치도록 흥분이 됐고 나 역시 쌀것 같았다
"수경아 나 나올것 같아 "
"그래 싸버려 내 똥구멍에 니 정자를 마구 싸버려"
역시 떠든다는 생각을 했고 나는 나의 뜨거운 것을
수경이의 항문속으로 마구 분출 해 댔다
수경이는 너무 흥분 했는지 말도 안하고 다리만 쫙 벌린채 두눈을 부릎뜨고 있었고
항문위의 수경이 보지는 뻥 뚤린채 주인을 기다리는 듯 했다
삽입을 끝내고 자지를 빼자 수경의 변냄새가 풍겼고 항문에서는 끄렁끄렁하는
소리가 났다
창피하다며 빨리 씻으라 하길래 나 역시도 빨리 씻고 수경에게로 다시왔다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인지 수경은 침대에 그대로 누워 있었고
항문에서는 약간의 변이 흘러 나와 있었다
힘이 빠진 수경을 대신해 뒷처리를 해 주고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는데
수경이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나는 정말 플라토닉 사랑을 갈망하는 소녀같은 꿈을 꾸며 사는
그런 여자야"
"자기야
"이 세상의 사랑은 ,,,,,, 진정 정신적인,,,,,,
정말 말이 많은 여자다
내숭도 대단하고,,,
여자는 그런건가
토도사님의 댓글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