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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제목짓기가 힘드네요. 어쨋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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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알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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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7 /  517/ 



무제 (제목짓기가 힘드네요. 어쨋든 1부)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처음으로 본 때는 중 3때 였다..


학교에서 머리를 잘려서 아무 생각없이 간..


집근처의 미용실에서..


그 미용실은, 내가 중1때 부터 다닌 걸로 기억되는데.


지리적으로나, 건물로 볼때 그다지 사람은 많이 안 온 걸로


기억된다.. 주인 혼자 달랑 깍아주는 그런 허름한.


그래서 주인도 자주 바뀌었는데.. 그녀는 세번째인가 네번째


주인이었는데, 그 당시 내가 본 첫인상은, 비교적 날씬한 몸매에..


약간 색기(?)가 있는 얼굴의 아줌마 였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정도 추정되었다.


중3. 성에 한창 관심이 많을때다.. 그당시 나는 가끔.. 아줌마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할 때도 있었는데.. 훗날 그녀와의 관계가


그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시간은 흘러가고..


찌는듯한 더위..수험에 대한 압박감..


이 모든 것이 나를 지치게 하던 고3의 여름..


보충수업이 끝난, 일주일 정도의 짧디 짧은 방학이


라는 시간의 어느날 아침.. 나는 머리를 깍으러 갔다.. 집근처의 그미용실로..


나는 그녀를 보는 재미에, 집근처라는 이유로 3년간


단골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녀와는 그렇게 친하지는 못했다..


내가 워낙 숫기가 없는 데다가, 말수도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내가 미용실 문을 들어서면, 그녀가 "왔니?"라고 말해주는 정도..


그날. 이른 아침이었을까.. 미용실 문을 불쑥 열고,


들어갔는데,아줌마는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상체가 브래지어 차림이었다.


아줌마는 내 얼굴을 보더니


깜짝 놀라 "거기 좀 잠시 기다려줄래?."


라고 말했다. 그래서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띄고,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그녀의 브래지어 사이의


가슴계곡과, 흰 살결이 눈앞에 아른거렸기 때문이다..


두근반 세근반 아줌마가 옷갈아 입을때까지 기다리고,


그녀가 앉으라는 자리에 앉아 머리를 자를 준비를 했다.


"덥지?" 아까 일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녀는 말했다.


"아. 예."


"머리 어떻게 해줄까?"


"그냥 늘 하던 대로요."


"지금 고2다니고 있지?"


"아뇨, 지금 고3인데요."


"정말, 그럼 지금 많이 힘들겠네."


그녀는 머리를 커트하면서


그녀는 대학교에 대해, 시험에 대해, 그리고 학교 생활에 대해


많은 얘기를 물어봤다.. 자기 조카도 고3이라나..


많은 얘기를 나눴다.. 아마 지난 3년간 말한거 다합쳐도..


그날 대화한거에 반은 못미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커트를 다 마칠즈음.. 거울의 아줌마의 모습을 본


난 갑자기, 아까 아줌마의 흰 살결이 생각이 나는 것이었다..


정리를 다하고 일어설때 내 반바지는 눈에 띄도록 부풀어있었다


그녀는 그걸 한번 보더니 당황하는 것이었다.. 나도 부끄러워서, .


바지를 추스려서. 내 자지의 흔적을 최대한 감추려 했지만..그녀의 당황한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서, 오히려 내 자지는 더 부풀려졌다..


'아무도 없다. 지금 이시간에 머리를 깍으러 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 어쩌다 가끔씩 자위를 할때면


그녀를 떠올린던 때는 있었지만..이런일이 생길 줄이야..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아니면 잠시 미친버렸던 건지 난 돈을 내면서,


그녀의 손을 덥썩 잡아버렸다.


-------------------- ----------

실화일까요? 상상일까요?



 


-------------------- --------

무제--2부

"놔.. 너 왜 이래?" 그녀는 손을 뿌리치려 했다.

하지만 난 손을 꽉 잡았다.. 그녀 눈을 바라보면서..

미용실 구석으로 구석으로 몰아갔다..

