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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색 1

루이100세 1 714 0

소라-19/ 519 



여색

전 이제 아빠의 친구네집을 자주 가죠........그 일이 있던 날부터요............ .

저희집과 아빠의 친구네 집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자전거로 12분정도........그날 은 제가 학교에서 시험을 일찍 치고 난 한 오전 12시 경일 껍니다....엄마 심부름으로 외삼촌댁에 가서 변기가 망가졌는데 숙모좀 도와주고 오라는 거였죠...........시험이끝나서 전 성인사이트나 뒤지다가 폰 섹이나 한번 할 계획이였는데........짜증나고 화도났죠...........ㄴ터벅터벅 걸어서 40분만에 외삼촌댁에 도착했습니다...........

"쾅 ! 쾅! "

"아줌마......저 시경이에요.......문좀 열어줘요......(모야??아무 없나??)"

"........어??어 그래 잠시만........."

"(빨리좀나오지)"

"아줌마 왜늦게 나왔어요??"

"어......화장실에 있어서......"

"저 그럼 변기고치기 전에 저 화장실이 급해서....."

"어.....그래./.....마실꺼 준비해 놓을께"

아줌마는 원래 마른 체형인데.......하얀색 바지에 검은반팔티하나입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바지옆으로 팬티라인이 들어나지가 않더군요......

화장실에 가보니 역시 제일 먼저 눈에 띠는건 빨래통옆에 있는 세탁물이였구요.....

물론 전 아줌마의 팬티3장을 건졌죠.......하나는 좀 오래된것 같았어여.....

흰색의 레이스팬티였는데 깨끗했죠.....

그리고 또 하나도 흰색에 조금 작아보이는듯한 팬티였구요....

그런데 맨 구석에 있는건 회색 면팬티인데.......많이 젖어있었습니다......

전 맨 아래에 있어서 수돗물에 젖었는지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그리곤 변기와 수도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이것좀 잡고 계세요.....제가 조일께요...."

"어....이렇게 하면되겠니?"

그러니까 아줌마가 변기윗부분을 받치고 있었고 전 숙모 뒤쪽에서 조이는 상태였는데.....전 그만 파이프를 놓쳤죠....숙모도 넘어지셨구요.....

"쾅"

"시경아 왜 그래.."

"아뇨....."

그순간 제 자지는 불룩 튀어나오더군요........

"아니 시경아......."

"저 아줌마......팬티 안입으셨어요??순간적으로 아줌마의 보지가 비쳐서요..."

"모...어...(얼굴을 붉히며)깜빡잊고..."

"아뇨.......아줌마....이팬 티. ...아줌마가 자위해서 젖은거죠??"

"아니야......그..그건"(진짜 황홀.....)

그리고 전 자연스럽게 아줌마 엉덩이를 잡았죠.......

"아.......안돼......"

"아줌마.......오늘은 나만 믿어요.......자 바지벗고.......벌써.....젖었 군요........"

"그런눈으로 보지마...."

"자 내껀 어때요......"

"으........."

아줌마는 방황을 하지 않았다....

그리곤 아줌마와 방에 갔죠......그리곤 아줌마에게 야한 검은색T팬티비슷한걸 입혔습니다...

"하......하.......아줌마 정말 끝내줘요.......쩝쩝.....음 가슴도 이쁘고........"

"하.......더.....더와줘...... .난 4달만에 하는거야....."

"아..........아줌마.......나 쌀거 같아요........"

"아안돼.......아직~~~"

"못참아요........."

쫍쫍........숙모는 제 자지를 마치 실성한듯 빨더군요...

아줌마와 그날 일이 있는 다음부터 전 아줌마와 하루에 한번씩은 꼭 폰섹을 하기 시작했죠,...

"외숙모...지금 옷 모입고있어요"

"응....시경아 니 말대로 속옷 빼고 다 벗었어...아...벌써 느껴져..."

"팬티는 어떤거에요??"

"검은색 작은 레이스팬티야..."

"젖었어여??"

"응...조금..."

"좋아요...유두부터 천천히..."


"아...너무 좋아....."

"지금 제 자지로 아줌마 보지 문지르고 있어요....슥슥...."

"아.....기찬아.....지금 물 너무 많이 나와......"

이런식으로요........매주 토요일날은 매일 아줌마 집을 들렸답니다........

그때마다 아줌마에게 온갖 속옷을 다 입혀보고 혀로 핥아드렸죠......

"시경아.....이건 너무 야하지 않어??아줌마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너무 잘 보이지잖아"

"아니에요...이뻐요.... .아줌마....너무 이뻐요......쪽쪽쪽..... ..."

"아~~시경아.......나도야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을 치루고 말았죠.........그날은 아줌마 친구분이 한명 계셨는데......

아줌마랑은 달리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조금 통통한 편이였죠.......

전 아줌마눈치는 보지도 않으면서 계속 그 아줌마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끗힐끗 쳐다봤죠...

"어머 얘...니 조카 너무 날 쳐다본다..."

"모 요즘애들이 다 그렇지"

"죄송해요...아줌마가 너무 멋지셔서요"

"호호호...아부하는것좀 봐...내 남편이 죽었지만 너같은 어린애는 별로란다..."

"얘 어린애 아니야..그렇지 기찬아??"

"네..헤헤"

"그럼 너 아줌마랑 아줌마 있는데서 팬티입은것만 보여줄래??"

"아줌마앞에선 안되겠구요...아줌마만 보여드릴께요"

그리곤 다른방으로 갔죠.......

"자 보세요......."

"크..큰편이구나..."

제가 중3이였을때 아마 거의 16~17정도였으니 어른하고 거의 같아죠...

"한번만 만져봐도 되니?"

"네..."

"어머...발닥 스네..역시 젊은게 좋긴 좋구나///..."

"아줌마 가슴도 좋은데요...??"

"어멋...아..아ㅓㄴ돼..."

"음...아줌마 한번만 해줘요....벌써 팬티 젖은거아니에요"

"으...몰라...그럼 딱 10분안에 끝내야해"

"하..학학....아줌마 팬티 젖었어..."

"으....그래..좀더...좀더. .해줘ㅏ....3년만이야..."

아줌마 팬티는 베이지색 꽃무늬였는데 정말 물이 많이 나왔죠...

아줌마보다 더요...그리고 보지털도 훨씬 많았죠...

"아줌마...싼다..."

"입에..입에헤ㅝ...

"쭉.,..아아...쭉..."

"음...쩝쩝...너무 좋아..."

나는 이렇게 아줌마들하구 섹스를 자연스럽게 했다....


아줌마한데는(어여쁜 딸이 있는데~~~정말 청순하고...미스코리아감이었다. .)

딸을 먹은면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따먹었도 대다구 말을 하였다.....

그래서 이제 아줌마의 딸을 따먹기로 작전을 짜다....


2편을기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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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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