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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2부

경험담실화[두번째]섹스는 본능이다.  

난 놀고 있는 애들에게 따라오라 하니까 겁을 먹으면서 따라왔고 화장실

앞에 이르자.둘중 언니란 애는 안으로 들어 오지 않았다.해서 난 넌 밖에

서 기달려 하곤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를 데리고 화장실로 들어 갔다.

일요일 오후라 학교 운동장에도 노는 애들이 없어 화장실도 5개중 건물

뒤에 있는 곳으로 갔기에 아무도 없었다.들어온 나는 치마를 입고 있어

재끼고 다리를 구부려 침을 이 애의 보지에 침을 바르고 귀두끝을 대고

문질렸다.물론 눈을 갑게 하고 말이다.충격을 받으면 안될것 같아서

말이다.웃기는 애기죠.

그리고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빼며 오빠손가락이야 하고 자지를 넣었다.

한참을 했다 다리가 아파 그만하고 나왔을때 이애의 언니가 바닥에

앉아 있기에 다시 이애를 데리고 들어가 성추행을 했다.

이렇게 6학년의 성적 욕망을 추한 짓으로 풀었지만 나이가 아린

이때는 죄의식도 꺼리낌도 없고 단지 들키지 않을까하는 두려움만

있었다.

여러가지 추행이 있었지만 이만 생략하고 중학교 시절로 넘어간다

경험담 3부

 어릴적 경험담실화[세번째]욕망이란 자제하기에 너무 힘들다.  

중학교 들어오자.많은 아이들도 섹스책을 보며.호기심을 내고 몇몇 빠

른아이들은 나처럼 자위를 했다.이때 난 검은 풀도 났는데 여름 체육시

간이 싫었다.왜냐면 나의 자지는 수시로 커졌는데 특히 반바지 입는 체

육시간에는 겉으로 표가나 한번은 테잎으로 못커지게 자지가 성이 안날

때 감았다 운동장을 뛰는데 학교 여선생을 보고 커져 아파서 죽는줄 알

았고 아프다며 교실에와 테잎프를 뗄데까지 죽다가 살아났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봄에 야산에서 친구랑 노는데 멜리서 같은 학교

3학년 선배 3명이 한 여학생을 끌고 오더니.두드려 패면서 입에 수건을

물리고 한명씩 팔을 잡고 하나는 치마입은 여학생의 팬티를 찢고 생리

대를 떼고는 바지를 내렸는데 노팬티였고 성난 자지를 여학생의 보지에

쑤셔박고는 한참있다가가 빼더니 여학생의 배위로 햐얀죠물을 뿜어내고

다른 두명은 계속 여학생의 가슴을 만졌다.

우리는 숲에 업드려 나와 친구가 보았는데 나머지 두명도 같은 씩으로

하고는 여학생을 끌고 산을 내려갔다.너무나 큰 충격이었다.처음으로

멀리서지만 남녀의 성관계를 직접 보았다는게 말이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자위로 상상만 했다.중 2때 아빠가 돌아가셔

우리집은 이사를 했다.그집은 5가구가 사는데.마당에는 여름에 사워를 할

수 있게끔 포장이 쳐져있었다.

화장실도 공동으로 썼는데 이 화장실에서 처음으로 성인여자의 보지를

보았다.문은 양쪽에 있고 벽돌로 막혀 있지만 밑 똥을 싸는데는 뚫여 이기

에 난 거울을 넣고는 부취어 보았는데 30살넘은 아줌마 둘과 여고3학년 또

6학년 여자애의 보지를 보았다.아줌마들은 떨이 시꺼먼하고 여고생은 약간

나있고 6학년애는 없었다,

똥이 떨어지는것과 피흘리면 생리대 가는 모습등등을 보았는데 특히 아줌마

들이 들어가면 난 그아줌마들의 보지를 보며 자위를 했는데 일부러 소리가

나게 "팍팍팍" 들리게 했다.하지만 여고생과 6학년이 들어가는걸 보고 볼려고

들러가면 바로 나온다.눈치를 챘나 했더니 오줌살때 소리가 나기에 피하는

것이었다.

밖에 있는 공동 수도가에서는 우리집에서 보면 창이 종이 창이고 (일본식옛날집)

길며 커 사워하는 나체를 보며 자위를 할수가 있었다.이만때 여동생의 친구가 5학

년인데 놀려왔다.난 이애를 옆방으로 데리고가 섹스책을 보여주며 너도 이렇게

유방이 크니 아니요 그러더군요.그래서 난 자지를 꺼내보여주면서 "어때 똑같지 "

그리고는 입에 혀를 넣고 옷위로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을 만졌다.하지만 벗기고

는 못했다.동생이 올까봐.그 뒤로 다시는 우리집에 놀러오지 않았다.

8월달쯤 도로가 나기에 세들어 살던곳이 여러여자를 볼수가 있는 집에서 이사를

가야 했다.다른한 친구는 중1여자애랑 친구 셋이서 술을 먹다가 밤중에 학교에가

이 여자애가 섹스를 해보자고해 간는데 안들어가 그냥 왔다는것이다.

이애가 우리동내 사는데 이집이 비디오가계를 하는집이다.

이사온지 바로뒤에 길에서 전에 살던 영미란 애를 보았다,난 바로 집에 아무도

없기에 데리고와 눈을 감으라하고 침을 바르고 귀두를 보지에 대고 문질렸다.

