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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은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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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무스테파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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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7 /  517/ 



동창생 은희 1

안녕하세여 울 숙모의 작가 임다,,,,,, 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여.

제가 올린 글이 야설이라고 하기엔 좀 약했죠,,,,,,, 이번 글도 역시 야설이라고 하기엔 약하다는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하드 코어적인 야설을 좋아 하시는 님은 지루할거에여,,,,, 그래도 전 이 스타일로 쭈욱 밀고 나갈 생각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제가 우연하게 만난 초등학교 동창과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영업부에 있는 관계로 접대차 룸 싸롱에 가는 일이 좀 있슴다.

접대할 일이 있을 땐 단골 집으로 가는데 그날은 상대 쪽에서 좋은데가 있다고 거길 가자는 말을 하데여 시팔 더러워서 (이런 짓 더러워서 회사 때려 치고 서점이나 하면서 지낼까 이런 생각 한적 두 있어여) 강남의 xo룸 싸롱에 데리고 가는데 입구부터 휘황찬란 하데여.

시팔,,,,,,,, 술값 꽤나 나오것 데여.

그래두 어쩜니까 저 십세들이 오케이 해야 물건을 팔아 먹는데 룸에 들어갔죠,,,,,, 마담이 들어와 인사 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거 같데여,,,,, 확실하게 기억이 나면 아는 척이라도 할 텐데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도저히 아는 척 할 수가 없더라구여.

아가씨들 들어오고,,,,,, 술 마시면서 신나게 놀아 줘야지 걍 조용히 술만 먹으면 그 십세들 삐져여 머리에 넥타이 묶고 미친 척 놀았죠,,,,,, 그렇게 술 마시는데 술기운이 올라 오데여 여서 술먹고 실수함 말짱 도루묵 돼죠 같이 온 부장님한테 말하고,,,,,,,, 전 잠시 나가서 바람 좀 쐐고 술 좀 깨서 들어 올라고 나갔슴다,,,,,,, 입구에서 마담을 봤는데 말을 걸어 볼까 말까,,,,술 기운에 말 걸어 봤죠.

“혹시 제 얼굴 알겠어여,,,,, 전 그 쪽 얼굴이 무자게 낯익은데.”

“글세여,,,,, 저 두 어디서 본거 같기는 하네여.”

“그럼 혹시 초등학교 인천에서 다니지 않았어여? (전 중,고등학교를 남자만 득실 거리는 학교를 나와서 여자 동창은 초등학교 뿐이 줘,,,,,,,,,, 뭐 대학이야 얼굴을 기억 못할 만큼 오래된건 아니니까여) xx초등하교 나오지 않았나여,,,,,,”

“네 거기 나왔는데여,,,,,”

“6학년때 4반이었죠,,,,,, 나 수현이 기억안나,,,,, 너 이름이 뭐더라.”

“아 알겠다,,,,, 나 은희야,,,,, 야 이렇게 만나네 반가워,,,,,”

“마담이 초등학교 동창이라니 정말 반갑다.” 은희,,,,,,,, 6학년때 저의 반에서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인기 짱이었죠,,,,, 근데여 은희는 좀 이상했어여 다른 얘들하고는 달랐어여 초딩이,,,,,, 하는 짓은,,,,, 고딩이라고 해야 하나,,,,, 고무줄이나 그밖에 여자들이 하는 모든 놀이를 갠 안하데여 남자들이 짓궂은 장난을 해도 걍 무시해 버리고,,,,, 학년은 같은데 꼭 누나 같은 기분이 드는 이상한 아이,,,,, 그런 얘가 바로 은희죠,,,,, 저두 좋아 해서 편지도 보내고 따로 만나자고 해도 한번도 반응을 보인적이 없었죠.