그녀는 조금씩 저항이 심해지고 있었지만, 난 신경쓰지 않았다.

거칠게 그녀를 소파에 눕혀 그녀의 몸위에 내 몸을 포갰다.

"이러지마.이러지마" 그녀는 애원조로 말했다..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개면서 말을 막았다..

입술을 열어주진 않았지만 달콤했다.

머쉬멜로우처럼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웠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옷위로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이 떨린다..

입을 떼고 그녀의 상의를 거칠게 벗겨냈다.. 브래지어위로 가슴계곡...

그곳에 내 얼굴을 묻었다.. 한참동안..한참동안..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포기한건지.. 도움을 청할 용기가 없는 건지

아무말이 없다..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입을 열었다.

" 미안해요." 한마디..그리고 "미안해요."두마디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내 입술을 이마에서

그녀의 눈으로 그리고 귀로 훝었다..

부드럽게..부드럽게.. 내 입술이 목으로 향하자,

그녀는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손을 내려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가슴을 주물거렸다..

브래지어 끈을 풀자, 그녀의 가슴이 드러났다..

풍만하면서도..부드러??이쁜 가슴이었다..

내 입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약간은 크면서 갈색의 둥근 유두를 쭉쭉빨았다..

그녀의 몸이 조금씩 들썩거린다.. 달콤했다..

그녀의 유두 주위를 혀로 핥고 또 핥았다..

손으로 가슴을 움켜지고, 그녀의 배꼽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 그녀를 내품에 안았다.. 잠시동안..안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따뜻하고 포근했다.. 그녀는 여전히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조심스레 손을 내려 그녀의 바지에 손을 댔다..

순간 그녀는 문득 불안감을 느낀건지.. 움찔거리면서.. "

안돼.. 이러지마!." 몸을 일으키려 했다.. 하지만 내 욕정은 멈추지 않기에..

그녀를 힘으로 눌렀다.. 다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여전히 입술을 열어주지는 않는다..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쭙쭙소리가 날 정도로.. 그녀의 입술을 탐미하면서 바지 지퍼를 풀었다 ..

그녀가 몸을 흔들며 저항을 하지만.. 바지를 거칠게 벗겨버렸다..

분홍빛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입고 있었다.. 뽀이얀 살결..

내 자지가 활화산 처럼 타들어갔다.

내 얼굴을 그녀의 허벅지에 묻고 그녀의 다리사이를 핥기 시작했다..

은은한 향내가 퍼져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그녀의 팬티위로 내 입을 가져갔다...

혀로 팬티위를 감싸안았다.. 그녀가 움찔거린다.. 그

녀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겼다.. 그녀의 꽃잎이 보였다.. 분홍빛의..

약간 젖어있었다.. 그녀의 꽃잎에.. 내 입술을 포갰다.. 쭉쭉..빨았다..

혀로 핥고... 잘근잘근 깨물어 보기도 하고..

난 내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내 자지는 이미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였다..

그녀는 떨고 있다..조금씩 조금씩 내자지에 그녀의 꽃잎에 갖다 대었다..

활짝 벌려 있다.. 이제 주체할수 없다.. 꽃잎에 자지를 조금씩 돌리면서 넣었다.

빨려드는 느낌..부드럽고 달콤하고..짜릿짜릿한 이 느낌..

그녀의 안은 뜨거웠다. 그녀의 꽃잎에 내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으으으 음... 흠.." 그녀는 겨우 참을듯이 신음소리를 낸다.

그 목소리에 흥분한 난 거세게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쳐대는 소리와 리듬을 맞추듯 그녀는

"아. 아. 아. 으으.. 아하.." 하는 참을듯한 신음을 계속하고 있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음액으로 젖어 번들 거리며 그

녀의 엉덩이 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가 그녀의 꽃잎사이로 마치 빨려들어가는 듯한

쾌감으로 인해 점점 단단해 지면서 절정을 향하고 있음을 알았다..

내 숨소리가 거칠어져간다..

나는 그녀의 꽃잎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꽃잎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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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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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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