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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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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소라 




경험담 프롤로그


사람이 산다면 얼마나 살까요

젊어서 즐기지 않으면 후회가 옴니다.

사랑사랑 하는데 진정한 사랑이란 정신과 육체가 조화를 이루어야

가능하데 영화속에서는 정신적 사랑만 해도 아름답게 느끼게 표현하는데

이건 현실에서 극히 드물어요.또 한편 육체적만의 사랑도 아름답습니다,

그건

젊을때 싱싱한 육체로만으로 하는 사랑은 남들이 볼때도 성욕을 불러올

정도로 아름답고 늙은어서 하는 육체의 사랑은 추해보이죠.

사랑은 섹스다.

네델란드란 나라가 처음으로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 했는데 그들 동성애

부부가 "사랑이란 사람과 사람이 하는것이지.여성과 남성이 해야만이 사랑이

         아니다"

맞습니다. 그쵸 여러분

저도 동성애를 이해하고 동감을 하지만 음식도 맞아야 먹듯이

지기에게 느끼해서 못먹는 음식처럼 맞지는 않는군요.

동물과 하든 여린애랑 하든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도 사랑으로 볼까요.

여기에 도덕적 사회적 양심적으로 볼때 이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떠덧이

주장하지 못하는걸 보면 추하고 더러운 행이라 말할수 있죠.

지금 어린소녀를 추행하며 즐기거나 강간을 해서 만족하느게 사랑이라

느낀다면 당당히 밝히세요.못하죠 그쵸 더러운 행위니까요?

지금

부터 제가 쓰려는 애기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릴적 성적욕망에 쾌락을 추구하여 몇명을 소녀들에게

잘못한점을 성인이 되어서 후회하며 반성을 하기에 어릴적 경험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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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올릴는 경험담은 즐거움을 같이 나누려고 쓰것입니다.

어릴적 느꼈던 쾌감을 그대로 전하면 혹 여러분들이 느끼기에는

아!

하면 좋겠구나? 아님 이것을 자랑하려고 썼구나

하는 오해를 하지 말아 주십사 하고 이런 서두를 썼습니다.

여러분 깜방을 가든 양심의 자책을 느끼듯는 후회하는 쾌락이란

결코 결과가 좋지 않으니까?

제글을 보고 재밌게만 읽으세요.


경험담 1부


 어릴적 경험담실화[첫번째]섹스란 본능이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은 섹스를 알거나 하면 큰일이라도 나듯 걱정과

야단을 치시죠.

그치만 그건 잘못된 겁니다.왜냐면 섹스는 가르켜 주지않아도 자연스래

하거든요.좋으족으로 자녀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지금도 많은 10들이

음성적으로 하거든요.

자신들도 그때는 똑같이 성고민을 했을텐데 자녀들은 그런 고민이

없을줄 알아요.

다음 어릴적 이야기도 제가 어릴때 본능으로 경험한 사실입니다.

소라님 이글을 삭제하시지 않으라라 봅니다.

제글을 보고 재미와 흥미로만 모든분이 읽을시리라 보거든요.

그리고 이런 애기를 삭제하기 보다는 어린애들도 성욕이 있구나

자식을 둔 지금 여러분들도 성교육에 삐둘어지지 않게 돌아 볼수

있는 생각도 하실수 있으리라.봄니다.

어릴때의 경험담은 좀지루하지만 꼭 재미로 쓴건

아니거든요 성인때부터의 경험담이 재밌고 또한 경험담을

끝으로 본격성인 창작야설을 올릴겁니다.

---시작---


우리 집은 오남매이다.

난 넷째로 밑으로는 한명의 동생과 위로는 두명의 누나와 한명의 형이

있다.내가 처음으로 성에 눈을 뜬건 일곱살이나 때인데 그때는 여러분

들도 했을 법한    병원놀이나.어른놀이?  ?동내 한살 두살어린 여자애랑

두살어린 옆집 남자애랑 숨박꼬질을 하던중 옆집사는 대성이가 이가

여자에랑 바지를 벗고 성기를 맞대고 있기에 난 이상해 말 물었다.


"너희들 왜 바지를 벗고 껴안고 있어"


"응 형아 함 해봐? 고추를 맞대고 있으면 그냥 좋아"


좋아서 웃고만 있는 두 애들을 보고 나도 하자며.바지를 벗?성난 고추를

은영이란 애의 짬지에 대었다.


"어 정말로 좋다.은영아 더 벌려봐?"


은영이도 본능에 따라 벌려주었지만 들어 갈리가 없었다.

그뒤에

난 동내 여자또래와 밑아래 여자애들과 어른놀이를 했다.그중에 한 살아래

여지인 지연이랑은 참많이 했는데.공사중이던 하수구에 들어가서도 했다.

또 또래 여자인 경수란 여자애하고는 옷을 벗고 결혼을 하고 신혼밤에는

성기를 맞대고 자야 한다며.했는데 누가 가르켜 주거나 티비를 보아서도

아니다.내가 어릴때는 키스하거나 뽀뽀하는것도 심의가 심해 안나온것

같다.

참고로 네나이는 30살이다.결혼을 한 기혼이다.

헌데 여자아이들은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면 어른놀이를

안한다는 것이다.난 계속하고 싶어는데.그짓을 국민학교 2학년때까지 하고

성에 대하여 잊고 놀거나 수정을 캐고.병을 주어 팔아 사먹거나.딱지.구술.

자석.비석치기를 하며.천지난만한 4학년까지 보내다 다신 성에 눈을 뜬건

5학년때인데.그때 삼촌이 시골에서 올라와 자취를 했다.그 삼촌방에서 형이

섹스책을 가지고와 동내애들이랑 보았는데 그림이라고해 모두들 믿었다.