영미도 5학년으로 커지만 말라서 가슴도 없었다.

단지 귀두의 끝이 더 뭍히고 키가 커졌다는 것밖에는 없었다.그래고 1시간을

팔이 아프게 문지르자 햐얀죠물이 나왔다.역시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엄첨나게

기분이 틀렸다.이때를 끝으로 못했는데 이유는 이 영미란 애의 동생이 두명이나

있었는데 찾아가면 애를 업고 있어 못했다.

그리고 누나 두명이 이었는데 여름이라 치마를 입고 자는걸 난 팬티를 재끼고

보기만 했다.코앞에서 보았는데 넣고 싶을걸 간시히 참았다.그리고 밤이 되면

한방에 자는 여동생 6학년짜리인데 물론 반바지를 입고자죠.이 여름해만 동생과

엄마와 형이 한방에 자고 누나둘은 다른방에 잤다.언제나 난 다른 사람보다 꺼꾸로

잤다.손에는 화장지를 숨기고 이유는 말이다.새벽 3시쯤에 모두 잠들면 일어나

여동생의 반바지와 팬티를 통체로 재끼고 나도 반바지 사이에서 자지를 꺼내서

여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대고는 문질렀는데 그러다 어두운 방에서 어마나 형이

깨는것 같다면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뒤로 누어자면 꺼구로 자는것 같아 티가

안난다.물론 생리가 없어 가슴이 봉긋해도 들어가진 안았다.

이때 우리형은 시골 할머니댁에 자주 놀러 간는데 이상했다.나중에 알고 삼촌이

이혼하고서 3학년때 애기를 했는데 삼촌이 결혼한 여자가 다후증후군으로 바보

였다.생긴건 이쁘데 말이다.형은 자지가 정말로 크다 포르노 서양놈들처럼

형이 가면 집에는 모두 일하려 들로 나가 작은엄마 혼자남는데 그때 형은 모자라는

작은엄마를 방에 데리고와 빨게도하고 넣기도 하며 마음껏 섹스를 했단다.

나중에 이혼할때 작은엄마가 임신을 했고 유산을 했는데 모자라서 삼촌이

일을 못한다고 막패서 그랬고 그 유산한 애가 누구의 애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작은엄마의 친정쪽에서 이혼을 시켰다.때린다고 말이다.

우리엄마와 삼촌과는 15년 차이가 나는데 삼촌이 10대때부터 엄마랑 불륜을 맺었다.

아빠가 돌아가고서 부터는 관계를 끊은 것 간다.지금 생각하니까?말이다.

엄마는 삼촌이 자취를 할때 자주나를 데리고 가서는 빨래같은걸 했는데

내게 돈을 주며 과자를 사먹으라고 했다.한데 놀다가 문을 열고 엄마가자

했다.순간 둘이 키스를 하다가 떨어지고는 집에와서도 어릴때라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았다.

삼촌이 우리 집근처에 산지는 내가   초등학교들어가기전인  데 그때부터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주정을 하며.엄마를 때렸다.그러면서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 니 년이 그새끼를 데리고 왔잖아"

삼촌은 등치가 크고 아빠는 작다 어릴때 잘기억이 안나지만 아빠와 삼촌이 싸울

때 힘이 딸리는 아빠가 몽둥이로 죠져 삼촌이 입원한 적도 있었다.

엄마는 그때 삼촌의 병간호를 하기위해 갔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버지가 참 불쌍하다 5남매를 키우기 위해 이혼도 못하고 소문이

날까 어쩌지도 못하고 술만 드시면 행패를 부린게 나쁜게만 보였다.

아무튼 엄마와 아빠가 한방에서 잔걸 본적이 없다.언제나 각방에서 따로 잤다

나같으면 둘다 죽였을텐데 돌아간신 아빠가 존경스럽다.자식들을 위해 희생하

신게 삼촌은 아빠가 돌아가시자 자기때문에 죽었다며.무덤앞에서 목놓아

울었다.기증스런 새끼 우리 오남매중 막내만 빼고는 이사실을 안다.어쩌면

막내도 알지도 모른다.사실 막내는 삼촌의 딸이다.그건 돌아간 아빠도 알고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아빠는 막내를 특히 사랑했다.

나나 형이 섹스병자가 된게 엄마의 피를 이어 받아서 그런것 같다.

삼촌은 아빠가 죽은 뒤로 제사때만 내려오고 시골로 돌아가서 엄마와의  불륜을

끊었다.엄마는 삼촌이 장가를 가려고 할때도 내가 6살때쯤 달려보내 데이트

하는데 무슨말을 하는지 듣고 애기해 달라며 돈을 준적도 이었다.

우리집이 교회를 다녀 아빠의 제사를 안하고 난뒤에 삼촌은 가끔와 막내에게만

돈을주고 갔다.지금은 누나나 나나 엄마를 욕하지 않는다.다 컸기에  섹스의

욕망으로 삼촌과 저지른 불륜을 이해하며.단 한번도 엄마에게 이런 애기를

비추어 본적이 없다.어째거나 힘들게 키워주었고 나도 섹스의 강한 쾌락을

이해하기에 말이다.엄마가 오래도록 살았으면 좋겠다.