“나두 반갑다 초등학교 동창을 직장에서 만나네,,,,,,,, ㅋㅋㅋ,,,,,, 나 이런데서 일해,,,,,,”

“나는 뭐,,,, 저기 십세들 기분이나 맞춰주고 있는데 마찬 가지지,,,,,,, 근데 넌 아직도 이쁘다 예전의 얼굴이 조금은 남아 있네.”

“그래,,,,, 이쁘다고 하니 기분 좋은데,,,,,,,, 서비스로 안주하나 줄게.”

“그럼 고맙지,,,,,,, 너가 이 가게 주인이야.”

“여기 주인은 전에 내가 있던 가게에서 친하게 지내던 언니고 난 돈 쪼금 투자한 정도야.”

하기야 주인이 마담하는 가게는 없으니까.

초등학교 다닐 때 좋아하던 아이를 이렇게 다 커서 만나니 좋데여 제 명함하나 주면서 말했슴다.

“은희야 이거 내 명함이야 별 볼일은 없지만 그래두 반가워서,,,,,, 또 만났으면 좋겠다.”

“너가 우리 가게 놀러 오면 또 만날수 있잔어 내가 서비스 잘해줄게 놀러와.”

“야 하루 술 값이 내 월급보다 많은데 여길 어떻게 놀러 오니,,,,,,, 오늘이야 회사 접대니까 온거지만.” 제가 돈이 있어서 놀아도 상관은 없지만 이건 미친 짓이죠,,,,,,,,,, 하루 술 값이 몇 달 월급 우수운 동네에서 미쳤나여 아무리 여자 애덜이 이쁘지만 똑 같은거 달구 있는데.

“야 너가 놀러 오면 원가로 팔지 내가 너 상대로 이익 볼라구 하겠니 놀러와 잘해줄게.”

“그래두 부담돼,,,,, 나 그만 들어가 봐야 겠다,,,,,, 이렇게 보는 것도 무자게 반갑네.”

“나두 반가웠어 잘 놀다가.”

룸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아 줬슴다,,,,, (전 나이는 있어도 신곡이다 생각되는 노래 좋아 하거든여 그런데 꼰대 아자씨들 하고 왔으니 그런 노래를 부를수 있나여,,,,,, 잼 없어여)

그 십세들 2차 끈어서 방까지 잡아주고 저하고 부장님은 집으로 갔슴다,,,,,, 다행이도 거래 하기로 했죠 돈 쓰면 결과는 좋아여.

저의 회사 격주로 토요일 날 휴무거든여 일하는 토요일 오후에 회사에 있었죠,,,,,, 은희는 그렇게 한번 만나서 반가웠다 생각하고 잊고 지내는데 핸폰으로 전화가 왔어여.

“수현이니 나 은희야.”

“어 어쩐 일이야.”

“오늘 뭐하니 시간 있으면 가게로 놀러 와라.”

“야 그 가게 놀러 갔다가 누구 거지 될 일 있냐 차라리 다른 데서 만나 소주나 한잔하면 내가 쏜다,,,,,,,, 2차까지 책임 진다,,,,,,, 근데 거기는 너무 비싸.”

“술은 내가 살게 옛날 친구 만나서 반가워서,,,,,, 옛날 얘기나 하면서 술 한잔 하자고 오늘 시간 없어.”

“아니야 너가 산다면야 가지 일 끝나면 바로 갈게,,,, 그때 그 가게로 가면 되나.”

“어 거기로 와,,,,,, 이따 보자.”

“그래.” 회사일 끝나고 그 룸 싸롱으로 갔죠,,,,, 종업원 한테 마담 좀 만나러 왔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룸으로 데리고 가데여,,,,,, 혼자서 술 마시고 있어여.

“벌써 먹고 있는거야.”

“어 왔어 이리와 앉어.” 자기 옆으로 앉으라구 하는거 앞으로 가서 앉았슴다.

“오늘 무슨 일 있니,,,, 가게에 손님 오기도 전에 술 마시고 장사는 어떻게 할려고.”