그때 삼촌친구들은 애들에게 왜 이런 책을 보게 봐두냐 그러니까?

괜찬다며.가지고 다니게 나두었다.난 삼촌에게 물었다.


"이것 진짜로 사람이 그린거야"


"아냐? 너도 크면 자지가 이렇게 커지거든 여자도 보지가 커져

그럼 이렇게 넣는데 엄청나게 기분이 좋아"


"응 그래"


6학년에 접어 들면서 잠시 흥미를 잃었다.그리고 여름방학때 두살위의

형이 자지를 잡고 흔들기에 모하냐고 물었다.


"형 지금 모해 자지를 잡고"


'응 이렇게 위아래로 꽉지고 흔들면 햐안 죠물이 나오거든

그럼 기분이 뽕갈정도로 좋아"


난 그애기를 듣고 몇칠 뒤에 방에서 처음으로 달딸이를 쳤다.헌데

한참을 팔이 아프게해도 팔만 아프지 아무런지도 않아 그만 하려는데

머리칼이 쭈삣쓰며.햐안 죠물이 나왔다.어린데도 말이지.몸이 마비가

될정도로 뭐라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좋았다.

그 다음부터 하루에 많으면 5번도 했다.그때 형이 어디서 섹스책을

사왔는데 그걸 보며 여자의 보지에 넣는걸 상상하며 딸딸이를 쳤다.

그해 여름에 두살어린 4학년 사촌여동생이 놀러왔다.

밤에 티비를 보고 어른들은 딴방에서 술을 먹었다.방에는 나와 누나

그리고 경희란 그애가 있었는데.그때 경희는 얍은 체육복을 입고 누어

있어고 누나는 앞에서 등을 놀리고 티비를 보았다.난 경희를 보고

자지가 성이나 손으로 경희의 다리에 얻고 가만히 있었다.헌데도

아무반응이 없길래 손을 팬티에 넣었다.물론 두려움에 이애가 화를

내면 어케하나 누나가 뒤돌아 보면 어케하나 떨면서도 계속진행을

했다.

그리고는 경희의 위로 올라가 옷으로 다리를 벌리고 문질렀다.얍은

옷이라 구멍이 느껴졌고 반반지 사이로 자지를 꺼내고 경희의 옷을

벗기려는데 일어나더니 나가 버렸다.그때 따라가 끌고가서 했다면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겼을텐데 혹 이르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걱정만 했다.다행이 이르지 않았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애도 좋아

했다는걸 알았다.

방학이 중반쯤 접어 들어을때 우라집은 아빠와 엄마가 집에서 일을

하기에 자위를 할수가 없기에 동내 큰집이 있는데 낮에는 대문을

열어 놓아 뒤에 숨어서 섹스책을 보며 자위를 했다.

어느날 국민학교 2학년 영미란 여자애가 앞집에 사는데 앉아서 흙장

난을 치고 있었다.치마를 입고 있는데 문 틈새로 영미를 데려다가

자지를 대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우선은 다가가 말을 했다.


" 영미야 뭐해 이래와봐 오빠가 안아보게"


아무말없 앉은자세로 영미를 위에 앉치고 반반지라 자지를 옆으로 꺼내고

영미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재끼고 보지에 대었다.그 순간 이집에 사는

할머니가 지나가 큰일났다고 생각했는데 영미가 치마를 입고 난 반바지 사이

에서 자지를 꺼낸고 대고 있어기에 표시가 안났기에 들기지 않았다.

참을 수가 없어 영미에게 물었다.


"집에 누가 있니?"


"아니 아무도 없어"


"그럼 오빠랑 집으로 가자."


그리고 영미네 집으로와 방에 들어가 치마를 위로 재끼고 팬티를 벗기었다.

나도 반바지 사이에서 자지를 꺼냈다.이때 내자지는 자로 재어보니 10센찌

였다.난 영미가 부모에게 이를까봐 안심을 시키기위해 말했다.


"영미야 눈 꼭감아 그리고 오빠가 영미짬지를 만진걸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오빠가 만지는거 안좋은데"


"그럼 가만히만 있어 눈감아"


이애가 다른 애들보다 멍청한지 순한지 모르지만 이 애를 다음으로 동내에

이 애또래 애들도 거드려볼려고 했는데.옷위로는 안고 문지르는걸 허락하고

뽀뽀하는 척하며 혀를 넣얻도 가만히 있었는데.옷을 벗끼는건 허락을 안했다.

나도 강제로 하면 엄마아빠에게 이를까봐 못했다.

그리고 침으로 영미의 보지에 잔뜩 묻히고 자지를 보지에 대고 들어갈리가

없기에 귀두만 대고 문질렸다.한 30분정도 하자 하얀 죠물이 나오면서

영미의 가슴까지 물이 튀었다.눈감고 눈워있는 영미에게 가민히 있으라고

하고는 영미집에는 화장지가 없어 무엇으로 딱나 하며 찾라봐도 없길래

손으로 닥고 내옷에 다시 닥았다.

그 일이 있은 후 난 영미의 부모님이 안보이는 틈만 있으면 성기를 보지에

대었고 여유있게 벗기고 죠물을 싼건 그때가 마지막 이었다.그리고

손가락을 영미의 입에 넣고는 눈를 감아라 이건 오빠의 손가락이다.

그리고 자지를 영미의 입에 넣었는데 캑캑거리며 자지가 목젖을 건드려

눈을 뜨자 얼를 자지를 손으로 가렸다.이애도 입에 들어 간게 자지란걸

알았는지 입에는 아무것도 못넣게 했다.

날짜는 기억 못하지만 학교에서 노는데 두명의 저학년 여자애들이

그네를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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