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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타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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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라 

즐거운 타락(2)

정확히 한분이 응원해 주셨더군요..

그분과 제글이 수준 이하라고 내치시지 않은 모든 야설 독자분들을 위해 근근히

연명하려고 합니다.

1부는 오늘 지웠습니다. 그렇게 오래 남기기에는 부족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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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빌라 윗집을 방문하게 된일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그빌라의 소유권이 다른 주인에게로 넘어가게 되어 전 주인이 빌라 전세 식구

들을 모아 놓고 몇마디 하고 싶다고 하길래 사실 난 얼마후면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고 나가게 될텐데 그리고 전세건 소유권이건 별 관심이 없었지만 302호로 모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바로 그 밤마다 섹소리로 날 달구어 놓았던 그 집을 직접 구경할 기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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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갈때 부터 난 왠지 자지가 부플어 올라 츄리닝 입고 간걸 후회 하고 있었다. 주인이 뭐 새 주인과 재 계약해야 한다느니 그동안 고마웠다느니 주절거렸으나 아무것도 내귀에는 들어 오지 않았다 그집 침실은 우리집 거실 바로 위였고 그래서 내가 그럼소리를 들을수 있었음을 알았다. 그 30대 중반의 여자는 다과를 나르고 준비하며 음직일때 마다 나에게는 모든 움직임이 너무 섹시해 보였다. 조금은 조이는 츄리니을 입고 박스 반팔티로 가린 그녀의 엉덩이는 일어날때 마다 엉덩이는 반만

가리는 팬티 자국을 선명히 노출하고 있었고 목소리 또한 약간의 비음이 섞여 밤마다 "어헝~ 헉헉..자기야 으으으~ "하던 그목소리 그대로 였다.

웃기는 일은 원래 그동네 분위기가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 집의 대표로 여자가 아닌 젊은 남자들이 참석했다. 대부분 신혼이나 독신이 사는 집들인데 재산권에 관계된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그 남자들도 나처럼 그부부의 신음소리를 즐겼던 것인지..대충운 그참석한 젊은 남자들이 그 여인의 몸짓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가만히 앉아 음료수만 들이키고 나의 자지는 아까부터 그여자의 엉덩이돠 보지그처만 흴끗 거리느라 터질듯이 커져 있었다. 화장실을 가기위해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표시가 않나게 하고 화장실로 갔다. 그러던중 그 여자 남편이 아내보고 새희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

난 그여자 이름이 새희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욕실에 들어섰는데 그집도 욕실문 바로 반대에 조그만 보일러실이 있고 거기에 세탁기를 놓고 있었다.

해보적은 없지만 문득 세탁기 안에 그여자 팬티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어제도 그부부은 내 방이 울릴정도로 큰소리를 내며 섹스를 했고 내가 그남자가

밤 12:30분 쯤 들어오자 마자 시작한것을 알기에 그때 젖었던 그여자 세희의 팬티가 세탁기 안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세탁기 뚜껑을 열자 빨래 더미 맨 위 손수건을 살짝 치우자 역시 손바닥 많한 여자 팬티가 었었다. 30대 이면서도 그여자는 옷이던 팬티이던 편한것 보다 모양에 신경쓰는것 같았다. 살색인 팬티이고 래이스가 앞에 조금있고 엉덩이는 티백보다 조금 큰 정도 였다.

보지가 닿았던 부분은 오줌 냄새도 나지 않고 약간 거칠고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것으로 보아 어제의 섹스 시작전 그 보지 물이었으리라 확신했다. 좋은 냄새였다.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기에 빠리 그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욕실을 빠져 나왔다.

전 주인의 얘기는 끝나가고 있었고 오래지 않아 대충 인사를 하고 우리집으로 내려 왔다.

오자마자 주머니에 있는 팬티를 꺼내 자위를 시작했다. 그여자의 목소리와 엉덩이 보지부분의 탱탱한 그것을 상상했다. 그여자 팬티 냄새와 굳어있는 부분을 계속 만지며 자지를 흔들었다. 아직 위층은 우리가 간뒤 그릇들을 치우고 정리하느라 그여자가 돌아다니며 쿵쿵 거리는 소리와 그릇 소리가 들렸다. 그것도 그순간 나에게

흥분하기에 충분했다. 팬티에 혀도 대보고 자지를 감싸 흔들면서 정액을 뿜어 대었다. 사정할때는 나도 윗집에 조금 나의 소리가 들리도록 아아~ 하고 소리도 내었다.

아마 듣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곳에 우연히 이사와서 윗집여자를 통해 남의 소리를 엿듯게 되고 또 이렇게 첨으로 페티시즘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뒤에도 그 특수한(한쪽 주머니가 없는)반바지를 입고 나가 여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면 따라나가 주차장뒤에서 그여자의 뒷모습을 보며 사정을 하곤했다. 그러던중 더 스릴있고 강한 자극을 찾게 되었고 드디어 찾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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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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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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