“오늘 손님 없는 날이야 그리고 나 없어도 장사 하는데 지장 없어,,,, 자 한잔 마셔.”

“그래,,,,,,, 한번 만난 초등하교 동창 한테 이렇게 술까지 얻어 먹고 동창이 좋긴 좋아.”

“오늘은 내가 쏘는 거니까 걱정말고 마셔,,,,,, 뭐 필요한거 있어 말만해 다 갔다 줄게.”

“필요한게 뭐가 있겠니 이 좋은 술에 안주에,,,,, 필요한거 다 있네.”

은희하고 술을 마시는데 은희가 술을 물 마시듯이 먹데여 아무래도 오늘 무슨 일이 있는거 같아여,,,,, 물어보면 야 기분 좋게 술이나 먹어 이럼서 술만 먹일라고 하니 술 얻어 먹으면서도 참 답답하데여,,,,,,,, 그렇게 둘이서 양주 3병을 먹고 나니 술 기운이 올라와여 은희는 벌써 취했죠,,,,,,, 밖으로 나갔죠 전에 본 기억이 없는 마담이 있데여,,,,,,, 절 보더니 먼져 말을 걸어여,,,,,,

“안녕하세여,,,,, 은희 친구 분이라고요.”

“네,,,, 안녕하세여 근데 전 그 쪽을 본 기억이 없는데여.”

“네,,,, 은희 언니에여 이 가게 주인이기도 하고요.”

“네 은희가 말하던 언니가,,,,,,,, 다시 인사 드리죠 수현이라고 합니다.”

“네 저도 반가워여,,,,,,”

“근데 오늘 은희 무슨 일 있어여 술을 많이 먹던데.”

“그건 제가 말하기 좀 그렇네여 은희 한테 직접 들으세여.” 스파,,,,, 뭔데 그러냐.

“제가 보기에 은희 술 그만 먹어야 할거 같던데,,,,,,,, 집이 먼가여.”

“방배동 oo아파트에 살아여.”

“그럼 택시 불러서 집으로 보내주죠,,,,, 저는 그만 집에 가야 할거 같네여.”

“은희한테 말 안하고 이렇게 갈려고여.”

“말 하고 가야죠 이렇게 얻어 먹고 가는데,,,,,,,, 그냥 갈수 있나여.”

다시 룸으로 들어갔죠 은희가 테이블에 엎어저서 머리를 뭍고 있어여,,,, 옆으로 갔죠 어깨 흔들면서 말 할려고 하는데 은희가 흐느껴 우는거 같데여,

“은희야,,,,,, 왜 그래 너 술 취한거 같은데 집에 가야지.” 저 보면서 고개를 드는데 울고 있었던거 맞아여.

“어 가야지,,,,,, 야 아까 2차 너가 책임 진다고 했지 우리 2차로 나이트 가자.” 헉,,,,, 지금도 꽤 취했는데 저걸 데리고 나이트를 어찌가나.

“다음에 가자 너 지금도 많이 취한거 같어.”

“아냐,,,,,, 내가 술집 경력이 10년이 넘었어 겨우 이 정도로 취할거 같어,,,,,, 가자.”

뭐 별수 있나여,,,,, 가야지 은희하고 택시타고 ooo나이트에 갔슴다.

입구에서,,,,, 스파 뺀찌 당할뻔 했슴다,,,,, 더러워서 나이 먹는 것두 서러운데,,,,,,, 쓰볼

사람 많은데 장난 아님다,,,,,,, 그렇게 장사 하면 던 무자게 벌겄데여.

나이트 오니 은희 술 취했던 모습에서 좀 괜찬어 지는거 같데여.

술 마시면서,,,,, 춤 추면서 (솔직히 제가 노래는 좀 해두 춤은 영 아니거든여) 신나게 노는데 은희도 기분이 꽤 좋아진거 같아여,,,,, 거서 2시간 가까이 놀다가.

“은희야 이젠 나가자 집에 가야지.”

