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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여자 맛보기 3부

난 그녀의 항문과 보지사이를 빨다가 나도 모르게 혀가 그녀의 항문을 건드리게 되었는데 그녀는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더니 손으로 나의 좇을 꽉 잡는것이었다.

" 아... 아파" 난 너무 아파 소리를 지르니 그녀는 그소리에 정신이 들었는지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의물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무는 너무 서투러서 나중에 물어보니 남자물건을 입으로 빨아보기는

첨이고 비디오 에서는 자주 봐서 그렇게 한것이라 했다.

난 그녀를 일으켜세워서(사실 땅위에서 남자가 정상위로 하면 무릎이 멍들고 때론 까지기도 한다) 나무를 잡고 뒤로 엉덩이를 내라고 하여 그녀의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보지에 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귀두부분을 갖다대니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 쭉밀어

내 좇의 삽입을 도왔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물이 나올것같아서 좇을 빼내고 입을 쪼끄리고 앉아 보지를

빨아주니 그녀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다리에 힘이 빠져 더이상 지탱할수 없었다고 한다.

내가 쭈그리고 앉고 그녀는 내무릎위로 걸터앉아서 삽입을 하는데 열에 들뜬그녀가

"여~보 ...사랑해....응 " 하면서 코먹은소릴 내면서 내 입술을 빨고 또 귀속에 혀를 집어놓고 난리가 아니었다.

나중에 그녀는 섹스의 참맛이 이런것인줄 처음을 알았다고 했다.

남편은 애무없이 의무적(?)으로 삽입하곤 1분도 되질않아 싸버리곤 샤워하러 간다고 했다.

한 30분이상을 삽입상태에서 피스톤운동 과 또 애무를 하다가 물이 나오려고 하여 그녀에게 물었다. "미란아...나 쌀려고 하는데...보지속에 싸도 되니? "

"응..괜찮아요 싸줘요 많이...." "배란기는 아니지?" "응 아냐"

난 그녀가 가임기간이 아니라는 말에 안심하곤 그녀의 보지속깊이 1시간이상을

참았던 좇물을 싸주었다.

좇을 빼서 손수건을 닦으려고 하니 그녀가 자기 입을 깨끗이 닦아주는것이었다.

난 더럽다고 뺄려고 하니 자기 나 사랑안해 하면서 기어히 입을 빨아서

깨끗히 해주는것 이었다.

그간 많은 여자들하고 연애를 해봤지마는 미란이 만큼 마무리를 해주는 여자를

보지 못해서인지 난속으로 이여자 혹시 그런출신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 정도였다.

옷을 주어입고 내려오는데 난 쑥스러워서 아무말없이 걷기만 하는데 그녀는 계속해서  뭐라고 떠드는것 이었다.

아파츠 입구에서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나에게 누가볼세라 잠깐 키스를 해주곤 문속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곤 곰곰히 오늘 일을 생각하니 조금은 겁이 났다.

실은 유부녀하고 해보긴 이번이 첨이었는데 앞으로 그녀를 어떻게 볼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 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아침 집사람이 출근하고 ( 아내는 공무원 이다 ) 한 5분정도 되었을까

인터폰이 울려서 받아보니 그녀였다.

" 안녕...잘잤어요?", 난 깜작놀라 집에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려고 전화를 하느냐고 했더니 자기가 위에서 보니 집사람이 출근하는것을 보게되어 안심하고 인터폰으로 연락하게 됐다고 했다.

"선생님..나 자기를 뭐라부를까..여보라고  할까..아님 오빠...."

인터폰에서 그녀는 계속해서 자기 이야기만 하다가 끊었다..(내가 너무 말이 없으니까...)

그러고 한 10분 정도 있는데 도어폰이 울리면서 비디오폰에 어떤여자얼굴이 보였다.. "누구세요?" 비디오폰으로 보는 그녀는 얼굴이 틀리게 보여서 인지 그녀인줄은 몰랐던 것이었다.

"저...반장 인데요",  " 녜 그런데 왠일로..."  , 문 좀 열어주세요"

난 문을 열어보니 그녀 미란이가 빙긋히 웃으면서 날보는게 아닌가. 난 깜짝놀라서

( 일층 이라서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누가 볼까 솔직히 쬐끔은 겁이 났다)

그녀의 손을 잡고 집안으로 끌어 당겼다.

"왜 집으로 왔어?' 하고 묻자 "이따 헬스는 오후에가니 그때까지 보고싶어서요..."

하면서 입술을 내앞으로 대는것 이었다.

난 "미란씨. 여긴 일층이라서 다른집에서 보여" 그랬더니 그녀는 "그럼 우리집으로 가요 창문은 닫고 에어콘 틀어놓으면 되니까..응 오빠"

"그래요 그럼 미란씨 집으로 갈테니 먼저 올라가"

"안해 안올려고 그러지말고 같이 올라가"

"누가 보면 어쩔려고...." "누가보긴 누가 봐 그리고 어때 사람이ㅆ으면 서로 모른척하고 오빤 17층쯤에서 내려서 올라오고..",  "그래 그럼 나갔다가 밖에서 한오분정도 있다가 입구에 사람없으면 같이 올라가자."

밖으로 나와보니 다행히도 아무도 없고 또 엘리베이터도 1층에서 대기하고 이ㅛ어서 우린 같이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가 2층을 올라갈때  그녀는 두팔로 내목을 잡고 키스를 학는것 이었다..

난 누가볼까봐 " 미란씨 이러지마. 경비실에서 CCTV로 볼지도 몰라"

그말에 그녀는 화들짝 놀라 얼굴을 CCTV camera 반대쪽으로 돌리는것이었다

19층 그녀의 집에 들어가니 정말 우리집과는 비교가 안되게 잘 꾸며 놓았다.

아마 집값이상의 돈으로 치장해놓은것 같았다.

들어가자 마자 문을 잠근그녀는 커텐을 내리고 에어콘을 켜고는 안을 들어오라고 했다

"오빠 들어와...집이 누추하지  청소를 안해서" " 아니 좋기만한데..."

쇼파에 앉으라해서 앉으니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야한 여름잠옷에 노브라,노팬티여서 보지두덕부분의 검은숲과 젖꼭지가 비치는 것이었다.  그런 그녀를 보니 반바지를 입은 내물건이 발기를 하기 시작하는것이었다.

옆을 앉은 그녀는 발기하기 시작하는 좇이 감춰진 반바지위를 쓰다듬으면서

"오빠 나정말이지 어젯밤 한숨도 못잤어..새벽에 신랑이 들어와서 몸을 만지는데 이상하게 싫어서 거절을 했거든 몸이 아프다고핑계를 대곤....'"

난 옆으로 몸을 돌려서 그녀의 유방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음...음 하면서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첨에는 어색했던 내감정도

그녀의 색에받힌 목소리를 들으니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

손으로 그녀의 잠옷 사이로 보지를 쓰다듬으니 벌써 보지물이 흥건히 나와서

깔고있던 잠옷을 적셔 놓고 있었다.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난 밑에 앉아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니 정말이지 그렇게

이쁜보지는 처음보는것 이었다.

대부분의 여자보지는 (주로 20대후반에서 30대이상의 보지 ) 검고 주위가 약간 늘어진 형태이나 미란이 보지는 정말 보지 그자체였다

그리 많지 않는 털사이에 분홍색 조개가 이슬을 뿜고 있는데 정말이지 눈이 부실 정도 였다.

난 입술로 그녀의 보지에서 샘솟는 꿀물을 살짝 맛 보기 시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