“그래 나가서 한잔 더하자.” 스파 무슨 여자 얘가 나보다 술을 더 먹냐,,,,,, 전 술 취하는 한계선 까지 갔거든여 여서 쫌만 더 먹음 필름 끈어지고 제가 싫어하는 추한 모습으로 변신하죠,,,,,, (정말 제가 술 먹고 주접떤 모습을 친구한테 들으면 술 먹기 싫어져여,,,,, 그래두 못 끊고 아직도 과음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나왔는데 전 술 더 먹을 맘 보다는 은희를 집으로 보내야지 하는 맘이 더 컸거든여.

“은희야 이제 집으로 가라,,,,, 너두 술 많이 먹었고 나도 많이 먹었어 이제 들어 가야지.”

“나하고 있는게 불편하니,,,,, 왜 자꾸 가라고 하니.”

“그런건 아니고 너 집에 들어 가야지,,,,, 집에 들여 보내고 나두 가야할거 아니야.”

“그럼 우리 집으로 갈까.”

“야 너네 집에 어떻게 가니,,,,, 겨우 두번 만난 사이에.”

“큭큭큭,,,,,,, 너 이상한 생각 하는구나 걱정 하지마,,,,,,, 너 안 잡아 먹어.”

“이상한 생각은 무슨,,,,,” 젠장 쪽팔리게 못하는 말이 없네.

“우리 집에 술 많어 가자,,,,,, 너 잘 방은 있어,,,,,,, 내 아파트 방 3개야 걱정말고 따라와.”

택시타고 은희 집으로 갔는데 30평은 될꺼 같아여,,,,, 햐 여자가 방배동에서 30평형 아파트에서 혼자 살 정도면 얘도 돈 꽤 벌었군,,,,, 속물이죠 이런거나 생각하는거 봄

거실에 앉아 있는데 은희가 안주 없이 양주 한병하고 잔 두개만 달랑 들고 오데여,,,,, 황당임다,,,,,,, 전 지금도 술 취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저걸 스트레이트로 먹음 바로 가죠.

한잔씩 따라서 잔 앞에다 두고 앉아 있는데 은희가 원샷하데여,,,,, 자기가 따라서 또 원샷,,,,, 또 따라서 원샷,,,,, 또 따라서 원샷,,,,,,, 스파 뭐냐,,,,, 제가 병 뺏고 말했슴다.

“왜 그래,,,,, 사람 앞에다 두고 뭐하는 거야,,,,, 너가 왜 그러는지 말도 안하고,,,,,, 내가 아무리 술 상대라고 해도,,,,, 이럴거 난 여기에 왜 데리고 왔어 차리리 너 혼자 먹지.” 화 나더라구여 내가 남자 접대부도 아니고 왠만하면 받아 줄라고 해도,,,,,,,,,, 저도 술 취했잔아여.

담배 하나 피면서 말하데여.

“오늘이,,,, 내 아들 생일이야,,,,,, 난 보고 싶은데 못 만나,,,,,, 미안해 너한테 이럼 안돼는데 너 첨 봤을 때 난 알아 봤어,,,,,, 근데 내가 하는 일이 그래서 아는 척 못했어 너가 아는 척 해준는데 참 좋더라 그 이후로 니 생각 많이 했어,,,,,,, 오해 하지마 사랑 같은거 아니니까.”

“아들이 있는데 왜 못 만나,,,,, 보고 싶으면 보면 돼잔어.”

“볼수가 없어,,,,, 너는 알 필요 없으니까 이제 그만 가라,,,,,, 오늘은 내가 너무 미안하다.”

“그래,,,,, 갈게 너두 술 그만 마시고 그만 자.”

“어 오늘 같이 술 마셔줘서 고마워,,,,,, 잘 가라,,,,,, 친구.”

“그래 잘 자라,,,,,,, 친구.” 그렇게 집으로 와서 꿀꿀한 기분으로 잠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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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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